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8

“스트랩, 케이스, 스킨…” 밋밋한 에어팟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하는 방법

Jason Cross | Macworld
에어팟(AirPods)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다소 밋밋한 것도 사실이다. 흰색 케이스에 흰색 이어폰. 다행히 이 무선 헤드폰의 외관과 성능을 개선해주는 여러 에어팟 액세서리가 있다. 에어팟을 강화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에어팟 스트랩
에어팟의 핵심은 지난 수 년간 판매된 짧은 케이블을 목 뒤로 감는 수 십개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달리 ‘진정한’ 무선 헤드폰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가끔 케이플이 필요하다면 어떨까? 귀에서 떨어져 잃어버릴까 걱정된다면? 아직 그런 경험은 없지만 약간의 보험도 좋을 것이다. 클립온 타입의 스트랩이 보통 10달러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슈피겐(Spigen)의 스트랩이 인기가 많지만, 착용하고 있지 않을 때 고정시켜주는 자석이 추가된 조금 덜 유명한 옵션들도 있다.

에어팟용 스트랩을 구매하려 한다면 2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우선 기본 에어팟에 스트랩 무게가 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귀에서 더 쉽게 떨어질 수 있다. 에어팟이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깃털처럼 가볍기 때문이다. 둘째, 에어팟을 케이스에 넣어 충전할 때는 당연히 스트랩을 분리해야 한다.

에어팟 팁
애플의 이어폰 디자인도 충분히 편안하지만 귀는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다. 그리고 운동 중 몸의 움직이미 과격하다면 에어팟을 잘 고정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슬립온 타입의 실리콘 팁은 2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귓구멍에 부드럽게 꼭 맞으며(때로는 음질도 향상된다) 귀 바깥쪽에 걸려 격렬한 활동 중에도 단단히 고정한다. 가장 유용한 에어팟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 여러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은 충전 케이스에 넣을 때 제거해야 한다는 점이다.

구입할 때 에어팟의 센서가 노출되도록 절단부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폰과 함께 제공되는 일반적인 유선 이어팟용으로 개발된 실리콘 팁은 에어팟과 호환은 되지만 센서를 가릴 경우 에어팟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에어팟 케이스 커버
에어팟의 성공 비밀은 치실 한 팩 크기에 불과한 작은 충전 케이스에 있다. 지갑, 가방 또는 주머니에 손쉽게 넣을 수 있으며 작고 매끄럽고 둥글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는다.

하지만 “가방에 넣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긁힘과 상처로 뒤덮일 수 있다. 이는 보호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기본형 실리콘 케이스는 약 10달러 수준이다.



이제 에어팟에 약간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일부 케이스에는 키링이나 카라비너가 포함되어 있어 주미너에 넣거나 가방에 매달 때 조금 더 편리하다.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충격 보호재가 적용된 카탈리스트(Catalyst)의 카라비너 케이스가 인기의 기폭제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지만 대부분의 경쟁 제품들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에어팟 스킨
에어팟의 흰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약 15달러 정도로 에어팟의 외관을 바꿀 수 있다. 비닐로 된 스킨을 붙이는 것인데, 대부분은 아래쪽을 감싸고 ‘팟’의 대부분은 그대로 노출된다. 핵심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면서 센서를 가리지 않는 것이다.

구매하는 스킨이 센서를 가지리 않는지, 에어팟을 케이스에 넣을 때 간섭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닐 스킨이 얇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컬러 에어팟
스킨은 오래 쓰지 못할 것 같은가? 일부분만 남겨지는 것이 보기 싫은가? 에어팟의 플라스틱 색상 전체를 변경할 수도 있다. 최신의 용제 도장 기법은 실제로 다른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멋지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다.

블랙팟(BlackPods)은 무광 블랙 또는 에어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299달러, 유광 블랙은 279달러에 제공한다. 이미 에어팟이 있다면 99달러(유광 블랙) 또는 119달러(무광 블랙)에 도색할 수 있다.



검은색이 싫다면? 컬러웨어(ColorWare)가 여러 색상으로 된 에어팟에 대한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나 2018년 4월에나 만나볼 수 있다. 한 쌍의 에어팟과 표준 케이스를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케이스도 도색을 원한다면 40달러를 추가로 내면 된다. 컬러웨어는 다양한 일반 및 메탈릭 색상을 유광과 무광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심지어 케이스, 왼쪽 귀, 오른쪽 귀를 다른 색상으로 도색할 수 있다.

에어팟 독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그리 자주 충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충전할 때 케이블과 씨름하는 대신 독 위에 던져둘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슈피겐은 에어팟 케이스를 올려두는 인기 있고 합리젹인 가격의 독을 판매한다.



슈피겐의 제품이 비싼 것은 아니지만, 같은 가격에 엘라고(Elago)의 인기 스탠드를 구입할 수도 있다. 엘라고 스탠드는 에어팟 케이스의 약 절반 정도가 미끄러져 들어가기 때문에 전반적인 디자인이 조금 더 낫다. 또한 색상 옵션도 3가지다.

