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이제는 모바일 앱 관리”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의 한계 극복 해결책으로 주목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내부 직원 혹은 계약 직원들이 소유한 관리되지 않는 디바이스 내의 앱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독립형 모바일 앱 관리(mobile app management, MAM)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가트너의 보고서 ‘모바일 앱 관리를 위한 시장 가이드(Market Guide for Mobile Application Managment)’에 따르면, 2021년이 되면 기업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앱 중 60%가 설치된 디바이스의 관리 여부에 관계없이 최소한 앱 수준의 관리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더 큰 개념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EMM)의 일부인 MAM 도구들과 달리, 독립형 MAM은 사용자당 비용이 저렴해서 앱 관리만 필요한 기업들에게 매력적이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다른 기업들은 EMM을 통해서 하나의 콘솔과 정책 세트로 전체를 관리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MAM은 보통 SaaS 형태로 제공되며, 기업용 앱과 데이터를 디바이스가 아닌 앱에 종속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EMM 스위트의 일부로 MAM 도구가 제공되는 경우, 추가 라이선스 비용이 요구되기도 한다.

MAM은 기업용 앱과 관련 데이터에 대한 기능 및 액세스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기업이 발행한 것이든 직원이 소유한 것이든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현재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10% 이상이 모바일 앱을 배포하고 있으며, EMM 시스템에 디바이스를 등록하지 않는 기업들이 독립형 MAM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MAM과 EMM 공급 업체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현재의 일반 소비자 및 기업용 앱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모바일 통합 플랫폼이 주목받는 제품군 중 하나다.

가트너는 앱돔(Appdome)의 클라우드 기반 퓨전(Fusion) 플랫폼을 한 사례로 언급했다. 앱돔은 자사의 앱뿐만 아니라 iOS와 안드로이드의 EMM/UEM 서비스/SDK 등 현재의 일반 소비자 및 기업용 앱 등 서드파티 업체의 앱에도 새로운 기능과 역량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이러한 전략으로 앱돔은 경쟁 서비스가 아니라 보완 서비스 역할을 한다”라고 평가했다.

앱돔은 앱팔루사(Appaloosa)와 같은 MAM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블랙베리나 VM웨어의 에어워치(Airwatch),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IBM MaaS360 같은 EMM 공급업체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앱돔은 여러 업체 앱의 통합을 위해서 자체 소프트웨어 확장을 개발해 여러 업체의 SDK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엔 EMM 스위트를 이용해야 한다. MAM은 보통 SaaS 기반이기 때문이다.

독립형 MAM은 디바이스 세트 하나를 관리한다면, EMM은 다른 것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가트너는 “다중 계층의 관리 또는 추가 앱 수준의 보안이 필요하거나, 기업이 전통적인 EMM으로 관리하지 않기로 결정한 개인 소유의 디바이스가 있는 사용자 그룹이 필요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디바이스 관리에 중점을 둔 IT 관리자들은 예상되는 모든 사용 사례에 대해 MAM 기능 적합성 평가를 통해, 앱 관리에 현재의 EMM의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

가트너는 또한 언제든 EMM에 등록할 수 있는 MAM용 EMM 솔루션을 권장한다. 단, 독립형 MAM, 앱 중심의 보안, 정책 도구 및 여러 공급 업채의 앱 통합 도구를 사용할 수 없을 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명백하지만 때로는 간과되는 권고 사항은 공급 업체가 MAM에 “매우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최적의 MAM 솔루션을 선택할 때 해결해야 할 특정 과제를 우선 식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트너는 특정 앱 유형과 MAM 도구의 호환성을 평가해서 독립형 MAM을 사용해 관리할 앱을 배치할 것을 권한다. 가트너는 “예를 들어, 독립형 MAM은 공공 앱에는 특정 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일부 MAM 제품들은 하이브리드 앱 아키텍처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플랫폼에 따라 아래처럼 모바일 관리 서비스 공급 업체를 분류했다.

