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8.06.08

“작지만 중요하다” 키노트에서 다뤄지지 않은 iOS 12의 숨은 기능들

Jason Cross | Macworld
iOS12는 몇 년 만에 나타난 애플 최고의 릴리즈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이는 iOS 생태계를 전면 개조했다기보다 iOS11을 쓰기 좋게 다듬은 버전이다. 아이폰 X와 iOS11으로부터의 커다란 진보이고 (애니모지, AR킷처럼), 이들을 확장하여 진정으로 유용하게 만든다.

우리는 iOS 12의 대표 기능을 모두 알고 있고, 심지어 애플이 WWDC 키노트에서 이야기하지 않은 주요 기능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할 소소한 변화들, 조정들, 기능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소소한 치장이나 개량이 iOS를 사용하는 기쁨을 배가한다. iOS12에서 이러한 기쁨을 주는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보자.

자동 업데이트



iOS12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 업데이트’라는 새로운 메뉴 항목을 발견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켬’으로 설정되어 있다. iOS12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아이폰이 스스로 업데이트하게 할 수 있는 첫 OS가 될 것인가? (아마도 충전 시 와이파이에 연결될 때). 경미한 포인트 릴리즈와 보안 패치를 일일이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을까? ‘자동 업데이트’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기대해본다.

시리 억양 보강
iOS11에서는 시리 음성을 남성 또는 여성으로 바꿀 수 있고, 3가지 억양, 즉 미국, 영국, 호주 영어 억양을 제공한다(한국어는 지원 안함). 이는 설정 > Siri 및 검색 > Siri 음성에서 설정할 수 있다.

iOS12에서는 아일랜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억양이 더해져 5개의 억양을 제공한다. 교통 뉴스를 아일랜드 억양으로 들어보면 어떨까?

아이폰 X에서 앱 닫기 개선



아이폰 X 제스처 인터페이스의 이상한 점 가운데 하나는 앱을 닫는 방법이다. iOS 11에서 멀티태스킹 메뉴의 앱 카드들을 보려면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 해야 한다. 그 후, 한 앱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해도 앱이 닫히지 않는다. 다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비슷한 제스처로 앱을 닫을 수 있다.

대신, 좌측 상단에 닫기 아이콘이 나타날 때까지 1초 동안 스택 위를 누른 채 유지해야 한다. 그 후 이를 탭하거나 앱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해야 앱을 닫을 수 있다. 카드 위에서 그냥 스와이프하면 앱이 닫히지 않고 멀티태스킹 메뉴가 닫힌다.

이 동작은 iOS12에서 없어졌다. 일단 멀티태스킹 메뉴를 불러와서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하면, 기대대로, 즉시 앱을 닫을 수 있다. 이는 다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작용하는 방식이다.

제스처 기능의 통일
iOS 11에서 아이패드는 다소 독특한 제스처가 여럿 있었다. 하단 모서리로부터 위로 약간 스와이프하면 도크(dock)가 나타난다. 위로 크게 스와이프하면 실행 중인 앱이 표시된 멀티태스킹 메뉴와 함께 우측에 ‘제어 센터’가 나타난다.

iOS12에서는 도크의 어느 곳에서든 위로 스와이프하면 홈 화면으로 돌아간다. 이는 아이폰 X의 ‘홈 영역’ 스와이프와는 엄밀히 말해 같지 않다. 그러나 매우 비슷하다(아이패드의 크기를 고려하면 스와이프 영역의 확대는 합리적임). 제어 센터를 열려면, 아이폰 X에서처럼, 우측 상단 모서리로부터 아래로 스와이프한다.

이에 의해 iOS 디바이스들 간의 제스처 기능이 어느 정도 통일되는 것 같다. 한편 이는 아이패드의 미래를 암시하기도 한다. 터치 아이디가 없고(따라서 홈 버튼도 없음) 페이스 ID가 있는 신종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다면, 바로 이러한 ‘홈 화면으로 복귀’ 제스처가 필요할 것이다.

페이스ID를 재시도하려면 위로 스와이프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 신기능의 한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아이폰이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려고 시도하다 실패할 때 (예를 들어 입을 가리고 있는 상태), 암호 입력 화면으로 넘어간다는 점이다. 페이스ID를 재시도하려면 휴면 모드로 갔다가 작동 모드로 돌아와야 하고, 아니라면 이를 얼굴로부터 일부러 멀리 떨어지게 했다가 다시 가까이 가져와야 한다.

