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Patrick Nelson | Network World
IoT는 수익성과 보안, 그리고 강력한 에지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한 연구팀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블록클라우드를 제시했다.

사물 인터넷(IoT)을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Service-Centric Networking, SCN)의 조합을 통해 연결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SCN)이란?
SCN은 애플리케이션이 주소 대신 서비스 이름을 사용해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의 인터넷, 효율성 지향 스택이다. 간헐적이고 까다로운 비 호스트 중심 연결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에지와 비슷한 방법으로 요청을 가장 가까운 인스턴스로 라우팅하는 것이 핵심 개념이다.

백서는 SCN이 “인터페이스 페일오버, 디바이스 모빌리티, 글로벌 확장성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은 거래를 기록하는 암호화된 분산 원장이다. 원격으로 신뢰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며(거래를 변조할 수 없음) 이벤트를 기록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SCN의 조합
아이디어는 블록체인이 신뢰와 수익화를 제공하고 SCN이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조합에서 센서는 개방된 글로벌 서비스 시장에 센서 데이터를 기여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사용 사례의 예를 들면 개인이 휴대하는, 독립적으로 소유한 센서의 데이터를 들 수 있다. 이 센서는 시 정부 소유가 아니지만 시 정부가 값을 치르더라도 이 센서의 데이터를 원할 수 있다. 거래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원격 신뢰를 통해 가능하다. SCN의 견고한 네트워크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연구진은 “블록체인은 애플리케이션 계층 오버레이이며, 그 기능은 기반 네트워크에 의존한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그 자체로는 “현실적인 IoT 시나리오”에서 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그 공백을 SCN이 채운다는 것이다.

블록클라우드 메커니즘은 거래를 안정적으로 검증하고 서비스를 고르게 분산시킨다. 사용자와 공급자를 위해 센서 데이터의 가격 책정과 서비스 매칭 기능이 제공된다. 공개 피드백과 구매자 및 판매자 마켓플레이스(이베이와 비슷한 경매를 통한 데이터 구매 경쟁 메커니즘 포함)도 포함된다. 사용자와 구성 요소, 성능, 수요가 모두 SCN 요소에 의해 효율적으로 구성된다.

또한 연구진은 “IP와 마찬가지로 블록클라우드는 범용 오버레이다. IP를 포함해 어느 것이든 그 위에서 블록클라우드를 실행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아는 한 블록클라우드는 IoT의 모빌리티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edtor@itworld.co.kr


2018.06.01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Patrick Nelson | Network World
IoT는 수익성과 보안, 그리고 강력한 에지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한 연구팀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블록클라우드를 제시했다.

사물 인터넷(IoT)을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Service-Centric Networking, SCN)의 조합을 통해 연결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SCN)이란?
SCN은 애플리케이션이 주소 대신 서비스 이름을 사용해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의 인터넷, 효율성 지향 스택이다. 간헐적이고 까다로운 비 호스트 중심 연결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에지와 비슷한 방법으로 요청을 가장 가까운 인스턴스로 라우팅하는 것이 핵심 개념이다.

백서는 SCN이 “인터페이스 페일오버, 디바이스 모빌리티, 글로벌 확장성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은 거래를 기록하는 암호화된 분산 원장이다. 원격으로 신뢰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며(거래를 변조할 수 없음) 이벤트를 기록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SCN의 조합
아이디어는 블록체인이 신뢰와 수익화를 제공하고 SCN이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조합에서 센서는 개방된 글로벌 서비스 시장에 센서 데이터를 기여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사용 사례의 예를 들면 개인이 휴대하는, 독립적으로 소유한 센서의 데이터를 들 수 있다. 이 센서는 시 정부 소유가 아니지만 시 정부가 값을 치르더라도 이 센서의 데이터를 원할 수 있다. 거래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원격 신뢰를 통해 가능하다. SCN의 견고한 네트워크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연구진은 “블록체인은 애플리케이션 계층 오버레이이며, 그 기능은 기반 네트워크에 의존한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은 그 자체로는 “현실적인 IoT 시나리오”에서 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그 공백을 SCN이 채운다는 것이다.

블록클라우드 메커니즘은 거래를 안정적으로 검증하고 서비스를 고르게 분산시킨다. 사용자와 공급자를 위해 센서 데이터의 가격 책정과 서비스 매칭 기능이 제공된다. 공개 피드백과 구매자 및 판매자 마켓플레이스(이베이와 비슷한 경매를 통한 데이터 구매 경쟁 메커니즘 포함)도 포함된다. 사용자와 구성 요소, 성능, 수요가 모두 SCN 요소에 의해 효율적으로 구성된다.

또한 연구진은 “IP와 마찬가지로 블록클라우드는 범용 오버레이다. IP를 포함해 어느 것이든 그 위에서 블록클라우드를 실행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아는 한 블록클라우드는 IoT의 모빌리티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ed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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