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브라우저들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될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든 브라우저들은 노트북 배터리에 끼치는 영향, 확장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의 규모,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는 속도, 광고 추적기 처리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브라우저별로 차이가 있는 것 하나는 업데이트 주기다. 구글,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브라우저 계의 ‘빅 4’는 각자의 속도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어떨 땐 다른 것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기능과 도구,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성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도 포함된다.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자주 업데이트될까? 혹은 어떤 것이 덜 업데이트될까? 주요 브라우저의 ‘신선도’를 점검해봤다.

구글 크롬
구글은 2017년에 크롬을 8회 업그레이드했으며, 주요 브라우저 중에선 횟수가 가장 많다.

크롬 56(1월 25일)부터 크롬 63(12월 6일)까지, 구글은 평균 45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크롬 57에서 58로 업데이트된 41일이었으며, 가장 긴 것은 7월과 12월 사이의 50일이었다.

올해는 지금까지 4차례 업그레이드했으며, 평균 간격은 43.5일로, 2017년보다 약간 짧다.

파이어폭스
모질라는 2017년 파이어폭스를 7회 업그레이드했다. 두 번째로 자주 업데이트한 것이다.

지난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51(1월 24일)에서 파이어폭스 57(11월 14일)까지 평균 49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는데, 구글의 크롬보다는 간격이 10% 더 길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파이어폭스 51에서 52로 업데이트되었을 때로, 42일이었으며, 파이어폭스 55에서 56으로 업데이트됐을 때가 56일 간격으로 가장 길었다.

2018년에는 지금까지 3회 업데이트됐으며, 평균 간격은 60일로 2017년보다 상당히 길어졌다.

엣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를 2017년에 단 2회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온라인 앱 마켓에서 제공되는 엣지의 업그레이드 연결 고리를 끊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은 아니다. 윈도우 10과 엣지가 분리된다면, 엣지는 연 2회보다 더 많이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15(4월 5일)부터 엣지 16(10월 17일)까지 195일 간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같은 기간 구글과 모질라는 각각의 브라우저를 4회 이상 업데이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단 1회 업그레이드했다. 윈도우 10 버전 1803 업데이트의 한 부분으로 4월 30일에 업데이트됐다.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보안 수정을 월 패치의 일부로 배포한다.

사파리
애플은 지난해 사파리를 단 한 번 업그레이드했다. 맥OS를 10.12(시에라)에서 10.13(하이 시에라)로 업그레이드할 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연결하고 있어서, 중요한 기능을 추가할 기회는 일 년에 한 번뿐이다. 이 때문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보다 업그레이드 내용 목록이 엄청나게 긴 이유다.

애플은 올해 아직 사파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으며, 올가을 맥OS 모하비와 함께 사파리 12를 공개할 예정이다.

참고 : 애플은 사파리의 보안 수정을 연간 4~5회 배포하는 패치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빅 4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캘린더
editor@itworld.co.kr
 


2018.06.25

브라우저들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될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모든 브라우저들은 노트북 배터리에 끼치는 영향, 확장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의 규모,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는 속도, 광고 추적기 처리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브라우저별로 차이가 있는 것 하나는 업데이트 주기다. 구글,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브라우저 계의 ‘빅 4’는 각자의 속도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어떨 땐 다른 것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기능과 도구,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성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도 포함된다.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자주 업데이트될까? 혹은 어떤 것이 덜 업데이트될까? 주요 브라우저의 ‘신선도’를 점검해봤다.

구글 크롬
구글은 2017년에 크롬을 8회 업그레이드했으며, 주요 브라우저 중에선 횟수가 가장 많다.

크롬 56(1월 25일)부터 크롬 63(12월 6일)까지, 구글은 평균 45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크롬 57에서 58로 업데이트된 41일이었으며, 가장 긴 것은 7월과 12월 사이의 50일이었다.

올해는 지금까지 4차례 업그레이드했으며, 평균 간격은 43.5일로, 2017년보다 약간 짧다.

파이어폭스
모질라는 2017년 파이어폭스를 7회 업그레이드했다. 두 번째로 자주 업데이트한 것이다.

지난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51(1월 24일)에서 파이어폭스 57(11월 14일)까지 평균 49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는데, 구글의 크롬보다는 간격이 10% 더 길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파이어폭스 51에서 52로 업데이트되었을 때로, 42일이었으며, 파이어폭스 55에서 56으로 업데이트됐을 때가 56일 간격으로 가장 길었다.

2018년에는 지금까지 3회 업데이트됐으며, 평균 간격은 60일로 2017년보다 상당히 길어졌다.

엣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를 2017년에 단 2회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온라인 앱 마켓에서 제공되는 엣지의 업그레이드 연결 고리를 끊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은 아니다. 윈도우 10과 엣지가 분리된다면, 엣지는 연 2회보다 더 많이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15(4월 5일)부터 엣지 16(10월 17일)까지 195일 간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같은 기간 구글과 모질라는 각각의 브라우저를 4회 이상 업데이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단 1회 업그레이드했다. 윈도우 10 버전 1803 업데이트의 한 부분으로 4월 30일에 업데이트됐다.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보안 수정을 월 패치의 일부로 배포한다.

사파리
애플은 지난해 사파리를 단 한 번 업그레이드했다. 맥OS를 10.12(시에라)에서 10.13(하이 시에라)로 업그레이드할 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연결하고 있어서, 중요한 기능을 추가할 기회는 일 년에 한 번뿐이다. 이 때문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보다 업그레이드 내용 목록이 엄청나게 긴 이유다.

애플은 올해 아직 사파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으며, 올가을 맥OS 모하비와 함께 사파리 12를 공개할 예정이다.

참고 : 애플은 사파리의 보안 수정을 연간 4~5회 배포하는 패치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빅 4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캘린더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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