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4

인텔, 스마트 스피커 기능 추가한 커피 레이크 데스크톱용 CPU 제품군 대거 발표

Mark Hachman | PCWorld
PC 사용자들이 소외감을 느낀 것도 잠시, 화요일 인텔이 8세대 PC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과 항상 듣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경험을 추가한 네 개의 데스크톱 칩셋을 발표했다.

가장 중심이 된 것은 6코어 모바일 코어 i9 칩과 코어 i7+ 등 옵테인이 적용된 노트북 제품군이었지만, 인텔은 6개의 저전력 T 시리즈 칩과 3개의 정격 전력 지원 코어 데스크톱 칩도 소개했다. 신제품 커피레이크 8세대 칩은 213달러 선으로 책정됐다.

가격에서 알 수 있듯 모두 기본 칩이다. 6코어, 12스레드인 인텔 코어 I7-8700T에만 하이퍼스레딩이 포함돼 있다. 나머지 제품은 모두 6코어, 6스레드 코어 3.1GHz I5-8600 제품이다.

기본적으로는 4개 칩셋은 기가비트 이더넷보다 이론적으로 통합 2x2, 160MHz 802./11ac를 포함해 스토리지와 그래픽 I/O를 혼합해 실용성을 꾀했다. 인텔 운영진이 밝힌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양 설계서에는 강조돼있지 않지만, PC를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스마트 스피커로 바꿀 수 있는 ‘상시 대기 기능’이다. 인텔 인사는 이 기능을 제공하는 노트북 PC는 있지만, 데스크톱으로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데스크톱용 코어 칩이 모바일 칩만큼 눈에 띄지는 않지만, PC도 저가형 아마존 에코만큼의 성능은 갖출 수 있는가라는 논쟁의 장을 열었다는 의미가 있다. 사실 윈도우 코타나와의 통합 시도 등 알렉사 앱의 PC 공습이 거세지는 상황이기도 하다.

신제품 커피 레이크 데스크톱 CPU 사양과 기능
인텔은 화요일, 65W 칩 4가지, 35W 저전력 칩 6가지의 커피 레이크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모두 인텔의 하드 드라이브 강화 기술인 옵데인 메모리를 지원하며, 오버클럭은 지원하지 않아서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미 지난 9월 몇 가지 커피 레이크 칩을 발표해 이번 상반기 발표가 커피 레이크 제품군의 후반부 공개임을 알 수 있다.

인텔은 코어 i5+ 8400 시스템과(+ 표시는 옵테인 메모리 적용을 의미함) 5년된 구형 하드드라이브를 비교했다. 인텔은 8세대 코어 PC가 시스템 반응이 2.5배 빠르고, 미디어 편집 속도는 1.6배, 게임 로딩 레벨은 4.3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아래의 슬라이드는 2017년 9월 발표 당시의 것인데, 화요일 발표된 커피 레이크 데스크톱 제품군이 더욱 저렴하고 대중적인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구형 코어 i5-8600K의 고급 기능을 전부 사용하지 않을 사람들은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코어 i5-8600을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4.3GHz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지만, i5-8600은 3.1GHz를 기본 클럭으로 하고 65W 전력을 소모한다. 반면, 가격은 50달러 더 저렴해졌다.

인텔 8세대 코어 칩셋 : H370, H310, Q370, B360
인텔은 오리지널 커피 레이크의 PC 마니아 등급인 Z370의 자매 제품을 2018년 초반 발매할 것이라던 약속을 지켰다. 새로 등장한 칩셋은 인텔 H370, H310, Q370, B360이다.


Z370은 인텔의 메인 제품 칩셋으로, 스토리지, I/O, 그래픽용 PCI 3.0 레인 40개가 특징이다. 일반 사용자용 칩셋인 인텔 H370과 기업용 Q370은 조금 더 성능이 낮다.

신제품 칩셋 4종 모두 제조사 사양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음성으로 작동하는 대기 기능 외에도 빠른 재개 기능으로 PC의 반응 속도를 높였다. 인텔의 데이터 프레쉬 기술은 PC가 대기 상태에 있을 때도 인터넷에 연결된다.

인텔은 칩셋과 와이파이를 직접 통합했다. 특히 160MHz 와이어리스-AC 2.2 안테나가 기존 2x2 802.11ac 와이파이보다 2배 빠른 속도를 낸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라우터를 장비해야 한다(에이수스 RT-AC87U).

