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구글 포토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새로운 기능들

Ryan Whitwam | PCWorld

구글은 꽤 오래 전부터 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사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시기는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출시한 2015년 5월 이후이다. 지금은 무료로 모든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심지어 포토 북(Photo Books)에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구글 머신러닝이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만 알면 된다.

좋아하는 사진 모으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쉽게 모든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진 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하면 나중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사진을 탭한 후 화면 맨 아래에 별 모양을 찾는다. 이 별을 탭하면 사진이 그 즉시 ‘즐겨찾기’ 앨범에 등록되어 표시된다. 구글 포토에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그 안의 사진 항목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어시스턴트 탭



아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구글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기반 AI인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도 이와 조금 다른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어시스턴트 탭을 탭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는 스크린샷 보관이나 레시피 등 관리와 관련해 기본적인 제안을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사진 편집 및 보정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나 유사한 사진 모음(콜라주)에 재미있는 필터링을 적용해 제안한다. 특정 피사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한 '컬러 팝’ 필터가 적용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마음에 드는 (어시스턴트의 제안이 적용된)사진을 발견하면 ‘저장’ 버튼을 눌러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 지정 콜라주 생성



어시스턴트 탭을 살펴보면서 콜라주를 봤을 것이다. 구글 포토 앱에는 자신만의 콜라주를 생성할 수 있는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오버플로우 메뉴를 열어 콜라주를 선택하면 된다. 또는 어시스턴트 탭으로 이동해 화면 맨 위에서 콜라주를 탭한다. 2~9장의 사진을 하나의 콜라주로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콜라주의 프레임 별 사진 배치를 결정할 수는 없다. 구글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사진의 배치와 구성을 결정한다.

구글 렌즈



구글은 머신러닝 사용해 구글 포트의 사진을 분류한다. 그러나 구글 렌즈를 이용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이 이미지 분석 도구는 사진 속 피사체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금도 꽤 흥미로운 기능 몇 가지를 제공한다.

렌즈를 이용하려면, 분석할 사진을 찾아 전체 화면으로 확대한다. 화면 아래의 렌즈 아이콘을 탭하면 구글 신경망이 사진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현재 구글 렌즈는 책과 로고, 랜드마크, 주소, 견종 등을 비교적 정확히 분석할 수 있다. 분석을 완료한 후 유용한 웹 링크 등을 제공한다. 또 렌즈를 사용, 사진에서 텍스트를 복사할 수도 있다. (참고 : 영어권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기능이다.)

비디오 편집



구글 포토는 사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비디오 또한 백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심지어 기본적인 비디오 편집 도구도 들어 있다. 이 도구는 두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디오 중 하나를 열어, 화면 아래의 설정 버튼을 탭한다. 그러면 비디오를 회전시킬 수 있다. 촬영 각도가 이상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또 다른 편집 인터페이스는 앱의 ‘영화 만들기’ 섹션에 위치해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영화’를 탭하면 된다. ‘사진 및 동영상 선택’을 탭하고, 비디오를 하나 이상 선택한다. 그런 후 하나로 합치고 끝을 트림해서 새로운 프로젝트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야옹이 영화, 멍멍이 영화 등 등 자동 무비 생성 기능도 갖고 있다. 구글 AI가 자동으로 비디오를 편집하는 기능이다. 구글 서버에서 프로세싱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2018.06.15

구글 포토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새로운 기능들

Ryan Whitwam | PCWorld

구글은 꽤 오래 전부터 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사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시기는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출시한 2015년 5월 이후이다. 지금은 무료로 모든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심지어 포토 북(Photo Books)에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구글 머신러닝이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만 알면 된다.

좋아하는 사진 모으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쉽게 모든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진 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하면 나중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사진을 탭한 후 화면 맨 아래에 별 모양을 찾는다. 이 별을 탭하면 사진이 그 즉시 ‘즐겨찾기’ 앨범에 등록되어 표시된다. 구글 포토에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그 안의 사진 항목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어시스턴트 탭



아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구글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기반 AI인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도 이와 조금 다른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어시스턴트 탭을 탭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는 스크린샷 보관이나 레시피 등 관리와 관련해 기본적인 제안을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사진 편집 및 보정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나 유사한 사진 모음(콜라주)에 재미있는 필터링을 적용해 제안한다. 특정 피사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한 '컬러 팝’ 필터가 적용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마음에 드는 (어시스턴트의 제안이 적용된)사진을 발견하면 ‘저장’ 버튼을 눌러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 지정 콜라주 생성



어시스턴트 탭을 살펴보면서 콜라주를 봤을 것이다. 구글 포토 앱에는 자신만의 콜라주를 생성할 수 있는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오버플로우 메뉴를 열어 콜라주를 선택하면 된다. 또는 어시스턴트 탭으로 이동해 화면 맨 위에서 콜라주를 탭한다. 2~9장의 사진을 하나의 콜라주로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콜라주의 프레임 별 사진 배치를 결정할 수는 없다. 구글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사진의 배치와 구성을 결정한다.

구글 렌즈



구글은 머신러닝 사용해 구글 포트의 사진을 분류한다. 그러나 구글 렌즈를 이용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이 이미지 분석 도구는 사진 속 피사체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완벽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금도 꽤 흥미로운 기능 몇 가지를 제공한다.

렌즈를 이용하려면, 분석할 사진을 찾아 전체 화면으로 확대한다. 화면 아래의 렌즈 아이콘을 탭하면 구글 신경망이 사진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현재 구글 렌즈는 책과 로고, 랜드마크, 주소, 견종 등을 비교적 정확히 분석할 수 있다. 분석을 완료한 후 유용한 웹 링크 등을 제공한다. 또 렌즈를 사용, 사진에서 텍스트를 복사할 수도 있다. (참고 : 영어권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기능이다.)

비디오 편집



구글 포토는 사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비디오 또한 백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심지어 기본적인 비디오 편집 도구도 들어 있다. 이 도구는 두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디오 중 하나를 열어, 화면 아래의 설정 버튼을 탭한다. 그러면 비디오를 회전시킬 수 있다. 촬영 각도가 이상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또 다른 편집 인터페이스는 앱의 ‘영화 만들기’ 섹션에 위치해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영화’를 탭하면 된다. ‘사진 및 동영상 선택’을 탭하고, 비디오를 하나 이상 선택한다. 그런 후 하나로 합치고 끝을 트림해서 새로운 프로젝트 파일로 내보낼 수 있다. 야옹이 영화, 멍멍이 영화 등 등 자동 무비 생성 기능도 갖고 있다. 구글 AI가 자동으로 비디오를 편집하는 기능이다. 구글 서버에서 프로세싱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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