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에서 파일을 주고 받는 8가지 방법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는 모바일 세상에서 때때로 두 플랫폼 간에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사용자들이 서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이메일 사용하기
이메일로 파일을 보내는 것은 여전히 다른 사람과 아이템을 공유하기에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모를 수도 있고, 인터넷에 연결이 안 될 수도 있고, 대용량 파일을 공유해야 할 수도 있고, 민감한 정보를 공유해야 할 수도 있다.

다행히 이메일 외에 두 플랫폼 간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2. 앱을 사용해 로컬로 공유하기
iOS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간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 플랫폼 앱이 많다. 그 중 사용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쉐어잇(SHAREit)
쉐어잇은 안드로이드iOS 디바이스가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에 있을 때 직접 파일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앱이다. 앱을 열고 공유를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한 다음, 파일을 전송할 디바이스를 찾으면 된다. 파일을 받을 디바이스는 앱을 열고 수신 모드로 켜져 있어야 한다. 맥이나 윈도우 간의 파일 공유에도 유용한 기능이다.

핌(Feem)
핌은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생성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다음, 사용자명을 만들어야 한다.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수동으로 다른 사람의 사용자명을 입력해야 한다. 맥,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리눅스를 지원한다.

인스타쉐어(Instashare)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다른 솔루션 중 하나인 인스타쉐어는 대부분의 iOS 사용자들이 친숙한 에어드롭(AirDrop) 방식으로 동작한다. iOS,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를 지원한다.

파일트랜스퍼(FileTransfer)
딜라이트 스튜디오(Delite Studio)의 파일 트랜스퍼 앱은 iOS안드로이드 각각에 앱만 설치하면 추가로 설정과정이 필요 없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매우 간단하며,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맥과 윈도우도 지원된다.

자피아(Zapya)

로컬 와이파이 핫스팟을 활용하는 또 다른 좋은 앱인 자피아는 QR 코드 공유 같은 유용한 기능들도 갖추고 있다.

3. 온라인과 로컬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앱
쉐어드롭(ShareDrop)은 에어드롭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두 플랫폼 간에 파일을 공유하도록 한다. 파일 전송은 로컬로 이뤄지지만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조금 복잡하다. 이는 서비스 웹사이트에 액세스해서 파일을 전송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아바타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후엔 디바이스에서 앱이 실행된다. 서비스를 사용해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없는 디바이스와 파일을 공유하려는 경우가 아니면, 데이터가 웹에 절대 업로드되지 않는다.

센드 애니웨어(Send Anywhere)
는 유연하고 간단한 무료 서비스로,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위한 링크를 공유하고, 에어드롭과 유사한 방식으로 로컬 공유도 가능하다.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6자리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4.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사용하기
애플은 효율적인 파일 공유를 위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를 만들었지만, 크로스 플랫폼의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드롭박스박스,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계정을 만들면 파일을 업로드하고 이를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

5. 온라인 파일 전송 서비스 활용하기
데이터를 통제가 거의 불가능한 온라인 서비스에 업로드하는 것이 상관없다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들이 있다. 임시로 파일을 업로드하고(전송 과정에서 암호화된다), 업로드된 파일의 링크를 수신자에게 전달한다. 이런 서비스들은 메일빅파일(Mailbigfile), 위트랜스퍼(WeTransfer), 트랜스퍼나우(TransferNow), 위센드잇(WeSendit) 등이 있다. 대부분 파일 크기가 2~4GB 정도로 제한되어 있고, 생성된 링크는 제한된 시간 내에만 활성화된다.

6. 무선 스토리지 솔루션 사용하기
필자는 샌디스크 커넥트(SanDisk Connect) USB 스틱(최대 용량 256GB)를 좋아한다. 여느 USB 메모리 스틱과 동일하지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앱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리시버가 내장되어 있다. 파일 전송의 중간자로 보면 된다. 한 플랫폼에서 스틱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른 플랫폼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동시에 여러 디바이스에서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룹 내 파일 공유에 유용하다. 사진이 영상을 자동으로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7. 맥 사용하기
가장 거추장스러운 파일 공유 방법은 맥과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Android File Transfer)를 사용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를 설치하면 연결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파일을 볼 수 있다. 이들을 추출해서 iOS 디바이스에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업로드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나은 핸드쉐이커(Handshaker)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8. 개인용 비공개 클라우드 이용하기
맥의 파일들을 백업하고 서드파티 없이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성 솔루션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맥 사용자라면 프라미스 아폴로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PROMISE Apollo Personal Cloud Storage) 디바이스를 살펴보길 바란다. 홈 라우터에 연결하면 이 시스템에 파일을 로컬로 저장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최대 40명까지 초대해 파일을 보도록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전용 앱이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파일 링크에 시간제한을 걸 수도 있고, 애플의 파일(File) 앱으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와도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editor@itworld.co.kr
 


2018.03.12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에서 파일을 주고 받는 8가지 방법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는 모바일 세상에서 때때로 두 플랫폼 간에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사용자들이 서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이메일 사용하기
이메일로 파일을 보내는 것은 여전히 다른 사람과 아이템을 공유하기에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모를 수도 있고, 인터넷에 연결이 안 될 수도 있고, 대용량 파일을 공유해야 할 수도 있고, 민감한 정보를 공유해야 할 수도 있다.

