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워치OS 5 리뷰 | 워키토키, 트래킹, 팟캐스트 지원, 더 똑똑해진 시리

Jason Cross | Macworld
애플이 6월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애플 워치의 최신 운영체제인 워치OS 5를 공개했다. 애플은 그 동안 새로운 중요 버전을 배포할 때마다 웨어러블 플랫폼을 대폭 개선했다. 워치OS 5 역시 예외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워키토키 같은 새로운 기능, 운동 기능과 알림 기능 향상, 더 똑똑해진 시리가 이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워치OS 5의 중요한 기능과 특징과 함께 사용자의 애플 워치의 OS를 워치OS 5로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워치OS 5 업데이트 방법
워치OS 5는 2018년 9월 17일 배포됐다. 소유한 애플 워치와 동기화 된 아이폰의 워치 앱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워치 앱을 연 후,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차례대로 탭 한다.

워치OS 5를 지원하는 애플 워치 모델은 무엇일까?
애플은 맨 처음 출시된 애플 워치 모델에서는 최신 워치OS를 지원하지 않는다. 즉 다음 애플 워치에서 최신 워치OS를 사용할 수 있다.

- 애플 워치 시리즈 1
- 애플 워치 시리즈 2
- 애플 워치 시리즈 3
- 애플 워치 시리즈 3(LTE)

새 애플 워치 시리즈 4는 9월 21일부터 입수 가능하다. 이 모델은 워치OS 5가 설치된 상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시리 ‘라이즈 투 스피크(Raise to Speak: 시계를 들어 시리를 호출하는 기능)’와 시리 볼륨 조정 같은 일부 기능은 시리즈 3와 4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워키토키
워치OS의 가장 멋진 기능 중 하나는 누구도 예상을 하지 못했던 기능이다. 워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푸시 투 토크(무전기 방식)’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점에서 양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계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배우자가 보이지 않는다. 이때 전화기를 꺼내 ‘어디에 있어?’라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애플 워치를 찬 손목을 들어 올린 후 탭 몇 번으로 워치에 말을 하는 방법으로 배우자를 찾을 수 있다.

 


워키토키 앱을 열면, 애플 워치를 갖고 있으며 자주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이메일을 보낸 연락처가 목록으로 표시된다. 연락할 사람을 선택하면 워치 페이스가 노란색의 큰 ‘토크(Talk)’ 버튼으로 바뀐다. 옛날 무전기처럼 버튼을 눌러 상대방에게 말을 할 수 있고, 버튼을 놓아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전화나 문자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워치용 통신 수단으로는 완벽하다. 또 메시지에 탑재된 디지털 터치(Digital Touch) 기능보다 빠르고 직접적인 통신 수단이다.

운동
워치OS는 액티브 트래킹 및 워크아웃 기능도 일부 향상되었다. 가장 흥미로운 기능 향상 중 하나는 자동 워크아웃 감지 기능이다. 애플 워치는 사용자가 운동을 할 때 움직임과 심장 박동을 토대로 특정 운동 종류(달리기, 노 젓기, 걷기, 수영, 일립티클) 종류를 감지한다. 그리고 해당되는 워크아웃을 시작하도록 프롬프트를 표시한다. 이미 완료한 워크아웃(운동) 시간에 대해 크레딧까지 준다. 운동을 중지하면, 워크아웃 종료 프롬프트를 표시한다. 이 또한 움직임과 심장 박동을 통해 감지한다. 즉 시계의 워크아웃을 종료하는 것을 까먹었을 때, 누군가 알려주는 것 같은 일을 한다.

 


워크아웃 종류도 추가되었다. 요가와 하이킹이다. 하이킹은 사용자가 위치한 고도를 추적, 더 높은 언덕을 오를 경우 칼로리를 더 많이 사용한 것으로 계산해 크레딧을 준다.

 


야외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새로 추가된 ‘아웃도어 런(Outdoor Run)’ 워크아웃 기능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페이스(속도) 알림은 속도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알려주며, 누적 마일 통계는 앞서 달린 거리(마일) 시간을 계속 업데이트해 알려준다. 러닝 워크아웃도 분당 걸음 횟수를 표시해준다. 따라서 집중해 최적화된 운동을 할 수 있다.

