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6

CES 2018 행사장에서 본 ‘최고의’ 제품들

PCWorld Staff, TechHive Staff | PCWorld


호가 컨트롤스의 밀로와 페블



밀로(Milo)는 150달러짜리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스마트 스피커로서 스마트 홈 허브가 내장되어 있고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 직비(ZigBee), 지웨이브 플러스(Z-Wave Plus) 등 각종 무선 기술이 가능하다. 구글 홈(Google Home)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다. 게다가 스마트 홈 장치를 모두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씽스(SmartThings) 또는 윙크(Wink) 허브 같은 것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

밀로에는 유리 터치 스크린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미는 방식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내장 증폭기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터치 스크린을 통해 조명을 켤 수도 있고 음성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다른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호가는 페블(Pebble)이라는 또 다른 기기를 제공한다. 밀로와 터치 제어 기능은 같지만 마이크나 스피커가 없다. 배터리로 구동되기 때문에 이 방 저 방으로 옮기기 쉽다. 페블 가격은 50 달러일 것이다. 페블과 밀로 모두 2분기가 끝나기 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Michael Brown

구글 어시스턴트




작년 CES에서 아마존(Amazon)은 구글에게 굴욕감을 주었다. 아마존의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와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가 행사장 어디에서나 눈에 띄었고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홈(Google Home)은 벌써 잊혀진 듯했다.

올해 구글이 전세를 역전시켰다고 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 홈에 대한 태도가 훨씬 더 진지해진 것은 분명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구동되는 스마트 기기들, 그 중에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는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 스피커들이 어디에나 있었다.

흰색 작업복을 맞춰 입고 뜨개질한 스키 모자를 쓴 구글 관계자들이 수십 곳의 구글 부스에 배치되어 다양한 제품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싸움의 승자가 정해지려면 아직 멀었다. - Michael Brown

디링크 AC2600 와이파이 라우터




악성코드, 해킹, 봇넷의 세상에서 대부분의 스마트 홈 기기들은 사용자 네트워크에 큰 취약점이 된다. 따라서 디링크(D-Link)의 AC2600 와이파이 라우터의 출현은 반갑다.

맥아피(McAfee)의 방화벽이 포함되어 있어서 네트워크 상의 기기에 대한 무단 접속을 막을 수 있고 해킹 시도나 장치로부터의 이상한 인터넷 트래픽이 있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를 조사해 위험이 있을 경우 사용자에게 통보해 주기도 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해 웹사이트 차단과 인터넷 사용 시간 제한이 가능한 필터링 시스템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비싼 구독 약정이 없다는 것이다. 라우터를 살 때 250달러만 내면 보안 소프트웨어를 5년간 업데이트 받을 수 있고 대수에 제한 없이 PC, 폰, 태블릿에 맥아피 보호 기능을 2년간 제공받을 수 있다. - Martyn Williams
editor@itworld.co.kr


2018.01.16

CES 2018 행사장에서 본 ‘최고의’ 제품들

PCWorld Staff, TechHive Staff | PCWorld


호가 컨트롤스의 밀로와 페블



밀로(Milo)는 150달러짜리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스마트 스피커로서 스마트 홈 허브가 내장되어 있고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 직비(ZigBee), 지웨이브 플러스(Z-Wave Plus) 등 각종 무선 기술이 가능하다. 구글 홈(Google Home)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다. 게다가 스마트 홈 장치를 모두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씽스(SmartThings) 또는 윙크(Wink) 허브 같은 것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

밀로에는 유리 터치 스크린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미는 방식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내장 증폭기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터치 스크린을 통해 조명을 켤 수도 있고 음성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다른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호가는 페블(Pebble)이라는 또 다른 기기를 제공한다. 밀로와 터치 제어 기능은 같지만 마이크나 스피커가 없다. 배터리로 구동되기 때문에 이 방 저 방으로 옮기기 쉽다. 페블 가격은 50 달러일 것이다. 페블과 밀로 모두 2분기가 끝나기 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Michael Brown

구글 어시스턴트




작년 CES에서 아마존(Amazon)은 구글에게 굴욕감을 주었다. 아마존의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와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가 행사장 어디에서나 눈에 띄었고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홈(Google Home)은 벌써 잊혀진 듯했다.

올해 구글이 전세를 역전시켰다고 할 수는 없지만 스마트 홈에 대한 태도가 훨씬 더 진지해진 것은 분명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구동되는 스마트 기기들, 그 중에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있는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 스피커들이 어디에나 있었다.

흰색 작업복을 맞춰 입고 뜨개질한 스키 모자를 쓴 구글 관계자들이 수십 곳의 구글 부스에 배치되어 다양한 제품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싸움의 승자가 정해지려면 아직 멀었다. - Michael Brown

디링크 AC2600 와이파이 라우터




악성코드, 해킹, 봇넷의 세상에서 대부분의 스마트 홈 기기들은 사용자 네트워크에 큰 취약점이 된다. 따라서 디링크(D-Link)의 AC2600 와이파이 라우터의 출현은 반갑다.

맥아피(McAfee)의 방화벽이 포함되어 있어서 네트워크 상의 기기에 대한 무단 접속을 막을 수 있고 해킹 시도나 장치로부터의 이상한 인터넷 트래픽이 있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를 조사해 위험이 있을 경우 사용자에게 통보해 주기도 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해 웹사이트 차단과 인터넷 사용 시간 제한이 가능한 필터링 시스템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비싼 구독 약정이 없다는 것이다. 라우터를 살 때 250달러만 내면 보안 소프트웨어를 5년간 업데이트 받을 수 있고 대수에 제한 없이 PC, 폰, 태블릿에 맥아피 보호 기능을 2년간 제공받을 수 있다. - Martyn Williams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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