사소하긴 하지만, iOS12에서 이는 단순한 설계 변경으로 상당히 개선되었다. 페이스ID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우 암호 입력 화면이 여전히 나오지만, 단순히 위로 스와이프하여 페이스ID를 재시도할 수 있는 프롬프트가 함께 나온다. 그러나 페이스ID를 3회 실패하면 그 때는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페이스ID를 위한 대체 외모
페이스ID에 대해 말하자면, 페이스ID 설정 페이지에 ‘외모(appearances)’ 부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여기에는 하나의 옵션, 즉 ‘다른 외모 설정(set up an Alternate Appearance)’만 있다.



페이스ID의 학습 알고리즘이 대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급격히 외모를 극적으로 변경시키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페이스ID를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려는 의도인 듯하다. 표면적으로는 10개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 터치ID의 유연성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용자나 이용자의 배우자가 동일한 아이폰X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주기에는 충분하다.

USB 액세서리 차단
경찰은 그레이키(GrayKey) 같은 장치를 이용해 패스코드 없이 잠김 상태의 아이폰에 액세스할 수 있다. 잠기고 암호화된 아이폰에 침입할 수 있는 유사 장비가 또 무엇이 있는 지는 알 길이 없다.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위한 끝없는 전쟁에서 내세운 최신 무기는 iOS12에서 아이폰이 1시간 이상 잠김 상태일 경우 모든 USB 장치로부터의 액세스를 차단하는 신기능이다.

이는 중대한 보안 개선이다. 1시간이면 정상적인 이용자가 백업이나 복원 등의 USB 관련 기능을 수행하기에 충분하지만, USB 기반의 아이폰 크래킹 장치가 아이폰에 침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시간임이 거의 확실하다.

메시지 내의 통화 및 페이스타임 단축키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음성 또는 페이스 타임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러려면 앱을 닫고 통화 또는 페이스 타임을 열고, 상대방과 다시 연결해야 한다. 아니라면 사진 등이 담긴 연락처 앱을 통째로 꺼내 그곳에서 통화 또는 페이스타임을 해야 한다.



iOS12에서 메시지 앱은 이를 간소화한다. 메시지 상대방의 아이콘이 화면 상단에 나타난다. 이를 탭하면 편리한 단축키 메뉴, 즉 음성 통화, 페이스타임, 정보가 나타난다.

애플 뮤직에서 가사 검색
애플 뮤직은 iOS12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다. 다만 가사로 음악을 검색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애플 뮤직에는 가사 정보가 있는 음악이 수없이 많다. 음악 제목을 모르지만 가사를 알고 있다면, iOS12에서 이를 찾기가 한층 쉬워진다.



이는 크로스페이드(crossfade)나 스마트 플레이리스트도 아니고 우리가 원하는 인터페이스 재설계도 아니다. 그러나 애플 뮤직에는 가사가 있는 음악이 수없이 많고, 음악 제목을 모르지만 가사를 안다면 iOS12에서 이를 찾기가 훨씬 수월하다.

사파리 탭 상의 파비콘
이상한 일이지만, 맥OS 및 iOS 상의 사파리는 탭에 파비콘이 (작은 즐겨 찾기 사이트 아이콘) 없다. 다른 모든 브라우저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유독 사파리만 지원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상의 당혹스러움이었다.



이는 맥OS 모하비와 iOS 12에서 마침내 개선되었다. 설정에서 ‘탭에서 아이콘 보기’ 토글 키를 활성화하면 파비콘이 나타난다.

그룹 알림 설정
iOS12의 최고의 기능 중 하나는 앱들이 앱별로 그룹화된다는 점이다(또는 유형별). 이는 한번에 켜거나 끄는, 전부 아니면 전무인 그런 기능이 아니다.