시리 성능 및 기능 향상
iOS 12에서 시리 성능 및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 잠금 화면에서의 추천 기능, 시리 숏컷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일부가 애플 워치용 워치OS 5에도 도입됐다.

 


시리 워치 페이스는 이제 머신 학습을 활용, 사용자에게 제시할 카드를 더 효과적으로 결정한다. 현재 시간과 사용자의 위치, 요일 등을 토대로 판단해 결정한다.

서드파티 앱이 워치에서 시리 카드를 제시할 수 있게 되면서, 2배는 더 유용해질 업그레이드이다.

‘라이즈 투 스피크’가 가장 흥미로운 신 기능이 아닐까 싶다. 이제 ‘헤이, 시리(Hey, Siri)’라는 말로 시리를 호출할 필요가 없다. 손목을 입 주위로 들어올려 시리에게 말하기 시작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시리 숏컷을 사용하는 사용자 지정 액션과 함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러나 정말 시리에게 말을 하려 할 때만 작동하게 만들려면, 즉 팔을 움직였을 때 우연히 작동을 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려면 ‘마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는 시리즈 3 및 시리즈 4 워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팟캐스트와 백그라운드 오디오
애플은 워치OS 5를 통해 애플 워치에 애플 팟캐스트 앱을 추가시켰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구독하는 팟캐스트와 동기화가 되며, 다음 에피소드 몇 개가 다운로드 된다. 그러나 다운로드를 받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시리 검색으로 애플 카탈로그의 팟캐스트를 모두 검색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나 셀룰러 통신을 통해 스트리밍 할 수 있다.

 


또한, 서드파티 앱도 이제 백그라운드에서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즉 스포티파이, 판도라, 오디블, 심지어 명상 앱도 애플 워치에서 직접 백그라운드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서드파티 앱의 백그라운드 스트리밍은 막아 놓았다. 즉 아이폰을 두고 오기 전에 워치에 트랙과 앨범, 플레이리스트, 책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알림과 방해 금지 모드
iOS 12의 그룹화된 알림을 반기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이 기능이 애플 워치에도 도입된다. 워치OS 5는 알림 기능이 강화됐다. 개발자들이 자신의 워치 알림에 더 큰 '상호작용(Interactivity)’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특정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알림을 밀면, 아이폰처럼 ‘인스턴트 튜닝(Instant Tuning)’을 이용할 수 있다. 탭 한 번으로 앱의 알림을 ‘묵음’으로 바꿀 수 있는 곳이다.

알림을 아예 받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방해 금지 모드’의 다양한 설정을 이용한다. DND를 활성화시키거나, 특정 시간 동안, 또는 현재 위치에 있는 동안 DND를 켤 수 있다.

기타 작은 변경 사항
워치OS 5에 큰 기능만 새로 추가된 것이 아니다. 작은 기능 및 성능 향상, 조정도 많다.

- 앱에서 워치 스크린 맨 위나 아래를 탭 하거나, 카드가 표시되기 기다린 후 미는 방식으로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와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 액세스 할 수 있다.
-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옵션을 사용해 컨트롤 센터를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 포토(Photos) 워치페이스는 포토(Photos) 앱의 메모리(Memories)를 지원한다.
- 웨더(Weather) 앱도 조금 더 깔끔해졌다.
- 연결하려는 와이파이 핫스팟을 선택할 수 있다.
- (시리가 사용자에게 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인)시리즈 3 모델의 경우, 이제 시리의 음성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마지막 릴리스에는 수십 가지 변경과 조정이 반영되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빠진 부분 : 수면 트래킹 및 사용자 지정 워치 페이스
워치OS 5는 개선된 부분이 많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기능들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사용자 지정 워치 페이스’다. 애플은 이번에도 컴플리케이션을 바꿔 조정할 수 있지만, 교체는 불가능한 워치 페이스를 제한된 수만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용자가 앱 스토어에서 새 워치 페이스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요구했다. 그러나 애플은 이런 ‘희망’을 실현시키지 않았다.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 개선은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효과적인 운동에는 숙면이 필요하다. 사용자들은 수면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저전력 ‘수면 트래킹’ 모드를 원했다. 그러나 이 기능 또한 빠져있다. editor@itworld.co.kr  


