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VM웨어,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에 도전장

Ann Bednarz | Network World
VM웨어가 기업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의 관리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한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공동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장도 발표했다.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확대되면서 복잡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VM웨어는 기업의 3분의 2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걸쳐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 측면에서 일관적인 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표는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까지 일관적인 운영을 실현하고 클라우드 사용 현황과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최고 운영 책임자인 라구 라구람은 “복잡한 신규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 집합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클라우드 도입을 이끌고,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요구 사항이 클라우드 관련 의사 결정의 기준이 되고 있다”면서 “VM웨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전례 없는 유연성을 통해 고객은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적인 인프라와 일관적인 운영을 활용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원하는 클라우드에 배포하고 원하는 기기에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VM웨어가 새로 발표한 것은 2개의 신제품과 2개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VM웨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서비스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의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간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SaaS 상품이다. VM웨어는 앞서 IBM 클라우드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서비스를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현재 VM웨어 기반 환경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서비스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서비스는 자체 관리되는 프라이빗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이 여러 곳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걸친 환경에서 수정 작업 없이 보다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마이그레이션 시 애플리케이션 다운타임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

VM웨어 로그 인텔리전스(VMware Log Intelligence)

새로운 로그 분석 서비스로,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포함한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사용 가능한 단일 문제 해결 툴이다. 로그 인텔리전스는 머신 러닝 알고리즘과 로그 분석을 사용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상 현상을 검사하고 애플리케이션 동작 및 인프라 상태에 대한 시야를 제공한다.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Wavefront by VMware)
SaaS 기반 메트릭 모니터링 및 분석 플랫폼인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가 GCP, 셰프(Chef), 깃허브(GitHub), 스파크(Spark), 엔진엑스+(Nginx+), 메소스(Mesos)를 포함한 45개의 새로운 통합을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됐다. VM웨어는 2017년 5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분산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컨테이너에 들어 있고 수명은 초 단위인 수백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을 모니터링하는 데 특화된 기업 웨이브프론트를 인수했다.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는 현재 피보탈 컨테이너 서비스(Pivotal Container Service)의 쿠버네티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ivotal Cloud Foundry)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 및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에서 가상화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용량을 계획하는 데 유용한 모니터링 툴인 VM웨어의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vRealize Operations)과 통합된다.

VM웨어 코스트 인사이트(VMware Cost Insight)
코스트 인사이트는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VM웨어의 비용 모니터링 및 최적화 서비스다. IT 팀에서 클라우드 관련 비용 지출을 분석, 추적하고 능률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스트 인사이트는 예전부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지원했으며 이제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도 지원한다.

기업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로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려는 경우 코스트 인사이트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VM웨어 네트워크 인사이트(Network Insight)와도 연계되므로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 중 네트워킹 비용의 영향도 계산할 수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글로벌화
VM웨어는 새롭고 업데이트된 클라우드 관리 툴 외에 AWS 상품의 유럽 확장도 발표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고객이 아마존 웹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VM웨어 워크로드를 보다 쉽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베어 메탈 클라우드 플랫폼)는 이제 AWS 런던 지역에서도 제공된다. 유럽 확장은 영국에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AWS 데이터센터를 통해 계속 이어진다.

VM웨어의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 담당 부사장이자 총 책임자인 마크 로메이어는 “6개월 전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출범한 이후 여러 글로벌 고객과 다국적 기업이 큰 관심을 보였다. 오늘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확장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소재한 현금 관리 기업 브링크(Brink)의 글로벌 인프라 및 보안 담당 부사장인 그렉 오스굿에 따르면 VM웨어 및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은 이 회사의 기술 및 비즈니스 변혁에서 핵심적인 구성 요소다.

