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2

랜섬웨어 공격받은 미국 애틀랜타 시의 대응 방법

Steve Ragan | CSO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샘샘(SamSam) 그룹의 랜섬웨어 공격 초기 단계에서 공개된 한 이미지에서 그들이 애틀랜타 시에 할당해 둔 컨택 포털(contact portal)과 대가 지불을 위해 사용한 월렛이 드러났다.

공개된 포털을 통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질문을 받은 샘샘 그룹은 우선 대답에 대한 댓가로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이후 컨택 양식을 완전히 삭제한 후 해당 질문과 코멘트들을 스팸이라고 말했다.

최근 기자 회견에서 애틀랜타 시 시장 케이샤 랜스 바텀스는 공격자들에게 돈을 지불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격자들은 미화로 5만 1,000 달러에 해당하는 6비트코인을 대가로 요구했다.

그러나 이런 대가 지불이 가능한 지조차 불분명해졌다. 샘샘 그룹이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아예 삭제해 버렸기 때문이다. 애틀랜타 시에 있는 감염된 시스템들에 다른 포털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시 당국은 이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처럼 포털을 삭제해 버린 것은 그 동안 샘샘 그룹의 행보에 비추어 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과거 이 그룹은 피해자들에게 암호 해독이 가능하다는 증거를 보여주며 그 대가를 요구해 왔기 때문이다. 일종의 '구매 전 트라이얼 버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어찌됐건, 애틀랜타 시 입장에서는 대가 지불이 문제가 아니다. 기자 회견 중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시큐어 웍스(Secure Works)가 개입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시큐어 웍스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위협을 없애고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해커들이 공개한 비트코인 지갑 주소로는 아직까지 입금된 돈은 없다. 만약 애틀랜타 시가 해커들의 요청을 수락해 대가를 지불할 계획이라면 기한은 지난 주 수요일까지였으며, 이보다 늦을 경우 암호 키를 삭제할 가능성이 크다. 샘샘 그룹은 해킹 후 입금까지 약 7일의 시한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건 발발 이후 초기 대응, "정보 공개"
3월 22일 목요일 아침 5시경, 애틀랜타 시는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시 당국은 사고 대응 팀을 구성하고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재빨리 진화 작업에 나섰다.

22일 아침, 지역의 한 언론사에서 이 사실을 뉴스로 다루기 시작했다. 이 뉴스에서는 시 공무원의 컴퓨터에 남겨진, 보상금을 요구하는 해커들의 메시지 스크린 샷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 메시지는 시스템 호스트네임을 보여주며 해당 메시지가 애틀랜타 시 경찰청 특수 작전반(Special Operation Section, SOS)과 연관되어 있음을 나타냈다. 물론 경찰청 내부 직원이 해당 이미지의 직접적 소스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애틀랜타 시 경찰청 SOS는 교통 단속 및 사고 조사, 순찰 업무, 집회 및 행사 개최 승인 등 도시 내에서 다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이후 애틀랜타 시는 911이나 경찰서, 소방서 등 도시 비상 시스템의 경우 랜섬웨어로 인한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샘샘 그룹의 공격,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사실, 샘샘 그룹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 운수부, 올스크립트(Allscripts), 그리고 행콕 헬스(Hancock Health) 등도 샘샘 그룹의 피해자였다.

애틀랜타 시 랜섬웨어 공격 초기에 지역 언론사에 공개되었던 해당 메시지는 샘샘 그룹이 보낸 노트가 분명해 보인다. 오탈자를 포함한 메시지가 시스코 탈로스 그룹에서 올해 초 공개한 예시와 똑같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컨택 포털이 호스팅된 디렉토리 정도다. 2018년 1월까지 알려진 포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xxp://jcmi5n4c3mvgtyt5.onion/familiarisingly/

이 페이지의 방문자는 0.5 비트코인(기사 작성 당시 시세를 기준으로 미화 3,950 달러)을 지불하면 페이지를 재활성화할 수 있다. 가장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 된 커뮤니케이션 포털 주소는 다음과 같다(물론 지금은 샘샘 그룹에서 삭제해 이 주소에 들어가면 404 에러 메시지가 뜰 뿐이다).

hxxp://jcmi5n4c3mvgtyt5.onion/nonpenetrable/

이 그룹은 애틀랜타 시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나 해커들의 신원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질문을 받은 뒤 주소를 삭제했다. 질문 중에는 경찰 당국에 검거될 것에 대해 우려되지는 않느냐는 개인적인 질문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역 언론사 보도에서 해커들의 메시지를 알아본 장본인은 플래쉬포인트(Flashpoint)의 한 악성코드 전문가였다. 그는 다른 이들도 동일한 정보를 찾아냈으며 현재 포털에 글을 올리고 있음을 나타내는 스크린 샷을 포함해 관련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포털 자체는 서버 사이드로, 포털의 소스코드에는 기본적인 HTML만이 나타나 있다. 해당 포스트와 방문자들에게 공개되는 콘텐츠에 대한 전적인 통제권은 샘샘 그룹이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샘샘 그룹은 처음에는 대가를 지불받기 전까지는 그 어떤 질문에도 답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그렇지만 대가를 지불받기 전에 몇 가지 추가적인 질문을 받게 되자 샘샘 그룹은 스팸으로 인해 포털을 닫겠다고 위협했으며 24시간 후 실제로 그 약속을 이행했다.

