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블록체인의 ‘킬러’ 앱이 될 수 있는 IoT…대형업체의 PoC 활발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자동차와 공장의 기계, 건물, 도시 인프라에 설치하는 센서의 수가 증가하면서 기업은 트랜잭션 프로세스를 위한 메시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그리고 자동으로 강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한 기술로 블록체인이 새로이 평가 받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결된 사물 인터넷(IoT) 센서와 장치의 수가 올해 210억 개에서 2022년에는 500억 개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떨어진 소스 가까이에서 처리하는 에지 컴퓨팅 서비스가 앞으로 4년 간 연결된 IoT 디바이스 수의 급증을 가져오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주니퍼 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2023년까지 연결될 460억 개의 산업용 및 기업용 디바이스 가운데 상당수가 에지 컴퓨팅을 활용하게 된다. 따라서 표준화 및 배치 관련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결정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전자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인 블록체인은 자율 실행 방식의 ‘스마트 컨트랙트’로 알려진 비즈니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도 포함하고 있어 ‘중개자’를 없애 더 빨리 데이터를 교환하고, IoT 디바이스 간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표준화된 방법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서 ‘중개자’란 네트워크의 IoT 디바이스에 요청을 하고, 다른 트래픽을 전송하면서 중앙에서 통신을 처리하는 서버를 의미한다.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구성원인 마리오 밀리세빅은 “기본적으로 중앙 에이전트를 없애는 개념이다. 모든 트랜잭션에서 승인과 확인을 하는 에이전트가 없다. 대신 분산형 노드가 네트워크의 모든 트랜잭션 확인 및 인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더 나은 공급망 구현
기존 공급망 환경에서는 중앙 서버가 특정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의 상품 및 재료 이동을 인증한다. 또는 중앙 권한으로 사전에 규정한 규칙을 토대로 특정 프로세스를 중단시킬지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분산형 블록체인 IoT 네트워크에서는 피어 투 피어 메시 네트워크에 위치한 IoT 디바이스가 중앙 서버의 개입 없이 사전에 규정한 규칙을 근거로 트랜잭션을 인증 및 실행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상호작용과 데이터 교환을 분산시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IoT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확장성을 갖춘 분산형 보안성과 신뢰도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해싱 알고리즘을 사용해 변경이 되지 않는 트랜잭션 레코드를 생성하고, 이 정보를 암호화할 수 있다. 이 경우, 퍼블릭 키와 프라이빗 키가 있어야 액세스가 가능하다.

각 IoT 칩에 탑재할 수 있는 자율 실행 코드인 스마트 컨트랙트 소프트웨어는 조건이 충족될 때 실행해야 할 동작(작업)을 결정할 수 있다. 유입 트랜잭션이 인증된 경우에만 이 동작이 실행된다. 밀리세빅은 “중앙 에이전트가 각 노드에 해야 할 일(동작)을 명령하도록 만들 필요가 없는 방식이다. 블록체인 장부는 IoT 디바이스 정보 교환 및 처리 완료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준다.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활용하는 경우를 예로 들자. 특정 부품이 도착하는 즉시, 해당 부품이 대상 도착지의 다른 노드에 도착 사실을 통신한다. 그러면 부품이 도착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전체 네트워크에 이를 통신한다. 그러면 새 노드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에지 컴퓨팅의 부상이 관련 기술 확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니퍼 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필요한 대역폭과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IEEE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블록체인과 IoT가 결합해 수직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고 있다. 현재 금융 서비스 및 보험사가 블록체인 개발과 배치의 선두주자이다. 그러나 교통, 정부, 유틸리티 산업 부문도 프로세스 효율성, 공급망 및 로지스틱스 기회에 초점을 맞추면서 블록체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데이빗 펄롱어에 따르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약품의 경우,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에서 운송 및 저장을 하도록 법률로 규정되어 있다. 규제 준수를 위해 이런 프로세스에 대한 데이터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의약품 화물 추적 프로세스가 크게 분열되어 있다. 많은 제약회사가 공급망 통합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규제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프로세스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지난 해, SAP는 IBM과 제휴해 IoT 및 블록체인으로 의약품 공급망의 추적과 보고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시연해 보였다. SAP는 레오나르도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IBM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스마트 컨트랙트 규칙을 사용해 의약품 공급망을 추적해 관리하는 시스템 모델을 구현했다.