2018.09.19

워치OS 5 리뷰 | 워키토키, 트래킹, 팟캐스트 지원, 더 똑똑해진 시리

Jason Cross | Macworld
애플이 6월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애플 워치의 최신 운영체제인 워치OS 5를 공개했다. 애플은 그 동안 새로운 중요 버전을 배포할 때마다 웨어러블 플랫폼을 대폭 개선했다. 워치OS 5 역시 예외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워키토키 같은 새로운 기능, 운동 기능과 알림 기능 향상, 더 똑똑해진 시리가 이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애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워치OS 5의 중요한 기능과 특징과 함께 사용자의 애플 워치의 OS를 워치OS 5로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워치OS 5 업데이트 방법
워치OS 5는 2018년 9월 17일 배포됐다. 소유한 애플 워치와 동기화 된 아이폰의 워치 앱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워치 앱을 연 후,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차례대로 탭 한다.

워치OS 5를 지원하는 애플 워치 모델은 무엇일까?
애플은 맨 처음 출시된 애플 워치 모델에서는 최신 워치OS를 지원하지 않는다. 즉 다음 애플 워치에서 최신 워치OS를 사용할 수 있다.

- 애플 워치 시리즈 1
- 애플 워치 시리즈 2
- 애플 워치 시리즈 3
- 애플 워치 시리즈 3(LTE)

새 애플 워치 시리즈 4는 9월 21일부터 입수 가능하다. 이 모델은 워치OS 5가 설치된 상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시리 ‘라이즈 투 스피크(Raise to Speak: 시계를 들어 시리를 호출하는 기능)’와 시리 볼륨 조정 같은 일부 기능은 시리즈 3와 4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워키토키
워치OS의 가장 멋진 기능 중 하나는 누구도 예상을 하지 못했던 기능이다. 워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푸시 투 토크(무전기 방식)’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점에서 양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계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배우자가 보이지 않는다. 이때 전화기를 꺼내 ‘어디에 있어?’라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애플 워치를 찬 손목을 들어 올린 후 탭 몇 번으로 워치에 말을 하는 방법으로 배우자를 찾을 수 있다.

 


워키토키 앱을 열면, 애플 워치를 갖고 있으며 자주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이메일을 보낸 연락처가 목록으로 표시된다. 연락할 사람을 선택하면 워치 페이스가 노란색의 큰 ‘토크(Talk)’ 버튼으로 바뀐다. 옛날 무전기처럼 버튼을 눌러 상대방에게 말을 할 수 있고, 버튼을 놓아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전화나 문자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워치용 통신 수단으로는 완벽하다. 또 메시지에 탑재된 디지털 터치(Digital Touch) 기능보다 빠르고 직접적인 통신 수단이다.

운동
워치OS는 액티브 트래킹 및 워크아웃 기능도 일부 향상되었다. 가장 흥미로운 기능 향상 중 하나는 자동 워크아웃 감지 기능이다. 애플 워치는 사용자가 운동을 할 때 움직임과 심장 박동을 토대로 특정 운동 종류(달리기, 노 젓기, 걷기, 수영, 일립티클) 종류를 감지한다. 그리고 해당되는 워크아웃을 시작하도록 프롬프트를 표시한다. 이미 완료한 워크아웃(운동) 시간에 대해 크레딧까지 준다. 운동을 중지하면, 워크아웃 종료 프롬프트를 표시한다. 이 또한 움직임과 심장 박동을 통해 감지한다. 즉 시계의 워크아웃을 종료하는 것을 까먹었을 때, 누군가 알려주는 것 같은 일을 한다.

 


워크아웃 종류도 추가되었다. 요가와 하이킹이다. 하이킹은 사용자가 위치한 고도를 추적, 더 높은 언덕을 오를 경우 칼로리를 더 많이 사용한 것으로 계산해 크레딧을 준다.

 


야외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새로 추가된 ‘아웃도어 런(Outdoor Run)’ 워크아웃 기능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페이스(속도) 알림은 속도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 알려주며, 누적 마일 통계는 앞서 달린 거리(마일) 시간을 계속 업데이트해 알려준다. 러닝 워크아웃도 분당 걸음 횟수를 표시해준다. 따라서 집중해 최적화된 운동을 할 수 있다.

