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스마트홈을 위한 종류별 용도별 베스트 스마트 전구

Christopher Null | TechHive
허브나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LED 기반 스마트 전구는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아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 처음 등장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많은 발전을 했다. 새로운 제품도 있다. 서로 연결된 LED 패널이 조명 장식 소품의 기능을 하는 나노리프 오로라(Nanoleaf Aurora)를 예로 들 수 있다. 전구에 대한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꾼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LED전구는 아직 필수 일용품은 아니다. 그러나 시장은 거의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오로라는 예외). 최신 전구는 크기가 더 작고, 훨씬 더 밝고, 색상 표현이 더 뛰어나다. 무엇보다 이를 제어하는 컨트롤 앱의 기능이 과거 어느 때보다 풍부해졌으며, 쉽고 간편해졌다. 가격 또한 하락했다. 이름 없는 브랜드의 경우, 색상 조절이 가능한 전구 가격이 개당 1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물론 ‘싼게 비지떡’일 수도 있다.

스마트해진 백색 LED 전구
다채로운 무지개 색상과 수 많은 ‘파티 기능’ 때문에 컬러 LED 스마트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컬러 LED 스마트 전구는 흥미로운 특징과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축하나 기념할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집안을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치장하지 않는다. 이런 때에도 기념이나 축하가 끝나면 다시 백색 조명으로 바꾸기 마련이다.

백색 조명에도 중요한 기능이 있다. 색온도가 사람의 심리 상태에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증거가 많다. 푸른 빛에 가까운 차가운 조명은 활기를 북돋기 때문에 아침에 좋다. 반면 따뜻한 조명은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저녁과 밤에 좋다. 그렇지만, 재택근무자가 조명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하루 두 번씩 전구를 교환하는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는 시대이다. ‘백색’ 스마트 전구를 활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백색 전구도 컬러 전구처럼 스마트홈과 통합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제어하고, 외출 시 타이머를 설정하고, (많은 경우) 필요할 때마다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색상 조절이 가능한 전구의 ‘간판’ 기능인 파티 기능은 없다. 또 컬러 전구보다 밝지 않다. 그러나 컬러 전구보다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여러 방에 설치해도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TechHive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컬러 및 백색 LED 스마트 전구를 테스트했다. 지금부터 TechHiver가 선정한 최고의 스마트 전구를 소개한다. 또 LED 스마트 전구 구입시 고려해야 할 기능도 알아본다.

최고의 컬러 LED스마트 전구

필립스 라이팅 휴 화이트 앤 컬러 앰비언스 A19 전구 스터터 키트
허브 및 전구 3개로 구성


필립스는 이 시장을 가장 먼저 개척한 ‘퍼스트 무버’ 중 하나이며, 제품에 그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휴 컬러 앰비언스 전구는 2012년 말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새로 나온 전구들은 수명이 더 길다. 또 필립스 라이팅은 새로운 모양과 크기의 전구와 액세서리를 계속해 추가 출시하고 있다.

휴 앱 또한 크게 개선됐으며, 휴 전구의 폼 팩터도 BR 30, PAR, GU10, A19, 여기에 스탠드얼론(독립형) 장치인 필립스 휴 피닉스(Philips Hue Phoenix) 등 다양하다. 필립스 휴 브릿지와 전구 3개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 패키지 가격은 194달러이다. 추가 전구 가격은 각각 59.99달러이다.

2위 컬러 LED 스마트 전구


LIFX A19 스마트 전구(2018)

전구 자체로는 필립스 휴보다 LIFX 19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필립스를 '최고’의 전구로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스타일과 수 많은 호환 액세서리로 구성된 생태계 때문이다. LIFX도 이제 A19와 BR30 외 다른 폼팩터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독창성 있는 LIFX+(가정용 시큐리티 카메라가 어둠 속에서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적외선 LED가 배열된 형태의 폼 팩터)를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필립스가 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최고의 백색 LED 스마트 전구


필립스 휴 화이트 앰비언스 A19 스타터 키트

스마트 전구 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울 것 없는 선택이다. 필립스는 스마트 전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업체이다. 컬러 LED 스마트 전구에서도 최고의 전구로 선정됐다. 최신 휴 전구는 높은 품질의 조명, 수만 시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보증 서비스도 우수하다.

사실 필립스는 가만히 앉아, 업계가 자신의 제품을 사실상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마존 에코(Echo)와 구글의 구글 홈(Google Home) 같은 다른 기술과 호환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른 어떤 제조업체보다 다양한 폼팩터의 전구를 공급하고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A19을 비롯해 BR(Bluged Reflector), PAR(Parabolic Reflector), GU(U모양과 이중 핀 받침의 유리 반사판 폼 팩터), 기타 수 많은 모양과 크기의 전구를 판매한다.