다행히 이메일 외에 두 플랫폼 간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2. 앱을 사용해 로컬로 공유하기
iOS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간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 플랫폼 앱이 많다. 그 중 사용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쉐어잇(SHAREit)
쉐어잇은 안드로이드iOS 디바이스가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에 있을 때 직접 파일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앱이다. 앱을 열고 공유를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한 다음, 파일을 전송할 디바이스를 찾으면 된다. 파일을 받을 디바이스는 앱을 열고 수신 모드로 켜져 있어야 한다. 맥이나 윈도우 간의 파일 공유에도 유용한 기능이다.

핌(Feem)
핌은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생성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다음, 사용자명을 만들어야 한다.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수동으로 다른 사람의 사용자명을 입력해야 한다. 맥,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리눅스를 지원한다.

인스타쉐어(Instashare)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다른 솔루션 중 하나인 인스타쉐어는 대부분의 iOS 사용자들이 친숙한 에어드롭(AirDrop) 방식으로 동작한다. iOS,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를 지원한다.

파일트랜스퍼(FileTransfer)
딜라이트 스튜디오(Delite Studio)의 파일 트랜스퍼 앱은 iOS안드로이드 각각에 앱만 설치하면 추가로 설정과정이 필요 없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매우 간단하며,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맥과 윈도우도 지원된다.

자피아(Zapya)

로컬 와이파이 핫스팟을 활용하는 또 다른 좋은 앱인 자피아는 QR 코드 공유 같은 유용한 기능들도 갖추고 있다.

3. 온라인과 로컬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앱
쉐어드롭(ShareDrop)은 에어드롭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두 플랫폼 간에 파일을 공유하도록 한다. 파일 전송은 로컬로 이뤄지지만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조금 복잡하다. 이는 서비스 웹사이트에 액세스해서 파일을 전송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아바타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후엔 디바이스에서 앱이 실행된다. 서비스를 사용해 로컬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없는 디바이스와 파일을 공유하려는 경우가 아니면, 데이터가 웹에 절대 업로드되지 않는다.

센드 애니웨어(Send Anywhere)
는 유연하고 간단한 무료 서비스로,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위한 링크를 공유하고, 에어드롭과 유사한 방식으로 로컬 공유도 가능하다.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6자리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4.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사용하기
애플은 효율적인 파일 공유를 위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를 만들었지만, 크로스 플랫폼의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드롭박스박스,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계정을 만들면 파일을 업로드하고 이를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

5. 온라인 파일 전송 서비스 활용하기
데이터를 통제가 거의 불가능한 온라인 서비스에 업로드하는 것이 상관없다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들이 있다. 임시로 파일을 업로드하고(전송 과정에서 암호화된다), 업로드된 파일의 링크를 수신자에게 전달한다. 이런 서비스들은 메일빅파일(Mailbigfile), 위트랜스퍼(WeTransfer), 트랜스퍼나우(TransferNow), 위센드잇(WeSendit) 등이 있다. 대부분 파일 크기가 2~4GB 정도로 제한되어 있고, 생성된 링크는 제한된 시간 내에만 활성화된다.

6. 무선 스토리지 솔루션 사용하기
필자는 샌디스크 커넥트(SanDisk Connect) USB 스틱(최대 용량 256GB)를 좋아한다. 여느 USB 메모리 스틱과 동일하지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앱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리시버가 내장되어 있다. 파일 전송의 중간자로 보면 된다. 한 플랫폼에서 스틱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른 플랫폼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동시에 여러 디바이스에서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룹 내 파일 공유에 유용하다. 사진이 영상을 자동으로 백업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7. 맥 사용하기
가장 거추장스러운 파일 공유 방법은 맥과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Android File Transfer)를 사용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를 설치하면 연결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파일을 볼 수 있다. 이들을 추출해서 iOS 디바이스에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업로드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나은 핸드쉐이커(Handshaker)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8. 개인용 비공개 클라우드 이용하기
맥의 파일들을 백업하고 서드파티 없이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성 솔루션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맥 사용자라면 프라미스 아폴로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PROMISE Apollo Personal Cloud Storage) 디바이스를 살펴보길 바란다. 홈 라우터에 연결하면 이 시스템에 파일을 로컬로 저장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최대 40명까지 초대해 파일을 보도록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전용 앱이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파일 링크에 시간제한을 걸 수도 있고, 애플의 파일(File) 앱으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와도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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