시리 성능 및 기능 향상
iOS 12에서 시리 성능 및 기능이 크게 향상됐다. 잠금 화면에서의 추천 기능, 시리 숏컷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일부가 애플 워치용 워치OS 5에도 도입됐다.

 


시리 워치 페이스는 이제 머신 학습을 활용, 사용자에게 제시할 카드를 더 효과적으로 결정한다. 현재 시간과 사용자의 위치, 요일 등을 토대로 판단해 결정한다.

서드파티 앱이 워치에서 시리 카드를 제시할 수 있게 되면서, 2배는 더 유용해질 업그레이드이다.

‘라이즈 투 스피크’가 가장 흥미로운 신 기능이 아닐까 싶다. 이제 ‘헤이, 시리(Hey, Siri)’라는 말로 시리를 호출할 필요가 없다. 손목을 입 주위로 들어올려 시리에게 말하기 시작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시리 숏컷을 사용하는 사용자 지정 액션과 함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러나 정말 시리에게 말을 하려 할 때만 작동하게 만들려면, 즉 팔을 움직였을 때 우연히 작동을 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려면 ‘마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는 시리즈 3 및 시리즈 4 워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팟캐스트와 백그라운드 오디오
애플은 워치OS 5를 통해 애플 워치에 애플 팟캐스트 앱을 추가시켰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구독하는 팟캐스트와 동기화가 되며, 다음 에피소드 몇 개가 다운로드 된다. 그러나 다운로드를 받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시리 검색으로 애플 카탈로그의 팟캐스트를 모두 검색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나 셀룰러 통신을 통해 스트리밍 할 수 있다.

 


또한, 서드파티 앱도 이제 백그라운드에서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즉 스포티파이, 판도라, 오디블, 심지어 명상 앱도 애플 워치에서 직접 백그라운드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서드파티 앱의 백그라운드 스트리밍은 막아 놓았다. 즉 아이폰을 두고 오기 전에 워치에 트랙과 앨범, 플레이리스트, 책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알림과 방해 금지 모드
iOS 12의 그룹화된 알림을 반기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이 기능이 애플 워치에도 도입된다. 워치OS 5는 알림 기능이 강화됐다. 개발자들이 자신의 워치 알림에 더 큰 '상호작용(Interactivity)’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특정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알림을 밀면, 아이폰처럼 ‘인스턴트 튜닝(Instant Tuning)’을 이용할 수 있다. 탭 한 번으로 앱의 알림을 ‘묵음’으로 바꿀 수 있는 곳이다.

알림을 아예 받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방해 금지 모드’의 다양한 설정을 이용한다. DND를 활성화시키거나, 특정 시간 동안, 또는 현재 위치에 있는 동안 DND를 켤 수 있다.

기타 작은 변경 사항
워치OS 5에 큰 기능만 새로 추가된 것이 아니다. 작은 기능 및 성능 향상, 조정도 많다.

- 앱에서 워치 스크린 맨 위나 아래를 탭 하거나, 카드가 표시되기 기다린 후 미는 방식으로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와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 액세스 할 수 있다.
-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옵션을 사용해 컨트롤 센터를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 포토(Photos) 워치페이스는 포토(Photos) 앱의 메모리(Memories)를 지원한다.
- 웨더(Weather) 앱도 조금 더 깔끔해졌다.
- 연결하려는 와이파이 핫스팟을 선택할 수 있다.
- (시리가 사용자에게 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인)시리즈 3 모델의 경우, 이제 시리의 음성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마지막 릴리스에는 수십 가지 변경과 조정이 반영되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빠진 부분 : 수면 트래킹 및 사용자 지정 워치 페이스
워치OS 5는 개선된 부분이 많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기능들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사용자 지정 워치 페이스’다. 애플은 이번에도 컴플리케이션을 바꿔 조정할 수 있지만, 교체는 불가능한 워치 페이스를 제한된 수만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용자가 앱 스토어에서 새 워치 페이스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요구했다. 그러나 애플은 이런 ‘희망’을 실현시키지 않았다.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 개선은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효과적인 운동에는 숙면이 필요하다. 사용자들은 수면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저전력 ‘수면 트래킹’ 모드를 원했다. 그러나 이 기능 또한 빠져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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