2위 백색 LED스마트 전구


LIFX 미니 화이트(Mini White)

스마트 홈 허브가 필요 없는 스마트 백색 전구를 구입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 되는 제품이 LIFX 미니 화이트이다. 밝기는 60와트에 해당되는 800루멘으로 풀 사이즈 LIFX 전구보다 조금 어둡다.

최고의 세미 스마트 LED 전구


파이트 일렉트릭 인텔리벌브 컬러초이스(Feit Electric Intellibulb ColorChoice)

파이트 일렉트릭의 인텔리 벌브를 스마트 전구로 봐야 할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기술적으로는 스마트 전구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와이파이, 지그비, 심지어 블루투스 무선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앱으로 제어할 수 없으며, 작동을 예약하거나 다른 스마트 홈 시스템과 통합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전구로서도 큰 인상을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간단히 방 조명의 색온도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인텔리벌브 컬러초이스는 이런 사람들에게 놀랍도록 유용하고 간편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시큐리티 카메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마트 전구


LIFX+

대부분의 홈 시큐리티(경비 또는 방범) 카메라에는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적외선 LED가 장착되어 있다. 그런데 전구 자체에 적외선 LED가 탑재된 제품이 있다. LIFX+이다. 전구를 끈 상태에서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적외선 LED를 작동시킬 수 있다. 적외선 조명은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LIFX+는 시큐리티 카메라가 내장된 적외선 LED보다 더 자세히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외선 조명으로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스마트 전구의 주요 프로토콜과 특징
스마트 전구 시장을 계속 견인하고 있는 제어 기술은 다음 3가지이다(Z-Wave도 주요 기술이지만 전구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스위치와 플러그인 모듈, 제어 패널, 스마트 홈 허브에 주로 사용된다.).

- 지그비(ZigBee) : 이 인기 있는 스마트 홈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전구는 브릿지가 있어야 가정용 와이파이 네트워크와 통신할 수 있다. 필립스가 휴 제품군에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프로토콜이다. 지그비를 사용하는 업체는 이 밖에도 많다.

- 와이파이(Wii-Fi) : 와이파이 라우터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한다. 따라서 허브나 브릿지가 필요 없다. LIFX는 현재 컬러 와이파이 전구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는 유일한 주요 업체이다.

- 블루투스(Bluetooth) : 홈 네트워크와 연결을 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직접 페어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 밖에서는 제어가 불가능하다. GE를 비롯한 몇몇 제조업체가 블루투스 전구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업체에 따라 품질 차이가 있다.

이들 기술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결정한 후 해당되는 스마트 전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씽(SmartThings)이나 네스트(Nest) 같은 스마트 홈 시스템에 연결해 전구를 사용할 계획이면 블루투스 전구는 적합하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하나 이상의 전구를 제어할 수 있지만, 센서나 다른 시스템을 연결해 제어할 수는 없다. 전구를 스마트폰과 페어링하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와이파이 전구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단 지그비 지원 전구처럼 옵션이 많지 않다.

스마트 전구와 스마트 스위치
두 방식 가운데 스마트 조명에 더 유용한 방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값 비싼 스마트 전구를 구입할 경우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저렴한 일반 전구와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할 경우 한 번에 모든 조명을 제어해야 한다.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다. 스마트 전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격이다. 그러나 복잡성 문제도 적지 않다. 통상 위치를 기준으로 전구를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 전구 제어 앱을 사용해 간편히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반면 스마트 스위치는 설치가 훨씬 더 복잡하다. 전기 배선 작업이 어려워, 전문가를 고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스마트 스위치는 유연성이 큰 것이 장점이다. 오랜 기간 선으로 연결된 스위치를 이용해 전구를 제어했던 많은 사용자가 외출을 할 때 스위치를 끄는 버릇이 들었을 것이다. 이렇게 스위치를 끌 경우, 앱으로 전구를 켜거나 끌 수 없다. 스위치를 먼저 켜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스위치를 설치하는 경우 이런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전구 색상이나 색온도를 바꿀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 전구는 어떤 기술이든 아직 모든 사람을 만족할 수는 없다. 유선으로 연결된 벽 스위치로는 밝기를 조절할 수 없는 전구가 대부분이다. 무선에 사용되는 전력에 문제가 생겨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 경우 써킷에 밝기 조절 기능이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밝은 상태로만 조절이 될 것이다. 최신 전구들은 훨씬 더 밝아졌지만, 여전히 일반 전구와 비교하면 어둡다. 그러나 LED 조명 품질은 계속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좋은 소식은 전구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훨씬 더 쉽게 스마트 전구를 시험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선택한 제품이 사용자에게 맞지 않아도 손해 보는 금액이 적다. 하지만 가능하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 전구 기술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07.25

