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클라우드 DNS의 장단점과 사전 점검 조건

Scott Hogg | Network World

IT 인프라 아웃소싱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퍼블릭 DNS서비스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관리형 DNS 서비스로 옮기는 것 또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그 전에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하나씩 살펴보자.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클라우드 DNS의 장점

복원력
클라우드 DNS는 완전한 리던던시, 지리적으로 분산된 네트워크와 DNS 서버 인프라로 안정성과 폴트 톨러런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내부 DNS 인프라에는 이런 리던던시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 기업의 자체 DNS 서버는 동기화된 분산형 영역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은 자사 서비스에 리던던시를 구현해야 한다. 리던던시가 없는 DNS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네트워크에 내부 및 인터넷 리던던시가 없는 상태에서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면, DNS 인프라에 대한 연결성이 훼손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DNS 서버의 리던던시가 높지 않다면, 클라우드 DNS 서비스가 장애에 대한 복원력을 크게 높여줄 것이다.

기업은 종종 인터넷 장벽 네트워크에 DNS 서버를 유지하고, TCP 포트 53과 UDP 포트 53을 통해 전세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 만약 기업의 정식 DNS 서버가 단 한 곳에만 있고, 여기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멀리 떨어진 지역의 쿼리 처리에 있어 추가 지연시간이 발생한다. 지리적으로 분산된 수 많은 DNS 서버를 보유하고, 트래픽을 목적지 그룹에서 가장 가까운 장소로 보내 높은 가용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애니케스트(anycast)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를 활용하면,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애니케스트를 활용해 확장성과 리던던시가 우수한 DNS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업이 독자적으로 애니케스트와 BGP 라우팅을 사용해 이런 정도의 리던던시를 구현하려면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DNSSEC 지원
DNSSEC(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는 암호화 기법으로 DNS 레코드를 인증하고, 자주 발생하는 DNS 보안 문제 가운데 상당수를 방어하고 보호한다. 하지만 아직 DNSSEC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 많은데, 구성과 장점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쉽게 DNSSEC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키 회전과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DNS 서버가 부족한 것도 이유이다. DNS 관리자가 매년 키를 회전시키는 것을 까먹는 실수를 할 경우 중대한 문제가 초래될 수도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자동으로 DNSSEC를 구현하거나, 아주 쉽게 이를 구현하고, 자동으로 키를 회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DNS DDoS 보호
기업이 독자적으로 DNS 서버를 배치한 경우, 이 서버의 용량으로는 DNS 서버에 대한 규모가 큰 DDoS 공격을 방어할 수 없다. 기업이 이런 공격을 흡수할 수 있는 아주 확장성 높은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정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를 활용하면 DNS DDoS 공격에 대한 복원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공격 흡수 능력, 공격에 맞춰 확장을 하는 능력, 재빨리 공격을 경감하는 역량이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훨씬 더 많은 대역폭의 링크, 다양한 자원, 트랜젝션 규모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보안 향상
DNS는 인터넷과 연결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업은 지속적으로 서버의 보안을 모니터링하고, 패칭을 유지하고, DNS 해석기(Resolver)가 개방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리던던시 DNS 서버를 지속적으로 패치하고 스캐닝하고 보안을 적용하고 모니터링을 한다.

고급 트래픽 라우팅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기업의 내부 DNS 서버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고급 트래픽 라우팅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AWS의 Route 53 클라우드 DNS 서비스는 단순 장애조치, 라운드 로빈(Round-robin), 레이턴시 기반 라우팅, 지리적 DNS, 인접 지역 라우팅 등 여러 고급 트래픽 라우팅 정책을 지원하고있다. 기업이 이 정도의 기능성을 구축하려면 지리적으로 분산된 DNS 서버를 구축하고, 각 장소에 정교한 로드 밸런싱 기능을 탑재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잠재적인 비용 절감 효과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형 DNS 서비스를 활용하면 직접 물리 서버를 여러 대 구축하고, 운영체제를 라이선스하고 DNS 유지 관리와 구성에 인적 자원을 투자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DNS 서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새 DNS 서버에 자본 지출을 하는 대신 클라우드 DNS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더 나은 구성/변경 도구
기업의 기존 시스템으로는 DNS를 빨리 변경하기 힘들 수 있다. 트리거링 이벤트를 토대로 자동으로 소프트웨어적 변경을 하기 힘들 수도 있다. 또한 통상 변경이나 추가가 필요할 때마다 DDI팀에 지원 티켓을 제출해야 하는 내부 IT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터페이스와 스크립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DNS 레코드 생성 및 업데이트를 처리한다. 서비스 업체의 API를 사용해 동적으로 DNS 자원 레코드의 추가 또는 변경을 구성할 수 있다.

더 나은 모니터링, 가시성, 보고 기능
많은 기업이 DNS 서버의 중요성을 모른다. 전체 IT 인프라가 DNS에 의존하고 있는 ‘종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기존 온프레미스(내부) DNS 시스템의 가시성 및 성능 모니터링, 운영 매트릭스가 부족하거나 미흡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 DNS 서버에 DNS 해석과 관련된 유용한 보고 기능, 유용한 인사이트(정보) 기능이 없을 수도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인프라를 매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유지 관리한다.


