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한국IDC, “국내 PC 시장, PCaaS 도입으로 새로운 전기 마련할 것으로 기대”

편집부 | ITWorld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결과를 인용해, 2018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60만 대, 노트북 92만 대, 전체 152만 대로 지난해에 비해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컨수머 부문은 신학기 특수를 맞이해 PC 액세서리 제공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체 PC 출하량 가운데 6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밍 수요 역시 매 분기 성장하고 있으며, 게이밍 데스크톱은 인텔 코어i5/i7와 라이젠5/7의 경쟁이 치열하며, 게이밍 노트북은 엔비디아 GTX 1050이 주류이지만, 원활한 게임 구동을 위해 GTX 1060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펜 기능을 장착한 컨버터블 노트북의 수요 확대로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역성장했지만, 최근 게이밍 제품군에도 울트라슬림이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부문은 11만 대 출하해 8.3% 성장한 반면, 교육 부문은 8만 대로 22.7% 급감했다. 공공 기관은 IT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교육 기관은 2분기부터 노후화된 데스크톱을 교체하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기업 부문은 중소기업이 소극적으로 투자함에 따라 5.8% 감소한 37만 대 출하에 그쳤다. 하지만, 노트북 비중이 거의 30%에 이를 정도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모빌리티 환경 구축은 적극적이다.



최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과 리스보다 광범위한 개념인 PCaaS(PC as a Service)를 제안하고 있다. PCaaS는 배포,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설치, 유지보수, 폐기 등 모든 관리를 서드파티 업체에 맡김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기업이 디지털 기술, 방식, 행동을 혁신해 효율성을 높이고, 경험을 극대화해 지속할 수 있는 경쟁 우위를 갖는 전사적인 전략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한국IDC는 전망했다.

한국IDC의 권상준 수석 연구원은 “PC 시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두 포화되어 점유율 경쟁은 지양해야 한다”며,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 차별화 뿐만 아니라 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로서의 PC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8.05.16

한국IDC, “국내 PC 시장, PCaaS 도입으로 새로운 전기 마련할 것으로 기대”

편집부 | ITWorld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 결과를 인용해, 2018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60만 대, 노트북 92만 대, 전체 152만 대로 지난해에 비해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컨수머 부문은 신학기 특수를 맞이해 PC 액세서리 제공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체 PC 출하량 가운데 6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밍 수요 역시 매 분기 성장하고 있으며, 게이밍 데스크톱은 인텔 코어i5/i7와 라이젠5/7의 경쟁이 치열하며, 게이밍 노트북은 엔비디아 GTX 1050이 주류이지만, 원활한 게임 구동을 위해 GTX 1060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펜 기능을 장착한 컨버터블 노트북의 수요 확대로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역성장했지만, 최근 게이밍 제품군에도 울트라슬림이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부문은 11만 대 출하해 8.3% 성장한 반면, 교육 부문은 8만 대로 22.7% 급감했다. 공공 기관은 IT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교육 기관은 2분기부터 노후화된 데스크톱을 교체하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기업 부문은 중소기업이 소극적으로 투자함에 따라 5.8% 감소한 37만 대 출하에 그쳤다. 하지만, 노트북 비중이 거의 30%에 이를 정도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모빌리티 환경 구축은 적극적이다.



최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과 리스보다 광범위한 개념인 PCaaS(PC as a Service)를 제안하고 있다. PCaaS는 배포,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설치, 유지보수, 폐기 등 모든 관리를 서드파티 업체에 맡김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기업이 디지털 기술, 방식, 행동을 혁신해 효율성을 높이고, 경험을 극대화해 지속할 수 있는 경쟁 우위를 갖는 전사적인 전략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한국IDC는 전망했다.

한국IDC의 권상준 수석 연구원은 “PC 시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두 포화되어 점유율 경쟁은 지양해야 한다”며,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 차별화 뿐만 아니라 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로서의 PC 개념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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