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서버리스 컴퓨팅에서도 AWS가 강자” 심화되는 AWS 의존도에 주목하라

Matt Asay | InfoWorld
1달러를 투자해서 10달러를 벌 수 있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90억 달러를 투자해 900억 달러를 만들 수 있다면 역시 그렇게 할 것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미래의 더 많은 수익을 좌우하는 카테고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정하고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지난해만 350억 달러를 투자했고 2018년 1분기에는 어림잡아 100억 달러를 지출했다. 긱와이어의 톰 크라짓이 “클라우드는 저렴하지 않다”고 말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의 실패는 훨씬 더 비싸다. 서버리스 컴퓨팅이 등장하면서 초기에 먼저 우위를 점한 AWS가 장기적인 지배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면서 많은 비용이 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가 얻어가는 모든 것
클라우드 전문가인 버나드 골든이 강조한 바와 같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데이터 센터에 투자한 거대 자금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골든은 "이 투자 패턴은 충분한 용량이 필요한 막대한 네트워크가 영향력을 미치는 플랫폼 기반 산업이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현실을 반영한다. 로컬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적 지지와 수요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엄청난 돈을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비결을 뜻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고작 수십억 달러를 버는 단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정의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미래로서 수천억 달러 규모의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과거 검색 엔진 전쟁이 어떻게 승리했는지(그리고 졌는지) 떠올려보면, 자본 비용(설비투자)이 아주 큰 구성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익스피디아(Expedia)의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서브 알라마라주가 강조했듯 구글은 최고의 알고리즘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투자를 했다. 설비 투자에 비용을 덜 들일 수록 미래에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는 셈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비가 된 AWS
서버리스는 이러한 대규모의 투자로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한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기업이 각각의 클라우드에 좀 더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막대한 설비 투자 비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버리스’는 잘못된 이름이다. 다수 서버는 AWS 람다(AWS Lambda)와 같은 서비스 뒷면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서버리스 기능은 3대 거대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서버 인프라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하게 한다.

공급 업체의 관점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에 올바르게 대응하려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혁신에 수십억 달러 가량의 노력을 해야 한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이미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대규모 투자를 하는 클라우드 대기업 중에서도 AWS가 특히 두드러진다. 사업을 시작한 지 2주년을 앞둔 AWS는 기업이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을 조기에 채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원을 쏟아붓고 있다. 가장 광범위하고 깊숙한 일련의 서버리스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AWS에 대한 의존성을 높이고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비도덕적인 방식은 아니다. AWS의 접근 방식은 기업이 비즈니스 논리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마존의 인프라 혁신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지금까지는 잘 작동하고 있어 모든 경쟁자들을 몰아 붙이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설문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AWS 람다는 서버리스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인 시몬 와들리는 “현재 아마존은 향후 모든 소프트웨어의 70%를 소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까지 설명했다.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 와들리는 “아마존의 서버리스 생태계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메타 데이터가 제공되고 혁신 속도와 고객 집중도, 효율성이 높아진다. 일단 시장의 약 2%를 차지한 후에는 규모가 커지지 않는 다른 기업은 모두 게임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경쟁 기업이 2%라는 한계점을 두고 다투고는 있지만, 서버리스 선순위 데이터, 규모 효율성 및 고정 고객에 대한 관념까지 닮지 않는다면 도전은 점점 더 힘겨워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AWS의 생각과는 달리, AWS 람다는 다른 어떤 것보다 운영체제에 가까워지고 있다. AWS의 제프 바는 "AWS 람다가 S3의 유입되는 데이터 흐름, 메시지 대기열과 AWS 인프라의 다른 부분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신경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자들이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 메뉴에서 인프라를 배열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쁜 일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면 복잡도가 전면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훨씬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이 이러한 편의성을 포섭할수록 경쟁 클라우드 기업으로 옮겨가거나 자체 데이터 센터로 돌아가려는 자유는 포기할 수밖에 없다. editor@itworld.co.kr 


