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5

윈도우 10 참가자 빌드 17083에서 미리 보는 6가지 새 기능

Mark Hachman |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요일,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7083을 내놨다. 코드 네임 레드스톤 4인 다음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올 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빌드에서는 폰트 관리 설정, 사용 내역을 관리하는 타임라인 기능 등 몇 가지 새로운 변화가 등장했다. 별도의 윈도우를 브라우저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대체하는 세트(Set) 기능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세트 배포에 몇 개월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트는 2018년 말 이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총 감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도나 사카르는 “기존 세트를 테스트하던 사용자는 더 이상 세트를 볼 수 없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블로그에 밝혔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레드스톤 4 준비를 마쳐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3월과 9월에 윈도우 10과 오피스 주요 업데이트를 계획했다고 밝혔고, 일부 전문가는 4월 초에 첫 업데이트가 나올 것이라고 추측했다. 3월 윈도우 업데이트까지는 버그 수정을 위한 1, 2달 가량이 남아있다.

요란한 출시 행사나 다양한 개발자 세션이 없다면 레드스톤 4는 무난한 버전이 될 수 있다. 타임라인처럼 유용하지만 다소 단순한 타임라인 같은 기능이 더 섬세하고 아직 베일에 싸인 다른 기능과 함께 대표적 특징이 될 수 있다.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7083에서 레드스톤 4의 힌트를 느낄 수 있는 6가지 주요 기능을 꼽았다.

1. 폰트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폰트는 매우 중요하다.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폰트를 사용하는지, 사용할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폰트를 제어하는 특별한 설정 메뉴가 추가되어 각각의 폰트 제품군을 묶어서 미리 보기 할 수 있게 된다. 폰트 자체에 너비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보인다.


가장 편리한 것은 스토어에서 폰트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윈도우 바탕 화면을 꾸밀 때 스토어에서 테마를 찾고 다운로드 하는 것과 유사하다. 아직 큐레이팅된 폰트가 얼마 없지만 향후 더 늘어날 예정이다.


2. 타임라인
잠깐 동안 세트와 연동되는 기능이라고 여겨졌지만, 타임라인은 레드스톤 4의 단독 대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시간별, 일별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삭제할 수 있어 너무 많은 정보가 생성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상황이다.


타임라인 설정을 통해 기기와 상관 없이 연속성 있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활동을 간추릴 수 있다.

3. 콰이어트 아워 기능이 포커스 어시스트로 변화

콰이어트 아워(Quiet Hours)라는 멋진 이름이 업무 시간 활용도를 높이는 목적대로 다소 밋밋한 ‘포커스 어시스트(Focus Assist)’로 바뀌었다. 포커스 어시스트는 여러 가지 알림을 소거해 사용자가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 등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포커스 어시스트에는 알람만 허용하거나, 가장 중요한 알림만 허용하거나, 단순히 스위치 전체를 끌 수 있는 3개 등급이 있다. 작업 표시줄의 액션 센터 패널에서 우클릭을 통해 기능을 활성/비활성화할 수 있다.

4. 윈도우 헬로가 쉬워진다
지금까지는 헬로를 지원하는 PC에서도 헬로 설정 방법이 까다로웠다. 그러나 이제 로그인 화면에서 바로 헬로 설정을 시작할 수 있다.

5. UWP 앱에서 스크롤바 항상 활성화
깔끔한 화면을 위해서 UWP 앱은 스크롤 바가 숨겨진다는 단점이 있다. 설정 > 접근성 > 디스플레이 순서에서 스크롤바 온/오프를 설정할 수 있다.

6. 프라이버시 설정 변경
윈도우 10의 프라이버시 설정이 세분화된다. 사용자가 개인 검색 결과를 삭제하고, 프라이버시 대쉬보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저장하는 정보량을 조절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01.25

윈도우 10 참가자 빌드 17083에서 미리 보는 6가지 새 기능

Mark Hachman |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요일,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7083을 내놨다. 코드 네임 레드스톤 4인 다음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올 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빌드에서는 폰트 관리 설정, 사용 내역을 관리하는 타임라인 기능 등 몇 가지 새로운 변화가 등장했다. 별도의 윈도우를 브라우저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대체하는 세트(Set) 기능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세트 배포에 몇 개월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트는 2018년 말 이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총 감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도나 사카르는 “기존 세트를 테스트하던 사용자는 더 이상 세트를 볼 수 없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블로그에 밝혔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레드스톤 4 준비를 마쳐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3월과 9월에 윈도우 10과 오피스 주요 업데이트를 계획했다고 밝혔고, 일부 전문가는 4월 초에 첫 업데이트가 나올 것이라고 추측했다. 3월 윈도우 업데이트까지는 버그 수정을 위한 1, 2달 가량이 남아있다.

요란한 출시 행사나 다양한 개발자 세션이 없다면 레드스톤 4는 무난한 버전이 될 수 있다. 타임라인처럼 유용하지만 다소 단순한 타임라인 같은 기능이 더 섬세하고 아직 베일에 싸인 다른 기능과 함께 대표적 특징이 될 수 있다.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7083에서 레드스톤 4의 힌트를 느낄 수 있는 6가지 주요 기능을 꼽았다.

1. 폰트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폰트는 매우 중요하다.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폰트를 사용하는지, 사용할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폰트를 제어하는 특별한 설정 메뉴가 추가되어 각각의 폰트 제품군을 묶어서 미리 보기 할 수 있게 된다. 폰트 자체에 너비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보인다.


가장 편리한 것은 스토어에서 폰트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별 윈도우 바탕 화면을 꾸밀 때 스토어에서 테마를 찾고 다운로드 하는 것과 유사하다. 아직 큐레이팅된 폰트가 얼마 없지만 향후 더 늘어날 예정이다.


2. 타임라인
잠깐 동안 세트와 연동되는 기능이라고 여겨졌지만, 타임라인은 레드스톤 4의 단독 대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시간별, 일별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삭제할 수 있어 너무 많은 정보가 생성되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상황이다.


타임라인 설정을 통해 기기와 상관 없이 연속성 있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활동을 간추릴 수 있다.

3. 콰이어트 아워 기능이 포커스 어시스트로 변화

콰이어트 아워(Quiet Hours)라는 멋진 이름이 업무 시간 활용도를 높이는 목적대로 다소 밋밋한 ‘포커스 어시스트(Focus Assist)’로 바뀌었다. 포커스 어시스트는 여러 가지 알림을 소거해 사용자가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 등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포커스 어시스트에는 알람만 허용하거나, 가장 중요한 알림만 허용하거나, 단순히 스위치 전체를 끌 수 있는 3개 등급이 있다. 작업 표시줄의 액션 센터 패널에서 우클릭을 통해 기능을 활성/비활성화할 수 있다.

4. 윈도우 헬로가 쉬워진다
지금까지는 헬로를 지원하는 PC에서도 헬로 설정 방법이 까다로웠다. 그러나 이제 로그인 화면에서 바로 헬로 설정을 시작할 수 있다.

5. UWP 앱에서 스크롤바 항상 활성화
깔끔한 화면을 위해서 UWP 앱은 스크롤 바가 숨겨진다는 단점이 있다. 설정 > 접근성 > 디스플레이 순서에서 스크롤바 온/오프를 설정할 수 있다.

6. 프라이버시 설정 변경
윈도우 10의 프라이버시 설정이 세분화된다. 사용자가 개인 검색 결과를 삭제하고, 프라이버시 대쉬보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저장하는 정보량을 조절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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