샘샘 그룹의 공격 중에서 라이브 포털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에 처음이었다. 대부분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남기는 상세 메시지는 편집된 형태로만 공개되거나, 사건이 발생하고 한참 뒤에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스코 전문가들이 공유한 예시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샘샘 그룹이 7일의 시한이 지나기도 전에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세운 포털을 삭제 또는 비활성화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물론 전에도 이런 식으로 행동한 적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이런 사례가 공식적으로 보고된 바는 없다.

샘샘 그룹은 각 피해자 별로 전용 포털을 개설하며, 이 포털을 통해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또한 가져간 파일 중 중요하지 않은 2개의 파일을 공개해 암호 해독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통로로 사용하기도 한다.

앞서 언급했듯, 최초 언론사에 공개된 이미지의 소스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이 메시지가 TV에 생중계되면서 더 이상 이를 비밀로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애틀랜타 시 공무원 수만 생각해 봐도, 이런 메시지를 관리하고 유출을 막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임을 알 수 있다.

바텀스 시장은 공공 부문 및 사기업 보안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랜섬웨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텀스 시장은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애틀랜타 시 정보 관리 부서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애틀랜타 시는 업무 연속 대책(business continuity measures)을 이행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3월 27일 오전 발표에서 애틀랜타 시는 현재 피해 복구 모드에 돌입하고 있으며 시 공무원들이 시스템에 재접속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시 당국은 "금일 애틀랜타 시 당국은 3월 22일자 발생한 사이버 공격 이후 처음으로 소속 공무원들에게 컴퓨터와 프린터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애틀랜타 시 당국은 "일부 컴퓨터는 정상 작동이 가능하며 정상 업무로 되돌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감염되었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컴퓨터의 경우 사용을 보류하며 해당 직원들은 대안 프로세스를 거쳐, 혹은 수동으로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시 당국은 재해 복원 및 복구 프로세스의 일환으로써 이런 평가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8.04.02

랜섬웨어 공격받은 미국 애틀랜타 시의 대응 방법

Steve Ragan | CSO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샘샘(SamSam) 그룹의 랜섬웨어 공격 초기 단계에서 공개된 한 이미지에서 그들이 애틀랜타 시에 할당해 둔 컨택 포털(contact portal)과 대가 지불을 위해 사용한 월렛이 드러났다.

공개된 포털을 통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질문을 받은 샘샘 그룹은 우선 대답에 대한 댓가로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이후 컨택 양식을 완전히 삭제한 후 해당 질문과 코멘트들을 스팸이라고 말했다.

최근 기자 회견에서 애틀랜타 시 시장 케이샤 랜스 바텀스는 공격자들에게 돈을 지불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격자들은 미화로 5만 1,000 달러에 해당하는 6비트코인을 대가로 요구했다.

그러나 이런 대가 지불이 가능한 지조차 불분명해졌다. 샘샘 그룹이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아예 삭제해 버렸기 때문이다. 애틀랜타 시에 있는 감염된 시스템들에 다른 포털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시 당국은 이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처럼 포털을 삭제해 버린 것은 그 동안 샘샘 그룹의 행보에 비추어 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과거 이 그룹은 피해자들에게 암호 해독이 가능하다는 증거를 보여주며 그 대가를 요구해 왔기 때문이다. 일종의 '구매 전 트라이얼 버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어찌됐건, 애틀랜타 시 입장에서는 대가 지불이 문제가 아니다. 기자 회견 중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시큐어 웍스(Secure Works)가 개입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시큐어 웍스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위협을 없애고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해커들이 공개한 비트코인 지갑 주소로는 아직까지 입금된 돈은 없다. 만약 애틀랜타 시가 해커들의 요청을 수락해 대가를 지불할 계획이라면 기한은 지난 주 수요일까지였으며, 이보다 늦을 경우 암호 키를 삭제할 가능성이 크다. 샘샘 그룹은 해킹 후 입금까지 약 7일의 시한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건 발발 이후 초기 대응, "정보 공개"
3월 22일 목요일 아침 5시경, 애틀랜타 시는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시 당국은 사고 대응 팀을 구성하고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재빨리 진화 작업에 나섰다.

