2018.09.28

“에어파워의 빈자리를 채운다”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 16선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애플이 에어파워 무선 충전기를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행방이 묘연하다. 에어파워는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하도록 설계된 무선 충전기인데, 현재 에어파워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에어팟 웹페이지 뿐이다. 애플은 여전히 에어파워를 개발 중이긴 하겠지만, 에어파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들이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들과 출시가 예고된 것들을 포함해 16종의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를 살펴본다.



벨킨 부스트업(BOOST↑UP) 무선 충전 독 
정식 출시까지는 몇 달 더 기다려야 하지만, 최근 벨킨은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충전할 수 있는 부스트업 무선 충전 독(BOOST↑UP Wireless Charging Dock)을 공개했다. 부스트업 무선 충전 독은 아이폰 XS,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R, 아이폰 8,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X 및 모든 애플 워치 모델들을 사용할 수 있다. 7.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벨킨은 조만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10W의 유니버설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부스트업 무선 충전 독은 12월에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60달러다.



삼성 무선 충전 듀오 
삼성 무선 충전 듀오는 동시에 디바이스 2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치(Qi) 지원 디바이스에 7.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기어 S3(Gear S3), 기어 스포츠(Gear Sport), 갤럭시 워치(Galaxy Watch) 등 삼성 스마트워치도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114달러다.



ZENS 듀얼 무선 충전 패드(ZENS Dual Wireless Charging Pad) 
ZENS의 듀얼 무선 충전 패드(Dual Wireless Charging Pad)는 15W 무선 충전 코일이 2개 있다. 즉, 치 기반의 스마트폰을 표준 5W 패드로 충전할 때보다 1.5배 빨리 충전할 수 있다는 의미다(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최대 7.5W만 지원된다). 이 무선 충전기는 애플의 ‘급속 충전’을 지원해서 아이폰 8이나 아이폰 X 모델을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60달러다. ZENS는 또한 애플 워치 충전기가 포함된 듀얼 충전 패드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제품의 가격은 115달러다.



IBIS 와이어리스 듀얼(IBIS Wireless Dual)
IBIS 듀얼 무선 충전기는 동시에 최대 3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치 기반 무선 충전 코일을 통해 2대의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USB나 라이트닝 포트로 연결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다. 이 패드에는 USB-C(유니버설) 케이블과 퀄컴 3.0 고속 충전 어댑터(최대 7.5W)가 함께 제공된다. 아마존 리뷰 평가가 높은 편이며, 가격은 40달러다.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NOMAD Base Station)  
디자인을 중시한다면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NOMAD Base Station)을 고려해보자. 표면이 가죽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3개의 충전 코일이 있다.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은 최대 2대의 휴대폰을 최대 10W 속도로 무선 충전할 수 있다. USB-A와 USB-C 포트가 각각 1개씩 있어 18W 속도로 유선 충전도 할 수 있다. 가격은 100달러이며, 정식 출시 일정은 10월 8일이다.



아토미 30W 치 충전 패드(Atomi 30W Qi power pad)  
아토미(Atomi)의 무선 충전 패드는 각각 10W의 속도로 최대 3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단, 아이폰 8과 아이폰 X는 7.5W까지만 지원된다. LED 인디케이터로 충전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온도 제어, 서지 보호, 합선 방지 같은 안전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가격은 22달러에 불과하다. 단점은 아마존 리뷰가 5개 밖에 없고, 별점이 5점 만점에 2.5점이다.



이케아 무선충전 트리플 패드(Ikea Triple Pad Wireless Charger)  
이케아 무선충전 트리플 패드는 치 인증을 받은 스마트폰이나 다른 디바이스를 최대 3대까지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USB 포트가 있어 네 번째 디바이스를 유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충전기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진 않는다. 5W에 불과해 7.5W 충전기보다 1.4배 정도 느리다. 또한, 애플 워치나 에어팟을 충전할 수 없다. 가격은 60달러다.



JE 3 트리플 와이어리스 차저 스테이션(JE 3 Triple Wireless Charger Station) 
J-스마트(J-Smart)의 이 무선 충전 스테이션은 최대 3대의 치 지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으며, 같은 표준을 채택한 케이스도 지원한다. 하지만 7.5W 이상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고, 패드 위의 디바이스 3대 각각에 최대 5W를 지원한다. 가격은 36달러다.



리나 테크 트리플 차징 패드(Lina Tech Triple Charging Pad) 
리나 테크의 트리플 차징 패드는 치 기반의 스마트폰 3대를 무선 충전하는 것에 더해 2개의 USB 포트로 총 5대를 충전할 수 있다. 아이폰 8과 아이폰 X도 7.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갤럭시 제품군과 노트 5의 충전도 지원한다. 가격은 33달러다.



플럭스(Plux) 트리플 패드 무선 충전기 

플럭스는 치 기반의 무선 충전기로 인디고고(Indeigogo)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에어파워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10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하며, 편평하게 눕히거나 스탠드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곧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79달러다.