정말로 멋을 부리고 싶고 밤마다 한 곳에서 여러 개의 애플 제품을 충전한다면 에어팟, 애플 워치, 아이폰 등을 한 번에 충전하는 요페(YoFeW) 같은 멀티 디바이스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지만, 책상 위 또는 테이블 옆에 마냥 널브러진 것들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02.08

“스트랩, 케이스, 스킨…” 밋밋한 에어팟의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하는 방법

Jason Cross | Macworld
에어팟(AirPods)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다소 밋밋한 것도 사실이다. 흰색 케이스에 흰색 이어폰. 다행히 이 무선 헤드폰의 외관과 성능을 개선해주는 여러 에어팟 액세서리가 있다. 에어팟을 강화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에어팟 스트랩
에어팟의 핵심은 지난 수 년간 판매된 짧은 케이블을 목 뒤로 감는 수 십개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달리 ‘진정한’ 무선 헤드폰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가끔 케이플이 필요하다면 어떨까? 귀에서 떨어져 잃어버릴까 걱정된다면? 아직 그런 경험은 없지만 약간의 보험도 좋을 것이다. 클립온 타입의 스트랩이 보통 10달러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슈피겐(Spigen)의 스트랩이 인기가 많지만, 착용하고 있지 않을 때 고정시켜주는 자석이 추가된 조금 덜 유명한 옵션들도 있다.

에어팟용 스트랩을 구매하려 한다면 2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우선 기본 에어팟에 스트랩 무게가 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귀에서 더 쉽게 떨어질 수 있다. 에어팟이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깃털처럼 가볍기 때문이다. 둘째, 에어팟을 케이스에 넣어 충전할 때는 당연히 스트랩을 분리해야 한다.

에어팟 팁
애플의 이어폰 디자인도 충분히 편안하지만 귀는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다. 그리고 운동 중 몸의 움직이미 과격하다면 에어팟을 잘 고정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슬립온 타입의 실리콘 팁은 2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귓구멍에 부드럽게 꼭 맞으며(때로는 음질도 향상된다) 귀 바깥쪽에 걸려 격렬한 활동 중에도 단단히 고정한다. 가장 유용한 에어팟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 여러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데, 한 가지 공통점은 충전 케이스에 넣을 때 제거해야 한다는 점이다.

구입할 때 에어팟의 센서가 노출되도록 절단부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폰과 함께 제공되는 일반적인 유선 이어팟용으로 개발된 실리콘 팁은 에어팟과 호환은 되지만 센서를 가릴 경우 에어팟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에어팟 케이스 커버
에어팟의 성공 비밀은 치실 한 팩 크기에 불과한 작은 충전 케이스에 있다. 지갑, 가방 또는 주머니에 손쉽게 넣을 수 있으며 작고 매끄럽고 둥글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는다.

하지만 “가방에 넣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긁힘과 상처로 뒤덮일 수 있다. 이는 보호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기본형 실리콘 케이스는 약 10달러 수준이다.



이제 에어팟에 약간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일부 케이스에는 키링이나 카라비너가 포함되어 있어 주미너에 넣거나 가방에 매달 때 조금 더 편리하다.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충격 보호재가 적용된 카탈리스트(Catalyst)의 카라비너 케이스가 인기의 기폭제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지만 대부분의 경쟁 제품들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에어팟 스킨
에어팟의 흰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약 15달러 정도로 에어팟의 외관을 바꿀 수 있다. 비닐로 된 스킨을 붙이는 것인데, 대부분은 아래쪽을 감싸고 ‘팟’의 대부분은 그대로 노출된다. 핵심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면서 센서를 가리지 않는 것이다.

구매하는 스킨이 센서를 가지리 않는지, 에어팟을 케이스에 넣을 때 간섭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닐 스킨이 얇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컬러 에어팟
스킨은 오래 쓰지 못할 것 같은가? 일부분만 남겨지는 것이 보기 싫은가? 에어팟의 플라스틱 색상 전체를 변경할 수도 있다. 최신의 용제 도장 기법은 실제로 다른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멋지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다.

블랙팟(BlackPods)은 무광 블랙 또는 에어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299달러, 유광 블랙은 279달러에 제공한다. 이미 에어팟이 있다면 99달러(유광 블랙) 또는 119달러(무광 블랙)에 도색할 수 있다.



검은색이 싫다면? 컬러웨어(ColorWare)가 여러 색상으로 된 에어팟에 대한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나 2018년 4월에나 만나볼 수 있다. 한 쌍의 에어팟과 표준 케이스를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케이스도 도색을 원한다면 40달러를 추가로 내면 된다. 컬러웨어는 다양한 일반 및 메탈릭 색상을 유광과 무광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심지어 케이스, 왼쪽 귀, 오른쪽 귀를 다른 색상으로 도색할 수 있다.

에어팟 독
에어팟 충전 케이스를 그리 자주 충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충전할 때 케이블과 씨름하는 대신 독 위에 던져둘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슈피겐은 에어팟 케이스를 올려두는 인기 있고 합리젹인 가격의 독을 판매한다.



슈피겐의 제품이 비싼 것은 아니지만, 같은 가격에 엘라고(Elago)의 인기 스탠드를 구입할 수도 있다. 엘라고 스탠드는 에어팟 케이스의 약 절반 정도가 미끄러져 들어가기 때문에 전반적인 디자인이 조금 더 낫다. 또한 색상 옵션도 3가지다.

정말로 멋을 부리고 싶고 밤마다 한 곳에서 여러 개의 애플 제품을 충전한다면 에어팟, 애플 워치, 아이폰 등을 한 번에 충전하는 요페(YoFeW) 같은 멀티 디바이스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지만, 책상 위 또는 테이블 옆에 마냥 널브러진 것들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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