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애플 워치 시리즈 4 루머 : 디스플레이 커지나

Jason Cross | Macworld
애플은 2015년 이후 매년 새로운 애플 워치를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4에 대한 최신 정보를 모아 소개한다.

디스플레이 커진다
TF 인터내셔널 시큐리티(TF International Securities)의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가을에 공개될 새 애플 워치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밍치 궈는 작은 버전은 기존의 38mm에서 39.9mm로, 큰 버전은 42mm에서 45.2mm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작은 모델은 11% 이상, 큰 모델은 16% 이상 커지는 것이다.

화면 크기 변화와 함께 밍치 궈는 애플 워치 시리즈 4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커지고, 사용자의 건강 추적 기능도 개선되리라고 전했다.

가능성 : 애플이 현재의 워치 밴드와 호환되지 않을 만큼 급격한 디자인 변경을 올해 할 것으로 보진 않는다. 크기가 아주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주변에는 베젤이 있기 때문에 전체 크기에 변화 없이 디스플레이를 크게 만들 수 있다. 


물리 버튼이 사라진다
2018년 6월 11일 업데이트 ; 패스트컴퍼니(FastCompany)는 애플의 계획에 잘 알고 있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 버튼이 있는 애플 워치 디자인은 유지되겠지만, 물리 버튼이 아닌 햅틱 엔진 버튼으로 누르는 느낌만 날 것이라고 전했다.

즉, 애플 워치에는 안에 버튼이 있는 돌아가는 용두가 탑재되는데, 이 버튼을 눌렀을 때 실제로 눌리지는 않는다는 것. 기존처럼 회전은 그대로 한다. 아이폰 7과 8의 홈 버튼 변화아 같은 방식이다.

이러한 변화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두 가지로 추정된다. 우선, 애플 워치를 방수로 만들기가 쉽다. 두 번째는 내부에 공간이 넓어져 배터리나 다른 구성품을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아주 작은 공간에 모든 것이 들어가야 하는 제품에선 1mm도 아주 중요하다.

패스트컴퍼니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올해 공개될 애플 워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가능성 : 애플은 버튼을 싫어한다. 몇 십년간 애플은 맥부터 아이폰까지 모든 제품에서 버튼을 최소화하거나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변화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특히 내부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면에서 매력적이다.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이런 변화가 올해 일어날 것이냐는 점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4, 디스플레이, 배터리, 건강 관련 추적 기능 향상
지난 3월 말 KGI 시큐리티의 IT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올해 3분기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또, 애플 워치 시리즈 4의 디스플레이가 15% 더 커지고, 배터리 수명과 건강 관련 추적 기능이 더 향상됐다고 말했다.

쿠오는 리포트에서 구체적인 세부 사항까지 밝히지는 않았다. 즉, 디스플레이 15% 확대는 출시 이후 처음으로 화면 면적이 늘어난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베젤 크기를 뜻할 수도 있다.

또,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품질이 향상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물리적인 크기가 커진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물론 효율성이 뛰어난 S 시리즈 시스템 온 칩에서 배터리 수명 개선을 지원할 수도 있다.

건강 관련 추적 센서 개선의 의미는 정확하지 않다. 애플 워치의 핵심이 건강 센서라는 것은 애플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설명이 모호하면 사용자가 구체적인 기대를 갖기 어렵다.

3월에 알려진 힌트는 모두 타당해 보인다. 애플은 건강과 피트니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애플 워치는 최고의 기기다. 출시된 지 수 년이 지난 지금 심박 센서의 개선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고, 애플 역시 비침투적 지속적 당 모니터링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기존의 워치 페이스와 관련된 짧은 코드 한 줄로 흥분하기에는 이르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지금 시점에 서드 파티 워치 페이스가 채택될 것이라고 판단하기도 어렵다. 물론, 서드파티 워치 페이스 기능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단언도 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 나온 것보다는 더 강력한 증거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서드파티 워치 페이스 기능이 출시되더라도 애플이 나이키, 에르메스 등 소수의 협력사 페이스만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 editor@itworld.co.kr  

2018.07.12

애플 워치 시리즈 4 루머 : 디스플레이 커지나

Jason Cross | Macworld
애플은 2015년 이후 매년 새로운 애플 워치를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4에 대한 최신 정보를 모아 소개한다.