각 앱의 알림 설정에서 ‘앱별 알림 그루핑’을 토글하여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알림을 그룹화하면서도, 원하는 경우, 일부 앱들, 예컨대 비디오 도어벨, 보안 카메라 등의 그루핑을 해제하면 이들의 알림은 한 줄로 나열시킬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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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작지만 중요하다” 키노트에서 다뤄지지 않은 iOS 12의 숨은 기능들

Jason Cross | Macworld
iOS12는 몇 년 만에 나타난 애플 최고의 릴리즈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이는 iOS 생태계를 전면 개조했다기보다 iOS11을 쓰기 좋게 다듬은 버전이다. 아이폰 X와 iOS11으로부터의 커다란 진보이고 (애니모지, AR킷처럼), 이들을 확장하여 진정으로 유용하게 만든다.

우리는 iOS 12의 대표 기능을 모두 알고 있고, 심지어 애플이 WWDC 키노트에서 이야기하지 않은 주요 기능들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할 소소한 변화들, 조정들, 기능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소소한 치장이나 개량이 iOS를 사용하는 기쁨을 배가한다. iOS12에서 이러한 기쁨을 주는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보자.

자동 업데이트



iOS12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 업데이트’라는 새로운 메뉴 항목을 발견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켬’으로 설정되어 있다. iOS12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아이폰이 스스로 업데이트하게 할 수 있는 첫 OS가 될 것인가? (아마도 충전 시 와이파이에 연결될 때). 경미한 포인트 릴리즈와 보안 패치를 일일이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을까? ‘자동 업데이트’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기대해본다.

시리 억양 보강
iOS11에서는 시리 음성을 남성 또는 여성으로 바꿀 수 있고, 3가지 억양, 즉 미국, 영국, 호주 영어 억양을 제공한다(한국어는 지원 안함). 이는 설정 > Siri 및 검색 > Siri 음성에서 설정할 수 있다.

iOS12에서는 아일랜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억양이 더해져 5개의 억양을 제공한다. 교통 뉴스를 아일랜드 억양으로 들어보면 어떨까?

아이폰 X에서 앱 닫기 개선



아이폰 X 제스처 인터페이스의 이상한 점 가운데 하나는 앱을 닫는 방법이다. iOS 11에서 멀티태스킹 메뉴의 앱 카드들을 보려면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 해야 한다. 그 후, 한 앱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해도 앱이 닫히지 않는다. 다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비슷한 제스처로 앱을 닫을 수 있다.

대신, 좌측 상단에 닫기 아이콘이 나타날 때까지 1초 동안 스택 위를 누른 채 유지해야 한다. 그 후 이를 탭하거나 앱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해야 앱을 닫을 수 있다. 카드 위에서 그냥 스와이프하면 앱이 닫히지 않고 멀티태스킹 메뉴가 닫힌다.

이 동작은 iOS12에서 없어졌다. 일단 멀티태스킹 메뉴를 불러와서 카드를 위로 스와이프하면, 기대대로, 즉시 앱을 닫을 수 있다. 이는 다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작용하는 방식이다.

제스처 기능의 통일
iOS 11에서 아이패드는 다소 독특한 제스처가 여럿 있었다. 하단 모서리로부터 위로 약간 스와이프하면 도크(dock)가 나타난다. 위로 크게 스와이프하면 실행 중인 앱이 표시된 멀티태스킹 메뉴와 함께 우측에 ‘제어 센터’가 나타난다.

iOS12에서는 도크의 어느 곳에서든 위로 스와이프하면 홈 화면으로 돌아간다. 이는 아이폰 X의 ‘홈 영역’ 스와이프와는 엄밀히 말해 같지 않다. 그러나 매우 비슷하다(아이패드의 크기를 고려하면 스와이프 영역의 확대는 합리적임). 제어 센터를 열려면, 아이폰 X에서처럼, 우측 상단 모서리로부터 아래로 스와이프한다.

이에 의해 iOS 디바이스들 간의 제스처 기능이 어느 정도 통일되는 것 같다. 한편 이는 아이패드의 미래를 암시하기도 한다. 터치 아이디가 없고(따라서 홈 버튼도 없음) 페이스 ID가 있는 신종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다면, 바로 이러한 ‘홈 화면으로 복귀’ 제스처가 필요할 것이다.

페이스ID를 재시도하려면 위로 스와이프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 신기능의 한가지 불만스러운 점은 아이폰이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려고 시도하다 실패할 때 (예를 들어 입을 가리고 있는 상태), 암호 입력 화면으로 넘어간다는 점이다. 페이스ID를 재시도하려면 휴면 모드로 갔다가 작동 모드로 돌아와야 하고, 아니라면 이를 얼굴로부터 일부러 멀리 떨어지게 했다가 다시 가까이 가져와야 한다.