스마트홈을 위한 종류별 용도별 베스트 스마트 전구

Christopher Null | TechHive
허브나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LED 기반 스마트 전구는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아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 처음 등장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많은 발전을 했다. 새로운 제품도 있다. 서로 연결된 LED 패널이 조명 장식 소품의 기능을 하는 나노리프 오로라(Nanoleaf Aurora)를 예로 들 수 있다. 전구에 대한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꾼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LED전구는 아직 필수 일용품은 아니다. 그러나 시장은 거의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오로라는 예외). 최신 전구는 크기가 더 작고, 훨씬 더 밝고, 색상 표현이 더 뛰어나다. 무엇보다 이를 제어하는 컨트롤 앱의 기능이 과거 어느 때보다 풍부해졌으며, 쉽고 간편해졌다. 가격 또한 하락했다. 이름 없는 브랜드의 경우, 색상 조절이 가능한 전구 가격이 개당 1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물론 ‘싼게 비지떡’일 수도 있다.

스마트해진 백색 LED 전구
다채로운 무지개 색상과 수 많은 ‘파티 기능’ 때문에 컬러 LED 스마트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컬러 LED 스마트 전구는 흥미로운 특징과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축하나 기념할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집안을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치장하지 않는다. 이런 때에도 기념이나 축하가 끝나면 다시 백색 조명으로 바꾸기 마련이다.

백색 조명에도 중요한 기능이 있다. 색온도가 사람의 심리 상태에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증거가 많다. 푸른 빛에 가까운 차가운 조명은 활기를 북돋기 때문에 아침에 좋다. 반면 따뜻한 조명은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저녁과 밤에 좋다. 그렇지만, 재택근무자가 조명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하루 두 번씩 전구를 교환하는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는 시대이다. ‘백색’ 스마트 전구를 활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백색 전구도 컬러 전구처럼 스마트홈과 통합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제어하고, 외출 시 타이머를 설정하고, (많은 경우) 필요할 때마다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색상 조절이 가능한 전구의 ‘간판’ 기능인 파티 기능은 없다. 또 컬러 전구보다 밝지 않다. 그러나 컬러 전구보다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에, 여러 방에 설치해도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TechHive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컬러 및 백색 LED 스마트 전구를 테스트했다. 지금부터 TechHiver가 선정한 최고의 스마트 전구를 소개한다. 또 LED 스마트 전구 구입시 고려해야 할 기능도 알아본다.

최고의 컬러 LED스마트 전구

필립스 라이팅 휴 화이트 앤 컬러 앰비언스 A19 전구 스터터 키트
허브 및 전구 3개로 구성


필립스는 이 시장을 가장 먼저 개척한 ‘퍼스트 무버’ 중 하나이며, 제품에 그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휴 컬러 앰비언스 전구는 2012년 말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새로 나온 전구들은 수명이 더 길다. 또 필립스 라이팅은 새로운 모양과 크기의 전구와 액세서리를 계속해 추가 출시하고 있다.

휴 앱 또한 크게 개선됐으며, 휴 전구의 폼 팩터도 BR 30, PAR, GU10, A19, 여기에 스탠드얼론(독립형) 장치인 필립스 휴 피닉스(Philips Hue Phoenix) 등 다양하다. 필립스 휴 브릿지와 전구 3개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 패키지 가격은 194달러이다. 추가 전구 가격은 각각 59.99달러이다.

2위 컬러 LED 스마트 전구


LIFX A19 스마트 전구(2018)

전구 자체로는 필립스 휴보다 LIFX 19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필립스를 '최고’의 전구로 선택한 이유는 다양한 스타일과 수 많은 호환 액세서리로 구성된 생태계 때문이다. LIFX도 이제 A19와 BR30 외 다른 폼팩터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독창성 있는 LIFX+(가정용 시큐리티 카메라가 어둠 속에서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적외선 LED가 배열된 형태의 폼 팩터)를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필립스가 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최고의 백색 LED 스마트 전구


필립스 휴 화이트 앰비언스 A19 스타터 키트

스마트 전구 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울 것 없는 선택이다. 필립스는 스마트 전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업체이다. 컬러 LED 스마트 전구에서도 최고의 전구로 선정됐다. 최신 휴 전구는 높은 품질의 조명, 수만 시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보증 서비스도 우수하다.

사실 필립스는 가만히 앉아, 업계가 자신의 제품을 사실상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마존 에코(Echo)와 구글의 구글 홈(Google Home) 같은 다른 기술과 호환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른 어떤 제조업체보다 다양한 폼팩터의 전구를 공급하고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A19을 비롯해 BR(Bluged Reflector), PAR(Parabolic Reflector), GU(U모양과 이중 핀 받침의 유리 반사판 폼 팩터), 기타 수 많은 모양과 크기의 전구를 판매한다.