디스플레이 커진다
TF 인터내셔널 시큐리티(TF International Securities)의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가을에 공개될 새 애플 워치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밍치 궈는 작은 버전은 기존의 38mm에서 39.9mm로, 큰 버전은 42mm에서 45.2mm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작은 모델은 11% 이상, 큰 모델은 16% 이상 커지는 것이다.

화면 크기 변화와 함께 밍치 궈는 애플 워치 시리즈 4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커지고, 사용자의 건강 추적 기능도 개선되리라고 전했다.

가능성 : 애플이 현재의 워치 밴드와 호환되지 않을 만큼 급격한 디자인 변경을 올해 할 것으로 보진 않는다. 크기가 아주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주변에는 베젤이 있기 때문에 전체 크기에 변화 없이 디스플레이를 크게 만들 수 있다. 


물리 버튼이 사라진다
2018년 6월 11일 업데이트 ; 패스트컴퍼니(FastCompany)는 애플의 계획에 잘 알고 있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 버튼이 있는 애플 워치 디자인은 유지되겠지만, 물리 버튼이 아닌 햅틱 엔진 버튼으로 누르는 느낌만 날 것이라고 전했다.

즉, 애플 워치에는 안에 버튼이 있는 돌아가는 용두가 탑재되는데, 이 버튼을 눌렀을 때 실제로 눌리지는 않는다는 것. 기존처럼 회전은 그대로 한다. 아이폰 7과 8의 홈 버튼 변화아 같은 방식이다.

이러한 변화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두 가지로 추정된다. 우선, 애플 워치를 방수로 만들기가 쉽다. 두 번째는 내부에 공간이 넓어져 배터리나 다른 구성품을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아주 작은 공간에 모든 것이 들어가야 하는 제품에선 1mm도 아주 중요하다.

패스트컴퍼니의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올해 공개될 애플 워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가능성 : 애플은 버튼을 싫어한다. 몇 십년간 애플은 맥부터 아이폰까지 모든 제품에서 버튼을 최소화하거나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변화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특히 내부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는 면에서 매력적이다.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이런 변화가 올해 일어날 것이냐는 점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4, 디스플레이, 배터리, 건강 관련 추적 기능 향상
지난 3월 말 KGI 시큐리티의 IT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올해 3분기 애플 워치 시리즈 4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또, 애플 워치 시리즈 4의 디스플레이가 15% 더 커지고, 배터리 수명과 건강 관련 추적 기능이 더 향상됐다고 말했다.

쿠오는 리포트에서 구체적인 세부 사항까지 밝히지는 않았다. 즉, 디스플레이 15% 확대는 출시 이후 처음으로 화면 면적이 늘어난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베젤 크기를 뜻할 수도 있다.

또,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품질이 향상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물리적인 크기가 커진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물론 효율성이 뛰어난 S 시리즈 시스템 온 칩에서 배터리 수명 개선을 지원할 수도 있다.

건강 관련 추적 센서 개선의 의미는 정확하지 않다. 애플 워치의 핵심이 건강 센서라는 것은 애플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설명이 모호하면 사용자가 구체적인 기대를 갖기 어렵다.

3월에 알려진 힌트는 모두 타당해 보인다. 애플은 건강과 피트니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애플 워치는 최고의 기기다. 출시된 지 수 년이 지난 지금 심박 센서의 개선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고, 애플 역시 비침투적 지속적 당 모니터링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기존의 워치 페이스와 관련된 짧은 코드 한 줄로 흥분하기에는 이르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지금 시점에 서드 파티 워치 페이스가 채택될 것이라고 판단하기도 어렵다. 물론, 서드파티 워치 페이스 기능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단언도 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 나온 것보다는 더 강력한 증거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서드파티 워치 페이스 기능이 출시되더라도 애플이 나이키, 에르메스 등 소수의 협력사 페이스만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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