새로 발표된 프로세서와 칩셋으로 데스크톱 PC는 더욱 현대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지금 당장 사용자가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현대적인 대기 기능이나 통합 와이파이 기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editor@itworld.co.kr  


2018.04.04

인텔, 스마트 스피커 기능 추가한 커피 레이크 데스크톱용 CPU 제품군 대거 발표

Mark Hachman | PCWorld
PC 사용자들이 소외감을 느낀 것도 잠시, 화요일 인텔이 8세대 PC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과 항상 듣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경험을 추가한 네 개의 데스크톱 칩셋을 발표했다.

가장 중심이 된 것은 6코어 모바일 코어 i9 칩과 코어 i7+ 등 옵테인이 적용된 노트북 제품군이었지만, 인텔은 6개의 저전력 T 시리즈 칩과 3개의 정격 전력 지원 코어 데스크톱 칩도 소개했다. 신제품 커피레이크 8세대 칩은 213달러 선으로 책정됐다.

가격에서 알 수 있듯 모두 기본 칩이다. 6코어, 12스레드인 인텔 코어 I7-8700T에만 하이퍼스레딩이 포함돼 있다. 나머지 제품은 모두 6코어, 6스레드 코어 3.1GHz I5-8600 제품이다.

기본적으로는 4개 칩셋은 기가비트 이더넷보다 이론적으로 통합 2x2, 160MHz 802./11ac를 포함해 스토리지와 그래픽 I/O를 혼합해 실용성을 꾀했다. 인텔 운영진이 밝힌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양 설계서에는 강조돼있지 않지만, PC를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스마트 스피커로 바꿀 수 있는 ‘상시 대기 기능’이다. 인텔 인사는 이 기능을 제공하는 노트북 PC는 있지만, 데스크톱으로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데스크톱용 코어 칩이 모바일 칩만큼 눈에 띄지는 않지만, PC도 저가형 아마존 에코만큼의 성능은 갖출 수 있는가라는 논쟁의 장을 열었다는 의미가 있다. 사실 윈도우 코타나와의 통합 시도 등 알렉사 앱의 PC 공습이 거세지는 상황이기도 하다.

신제품 커피 레이크 데스크톱 CPU 사양과 기능
인텔은 화요일, 65W 칩 4가지, 35W 저전력 칩 6가지의 커피 레이크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모두 인텔의 하드 드라이브 강화 기술인 옵데인 메모리를 지원하며, 오버클럭은 지원하지 않아서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미 지난 9월 몇 가지 커피 레이크 칩을 발표해 이번 상반기 발표가 커피 레이크 제품군의 후반부 공개임을 알 수 있다.

인텔은 코어 i5+ 8400 시스템과(+ 표시는 옵테인 메모리 적용을 의미함) 5년된 구형 하드드라이브를 비교했다. 인텔은 8세대 코어 PC가 시스템 반응이 2.5배 빠르고, 미디어 편집 속도는 1.6배, 게임 로딩 레벨은 4.3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아래의 슬라이드는 2017년 9월 발표 당시의 것인데, 화요일 발표된 커피 레이크 데스크톱 제품군이 더욱 저렴하고 대중적인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구형 코어 i5-8600K의 고급 기능을 전부 사용하지 않을 사람들은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코어 i5-8600을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4.3GHz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지만, i5-8600은 3.1GHz를 기본 클럭으로 하고 65W 전력을 소모한다. 반면, 가격은 50달러 더 저렴해졌다.

인텔 8세대 코어 칩셋 : H370, H310, Q370, B360
인텔은 오리지널 커피 레이크의 PC 마니아 등급인 Z370의 자매 제품을 2018년 초반 발매할 것이라던 약속을 지켰다. 새로 등장한 칩셋은 인텔 H370, H310, Q370, B360이다.


Z370은 인텔의 메인 제품 칩셋으로, 스토리지, I/O, 그래픽용 PCI 3.0 레인 40개가 특징이다. 일반 사용자용 칩셋인 인텔 H370과 기업용 Q370은 조금 더 성능이 낮다.

신제품 칩셋 4종 모두 제조사 사양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음성으로 작동하는 대기 기능 외에도 빠른 재개 기능으로 PC의 반응 속도를 높였다. 인텔의 데이터 프레쉬 기술은 PC가 대기 상태에 있을 때도 인터넷에 연결된다.

인텔은 칩셋과 와이파이를 직접 통합했다. 특히 160MHz 와이어리스-AC 2.2 안테나가 기존 2x2 802.11ac 와이파이보다 2배 빠른 속도를 낸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라우터를 장비해야 한다(에이수스 RT-AC87U).

새로 발표된 프로세서와 칩셋으로 데스크톱 PC는 더욱 현대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지금 당장 사용자가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현대적인 대기 기능이나 통합 와이파이 기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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