2018.09.28

“에어파워의 빈자리를 채운다”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 16선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애플이 에어파워 무선 충전기를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행방이 묘연하다. 에어파워는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하도록 설계된 무선 충전기인데, 현재 에어파워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에어팟 웹페이지 뿐이다. 애플은 여전히 에어파워를 개발 중이긴 하겠지만, 에어파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들이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들과 출시가 예고된 것들을 포함해 16종의 멀티 디바이스 무선 충전기를 살펴본다.



벨킨 부스트업(BOOST↑UP) 무선 충전 독 
정식 출시까지는 몇 달 더 기다려야 하지만, 최근 벨킨은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충전할 수 있는 부스트업 무선 충전 독(BOOST↑UP Wireless Charging Dock)을 공개했다. 부스트업 무선 충전 독은 아이폰 XS,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R, 아이폰 8, 아이폰 8 플러스, 아이폰 X 및 모든 애플 워치 모델들을 사용할 수 있다. 7.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벨킨은 조만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10W의 유니버설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부스트업 무선 충전 독은 12월에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60달러다.



삼성 무선 충전 듀오 
삼성 무선 충전 듀오는 동시에 디바이스 2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치(Qi) 지원 디바이스에 7.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기어 S3(Gear S3), 기어 스포츠(Gear Sport), 갤럭시 워치(Galaxy Watch) 등 삼성 스마트워치도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114달러다.



ZENS 듀얼 무선 충전 패드(ZENS Dual Wireless Charging Pad) 
ZENS의 듀얼 무선 충전 패드(Dual Wireless Charging Pad)는 15W 무선 충전 코일이 2개 있다. 즉, 치 기반의 스마트폰을 표준 5W 패드로 충전할 때보다 1.5배 빨리 충전할 수 있다는 의미다(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최대 7.5W만 지원된다). 이 무선 충전기는 애플의 ‘급속 충전’을 지원해서 아이폰 8이나 아이폰 X 모델을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60달러다. ZENS는 또한 애플 워치 충전기가 포함된 듀얼 충전 패드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 제품의 가격은 115달러다.



IBIS 와이어리스 듀얼(IBIS Wireless Dual)
IBIS 듀얼 무선 충전기는 동시에 최대 3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치 기반 무선 충전 코일을 통해 2대의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USB나 라이트닝 포트로 연결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다. 이 패드에는 USB-C(유니버설) 케이블과 퀄컴 3.0 고속 충전 어댑터(최대 7.5W)가 함께 제공된다. 아마존 리뷰 평가가 높은 편이며, 가격은 40달러다.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NOMAD Base Station)  
디자인을 중시한다면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NOMAD Base Station)을 고려해보자. 표면이 가죽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3개의 충전 코일이 있다.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은 최대 2대의 휴대폰을 최대 10W 속도로 무선 충전할 수 있다. USB-A와 USB-C 포트가 각각 1개씩 있어 18W 속도로 유선 충전도 할 수 있다. 가격은 100달러이며, 정식 출시 일정은 10월 8일이다.



아토미 30W 치 충전 패드(Atomi 30W Qi power pad)  
아토미(Atomi)의 무선 충전 패드는 각각 10W의 속도로 최대 3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단, 아이폰 8과 아이폰 X는 7.5W까지만 지원된다. LED 인디케이터로 충전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온도 제어, 서지 보호, 합선 방지 같은 안전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가격은 22달러에 불과하다. 단점은 아마존 리뷰가 5개 밖에 없고, 별점이 5점 만점에 2.5점이다.



이케아 무선충전 트리플 패드(Ikea Triple Pad Wireless Charger)  
이케아 무선충전 트리플 패드는 치 인증을 받은 스마트폰이나 다른 디바이스를 최대 3대까지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USB 포트가 있어 네 번째 디바이스를 유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충전기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진 않는다. 5W에 불과해 7.5W 충전기보다 1.4배 정도 느리다. 또한, 애플 워치나 에어팟을 충전할 수 없다. 가격은 60달러다.



JE 3 트리플 와이어리스 차저 스테이션(JE 3 Triple Wireless Charger Station) 
J-스마트(J-Smart)의 이 무선 충전 스테이션은 최대 3대의 치 지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으며, 같은 표준을 채택한 케이스도 지원한다. 하지만 7.5W 이상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고, 패드 위의 디바이스 3대 각각에 최대 5W를 지원한다. 가격은 36달러다.



리나 테크 트리플 차징 패드(Lina Tech Triple Charging Pad) 
리나 테크의 트리플 차징 패드는 치 기반의 스마트폰 3대를 무선 충전하는 것에 더해 2개의 USB 포트로 총 5대를 충전할 수 있다. 아이폰 8과 아이폰 X도 7.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갤럭시 제품군과 노트 5의 충전도 지원한다. 가격은 33달러다.



플럭스(Plux) 트리플 패드 무선 충전기 

플럭스는 치 기반의 무선 충전기로 인디고고(Indeigogo)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에어파워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10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하며, 편평하게 눕히거나 스탠드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곧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7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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