사소하긴 하지만, iOS12에서 이는 단순한 설계 변경으로 상당히 개선되었다. 페이스ID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우 암호 입력 화면이 여전히 나오지만, 단순히 위로 스와이프하여 페이스ID를 재시도할 수 있는 프롬프트가 함께 나온다. 그러나 페이스ID를 3회 실패하면 그 때는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페이스ID를 위한 대체 외모
페이스ID에 대해 말하자면, 페이스ID 설정 페이지에 ‘외모(appearances)’ 부분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여기에는 하나의 옵션, 즉 ‘다른 외모 설정(set up an Alternate Appearance)’만 있다.



페이스ID의 학습 알고리즘이 대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급격히 외모를 극적으로 변경시키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페이스ID를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려는 의도인 듯하다. 표면적으로는 10개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 터치ID의 유연성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용자나 이용자의 배우자가 동일한 아이폰X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주기에는 충분하다.

USB 액세서리 차단
경찰은 그레이키(GrayKey) 같은 장치를 이용해 패스코드 없이 잠김 상태의 아이폰에 액세스할 수 있다. 잠기고 암호화된 아이폰에 침입할 수 있는 유사 장비가 또 무엇이 있는 지는 알 길이 없다.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위한 끝없는 전쟁에서 내세운 최신 무기는 iOS12에서 아이폰이 1시간 이상 잠김 상태일 경우 모든 USB 장치로부터의 액세스를 차단하는 신기능이다.

이는 중대한 보안 개선이다. 1시간이면 정상적인 이용자가 백업이나 복원 등의 USB 관련 기능을 수행하기에 충분하지만, USB 기반의 아이폰 크래킹 장치가 아이폰에 침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시간임이 거의 확실하다.

메시지 내의 통화 및 페이스타임 단축키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음성 또는 페이스 타임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러려면 앱을 닫고 통화 또는 페이스 타임을 열고, 상대방과 다시 연결해야 한다. 아니라면 사진 등이 담긴 연락처 앱을 통째로 꺼내 그곳에서 통화 또는 페이스타임을 해야 한다.



iOS12에서 메시지 앱은 이를 간소화한다. 메시지 상대방의 아이콘이 화면 상단에 나타난다. 이를 탭하면 편리한 단축키 메뉴, 즉 음성 통화, 페이스타임, 정보가 나타난다.

애플 뮤직에서 가사 검색
애플 뮤직은 iOS12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다. 다만 가사로 음악을 검색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애플 뮤직에는 가사 정보가 있는 음악이 수없이 많다. 음악 제목을 모르지만 가사를 알고 있다면, iOS12에서 이를 찾기가 한층 쉬워진다.



이는 크로스페이드(crossfade)나 스마트 플레이리스트도 아니고 우리가 원하는 인터페이스 재설계도 아니다. 그러나 애플 뮤직에는 가사가 있는 음악이 수없이 많고, 음악 제목을 모르지만 가사를 안다면 iOS12에서 이를 찾기가 훨씬 수월하다.

사파리 탭 상의 파비콘
이상한 일이지만, 맥OS 및 iOS 상의 사파리는 탭에 파비콘이 (작은 즐겨 찾기 사이트 아이콘) 없다. 다른 모든 브라우저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유독 사파리만 지원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상의 당혹스러움이었다.



이는 맥OS 모하비와 iOS 12에서 마침내 개선되었다. 설정에서 ‘탭에서 아이콘 보기’ 토글 키를 활성화하면 파비콘이 나타난다.

그룹 알림 설정
iOS12의 최고의 기능 중 하나는 앱들이 앱별로 그룹화된다는 점이다(또는 유형별). 이는 한번에 켜거나 끄는, 전부 아니면 전무인 그런 기능이 아니다.



각 앱의 알림 설정에서 ‘앱별 알림 그루핑’을 토글하여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알림을 그룹화하면서도, 원하는 경우, 일부 앱들, 예컨대 비디오 도어벨, 보안 카메라 등의 그루핑을 해제하면 이들의 알림은 한 줄로 나열시킬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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