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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IDG 블로그 | 숫자로 알아보는 애플의 현주소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은 십 수 년 넘게 자사와 관련한 각종 루머와 오해, 거짓말을 타파하며 성장해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분기 실적 공개를 통해 이제 애플도 한 물 갔다고 주장하던 많은 이들이 틀렸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대안적 진실’과 마주할 시간
필자가 “대안적 진실”이라는 표현을 쓴 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를 디스토피아적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애플에 대한 ‘팬 픽션’에 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의미일 뿐이다.

애플의 관리자들은 2018년 2분기 보고서를 통해, 그리고 기자 회견과 원고를 통해 우리에게 충분히 많은 정보를 공개했다. 애플이 공개한 이러한 정보들에 대한 해석 및 평가 글은 넘치도록 많으며, 굳이 거기에 하나를 더 보태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하지 않는 ‘숫자’들이 더 흥미로울 거라 생각했다.

애플의 축소는 사실이다
최소한 주식 발행 수 감소는 사실이다. 2013년 6,637,302주에서 현재는 5,024,877주로 줄어들었다. 애플 주주들은 기뻐할만한 소식도 있다. 애플이 배당을 16%p 가량 인상하고 1,0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환매(시가 총액의 약 13%를 다시 사들이겠다는 계획)를 발표했으니 말이다.

매 초 6대씩 판매된 아이폰
총 91일 동안 이어진 분기에서 애플은 매 초마다 6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매일 573,813개의 아이폰을 판 셈이다(초당 정확히는 6.64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통계는 아이폰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등의 거짓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소문을 퍼뜨린 이들은 아무리 잘 봐줘도 오해를 한 것이거나, 근거 없는 환상을 사실로 믿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애플 측에 따르면 이번 분기 소비자들은 그 어떤 기종보다도 아이폰X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거짓 루머들은 오히려 애플에게 이득이 되었다. 덕분에 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들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언젠가는 충분한 자원과 지원군을 갖춘 기자들이 나타나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자금을 지원하여 이러한 거짓 루머를 퍼뜨리는지 파헤치는 것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2초에 1대씩 판매되는 맥
애플의 가장 최신 아이맥 프로는 원래 소비자를 겨냥해 나온 모델이 아님에도 소비자 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듯 하다. 전체 판매량은 약 12만 대 가량 감소했으나 전체 맥 판매수익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2017년 5,844,000 달러였던 것이 이번 분기에는 5,849,000 달러가 되었다). 아마도 다른 기종들의 판매 실적이 괜찮았던 것이리라 생각된다. 애플의 자체 자료에 의하면 맥은 2초에 1대씩 판매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PC 업체 애플?
아이패드 역시 1초에 한 대씩 팔린다. 아이패드 구매자들의 수요가 PC구매자의 수요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가정하면, 매 초마다 포스트-PC 기기(맥과 아이패드)가 팔린다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의 광범위한 기업 도입과, 이들 기기의 우수한 기능을 생각해 보면 이들을 PC판매량 데이터에서 제외할 이유가 전혀 없다. 가트너의 2018년 4월 데이터를 보면 애플의 (실제) 아이패드 및 맥 판매량을 합칠 경우 1,319만 1,000대라는 판매량을 기록한다. 즉, 애플이 세계 최대의 PC 업체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지난 2분기에 걸쳐 아이폰 혼자서만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의 2017년 수익이 900억 달러였다.)

애플의 또 다른 500억 달러 규모 비즈니스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해 향후 4년 이내에 애플의 서비스 비즈니스 규모를 2배 이상 키우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2년 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을 듯하다. 애플의 서비스 비즈니스 수익은 91억 9,000만 달러로 17년 2분기 대비 31% 증가 하였으며 연속 8%가량의 증가율을 보였다(지난 분기 84억 7,000만 달러, 이번 분기의 91억 9,000만 달러를 합치면 도합 176억 6,000만 달러 가량이다). 이번 회계 연도가 끝나기 전에 충분히 32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을 것이다. 남아 있는 문제는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애플이 이 비즈니스에 엔진을 달 수 있을 것이냐다.

팀 쿡이 이끄는 천재적인 오퍼레이션 팀
이미 들어 본 이야기라면 미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오퍼레이션 팀의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증대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지나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 얘기를 하지 않고서 지난 몇 주간 애플의 공급망에 대해 떠돌던 소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애플이 몇 달, 어쩌면 몇 년씩 앞당겨서 부속품을 제공받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자체 제작하는 부품들도 늘어나게 되는 상황에서 몇몇 외주 업체들의 판매량이 감소하는 게 그렇게 놀랄 일일까?

