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9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

Howard Wen | Computerworld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자체도 매우 유용하지만 다양한 크롬 브라우저 확장기능이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생산성 앱 서비스에 기능을 더해준다. 2년 전 다뤘던 <“간편하게 파일 관리·검색 뚝딱” 구글 드라이브용 무료 크롬 확장 프로그램 8가지>를 수정 및 보완해 2018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파일을 관리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크롬 확장기능을 살펴본다.

1. 드라이브 컴패니언 / 2. 독스 캠패니언
스벨테(Svelte)의 드라이브 컴패니언(Drive Companion)은 구글 드라이브를 윈도우에서 가상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꿔준다. 크롬 도구 모음에서 드라이브 컴패니언 아이콘을 클릭하면 애플리케이션 창이 열리고, 그 안에 실행된 구글 드라이브의 메인 페이지가 표시된다. 일반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아이콘(또는 제목 표시줄)이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고 창의 프레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실행 중인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 파일을 실팽하면 드라이브 컴패니언이 이 앱을 자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연다.

구글 문서 전용으로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확장 기능도 제공한다. 크롬 도구 모음에서 독스 컴패니언(Docs Companion)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 앱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열린다.

두 확장 기능 모두 맥에서 작동하지만 기능이 제한된다. 크롬 도구모음에서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 또는 문서가 별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창으로 열리지만, 아이콘이 맥 OS 독에 표시되지 않는다. 대신에 드라이브 또는 문서 애플리케이션 창이 독에 새로운 크롬 브라우저 창처럼 표시된다.

3.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용 오피스 편집
구글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용 오피스 편집 확장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자주 작업하지만 구글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앱을 선호할 때 매우 유용하다.
컴퓨터의 드라이브에 있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크롬 브라우저 창으로 끌어다 놓으면 적절한 구글 오피스 앱으로 로딩해 편집할 수 있다. .doc/.docx 파일은 구글 문서로, .ppt/.pptx는 구글 슬라이드로 열리며, .xls/xlsx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열린다.



또한, Ctrl+O를 누르고 컴퓨터의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선택해 윈도우에서 크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열 수도 있다. 또한, 지메일의 이메일에 첨부되어 있거나 웹에 웹 링크로 존재하거나 이미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클릭하면 해당 구글 오피스 앱으로 로드된다.

4. 퀵 드라이브
고객 회의에 참석 중일 때 파일을 신속하게 불러올 일이 있는가? 구글 드라이브 계정의 메인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필자는 예전에 크롬 주소 표시줄에서 검색할 수 있는 옴니드라이브(OmniDrive)구글 드라이브용 퀵 서치(Quick Search for Google Drive) 확장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타룸6(Taroom6)가 개발한 퀵 드라이브(Quick Drive) 확장기능은 다른 접근방식을 통해 팝업 패널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검색할 수 있다. 크롬 도구모음에서 아이콘을 클릭해서 열고, 표시되는 패널의 검색 상자에 파일 이름 또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결과가 검색 탭 아래 표시된다. 최근(recent) 탭을 클릭하면 최근에 본 파일 목록이 표시된다. 즐겨찾기(Favorites) 탭에 메인 구글 드라이브 페이지에서 별로 표시한 파일이 열거된다.

이 3개의 탭에 표시되는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로운 크롬 브라우저 탭 안의 적절한 구글 앱(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으로 열린다.

경고 :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퀵 드라이브 확장기능이 업데이트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코드는 오픈소스이며 기능도 여전히 제공된다.

5. 구글 드라이브에 이메일 저장하기
클라우드HQ(cloudHQ)가 개발한 이 확장기능은 지메일 및 구글 드라이브 계정과 호환된다. 세이브 이메일 투 구글 드라이브(Save Emails to Google Drive)는 지메일의 이메일을 PDF 형식으로 변환하여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로 보낸다. 손쉽게 인쇄하거나 다른 팀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PDF로 저장해야 하는 비즈니스 또는 법률 관련 이메일이 있을 때 유용하다.

지메일에서 이메일 메시지를 연 후, 이메일 위의 ‘저장(save to)’ 버튼을 클릭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save to Google Drive)’을 선택한다. 구글 드라이브의 폴더를 열거한 창이 표시되는데, 여기서 이메일과 첨부 파일의 PDF를 저장할 곳을 선택한다.



또한, 이 확장기능은 지메일 사용자 계정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작동한다. 하나 이상의 이메일을 선택한 후 이메일 제목 위의 도구모음에서 ‘PDF로 다운로드(Download as PDF)’ 아이콘을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선택한 모든 이메일을 별도의 PDF로 저장하거나 하나의 PDF로 병합하거나 이메일의 첨부파일만 저장할 수 있다. 생성된 PDF와 이메일의 첨부파일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선택한 폴더에 저장된다.

