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7

“클라우드·디지털 전환의 걸림돌은 레거시 네트워크”…리버베드

편집부 | ITWorld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코리아(www.riverbed.com/kr)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레거시 인프라와 차세대 네트워크가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및 디지털 전환 작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유의미한 내용을 공개했다.

‘리버베드 네트워크의 미래(Future of Networking)’라는 제목의 이번 설문조사는 전 세계 9개국의 IT 의사결정자들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들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가 변화되어야 하며, 차세대 네트워킹의 도입 속도가 디지털 전환 혜택을 최대치로 실현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97%에 이르는 응답자들이 레거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로는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의 변화 요구에 발맞추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 91%의 응답자들은 자사의 클라우드 전략이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하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답했고, 98%는 차세대 네트워크가 비즈니스 및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85%의 응답자들은 차세대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의 잠재력이 충분히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식과 실행의 이러한 격차는 금융, 제조, 소매, 에너지, 설비, 통신, 미디어, IT 서비스 등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며, 각 분야에서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위협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현재, 기업 내에서 성능 문제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응답자 중 58%는 클라우드 관련 네트워크 문제 중 특히 레거시 인프라스트럭처로 인한 문제가 한 주 동안에도 수 차례 발생하고 있으며, 93%는 이 문제들이 최소한 매달 한 번씩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존 네트워크로는 클라우드 중심의 애플리케이션과 업무를 감당하기 어렵고, 무엇보다도 성능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아 클라우드 성공의 난제로 작용하고 있다. 69%의 응답자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 부족으로 클라우드 전략이 그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설문조사 참여자의 55%는 전략적 운영 민첩성의 확보가 클라우드로 이행하는 진정한 목적이며,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이자 차세대 네트워크의 목표 도달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것을 인정했다.

의사결정자들은 기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스트럭처 요구에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에 깊이 공감하고 있었다. 비즈니스 환경이 클라우드 중심의 전략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재의 하드웨어 중심 인프라스트럭처가 제공하는 것과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이점 사이에 간극이 발생된다. 대다수의 기업들은 레거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분투하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이에 따른 업무 요구를 수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즉, 레거시 네트워크가 비즈니스의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IT 의사결정자들이 내린 결론은, 클라우드 전략의 지원을 위해 레거시 네트워크나 인프라스트럭처를 업데이트함으로써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차세대 인프라스트럭처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확장성 향상(46%), 민첩성 개선(44%), 더 효과적인 대역폭 사용에 따른 효율성 증대(48%), 생산성 향상(47%) 등을 가져올 것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기술 적용에는 기업마다 격차가 존재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러한 움직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4%만이 SD-WAN을 적용하고 있으나, 응답자의 98%는 향후 2년 이내에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ing)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IT 의사결정자들은 앞으로 2년 이내에 이 수치가 52%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고, 4년 이내에 93%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들은 SD-WAN의 구축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를 보증하고 급속한 애플리케이션 변화와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발 빠르게 적응하는 방안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SD-WAN이 네트워크 제어권 향상과 인프라스트럭처 비용 절감, 그리고 비즈니스 유연성을 증대하기 위해 중요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82%의 응답자들은 디지털 전환 작업을 실행하기 위해 향후 1~4년 내에 SD-WAN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리버베드 테크놀로지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리 케넬리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즉시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defined network)를 도입해야 한다는 데에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리버베드는 이러한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기업들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운영 민첩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8.02.27

“클라우드·디지털 전환의 걸림돌은 레거시 네트워크”…리버베드

편집부 | ITWorld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코리아(www.riverbed.com/kr)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레거시 인프라와 차세대 네트워크가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및 디지털 전환 작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유의미한 내용을 공개했다.

‘리버베드 네트워크의 미래(Future of Networking)’라는 제목의 이번 설문조사는 전 세계 9개국의 IT 의사결정자들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들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가 변화되어야 하며, 차세대 네트워킹의 도입 속도가 디지털 전환 혜택을 최대치로 실현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97%에 이르는 응답자들이 레거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로는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의 변화 요구에 발맞추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 91%의 응답자들은 자사의 클라우드 전략이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하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답했고, 98%는 차세대 네트워크가 비즈니스 및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85%의 응답자들은 차세대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의 잠재력이 충분히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식과 실행의 이러한 격차는 금융, 제조, 소매, 에너지, 설비, 통신, 미디어, IT 서비스 등 모든 업종에서 나타나며, 각 분야에서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위협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현재, 기업 내에서 성능 문제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응답자 중 58%는 클라우드 관련 네트워크 문제 중 특히 레거시 인프라스트럭처로 인한 문제가 한 주 동안에도 수 차례 발생하고 있으며, 93%는 이 문제들이 최소한 매달 한 번씩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존 네트워크로는 클라우드 중심의 애플리케이션과 업무를 감당하기 어렵고, 무엇보다도 성능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아 클라우드 성공의 난제로 작용하고 있다. 69%의 응답자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 부족으로 클라우드 전략이 그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설문조사 참여자의 55%는 전략적 운영 민첩성의 확보가 클라우드로 이행하는 진정한 목적이며,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이자 차세대 네트워크의 목표 도달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것을 인정했다.

의사결정자들은 기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스트럭처 요구에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에 깊이 공감하고 있었다. 비즈니스 환경이 클라우드 중심의 전략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재의 하드웨어 중심 인프라스트럭처가 제공하는 것과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이점 사이에 간극이 발생된다. 대다수의 기업들은 레거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분투하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이에 따른 업무 요구를 수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즉, 레거시 네트워크가 비즈니스의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IT 의사결정자들이 내린 결론은, 클라우드 전략의 지원을 위해 레거시 네트워크나 인프라스트럭처를 업데이트함으로써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차세대 인프라스트럭처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확장성 향상(46%), 민첩성 개선(44%), 더 효과적인 대역폭 사용에 따른 효율성 증대(48%), 생산성 향상(47%) 등을 가져올 것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기술 적용에는 기업마다 격차가 존재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러한 움직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4%만이 SD-WAN을 적용하고 있으나, 응답자의 98%는 향후 2년 이내에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ing)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IT 의사결정자들은 앞으로 2년 이내에 이 수치가 52%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고, 4년 이내에 93%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들은 SD-WAN의 구축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를 보증하고 급속한 애플리케이션 변화와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발 빠르게 적응하는 방안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SD-WAN이 네트워크 제어권 향상과 인프라스트럭처 비용 절감, 그리고 비즈니스 유연성을 증대하기 위해 중요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82%의 응답자들은 디지털 전환 작업을 실행하기 위해 향후 1~4년 내에 SD-WAN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리버베드 테크놀로지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제리 케넬리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즉시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defined network)를 도입해야 한다는 데에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리버베드는 이러한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기업들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운영 민첩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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