이 문제에 관한 불편한 진실은, 애플 아이폰 판매량을 둘러 싼 공급망 관련 루머들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고? 우리는 이들 업체가 애플 공급망 사이클 중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을 사실처럼 포장해 퍼뜨리는 이들은 답을 정해 놓고 논리를 끼워 맞추는 것은 그만 두고 보다 복합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에어팟, 제 2의 아이팟 될 것
팀 쿡은 에어팟을 가리켜 “대 히트작”이라고 불렀지만 에어팟의 구체적인 판매 통계를 내놓지는 않았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갈 수록 일상 생활 속에서 에어팟을 사용하는 이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독자 여러분도 비슷하게 느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이팟 역시 출시 후 첫 14개월 동안은 60만 개 밖에 판매되지 않았지만,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대중 시장의 트렌드가 되었다. 애널리스트들은 에어팟이 이미 그러한 지점을 넘어 섰다고 평가하고 있다.

“곧” 공개 될 홈팟의 새로운 기능들
“홈팟에는 여러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될 것이다.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워진 홈팟을 공개하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쿡은 말했다. 홈팟은 음악 팬들을 위한 스마트 스피커이며 (애플의 제품이 으레 그러하듯)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 나갈 것이다. 시리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선될 전망이다.

고객 행복
애플은 451 리서치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아이폰 전 기종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95%를 상회하였고 특히 아이폰 8, 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 X는 99%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소비자들의 고객 만족도는 95% 가량이었다.

기업들이 선택한 기업, 애플
HCA 헬스케어는 최근 10만 대의 아이폰을 향후 3년 이내에 HCA의 병원들에 공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이 공개한 451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6월 분기 스마트 폰 구매를 계획 중에 있는 비즈니스 바이어의 78%가 아이폰을 구매할 예정이다. 태블릿의 경우 기업의 73%가 아이패드를 선택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의 가파른 성장세
최근 애플이 중국 시장 내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에는 사실이 거의 없다(애플의 중국 시장 수익은 21% 증가하였다). 따라서 이들의 주장은 단순한 공상이거나, 악의적인 시장 조작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팩트는 아래와 같다.

●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폰은 아이폰X 이다.
●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폰 1위부터 3위는 전부 아이폰이다.
● 중국 시장의 웨어러블 및 관련 서비스 분야는 “막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된다.
● 중국 시장의 맥 및 애플 워치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iOS 개발자 수만 200만 명이다.
● 중국 시장은 현재 애플의 유럽 시장보다도 규모가 크다(이는 이미 2011년 예견된 바이다).
애플은 인도에서도 전반기 기록을 세웠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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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IDG 블로그 | 숫자로 알아보는 애플의 현주소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은 십 수 년 넘게 자사와 관련한 각종 루머와 오해, 거짓말을 타파하며 성장해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분기 실적 공개를 통해 이제 애플도 한 물 갔다고 주장하던 많은 이들이 틀렸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대안적 진실’과 마주할 시간
필자가 “대안적 진실”이라는 표현을 쓴 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를 디스토피아적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애플에 대한 ‘팬 픽션’에 보다 사실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의미일 뿐이다.

애플의 관리자들은 2018년 2분기 보고서를 통해, 그리고 기자 회견과 원고를 통해 우리에게 충분히 많은 정보를 공개했다. 애플이 공개한 이러한 정보들에 대한 해석 및 평가 글은 넘치도록 많으며, 굳이 거기에 하나를 더 보태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하지 않는 ‘숫자’들이 더 흥미로울 거라 생각했다.

애플의 축소는 사실이다
최소한 주식 발행 수 감소는 사실이다. 2013년 6,637,302주에서 현재는 5,024,877주로 줄어들었다. 애플 주주들은 기뻐할만한 소식도 있다. 애플이 배당을 16%p 가량 인상하고 1,0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환매(시가 총액의 약 13%를 다시 사들이겠다는 계획)를 발표했으니 말이다.

매 초 6대씩 판매된 아이폰
총 91일 동안 이어진 분기에서 애플은 매 초마다 6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매일 573,813개의 아이폰을 판 셈이다(초당 정확히는 6.64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통계는 아이폰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등의 거짓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소문을 퍼뜨린 이들은 아무리 잘 봐줘도 오해를 한 것이거나, 근거 없는 환상을 사실로 믿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애플 측에 따르면 이번 분기 소비자들은 그 어떤 기종보다도 아이폰X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거짓 루머들은 오히려 애플에게 이득이 되었다. 덕분에 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들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언젠가는 충분한 자원과 지원군을 갖춘 기자들이 나타나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자금을 지원하여 이러한 거짓 루머를 퍼뜨리는지 파헤치는 것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2초에 1대씩 판매되는 맥
애플의 가장 최신 아이맥 프로는 원래 소비자를 겨냥해 나온 모델이 아님에도 소비자 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듯 하다. 전체 판매량은 약 12만 대 가량 감소했으나 전체 맥 판매수익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2017년 5,844,000 달러였던 것이 이번 분기에는 5,849,000 달러가 되었다). 아마도 다른 기종들의 판매 실적이 괜찮았던 것이리라 생각된다. 애플의 자체 자료에 의하면 맥은 2초에 1대씩 판매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PC 업체 애플?
아이패드 역시 1초에 한 대씩 팔린다. 아이패드 구매자들의 수요가 PC구매자의 수요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가정하면, 매 초마다 포스트-PC 기기(맥과 아이패드)가 팔린다고 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의 광범위한 기업 도입과, 이들 기기의 우수한 기능을 생각해 보면 이들을 PC판매량 데이터에서 제외할 이유가 전혀 없다. 가트너의 2018년 4월 데이터를 보면 애플의 (실제) 아이패드 및 맥 판매량을 합칠 경우 1,319만 1,000대라는 판매량을 기록한다. 즉, 애플이 세계 최대의 PC 업체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지난 2분기에 걸쳐 아이폰 혼자서만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의 2017년 수익이 900억 달러였다.)