2018.05.08

“서버리스 컴퓨팅에서도 AWS가 강자” 심화되는 AWS 의존도에 주목하라

Matt Asay | InfoWorld
1달러를 투자해서 10달러를 벌 수 있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90억 달러를 투자해 900억 달러를 만들 수 있다면 역시 그렇게 할 것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미래의 더 많은 수익을 좌우하는 카테고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선정하고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지난해만 350억 달러를 투자했고 2018년 1분기에는 어림잡아 100억 달러를 지출했다. 긱와이어의 톰 크라짓이 “클라우드는 저렴하지 않다”고 말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의 실패는 훨씬 더 비싸다. 서버리스 컴퓨팅이 등장하면서 초기에 먼저 우위를 점한 AWS가 장기적인 지배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면서 많은 비용이 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가 얻어가는 모든 것
클라우드 전문가인 버나드 골든이 강조한 바와 같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데이터 센터에 투자한 거대 자금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골든은 "이 투자 패턴은 충분한 용량이 필요한 막대한 네트워크가 영향력을 미치는 플랫폼 기반 산업이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현실을 반영한다. 로컬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적 지지와 수요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엄청난 돈을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비결을 뜻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고작 수십억 달러를 버는 단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정의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미래로서 수천억 달러 규모의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과거 검색 엔진 전쟁이 어떻게 승리했는지(그리고 졌는지) 떠올려보면, 자본 비용(설비투자)이 아주 큰 구성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익스피디아(Expedia)의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서브 알라마라주가 강조했듯 구글은 최고의 알고리즘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투자를 했다. 설비 투자에 비용을 덜 들일 수록 미래에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는 셈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에 대비가 된 AWS
서버리스는 이러한 대규모의 투자로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한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기업이 각각의 클라우드에 좀 더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막대한 설비 투자 비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버리스’는 잘못된 이름이다. 다수 서버는 AWS 람다(AWS Lambda)와 같은 서비스 뒷면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서버리스 기능은 3대 거대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서버 인프라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하게 한다.

공급 업체의 관점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에 올바르게 대응하려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혁신에 수십억 달러 가량의 노력을 해야 한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이미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대규모 투자를 하는 클라우드 대기업 중에서도 AWS가 특히 두드러진다. 사업을 시작한 지 2주년을 앞둔 AWS는 기업이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을 조기에 채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원을 쏟아붓고 있다. 가장 광범위하고 깊숙한 일련의 서버리스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AWS에 대한 의존성을 높이고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비도덕적인 방식은 아니다. AWS의 접근 방식은 기업이 비즈니스 논리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마존의 인프라 혁신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지금까지는 잘 작동하고 있어 모든 경쟁자들을 몰아 붙이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설문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AWS 람다는 서버리스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인 시몬 와들리는 “현재 아마존은 향후 모든 소프트웨어의 70%를 소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까지 설명했다.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 와들리는 “아마존의 서버리스 생태계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메타 데이터가 제공되고 혁신 속도와 고객 집중도, 효율성이 높아진다. 일단 시장의 약 2%를 차지한 후에는 규모가 커지지 않는 다른 기업은 모두 게임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경쟁 기업이 2%라는 한계점을 두고 다투고는 있지만, 서버리스 선순위 데이터, 규모 효율성 및 고정 고객에 대한 관념까지 닮지 않는다면 도전은 점점 더 힘겨워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AWS의 생각과는 달리, AWS 람다는 다른 어떤 것보다 운영체제에 가까워지고 있다. AWS의 제프 바는 "AWS 람다가 S3의 유입되는 데이터 흐름, 메시지 대기열과 AWS 인프라의 다른 부분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신경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자들이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 메뉴에서 인프라를 배열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쁜 일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면 복잡도가 전면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훨씬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이 이러한 편의성을 포섭할수록 경쟁 클라우드 기업으로 옮겨가거나 자체 데이터 센터로 돌아가려는 자유는 포기할 수밖에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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