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의료 조직 20%, 2020년까지 블록체인 도입한다…IDC 보고서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블록체인(Blockchain)을 통해 의료산업은 표준 형식으로 데이터를 교환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 사일로에 대해 AI를 적용할 수 있다. 심지어 환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할 수도 있다.

금융서비스와 운송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을 신속하게 도입했지만 이 분산형 원장 기술을 통해 효율성과 보안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며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의료산업이 머지않아 그 뒤를 따를 가능성이 있다.

IDC 헬스 인사이트(IDC Health Insight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의료 데이터와 변경할 수 없는 분산된 특성을 연계하는 차세대 미들웨어로 기능해 의료 상호운용성을 재구성할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그 결과, 2020년까지 의료조직 가운데 20%가 파일럿 프로젝트 수준을 넘어설 것이며 영업 활동 관리 및 환자 신원을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IDC는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은 데이터 교환을 뒷받침해 오늘날의 HIE(Health Information Exchange)에 대한 대체재로 기능하며, 기본적으로 의료 제공자, 약국, 보험료 납부자, 임상 연구원을 위해 안전하고 실시간에 가까운 환자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메시 네트워크(Mesh Network)로 기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다른 산업에서는 블록체인이 테스트 사례에서 프로덕션 시스템 단계로 이동하고 있지만 의료 부문에서는 기술 발생기와 더욱 엄격한 규제 및 보안 우려, 데이터 일치, 블록체인 자원 가용성 등과 맞물려 도입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기술 조기 도입을 주도하는 미 재향군인회(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VA)도 분산형 원장 기술을 늦게 도입했다(VA는 전자의료기록(EHR)을 조기에 도입한 바 있다).

지난 해, 재향군인회의 IT 부서는 블록체인의 특성과 취약점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블록체인 자체를 보호하고 시스템 엘리먼트들 사이의 통신을 위해 사용하는 암호 기법이 사용자들의 메시지나 서버 노드(Node)들 사이의 메시지에 대한 무결성을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참가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원장의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트랜잭션이 안전하게 인증되고 검증 가능하도록 한다. "승인된" 블록체인을 통해 사용자가 등록되어야 기록을 추가 또는 검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VA는 자체적인 대규모 의료시스템과 관련해 블록체인을 테스트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의료 제공자들이 이 기술을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고려하고 있다. IDC는 블록체인 초기 시장에서 조직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 의사 결정이 근거 기반이고 정보가 제공되도록 보장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의 장단점에 대해 투명하게 의사 소통하라.
- 탈중앙화, 분산화 및 변경 불가능한 속성이 이해 관계자 및 조직의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지를 공개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 개념 증명을 시연하라.
- 더 이상 환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데이터를 얻으려면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는 공급자 및 환자와의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지지하라.
-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조기 채택하라. 블록체인을 받아들일 계획이 있다면 경쟁자보다 빨리 시작하라. 1위 주자가 경쟁의 우선순위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퍼블릭이 너무 위험할 것같으면 프라이빗을 고려하라.
editor@itworld.co.kr  

2018.08.08

의료 조직 20%, 2020년까지 블록체인 도입한다…IDC 보고서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블록체인(Blockchain)을 통해 의료산업은 표준 형식으로 데이터를 교환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대규모 의료 데이터 사일로에 대해 AI를 적용할 수 있다. 심지어 환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할 수도 있다.

금융서비스와 운송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을 신속하게 도입했지만 이 분산형 원장 기술을 통해 효율성과 보안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며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의료산업이 머지않아 그 뒤를 따를 가능성이 있다.

IDC 헬스 인사이트(IDC Health Insight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의료 데이터와 변경할 수 없는 분산된 특성을 연계하는 차세대 미들웨어로 기능해 의료 상호운용성을 재구성할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그 결과, 2020년까지 의료조직 가운데 20%가 파일럿 프로젝트 수준을 넘어설 것이며 영업 활동 관리 및 환자 신원을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IDC는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은 데이터 교환을 뒷받침해 오늘날의 HIE(Health Information Exchange)에 대한 대체재로 기능하며, 기본적으로 의료 제공자, 약국, 보험료 납부자, 임상 연구원을 위해 안전하고 실시간에 가까운 환자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메시 네트워크(Mesh Network)로 기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다른 산업에서는 블록체인이 테스트 사례에서 프로덕션 시스템 단계로 이동하고 있지만 의료 부문에서는 기술 발생기와 더욱 엄격한 규제 및 보안 우려, 데이터 일치, 블록체인 자원 가용성 등과 맞물려 도입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기술 조기 도입을 주도하는 미 재향군인회(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VA)도 분산형 원장 기술을 늦게 도입했다(VA는 전자의료기록(EHR)을 조기에 도입한 바 있다).

지난 해, 재향군인회의 IT 부서는 블록체인의 특성과 취약점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블록체인 자체를 보호하고 시스템 엘리먼트들 사이의 통신을 위해 사용하는 암호 기법이 사용자들의 메시지나 서버 노드(Node)들 사이의 메시지에 대한 무결성을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참가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원장의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트랜잭션이 안전하게 인증되고 검증 가능하도록 한다. "승인된" 블록체인을 통해 사용자가 등록되어야 기록을 추가 또는 검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VA는 자체적인 대규모 의료시스템과 관련해 블록체인을 테스트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의료 제공자들이 이 기술을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고려하고 있다. IDC는 블록체인 초기 시장에서 조직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 의사 결정이 근거 기반이고 정보가 제공되도록 보장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의 장단점에 대해 투명하게 의사 소통하라.
- 탈중앙화, 분산화 및 변경 불가능한 속성이 이해 관계자 및 조직의 목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지를 공개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 개념 증명을 시연하라.
- 더 이상 환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데이터를 얻으려면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는 공급자 및 환자와의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지지하라.
-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조기 채택하라. 블록체인을 받아들일 계획이 있다면 경쟁자보다 빨리 시작하라. 1위 주자가 경쟁의 우선순위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퍼블릭이 너무 위험할 것같으면 프라이빗을 고려하라.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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