클라우드HQ는 자체 서버를 이용해 이 작업을 처리한다. 월 최대 100개의 지메일 이메일을 무료로 변환할 수 있다. 이메일을 부제한으로 변환해서 저장하려면 연 49달러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


2018.01.09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

Howard Wen | Computerworld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자체도 매우 유용하지만 다양한 크롬 브라우저 확장기능이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생산성 앱 서비스에 기능을 더해준다. 2년 전 다뤘던 <“간편하게 파일 관리·검색 뚝딱” 구글 드라이브용 무료 크롬 확장 프로그램 8가지>를 수정 및 보완해 2018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파일을 관리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크롬 확장기능을 살펴본다.

1. 드라이브 컴패니언 / 2. 독스 캠패니언
스벨테(Svelte)의 드라이브 컴패니언(Drive Companion)은 구글 드라이브를 윈도우에서 가상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꿔준다. 크롬 도구 모음에서 드라이브 컴패니언 아이콘을 클릭하면 애플리케이션 창이 열리고, 그 안에 실행된 구글 드라이브의 메인 페이지가 표시된다. 일반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아이콘(또는 제목 표시줄)이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고 창의 프레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실행 중인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 파일을 실팽하면 드라이브 컴패니언이 이 앱을 자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연다.

구글 문서 전용으로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확장 기능도 제공한다. 크롬 도구 모음에서 독스 컴패니언(Docs Companion)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 앱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열린다.

두 확장 기능 모두 맥에서 작동하지만 기능이 제한된다. 크롬 도구모음에서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 또는 문서가 별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창으로 열리지만, 아이콘이 맥 OS 독에 표시되지 않는다. 대신에 드라이브 또는 문서 애플리케이션 창이 독에 새로운 크롬 브라우저 창처럼 표시된다.

3.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용 오피스 편집
구글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용 오피스 편집 확장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자주 작업하지만 구글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앱을 선호할 때 매우 유용하다.
컴퓨터의 드라이브에 있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을 크롬 브라우저 창으로 끌어다 놓으면 적절한 구글 오피스 앱으로 로딩해 편집할 수 있다. .doc/.docx 파일은 구글 문서로, .ppt/.pptx는 구글 슬라이드로 열리며, .xls/xlsx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열린다.



또한, Ctrl+O를 누르고 컴퓨터의 드라이브에서 문서를 선택해 윈도우에서 크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열 수도 있다. 또한, 지메일의 이메일에 첨부되어 있거나 웹에 웹 링크로 존재하거나 이미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클릭하면 해당 구글 오피스 앱으로 로드된다.

4. 퀵 드라이브
고객 회의에 참석 중일 때 파일을 신속하게 불러올 일이 있는가? 구글 드라이브 계정의 메인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필자는 예전에 크롬 주소 표시줄에서 검색할 수 있는 옴니드라이브(OmniDrive)구글 드라이브용 퀵 서치(Quick Search for Google Drive) 확장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타룸6(Taroom6)가 개발한 퀵 드라이브(Quick Drive) 확장기능은 다른 접근방식을 통해 팝업 패널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검색할 수 있다. 크롬 도구모음에서 아이콘을 클릭해서 열고, 표시되는 패널의 검색 상자에 파일 이름 또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결과가 검색 탭 아래 표시된다. 최근(recent) 탭을 클릭하면 최근에 본 파일 목록이 표시된다. 즐겨찾기(Favorites) 탭에 메인 구글 드라이브 페이지에서 별로 표시한 파일이 열거된다.

이 3개의 탭에 표시되는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로운 크롬 브라우저 탭 안의 적절한 구글 앱(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으로 열린다.

경고 :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퀵 드라이브 확장기능이 업데이트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코드는 오픈소스이며 기능도 여전히 제공된다.

5. 구글 드라이브에 이메일 저장하기
클라우드HQ(cloudHQ)가 개발한 이 확장기능은 지메일 및 구글 드라이브 계정과 호환된다. 세이브 이메일 투 구글 드라이브(Save Emails to Google Drive)는 지메일의 이메일을 PDF 형식으로 변환하여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로 보낸다. 손쉽게 인쇄하거나 다른 팀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PDF로 저장해야 하는 비즈니스 또는 법률 관련 이메일이 있을 때 유용하다.

지메일에서 이메일 메시지를 연 후, 이메일 위의 ‘저장(save to)’ 버튼을 클릭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save to Google Drive)’을 선택한다. 구글 드라이브의 폴더를 열거한 창이 표시되는데, 여기서 이메일과 첨부 파일의 PDF를 저장할 곳을 선택한다.



또한, 이 확장기능은 지메일 사용자 계정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작동한다. 하나 이상의 이메일을 선택한 후 이메일 제목 위의 도구모음에서 ‘PDF로 다운로드(Download as PDF)’ 아이콘을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선택한 모든 이메일을 별도의 PDF로 저장하거나 하나의 PDF로 병합하거나 이메일의 첨부파일만 저장할 수 있다. 생성된 PDF와 이메일의 첨부파일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선택한 폴더에 저장된다.

클라우드HQ는 자체 서버를 이용해 이 작업을 처리한다. 월 최대 100개의 지메일 이메일을 무료로 변환할 수 있다. 이메일을 부제한으로 변환해서 저장하려면 연 49달러의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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