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2017~2022년 사이버 공격에 관한 사실, 숫자, 그리고 통계

Steve Morgan | CSO
인터넷 연결은 우리에게 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시간도 주지 않은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 인구 증가와 비슷한 속도로 사이버범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더욱 정교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이버범죄가 노리는 사람 또는 디지털 표적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

숫자로 본 사이버 공간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의 2017년 공식 연례 사이버범죄 리포트(Official 2017 Annual Cybercrime Report)에 따르면, 사이버범죄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1989년 개발되었다. 그 이후 1991년 최초의 웹사이트가 탄생했다. 오늘날 웹 상에는 무려 12억 개 이상의 웹사이트가 존재한다.

- 2017년 현재, 전세계에는 38억 명 이상의 인터넷 사용자가 존재한다(이는 전 세계 인구 70만 명의 51%이다). 이는 2015년 20억 명에서 확연히 증가한 수치다.

-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에 따르면, 2022년에는 인터넷 사용자 수가 60억 명으로, 2030년에는 75억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상의 데이터 볼륨이 2020년에는 2016년 대비 50배 가량 팽창할 것이라며 디지털 성장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 인텔에 따르면, "빅데이터 뱅(The Big Data Bang)"은 2006년 약 20억 대의 기기(무선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들)에서 2020년 2,000억 대까지 무선 연결 기기의 폭발적 성장을 예측하는 IoT 용어다. 

- 가트너는 2021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5억 대 이상의 웨어러블 기기가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17년 현재 약 3억 1,000만 대가 팔린 것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성장 수치다. 웨어러블 기기에는 스마트워치, 헤드-마운팅 디스플레이, 신체 착용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그리고 피트니스 모니터 등이 포함된다.

- 생체인식 기술 개발자들이 비밀번호 없는 미래를 약속하고 있지만, 그리고 실제로도 먼 미래에는 어쩌면 이것이 가능해질지 모르지만,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 볼 때는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비밀번호가 3,000억 개가 넘는다.

- 해마다 1,110억 개 이상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코드가 탄생하고 있으며, 이는 그만큼 많은 보안상의 취약점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지난 해의 40억 제타바이트 규모에서 2020년에는 960억 제타바이트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제타바이트는 이 정도 규모를 의미한다).

- 딥 웹, 또는 다크웹이라고 불리는 곳들은 규제와 감시의 눈길을 피해 소름끼치는 범죄 활동들을 은폐하고 조장하는 곳이다. 한 보고서는 검색 엔진을 통해 찾을 수 없는 딥 웹의 규모가 일반적인 웹 규모보다 5,000배 가량 더 클 것이며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ABI에 따르면, 2020년까지 2,000만 대 이상의 사물인터넷 자동차가 내장형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 기술을 장착하고 출시될 전망이다. 또한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Telefonica)에 따르면, 2012년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는 전체의 2%에 그쳤으나, 2020년에는 그 비중이 9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 어쩌면 수십,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인터넷에 무선 연결, 디지털 모니터링 되는 IMD(Implantable Medical Device,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를 통해 해킹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여기에는 삽입형 제세동기, 심박조율기, 심부형 신경자극기(deep brain neurostimulator), 인슐린 펌프, 이어 튜브(ear tube) 등이 모두 포함된다.

-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Fairchild Semiconductor)의 MEMS와 센싱 솔루션 부대표 야누스 브라이젝 박사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후에는 무려 45조 개의 네트워크 센서가 존재할 것이다. 이런 증가는 IoT, 모바일 및 웨어러블 등 스마트 시스템 시장의 성장, 그리고 디지털 헬스, 컨텍스트 컴퓨팅(context computing), 글로벌 환경 모니터링, IBM 리서치의 '5 in 5' 인공지능, 하이퍼이미징, 매크로스코프(macroscope), 의료용 '랩스 온 칩(labs on a chip)', 그리고 실리콘 포토닉스 등에 기반하고 있다.

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
이처럼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범위가 엄청나게 확장됨에 따라, 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은 다음과 같다.