오스굿은 “VM웨어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브링크 글로벌 인프라의 기반”이라면서 “이러한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서 손쉽게 워크로드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고 프로덕션 서비스 및 재해 복구를 위한 민첩성을 제공한다. 브링크는 이러한 VM웨어 기술과 이스턴 컴퓨터 익스체인지(Eastern Computer Exchange)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2017년 북미 데이터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통합했고 2018년에는 이 모델을 유럽, 남미, 및 아시아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8.03.13

VM웨어,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에 도전장

Ann Bednarz | Network World
VM웨어가 기업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의 관리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한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공동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장도 발표했다.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이 확대되면서 복잡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기업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VM웨어는 기업의 3분의 2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걸쳐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 측면에서 일관적인 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표는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까지 일관적인 운영을 실현하고 클라우드 사용 현황과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최고 운영 책임자인 라구 라구람은 “복잡한 신규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 집합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클라우드 도입을 이끌고,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요구 사항이 클라우드 관련 의사 결정의 기준이 되고 있다”면서 “VM웨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전례 없는 유연성을 통해 고객은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일관적인 인프라와 일관적인 운영을 활용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원하는 클라우드에 배포하고 원하는 기기에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VM웨어가 새로 발표한 것은 2개의 신제품과 2개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VM웨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서비스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의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간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SaaS 상품이다. VM웨어는 앞서 IBM 클라우드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서비스를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현재 VM웨어 기반 환경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서비스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서비스는 자체 관리되는 프라이빗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이 여러 곳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 걸친 환경에서 수정 작업 없이 보다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마이그레이션 시 애플리케이션 다운타임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

VM웨어 로그 인텔리전스(VMware Log Intelligence)

새로운 로그 분석 서비스로,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포함한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사용 가능한 단일 문제 해결 툴이다. 로그 인텔리전스는 머신 러닝 알고리즘과 로그 분석을 사용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상 현상을 검사하고 애플리케이션 동작 및 인프라 상태에 대한 시야를 제공한다.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Wavefront by VMware)
SaaS 기반 메트릭 모니터링 및 분석 플랫폼인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가 GCP, 셰프(Chef), 깃허브(GitHub), 스파크(Spark), 엔진엑스+(Nginx+), 메소스(Mesos)를 포함한 45개의 새로운 통합을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됐다. VM웨어는 2017년 5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분산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컨테이너에 들어 있고 수명은 초 단위인 수백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을 모니터링하는 데 특화된 기업 웨이브프론트를 인수했다.

웨이브프론트 바이 VM웨어는 현재 피보탈 컨테이너 서비스(Pivotal Container Service)의 쿠버네티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ivotal Cloud Foundry)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서비스 및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에서 가상화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용량을 계획하는 데 유용한 모니터링 툴인 VM웨어의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vRealize Operations)과 통합된다.

VM웨어 코스트 인사이트(VMware Cost Insight)
코스트 인사이트는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VM웨어의 비용 모니터링 및 최적화 서비스다. IT 팀에서 클라우드 관련 비용 지출을 분석, 추적하고 능률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스트 인사이트는 예전부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지원했으며 이제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도 지원한다.

기업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로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려는 경우 코스트 인사이트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VM웨어 네트워크 인사이트(Network Insight)와도 연계되므로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 중 네트워킹 비용의 영향도 계산할 수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글로벌화
VM웨어는 새롭고 업데이트된 클라우드 관리 툴 외에 AWS 상품의 유럽 확장도 발표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고객이 아마존 웹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VM웨어 워크로드를 보다 쉽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베어 메탈 클라우드 플랫폼)는 이제 AWS 런던 지역에서도 제공된다. 유럽 확장은 영국에 이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AWS 데이터센터를 통해 계속 이어진다.

VM웨어의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 담당 부사장이자 총 책임자인 마크 로메이어는 “6개월 전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출범한 이후 여러 글로벌 고객과 다국적 기업이 큰 관심을 보였다. 오늘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확장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소재한 현금 관리 기업 브링크(Brink)의 글로벌 인프라 및 보안 담당 부사장인 그렉 오스굿에 따르면 VM웨어 및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은 이 회사의 기술 및 비즈니스 변혁에서 핵심적인 구성 요소다.

오스굿은 “VM웨어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브링크 글로벌 인프라의 기반”이라면서 “이러한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서 손쉽게 워크로드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고 프로덕션 서비스 및 재해 복구를 위한 민첩성을 제공한다. 브링크는 이러한 VM웨어 기술과 이스턴 컴퓨터 익스체인지(Eastern Computer Exchange)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2017년 북미 데이터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통합했고 2018년에는 이 모델을 유럽, 남미, 및 아시아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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