독립형 MAM 도구
앱팔루사
앱47(App47)
앱페리안(Apperian)
오라클
펄스 시큐어(Pulse Secure)

MAM이 지원되는 EMM 스위트
블랙베리
시트릭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아이언
소포스
VM웨어

앱 중심의 보안 및 정책 도구
앱돔(Appdome)
베터 모바일 시큐리티(Better Mobile Security)
블루 시더 네트워크(Blue Cedar Networks)
editor@itworld.co.kr
 


2018.02.13

“이제는 모바일 앱 관리”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의 한계 극복 해결책으로 주목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내부 직원 혹은 계약 직원들이 소유한 관리되지 않는 디바이스 내의 앱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독립형 모바일 앱 관리(mobile app management, MAM)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가트너의 보고서 ‘모바일 앱 관리를 위한 시장 가이드(Market Guide for Mobile Application Managment)’에 따르면, 2021년이 되면 기업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앱 중 60%가 설치된 디바이스의 관리 여부에 관계없이 최소한 앱 수준의 관리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더 큰 개념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EMM)의 일부인 MAM 도구들과 달리, 독립형 MAM은 사용자당 비용이 저렴해서 앱 관리만 필요한 기업들에게 매력적이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다른 기업들은 EMM을 통해서 하나의 콘솔과 정책 세트로 전체를 관리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MAM은 보통 SaaS 형태로 제공되며, 기업용 앱과 데이터를 디바이스가 아닌 앱에 종속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EMM 스위트의 일부로 MAM 도구가 제공되는 경우, 추가 라이선스 비용이 요구되기도 한다.

MAM은 기업용 앱과 관련 데이터에 대한 기능 및 액세스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기업이 발행한 것이든 직원이 소유한 것이든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현재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10% 이상이 모바일 앱을 배포하고 있으며, EMM 시스템에 디바이스를 등록하지 않는 기업들이 독립형 MAM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MAM과 EMM 공급 업체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현재의 일반 소비자 및 기업용 앱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모바일 통합 플랫폼이 주목받는 제품군 중 하나다.

가트너는 앱돔(Appdome)의 클라우드 기반 퓨전(Fusion) 플랫폼을 한 사례로 언급했다. 앱돔은 자사의 앱뿐만 아니라 iOS와 안드로이드의 EMM/UEM 서비스/SDK 등 현재의 일반 소비자 및 기업용 앱 등 서드파티 업체의 앱에도 새로운 기능과 역량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이러한 전략으로 앱돔은 경쟁 서비스가 아니라 보완 서비스 역할을 한다”라고 평가했다.

앱돔은 앱팔루사(Appaloosa)와 같은 MAM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블랙베리나 VM웨어의 에어워치(Airwatch), 모바일아이언(MobileIron), IBM MaaS360 같은 EMM 공급업체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앱돔은 여러 업체 앱의 통합을 위해서 자체 소프트웨어 확장을 개발해 여러 업체의 SDK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엔 EMM 스위트를 이용해야 한다. MAM은 보통 SaaS 기반이기 때문이다.

독립형 MAM은 디바이스 세트 하나를 관리한다면, EMM은 다른 것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가트너는 “다중 계층의 관리 또는 추가 앱 수준의 보안이 필요하거나, 기업이 전통적인 EMM으로 관리하지 않기로 결정한 개인 소유의 디바이스가 있는 사용자 그룹이 필요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디바이스 관리에 중점을 둔 IT 관리자들은 예상되는 모든 사용 사례에 대해 MAM 기능 적합성 평가를 통해, 앱 관리에 현재의 EMM의 수준을 판단해야 한다.

가트너는 또한 언제든 EMM에 등록할 수 있는 MAM용 EMM 솔루션을 권장한다. 단, 독립형 MAM, 앱 중심의 보안, 정책 도구 및 여러 공급 업채의 앱 통합 도구를 사용할 수 없을 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명백하지만 때로는 간과되는 권고 사항은 공급 업체가 MAM에 “매우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최적의 MAM 솔루션을 선택할 때 해결해야 할 특정 과제를 우선 식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트너는 특정 앱 유형과 MAM 도구의 호환성을 평가해서 독립형 MAM을 사용해 관리할 앱을 배치할 것을 권한다. 가트너는 “예를 들어, 독립형 MAM은 공공 앱에는 특정 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일부 MAM 제품들은 하이브리드 앱 아키텍처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플랫폼에 따라 아래처럼 모바일 관리 서비스 공급 업체를 분류했다.

독립형 MAM 도구
앱팔루사
앱47(App47)
앱페리안(Apperian)
오라클
펄스 시큐어(Pulse Secure)

MAM이 지원되는 EMM 스위트
블랙베리
시트릭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아이언
소포스
VM웨어

앱 중심의 보안 및 정책 도구
앱돔(Appdome)
베터 모바일 시큐리티(Better Mobile Security)
블루 시더 네트워크(Blue Cedar Networks)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