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토픽 브리핑 | 루머를 맞추는 재미··· 미리 보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

박상훈 기자 | ITWorld
애플의 그 유명한 '비밀주의'는 이미 옛이야기지만, 일부 매체가 공개한 이미지는 충격이었다. 애플이 사용할 실제 이미지라고 주장했는데, 너무 그럴듯해 '이게 거짓이라면 그게 더 놀랍다'는 찬사(?)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행사 전에 공식 이미지가 유출된 첫 사례가 된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애플은 2년에 한 번씩 아이폰에 큰 변화를 도입하므로, 올해는 기존 제품에서 완성도를 높인 정도의 제품이 나오게 된다. 신기술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으니, 대신 루머를 맞추는 재미를 찾아보자.



먼저 아이폰 신제품은 5.8인치, 6.1인치, 6.5인치 3종류가 확실시된다. 모두 터치 ID의 홈버튼이 빠지고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6.1인치 제품은 OLED 대신 LCD를 사용해 다른 제품보다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6.5인치 제품은 거대한 크기를 이용해 메일이나 캘린더 앱을 나란히 보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반면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을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루머에 그칠 것'이라는 목소리에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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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주요 관심사는 가격이다. 유명한 애플 예언가(?) 밍치 궈는 6.5인치 모델 900~1000달러, 5.8인치 모델 800~900달러, 6.1인치 모델 600~700달러로 예상했다. 1000달러부터 시작한 아이폰X보다 다소 저렴하다. 그의 말이 맞는다면 아이폰X보다 좋은 제품을 더 싸게 팔게 되므로, 아이폰X 가격을 300달러 이상 내리거나 아예 판매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 전자로 결론이 난다면 출시 1년을 맞은 아이폰X로 소비자가 대거 움직이는 시나리오도 상상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 이외 제품에 대한 루머도 많다. 먼저 신형 아이패드 프로 소식이다. 11인치와 12.9인치로 나오며 터치 ID 센서 대신 페이스 ID가 도입되리라는 예상이다. 페이스 ID를 아이폰과 같은 노치 형태로 구현할지 아니면 디스플레이 뒤에 감추는 방식이 될지도 관심사다. 애플은 아이폰 X 개발 당시 결국 이 방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폰 단자가 빠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반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자인 유사성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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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애플워치의 가장 큰 관심사는 화면 크기다. 작은 버전은 38mm에서 39.9mm로, 큰 버전은 42mm에서 45.2mm로 커질 전망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과 건강 추적 기능 개선은 확실시된다. 단, 이런 변화에도 기존 시계줄과 호환되지 않을 만큼 전체 크기와 모습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밖에 홈팟 미니 버전과 저가형 맥북, 전문가용 맥 미니에 대한 루머도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에 시작한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한다. editor@itworld.co.kr


2018.09.07

토픽 브리핑 | 루머를 맞추는 재미··· 미리 보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

박상훈 기자 | ITWorld
애플의 그 유명한 '비밀주의'는 이미 옛이야기지만, 일부 매체가 공개한 이미지는 충격이었다. 애플이 사용할 실제 이미지라고 주장했는데, 너무 그럴듯해 '이게 거짓이라면 그게 더 놀랍다'는 찬사(?)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행사 전에 공식 이미지가 유출된 첫 사례가 된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애플은 2년에 한 번씩 아이폰에 큰 변화를 도입하므로, 올해는 기존 제품에서 완성도를 높인 정도의 제품이 나오게 된다. 신기술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으니, 대신 루머를 맞추는 재미를 찾아보자.



먼저 아이폰 신제품은 5.8인치, 6.1인치, 6.5인치 3종류가 확실시된다. 모두 터치 ID의 홈버튼이 빠지고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6.1인치 제품은 OLED 대신 LCD를 사용해 다른 제품보다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6.5인치 제품은 거대한 크기를 이용해 메일이나 캘린더 앱을 나란히 보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반면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을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루머에 그칠 것'이라는 목소리에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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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주요 관심사는 가격이다. 유명한 애플 예언가(?) 밍치 궈는 6.5인치 모델 900~1000달러, 5.8인치 모델 800~900달러, 6.1인치 모델 600~700달러로 예상했다. 1000달러부터 시작한 아이폰X보다 다소 저렴하다. 그의 말이 맞는다면 아이폰X보다 좋은 제품을 더 싸게 팔게 되므로, 아이폰X 가격을 300달러 이상 내리거나 아예 판매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 전자로 결론이 난다면 출시 1년을 맞은 아이폰X로 소비자가 대거 움직이는 시나리오도 상상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 이외 제품에 대한 루머도 많다. 먼저 신형 아이패드 프로 소식이다. 11인치와 12.9인치로 나오며 터치 ID 센서 대신 페이스 ID가 도입되리라는 예상이다. 페이스 ID를 아이폰과 같은 노치 형태로 구현할지 아니면 디스플레이 뒤에 감추는 방식이 될지도 관심사다. 애플은 아이폰 X 개발 당시 결국 이 방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폰 단자가 빠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반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디자인 유사성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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