2위 백색 LED스마트 전구


LIFX 미니 화이트(Mini White)

스마트 홈 허브가 필요 없는 스마트 백색 전구를 구입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 되는 제품이 LIFX 미니 화이트이다. 밝기는 60와트에 해당되는 800루멘으로 풀 사이즈 LIFX 전구보다 조금 어둡다.

최고의 세미 스마트 LED 전구


파이트 일렉트릭 인텔리벌브 컬러초이스(Feit Electric Intellibulb ColorChoice)

파이트 일렉트릭의 인텔리 벌브를 스마트 전구로 봐야 할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기술적으로는 스마트 전구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와이파이, 지그비, 심지어 블루투스 무선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앱으로 제어할 수 없으며, 작동을 예약하거나 다른 스마트 홈 시스템과 통합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전구로서도 큰 인상을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간단히 방 조명의 색온도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인텔리벌브 컬러초이스는 이런 사람들에게 놀랍도록 유용하고 간편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시큐리티 카메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마트 전구


LIFX+

대부분의 홈 시큐리티(경비 또는 방범) 카메라에는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적외선 LED가 장착되어 있다. 그런데 전구 자체에 적외선 LED가 탑재된 제품이 있다. LIFX+이다. 전구를 끈 상태에서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적외선 LED를 작동시킬 수 있다. 적외선 조명은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LIFX+는 시큐리티 카메라가 내장된 적외선 LED보다 더 자세히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외선 조명으로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스마트 전구의 주요 프로토콜과 특징
스마트 전구 시장을 계속 견인하고 있는 제어 기술은 다음 3가지이다(Z-Wave도 주요 기술이지만 전구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스위치와 플러그인 모듈, 제어 패널, 스마트 홈 허브에 주로 사용된다.).

- 지그비(ZigBee) : 이 인기 있는 스마트 홈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전구는 브릿지가 있어야 가정용 와이파이 네트워크와 통신할 수 있다. 필립스가 휴 제품군에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프로토콜이다. 지그비를 사용하는 업체는 이 밖에도 많다.

- 와이파이(Wii-Fi) : 와이파이 라우터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한다. 따라서 허브나 브릿지가 필요 없다. LIFX는 현재 컬러 와이파이 전구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는 유일한 주요 업체이다.

- 블루투스(Bluetooth) : 홈 네트워크와 연결을 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직접 페어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 밖에서는 제어가 불가능하다. GE를 비롯한 몇몇 제조업체가 블루투스 전구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업체에 따라 품질 차이가 있다.

이들 기술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결정한 후 해당되는 스마트 전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씽(SmartThings)이나 네스트(Nest) 같은 스마트 홈 시스템에 연결해 전구를 사용할 계획이면 블루투스 전구는 적합하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하나 이상의 전구를 제어할 수 있지만, 센서나 다른 시스템을 연결해 제어할 수는 없다. 전구를 스마트폰과 페어링하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와이파이 전구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단 지그비 지원 전구처럼 옵션이 많지 않다.

스마트 전구와 스마트 스위치
두 방식 가운데 스마트 조명에 더 유용한 방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값 비싼 스마트 전구를 구입할 경우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저렴한 일반 전구와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할 경우 한 번에 모든 조명을 제어해야 한다.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다. 스마트 전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격이다. 그러나 복잡성 문제도 적지 않다. 통상 위치를 기준으로 전구를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 전구 제어 앱을 사용해 간편히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반면 스마트 스위치는 설치가 훨씬 더 복잡하다. 전기 배선 작업이 어려워, 전문가를 고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스마트 스위치는 유연성이 큰 것이 장점이다. 오랜 기간 선으로 연결된 스위치를 이용해 전구를 제어했던 많은 사용자가 외출을 할 때 스위치를 끄는 버릇이 들었을 것이다. 이렇게 스위치를 끌 경우, 앱으로 전구를 켜거나 끌 수 없다. 스위치를 먼저 켜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스위치를 설치하는 경우 이런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전구 색상이나 색온도를 바꿀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 전구는 어떤 기술이든 아직 모든 사람을 만족할 수는 없다. 유선으로 연결된 벽 스위치로는 밝기를 조절할 수 없는 전구가 대부분이다. 무선에 사용되는 전력에 문제가 생겨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 경우 써킷에 밝기 조절 기능이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밝은 상태로만 조절이 될 것이다. 최신 전구들은 훨씬 더 밝아졌지만, 여전히 일반 전구와 비교하면 어둡다. 그러나 LED 조명 품질은 계속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좋은 소식은 전구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 훨씬 더 쉽게 스마트 전구를 시험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선택한 제품이 사용자에게 맞지 않아도 손해 보는 금액이 적다. 하지만 가능하면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 전구 기술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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