애플의 또 다른 500억 달러 규모 비즈니스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해 향후 4년 이내에 애플의 서비스 비즈니스 규모를 2배 이상 키우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2년 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을 듯하다. 애플의 서비스 비즈니스 수익은 91억 9,000만 달러로 17년 2분기 대비 31% 증가 하였으며 연속 8%가량의 증가율을 보였다(지난 분기 84억 7,000만 달러, 이번 분기의 91억 9,000만 달러를 합치면 도합 176억 6,000만 달러 가량이다). 이번 회계 연도가 끝나기 전에 충분히 32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을 것이다. 남아 있는 문제는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애플이 이 비즈니스에 엔진을 달 수 있을 것이냐다.

팀 쿡이 이끄는 천재적인 오퍼레이션 팀
이미 들어 본 이야기라면 미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오퍼레이션 팀의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증대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지나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 얘기를 하지 않고서 지난 몇 주간 애플의 공급망에 대해 떠돌던 소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애플이 몇 달, 어쩌면 몇 년씩 앞당겨서 부속품을 제공받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자체 제작하는 부품들도 늘어나게 되는 상황에서 몇몇 외주 업체들의 판매량이 감소하는 게 그렇게 놀랄 일일까?

이 문제에 관한 불편한 진실은, 애플 아이폰 판매량을 둘러 싼 공급망 관련 루머들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고? 우리는 이들 업체가 애플 공급망 사이클 중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을 사실처럼 포장해 퍼뜨리는 이들은 답을 정해 놓고 논리를 끼워 맞추는 것은 그만 두고 보다 복합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에어팟, 제 2의 아이팟 될 것
팀 쿡은 에어팟을 가리켜 “대 히트작”이라고 불렀지만 에어팟의 구체적인 판매 통계를 내놓지는 않았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갈 수록 일상 생활 속에서 에어팟을 사용하는 이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독자 여러분도 비슷하게 느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이팟 역시 출시 후 첫 14개월 동안은 60만 개 밖에 판매되지 않았지만,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대중 시장의 트렌드가 되었다. 애널리스트들은 에어팟이 이미 그러한 지점을 넘어 섰다고 평가하고 있다.

“곧” 공개 될 홈팟의 새로운 기능들
“홈팟에는 여러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될 것이다.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워진 홈팟을 공개하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쿡은 말했다. 홈팟은 음악 팬들을 위한 스마트 스피커이며 (애플의 제품이 으레 그러하듯)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 나갈 것이다. 시리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선될 전망이다.

고객 행복
애플은 451 리서치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아이폰 전 기종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95%를 상회하였고 특히 아이폰 8, 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 X는 99%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소비자들의 고객 만족도는 95% 가량이었다.

기업들이 선택한 기업, 애플
HCA 헬스케어는 최근 10만 대의 아이폰을 향후 3년 이내에 HCA의 병원들에 공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애플이 공개한 451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6월 분기 스마트 폰 구매를 계획 중에 있는 비즈니스 바이어의 78%가 아이폰을 구매할 예정이다. 태블릿의 경우 기업의 73%가 아이패드를 선택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의 가파른 성장세
최근 애플이 중국 시장 내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에는 사실이 거의 없다(애플의 중국 시장 수익은 21% 증가하였다). 따라서 이들의 주장은 단순한 공상이거나, 악의적인 시장 조작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팩트는 아래와 같다.

●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폰은 아이폰X 이다.
●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폰 1위부터 3위는 전부 아이폰이다.
● 중국 시장의 웨어러블 및 관련 서비스 분야는 “막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된다.
● 중국 시장의 맥 및 애플 워치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iOS 개발자 수만 200만 명이다.
● 중국 시장은 현재 애플의 유럽 시장보다도 규모가 크다(이는 이미 2011년 예견된 바이다).
애플은 인도에서도 전반기 기록을 세웠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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