2018.05.24

클라우드 DNS의 장단점과 사전 점검 조건

Scott Hogg | Network World

IT 인프라 아웃소싱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퍼블릭 DNS서비스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관리형 DNS 서비스로 옮기는 것 또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그 전에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하나씩 살펴보자.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클라우드 DNS의 장점

복원력
클라우드 DNS는 완전한 리던던시, 지리적으로 분산된 네트워크와 DNS 서버 인프라로 안정성과 폴트 톨러런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내부 DNS 인프라에는 이런 리던던시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 기업의 자체 DNS 서버는 동기화된 분산형 영역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은 자사 서비스에 리던던시를 구현해야 한다. 리던던시가 없는 DNS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네트워크에 내부 및 인터넷 리던던시가 없는 상태에서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면, DNS 인프라에 대한 연결성이 훼손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DNS 서버의 리던던시가 높지 않다면, 클라우드 DNS 서비스가 장애에 대한 복원력을 크게 높여줄 것이다.

기업은 종종 인터넷 장벽 네트워크에 DNS 서버를 유지하고, TCP 포트 53과 UDP 포트 53을 통해 전세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다. 만약 기업의 정식 DNS 서버가 단 한 곳에만 있고, 여기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멀리 떨어진 지역의 쿼리 처리에 있어 추가 지연시간이 발생한다. 지리적으로 분산된 수 많은 DNS 서버를 보유하고, 트래픽을 목적지 그룹에서 가장 가까운 장소로 보내 높은 가용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애니케스트(anycast)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를 활용하면,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애니케스트를 활용해 확장성과 리던던시가 우수한 DNS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업이 독자적으로 애니케스트와 BGP 라우팅을 사용해 이런 정도의 리던던시를 구현하려면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DNSSEC 지원
DNSSEC(Domain Name System Security Extensions)는 암호화 기법으로 DNS 레코드를 인증하고, 자주 발생하는 DNS 보안 문제 가운데 상당수를 방어하고 보호한다. 하지만 아직 DNSSEC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이 많은데, 구성과 장점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쉽게 DNSSEC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키 회전과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DNS 서버가 부족한 것도 이유이다. DNS 관리자가 매년 키를 회전시키는 것을 까먹는 실수를 할 경우 중대한 문제가 초래될 수도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자동으로 DNSSEC를 구현하거나, 아주 쉽게 이를 구현하고, 자동으로 키를 회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DNS DDoS 보호
기업이 독자적으로 DNS 서버를 배치한 경우, 이 서버의 용량으로는 DNS 서버에 대한 규모가 큰 DDoS 공격을 방어할 수 없다. 기업이 이런 공격을 흡수할 수 있는 아주 확장성 높은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정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를 활용하면 DNS DDoS 공격에 대한 복원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공격 흡수 능력, 공격에 맞춰 확장을 하는 능력, 재빨리 공격을 경감하는 역량이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훨씬 더 많은 대역폭의 링크, 다양한 자원, 트랜젝션 규모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보안 향상
DNS는 인터넷과 연결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업은 지속적으로 서버의 보안을 모니터링하고, 패칭을 유지하고, DNS 해석기(Resolver)가 개방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리던던시 DNS 서버를 지속적으로 패치하고 스캐닝하고 보안을 적용하고 모니터링을 한다.

고급 트래픽 라우팅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기업의 내부 DNS 서버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고급 트래픽 라우팅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AWS의 Route 53 클라우드 DNS 서비스는 단순 장애조치, 라운드 로빈(Round-robin), 레이턴시 기반 라우팅, 지리적 DNS, 인접 지역 라우팅 등 여러 고급 트래픽 라우팅 정책을 지원하고있다. 기업이 이 정도의 기능성을 구축하려면 지리적으로 분산된 DNS 서버를 구축하고, 각 장소에 정교한 로드 밸런싱 기능을 탑재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잠재적인 비용 절감 효과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형 DNS 서비스를 활용하면 직접 물리 서버를 여러 대 구축하고, 운영체제를 라이선스하고 DNS 유지 관리와 구성에 인적 자원을 투자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DNS 서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새 DNS 서버에 자본 지출을 하는 대신 클라우드 DNS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더 나은 구성/변경 도구
기업의 기존 시스템으로는 DNS를 빨리 변경하기 힘들 수 있다. 트리거링 이벤트를 토대로 자동으로 소프트웨어적 변경을 하기 힘들 수도 있다. 또한 통상 변경이나 추가가 필요할 때마다 DDI팀에 지원 티켓을 제출해야 하는 내부 IT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인터페이스와 스크립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DNS 레코드 생성 및 업데이트를 처리한다. 서비스 업체의 API를 사용해 동적으로 DNS 자원 레코드의 추가 또는 변경을 구성할 수 있다.

더 나은 모니터링, 가시성, 보고 기능
많은 기업이 DNS 서버의 중요성을 모른다. 전체 IT 인프라가 DNS에 의존하고 있는 ‘종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기존 온프레미스(내부) DNS 시스템의 가시성 및 성능 모니터링, 운영 매트릭스가 부족하거나 미흡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 DNS 서버에 DNS 해석과 관련된 유용한 보고 기능, 유용한 인사이트(정보) 기능이 없을 수도 있다. 클라우드 DNS 서비스 업체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인프라를 매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유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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