블록체인이 레거시 시스템을 대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데, 이는 ‘오해’이다. 블록체인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보다 상위 계층에 존재한다. SAP는 최근 고객들과 함께 2개의 PoC(Proof-of-Concept) 블록체인 배치를 완료했다. 하나는 IoT 디바이스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사용하는 하이퍼레저(Hyperledger)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수백 만 건의 트랜잭션을 평가하는 소규모의 공급망 테스트용 배치이고, 또 하나는 디바이스에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구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소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인 멀티체인(MultiChain)을 사용해 15곳 고객사의 수십 억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배치 환경이었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하는 소규모 PoC는 잘 작동했다. 그러나 준비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했는데, AP의 디지털 고객 이니셔티브 부문 책임자인 질 페레즈에 따르면, 코드를 작성할 블록체인 개발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갭라자는 현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페레즈는 “소규모 파일롯에서 운영 비용 및 경상비가 꽤 많이 발생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기대를 충족했다. 그러나 재무적인 관점에서 문제점이 컸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PoC는 확장성과 비용을 모두 만족시켰다. 블록체인을 대기업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IoT 디바이스에 대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입증했다. 블록체인과 분리된 서버에서 비즈니스 자동화가 실행된다.

멀티체인 PoC는 하이퍼레저 모델만큼 효율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비용이 적게 들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페레즈는 또 소규모 PoC에는 IoT 디바이스에 구현한 스마트 컨트랙트 형태로 더 복잡한 로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페레즈는 규모가 큰 PoC와 관련해 “서버에 로직을 집어넣었다고 자동화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른 장소에 로직을 집어넣을 유연성이 생긴 것이다. 배치 및 비즈니스 사용례에서 기술적 기능과 함께 비즈니스와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SAP는 블록체인으로 강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약 65곳의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는 중이다. 페레즈는 조만간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제 막 업그레이드 사이클의 일부가 진행된 상태이다. SAP가 제공하는 표준 소프트웨어에 구현된다. SAP가 표준 애플리케이션에 블록체인 기능을 탑재할 경우, 이것이 블록체인 도입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SAP는 지난 5월 자사의 사파이어 컨퍼런스에서 고객들을 위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분산 원장 기술을 테스트하는 데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싶지 않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서비스이다.


2018.06.29

블록체인의 ‘킬러’ 앱이 될 수 있는 IoT…대형업체의 PoC 활발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자동차와 공장의 기계, 건물, 도시 인프라에 설치하는 센서의 수가 증가하면서 기업은 트랜잭션 프로세스를 위한 메시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그리고 자동으로 강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한 기술로 블록체인이 새로이 평가 받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결된 사물 인터넷(IoT) 센서와 장치의 수가 올해 210억 개에서 2022년에는 500억 개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떨어진 소스 가까이에서 처리하는 에지 컴퓨팅 서비스가 앞으로 4년 간 연결된 IoT 디바이스 수의 급증을 가져오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주니퍼 리서치의 분석에 따르면, 2023년까지 연결될 460억 개의 산업용 및 기업용 디바이스 가운데 상당수가 에지 컴퓨팅을 활용하게 된다. 따라서 표준화 및 배치 관련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결정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전자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인 블록체인은 자율 실행 방식의 ‘스마트 컨트랙트’로 알려진 비즈니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도 포함하고 있어 ‘중개자’를 없애 더 빨리 데이터를 교환하고, IoT 디바이스 간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표준화된 방법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서 ‘중개자’란 네트워크의 IoT 디바이스에 요청을 하고, 다른 트래픽을 전송하면서 중앙에서 통신을 처리하는 서버를 의미한다.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구성원인 마리오 밀리세빅은 “기본적으로 중앙 에이전트를 없애는 개념이다. 모든 트랜잭션에서 승인과 확인을 하는 에이전트가 없다. 대신 분산형 노드가 네트워크의 모든 트랜잭션 확인 및 인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더 나은 공급망 구현
기존 공급망 환경에서는 중앙 서버가 특정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의 상품 및 재료 이동을 인증한다. 또는 중앙 권한으로 사전에 규정한 규칙을 토대로 특정 프로세스를 중단시킬지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분산형 블록체인 IoT 네트워크에서는 피어 투 피어 메시 네트워크에 위치한 IoT 디바이스가 중앙 서버의 개입 없이 사전에 규정한 규칙을 근거로 트랜잭션을 인증 및 실행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상호작용과 데이터 교환을 분산시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IoT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확장성을 갖춘 분산형 보안성과 신뢰도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해싱 알고리즘을 사용해 변경이 되지 않는 트랜잭션 레코드를 생성하고, 이 정보를 암호화할 수 있다. 이 경우, 퍼블릭 키와 프라이빗 키가 있어야 액세스가 가능하다.