- 2021년,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다.
-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 지출액은 1조 달러를 넘을 것이다.
-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0%다.
- 2021년이면 시장에 약 350만 개 이상의 사이버 보안 관련 일자리가 존재할 것이다.
- VC 및 기업 투자자들은 현재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12.18

2017~2022년 사이버 공격에 관한 사실, 숫자, 그리고 통계

Steve Morgan | CSO
인터넷 연결은 우리에게 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시간도 주지 않은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 인구 증가와 비슷한 속도로 사이버범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더욱 정교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이버범죄가 노리는 사람 또는 디지털 표적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

숫자로 본 사이버 공간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의 2017년 공식 연례 사이버범죄 리포트(Official 2017 Annual Cybercrime Report)에 따르면, 사이버범죄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1989년 개발되었다. 그 이후 1991년 최초의 웹사이트가 탄생했다. 오늘날 웹 상에는 무려 12억 개 이상의 웹사이트가 존재한다.

- 2017년 현재, 전세계에는 38억 명 이상의 인터넷 사용자가 존재한다(이는 전 세계 인구 70만 명의 51%이다). 이는 2015년 20억 명에서 확연히 증가한 수치다.

-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에 따르면, 2022년에는 인터넷 사용자 수가 60억 명으로, 2030년에는 75억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상의 데이터 볼륨이 2020년에는 2016년 대비 50배 가량 팽창할 것이라며 디지털 성장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 인텔에 따르면, "빅데이터 뱅(The Big Data Bang)"은 2006년 약 20억 대의 기기(무선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들)에서 2020년 2,000억 대까지 무선 연결 기기의 폭발적 성장을 예측하는 IoT 용어다. 

- 가트너는 2021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5억 대 이상의 웨어러블 기기가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17년 현재 약 3억 1,000만 대가 팔린 것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성장 수치다. 웨어러블 기기에는 스마트워치, 헤드-마운팅 디스플레이, 신체 착용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그리고 피트니스 모니터 등이 포함된다.

- 생체인식 기술 개발자들이 비밀번호 없는 미래를 약속하고 있지만, 그리고 실제로도 먼 미래에는 어쩌면 이것이 가능해질지 모르지만,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 볼 때는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비밀번호가 3,000억 개가 넘는다.

- 해마다 1,110억 개 이상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코드가 탄생하고 있으며, 이는 그만큼 많은 보안상의 취약점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지난 해의 40억 제타바이트 규모에서 2020년에는 960억 제타바이트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제타바이트는 이 정도 규모를 의미한다).

- 딥 웹, 또는 다크웹이라고 불리는 곳들은 규제와 감시의 눈길을 피해 소름끼치는 범죄 활동들을 은폐하고 조장하는 곳이다. 한 보고서는 검색 엔진을 통해 찾을 수 없는 딥 웹의 규모가 일반적인 웹 규모보다 5,000배 가량 더 클 것이며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ABI에 따르면, 2020년까지 2,000만 대 이상의 사물인터넷 자동차가 내장형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 기술을 장착하고 출시될 전망이다. 또한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Telefonica)에 따르면, 2012년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는 전체의 2%에 그쳤으나, 2020년에는 그 비중이 9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 어쩌면 수십,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인터넷에 무선 연결, 디지털 모니터링 되는 IMD(Implantable Medical Device, 체내 삽입형 의료기기)를 통해 해킹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여기에는 삽입형 제세동기, 심박조율기, 심부형 신경자극기(deep brain neurostimulator), 인슐린 펌프, 이어 튜브(ear tube) 등이 모두 포함된다.

- 페어차일드 세미컨덕터(Fairchild Semiconductor)의 MEMS와 센싱 솔루션 부대표 야누스 브라이젝 박사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후에는 무려 45조 개의 네트워크 센서가 존재할 것이다. 이런 증가는 IoT, 모바일 및 웨어러블 등 스마트 시스템 시장의 성장, 그리고 디지털 헬스, 컨텍스트 컴퓨팅(context computing), 글로벌 환경 모니터링, IBM 리서치의 '5 in 5' 인공지능, 하이퍼이미징, 매크로스코프(macroscope), 의료용 '랩스 온 칩(labs on a chip)', 그리고 실리콘 포토닉스 등에 기반하고 있다.

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
이처럼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범위가 엄청나게 확장됨에 따라, 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은 다음과 같다.

- 2021년,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범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다.
-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 지출액은 1조 달러를 넘을 것이다.
-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0%다.
- 2021년이면 시장에 약 350만 개 이상의 사이버 보안 관련 일자리가 존재할 것이다.
- VC 및 기업 투자자들은 현재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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