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8.05.10

애플 TV, 2019년 서드파티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가입 및 결제 지원···블룸버그 통신

Jason Cross | Macworld
블룸버그 통신이 애플이 애플 TV 앱에서 서드파티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입과 구독 서비스 판매를 직접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점점 다양화되는 스트리밍 TV 시장을 탐색할 때 여러 가지 앱이나 계정, 로그인 과정이 필요한 번거로운 과정이 크게 단순해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의 애플 TV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는 HBO Go, 나우(Now), 훌루(Hulu) 등 대부분 주요 네트워크 앱 외에도 미국 지원 앱과 서비스 목록이 매우 방대하다. 그런데도 넷플릭스, 다이렉트TV나우, 플레이스테이션 뷰(Vue), 유튜브 TV는 찾아볼 수 없다. 애플 TV에서 연결할 수는 있지만 TV 앱에까지 통합되지는 않는 서비스다.

TV 앱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애플의 통합 검색 경험을 통해 빠르게 프로그램 이름을 검색하고,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되면 ‘지금 바로 보기’ 화면에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클릭과 동시에 앱에서 해당 에피소드를 바로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먼저 지원 앱 중 하나를 다운로드하고, 가입하고, 로그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번거로웠던 과거 절차를 바꾸고 애플 인증서나 결제 정보로 TV 앱에서 서드 파티 앱, 예를 들면 훌루, HBO 나우에 바로 가입하고 구독을 신청/연장하는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가 소문대로 진행된다면, 애플 TV에서의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이 매우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뒤로 감기 등의 기능은 전용 앱을 거쳐야 하겠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의 궁극적인 목적은 스트리밍을 자체 앱으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이라고 보도해 애플 TV 경험이 매우 단순해질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내년쯤 애플 TV의 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TV가 2019년 런칭을 목표로 자체 드라마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는 보도로 미루어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이때의 변화는 새로운 TV 프로그램, 서드파티 서비스 가입을 포함한 애플 TV 소프트웨어 등의 업데이트를 의미한다.

2015년 출시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가 서드파티 콘텐츠를 추가하고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게 한 아마존 채널도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이제 남은 과제는 끔찍한 애플 TV 리모컨뿐일까? editor@itworld.co.kr     


iOS
2018.05.10

애플 TV, 2019년 서드파티 스트리밍 서비스 직접 가입 및 결제 지원···블룸버그 통신

Jason Cross | Macworld
블룸버그 통신이 애플이 애플 TV 앱에서 서드파티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입과 구독 서비스 판매를 직접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점점 다양화되는 스트리밍 TV 시장을 탐색할 때 여러 가지 앱이나 계정, 로그인 과정이 필요한 번거로운 과정이 크게 단순해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의 애플 TV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는 HBO Go, 나우(Now), 훌루(Hulu) 등 대부분 주요 네트워크 앱 외에도 미국 지원 앱과 서비스 목록이 매우 방대하다. 그런데도 넷플릭스, 다이렉트TV나우, 플레이스테이션 뷰(Vue), 유튜브 TV는 찾아볼 수 없다. 애플 TV에서 연결할 수는 있지만 TV 앱에까지 통합되지는 않는 서비스다.

TV 앱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애플의 통합 검색 경험을 통해 빠르게 프로그램 이름을 검색하고,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되면 ‘지금 바로 보기’ 화면에 나타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클릭과 동시에 앱에서 해당 에피소드를 바로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전에 먼저 지원 앱 중 하나를 다운로드하고, 가입하고, 로그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번거로웠던 과거 절차를 바꾸고 애플 인증서나 결제 정보로 TV 앱에서 서드 파티 앱, 예를 들면 훌루, HBO 나우에 바로 가입하고 구독을 신청/연장하는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가 소문대로 진행된다면, 애플 TV에서의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이 매우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뒤로 감기 등의 기능은 전용 앱을 거쳐야 하겠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의 궁극적인 목적은 스트리밍을 자체 앱으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이라고 보도해 애플 TV 경험이 매우 단순해질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내년쯤 애플 TV의 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TV가 2019년 런칭을 목표로 자체 드라마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는 보도로 미루어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이때의 변화는 새로운 TV 프로그램, 서드파티 서비스 가입을 포함한 애플 TV 소프트웨어 등의 업데이트를 의미한다.

2015년 출시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가 서드파티 콘텐츠를 추가하고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게 한 아마존 채널도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이제 남은 과제는 끔찍한 애플 TV 리모컨뿐일까?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