각 IoT 칩에 탑재할 수 있는 자율 실행 코드인 스마트 컨트랙트 소프트웨어는 조건이 충족될 때 실행해야 할 동작(작업)을 결정할 수 있다. 유입 트랜잭션이 인증된 경우에만 이 동작이 실행된다. 밀리세빅은 “중앙 에이전트가 각 노드에 해야 할 일(동작)을 명령하도록 만들 필요가 없는 방식이다. 블록체인 장부는 IoT 디바이스 정보 교환 및 처리 완료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준다.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활용하는 경우를 예로 들자. 특정 부품이 도착하는 즉시, 해당 부품이 대상 도착지의 다른 노드에 도착 사실을 통신한다. 그러면 부품이 도착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전체 네트워크에 이를 통신한다. 그러면 새 노드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에지 컴퓨팅의 부상이 관련 기술 확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니퍼 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필요한 대역폭과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IEEE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블록체인과 IoT가 결합해 수직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고 있다. 현재 금융 서비스 및 보험사가 블록체인 개발과 배치의 선두주자이다. 그러나 교통, 정부, 유틸리티 산업 부문도 프로세스 효율성, 공급망 및 로지스틱스 기회에 초점을 맞추면서 블록체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데이빗 펄롱어에 따르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약품의 경우,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에서 운송 및 저장을 하도록 법률로 규정되어 있다. 규제 준수를 위해 이런 프로세스에 대한 데이터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의약품 화물 추적 프로세스가 크게 분열되어 있다. 많은 제약회사가 공급망 통합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규제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프로세스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지난 해, SAP는 IBM과 제휴해 IoT 및 블록체인으로 의약품 공급망의 추적과 보고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시연해 보였다. SAP는 레오나르도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IBM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결합해 스마트 컨트랙트 규칙을 사용해 의약품 공급망을 추적해 관리하는 시스템 모델을 구현했다.



블록체인이 레거시 시스템을 대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데, 이는 ‘오해’이다. 블록체인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보다 상위 계층에 존재한다. SAP는 최근 고객들과 함께 2개의 PoC(Proof-of-Concept) 블록체인 배치를 완료했다. 하나는 IoT 디바이스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사용하는 하이퍼레저(Hyperledger)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수백 만 건의 트랜잭션을 평가하는 소규모의 공급망 테스트용 배치이고, 또 하나는 디바이스에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구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픈소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인 멀티체인(MultiChain)을 사용해 15곳 고객사의 수십 억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배치 환경이었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하는 소규모 PoC는 잘 작동했다. 그러나 준비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했는데, AP의 디지털 고객 이니셔티브 부문 책임자인 질 페레즈에 따르면, 코드를 작성할 블록체인 개발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갭라자는 현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페레즈는 “소규모 파일롯에서 운영 비용 및 경상비가 꽤 많이 발생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기대를 충족했다. 그러나 재무적인 관점에서 문제점이 컸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PoC는 확장성과 비용을 모두 만족시켰다. 블록체인을 대기업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IoT 디바이스에 대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입증했다. 블록체인과 분리된 서버에서 비즈니스 자동화가 실행된다.

멀티체인 PoC는 하이퍼레저 모델만큼 효율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비용이 적게 들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페레즈는 또 소규모 PoC에는 IoT 디바이스에 구현한 스마트 컨트랙트 형태로 더 복잡한 로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페레즈는 규모가 큰 PoC와 관련해 “서버에 로직을 집어넣었다고 자동화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른 장소에 로직을 집어넣을 유연성이 생긴 것이다. 배치 및 비즈니스 사용례에서 기술적 기능과 함께 비즈니스와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SAP는 블록체인으로 강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약 65곳의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는 중이다. 페레즈는 조만간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제 막 업그레이드 사이클의 일부가 진행된 상태이다. SAP가 제공하는 표준 소프트웨어에 구현된다. SAP가 표준 애플리케이션에 블록체인 기능을 탑재할 경우, 이것이 블록체인 도입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SAP는 지난 5월 자사의 사파이어 컨퍼런스에서 고객들을 위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분산 원장 기술을 테스트하는 데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싶지 않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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