22일 아침, 지역의 한 언론사에서 이 사실을 뉴스로 다루기 시작했다. 이 뉴스에서는 시 공무원의 컴퓨터에 남겨진, 보상금을 요구하는 해커들의 메시지 스크린 샷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 메시지는 시스템 호스트네임을 보여주며 해당 메시지가 애틀랜타 시 경찰청 특수 작전반(Special Operation Section, SOS)과 연관되어 있음을 나타냈다. 물론 경찰청 내부 직원이 해당 이미지의 직접적 소스인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애틀랜타 시 경찰청 SOS는 교통 단속 및 사고 조사, 순찰 업무, 집회 및 행사 개최 승인 등 도시 내에서 다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이후 애틀랜타 시는 911이나 경찰서, 소방서 등 도시 비상 시스템의 경우 랜섬웨어로 인한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샘샘 그룹의 공격,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사실, 샘샘 그룹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 운수부, 올스크립트(Allscripts), 그리고 행콕 헬스(Hancock Health) 등도 샘샘 그룹의 피해자였다.

애틀랜타 시 랜섬웨어 공격 초기에 지역 언론사에 공개되었던 해당 메시지는 샘샘 그룹이 보낸 노트가 분명해 보인다. 오탈자를 포함한 메시지가 시스코 탈로스 그룹에서 올해 초 공개한 예시와 똑같다.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컨택 포털이 호스팅된 디렉토리 정도다. 2018년 1월까지 알려진 포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xxp://jcmi5n4c3mvgtyt5.onion/familiarisingly/

이 페이지의 방문자는 0.5 비트코인(기사 작성 당시 시세를 기준으로 미화 3,950 달러)을 지불하면 페이지를 재활성화할 수 있다. 가장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 된 커뮤니케이션 포털 주소는 다음과 같다(물론 지금은 샘샘 그룹에서 삭제해 이 주소에 들어가면 404 에러 메시지가 뜰 뿐이다).

hxxp://jcmi5n4c3mvgtyt5.onion/nonpenetrable/

이 그룹은 애틀랜타 시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나 해커들의 신원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질문을 받은 뒤 주소를 삭제했다. 질문 중에는 경찰 당국에 검거될 것에 대해 우려되지는 않느냐는 개인적인 질문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역 언론사 보도에서 해커들의 메시지를 알아본 장본인은 플래쉬포인트(Flashpoint)의 한 악성코드 전문가였다. 그는 다른 이들도 동일한 정보를 찾아냈으며 현재 포털에 글을 올리고 있음을 나타내는 스크린 샷을 포함해 관련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포털 자체는 서버 사이드로, 포털의 소스코드에는 기본적인 HTML만이 나타나 있다. 해당 포스트와 방문자들에게 공개되는 콘텐츠에 대한 전적인 통제권은 샘샘 그룹이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이다.

샘샘 그룹은 처음에는 대가를 지불받기 전까지는 그 어떤 질문에도 답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그렇지만 대가를 지불받기 전에 몇 가지 추가적인 질문을 받게 되자 샘샘 그룹은 스팸으로 인해 포털을 닫겠다고 위협했으며 24시간 후 실제로 그 약속을 이행했다.

샘샘 그룹의 공격 중에서 라이브 포털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에 처음이었다. 대부분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남기는 상세 메시지는 편집된 형태로만 공개되거나, 사건이 발생하고 한참 뒤에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스코 전문가들이 공유한 예시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샘샘 그룹이 7일의 시한이 지나기도 전에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세운 포털을 삭제 또는 비활성화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물론 전에도 이런 식으로 행동한 적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이런 사례가 공식적으로 보고된 바는 없다.

샘샘 그룹은 각 피해자 별로 전용 포털을 개설하며, 이 포털을 통해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또한 가져간 파일 중 중요하지 않은 2개의 파일을 공개해 암호 해독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통로로 사용하기도 한다.

앞서 언급했듯, 최초 언론사에 공개된 이미지의 소스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이 메시지가 TV에 생중계되면서 더 이상 이를 비밀로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애틀랜타 시 공무원 수만 생각해 봐도, 이런 메시지를 관리하고 유출을 막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임을 알 수 있다.

바텀스 시장은 공공 부문 및 사기업 보안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랜섬웨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텀스 시장은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애틀랜타 시 정보 관리 부서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애틀랜타 시는 업무 연속 대책(business continuity measures)을 이행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3월 27일 오전 발표에서 애틀랜타 시는 현재 피해 복구 모드에 돌입하고 있으며 시 공무원들이 시스템에 재접속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시 당국은 "금일 애틀랜타 시 당국은 3월 22일자 발생한 사이버 공격 이후 처음으로 소속 공무원들에게 컴퓨터와 프린터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애틀랜타 시 당국은 "일부 컴퓨터는 정상 작동이 가능하며 정상 업무로 되돌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감염되었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컴퓨터의 경우 사용을 보류하며 해당 직원들은 대안 프로세스를 거쳐, 혹은 수동으로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시 당국은 재해 복원 및 복구 프로세스의 일환으로써 이런 평가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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