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글로벌 칼럼 | 자사의 데이터를 자산으로 다루고 있는가

Paul Stringfellow | InfoWorld
자사의 데이터를 자산으로 다루는 최선의 방법은 데이터 중심의 문화, 보안,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문화를 장려하고 전체 직원인 조직의 성공을 위해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자산이라는 말은 우리가 항상 듣는 말이다. 데이터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미래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쯤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데이터가 중요한 자산이라면 왜 데이터 유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기업들이 수백 대의 회사 차나 수채의 건물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다른 자산에 비해 데이터는 너무 느슨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데이터가 잠재적인 자산이라면서도 기업들은 왜 이를 자산처럼 취급하지 않을까? 실제로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사실, 기업이 데이터를 더 잘 관리하게되는 것은 규제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런 외부적인 압박은 최고 경영진에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데이터가 잠재적으로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데 장애물이 된다.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할 수 있다면 실제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자,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엉망진창부터 정리하라
자사의 데이터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나?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데이터 토론 그룹에서 거론되는 일반적인 문제는 항상 자사의 데이터가 너무 많으며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업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호하고, 보안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있지만, 유지 비용만이 문제가 아니다. 엄격한 규제는 자사가 갖고 있는 데이터를 없애도록 강요한다.

자사가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는데, 이를 지속적인 관리나 유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산이 아니다. 데이터를 관리, 유지하지 않으면 가치를 실현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출발점은 자사가 갖고 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이를 갖고 있어야 하는 이유와 왜 이것이 필요한 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통제력을 확보하라
필자는 임직원들과 누가, 어디서, 무엇을, 왜,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정기적으로 이야기 한다. 이를 이해할 수 있다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자사가 보유해야 하는 항목과 유지해야 하는 것, 자사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 내, 노트북,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등 어디에 저장되는지도 중요한 항목이다.

그 다음은 '누가', 그리고 '왜'다. 자사가 보유한 다른 비즈니스 자산 가운데 누가 사용하고, 왜 사용하는지 모르는 자산이 있는가? 이런 것들은 항상 존재한다. 자사 내부를 살펴보고 누가 데이터에 접속하고 있는지, 왜 접속하는지 이유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자산과 같이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른 집을 지어라
모든 자산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는 번성할 수 있는 올바른 환경이 필요하다. 이는 자사에서 직원들에게 일할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

데이터 전략을 생각하라. 스토리지, 미디어 유형, 또는 특정 공급업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또는 기술이 아닌 데이터 자체에 초점을 맞춘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 파일은 사일로로 처리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 올바른 저장소에 배치될 수 있는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저장소 간에도 완벽하게 이동할 수 있는가? 어디에서든 항상 사용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가? 자산 자체, 즉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세워라

이제 일을 할 준비를 하라
진정으로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려면 다른 자산과 마찬가지로 이를 제대로 사용할 준비를 해야 한다.

필자가 지금까지 언급한 것을 적용할 수 있다면 즉, 데이터를 제대로 정리하고 통제하며, 데이터 중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데이터를 올바른 위치에 보유하고 있다면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잡은 것이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자사의 자산에 적용하면 데이터를 좀 더 잘 이해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로부터 이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데이터는 가장 흥미로운 기회를 선물할 것이다.

문화
앞서 언급한 모든 내용도 중요하지만 데이터가 자사의 성공을 위한 중대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문화는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데이터 중심 작업 가운데 하나일 수 있다.

자사의 문화를 바꿔 나갈 수 있다면 이는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고 이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ditor@itworld.co.kr  

2017.12.07

글로벌 칼럼 | 자사의 데이터를 자산으로 다루고 있는가

Paul Stringfellow | InfoWorld
자사의 데이터를 자산으로 다루는 최선의 방법은 데이터 중심의 문화, 보안,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문화를 장려하고 전체 직원인 조직의 성공을 위해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 자산이라는 말은 우리가 항상 듣는 말이다. 데이터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미래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이쯤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데이터가 중요한 자산이라면 왜 데이터 유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기업들이 수백 대의 회사 차나 수채의 건물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다른 자산에 비해 데이터는 너무 느슨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데이터가 잠재적인 자산이라면서도 기업들은 왜 이를 자산처럼 취급하지 않을까? 실제로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사실, 기업이 데이터를 더 잘 관리하게되는 것은 규제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런 외부적인 압박은 최고 경영진에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데이터가 잠재적으로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데 장애물이 된다.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할 수 있다면 실제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자,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엉망진창부터 정리하라
자사의 데이터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나?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데이터 토론 그룹에서 거론되는 일반적인 문제는 항상 자사의 데이터가 너무 많으며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업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호하고, 보안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있지만, 유지 비용만이 문제가 아니다. 엄격한 규제는 자사가 갖고 있는 데이터를 없애도록 강요한다.

자사가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는데, 이를 지속적인 관리나 유지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산이 아니다. 데이터를 관리, 유지하지 않으면 가치를 실현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출발점은 자사가 갖고 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이를 갖고 있어야 하는 이유와 왜 이것이 필요한 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통제력을 확보하라
필자는 임직원들과 누가, 어디서, 무엇을, 왜,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정기적으로 이야기 한다. 이를 이해할 수 있다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자사가 보유해야 하는 항목과 유지해야 하는 것, 자사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 내, 노트북,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등 어디에 저장되는지도 중요한 항목이다.

그 다음은 '누가', 그리고 '왜'다. 자사가 보유한 다른 비즈니스 자산 가운데 누가 사용하고, 왜 사용하는지 모르는 자산이 있는가? 이런 것들은 항상 존재한다. 자사 내부를 살펴보고 누가 데이터에 접속하고 있는지, 왜 접속하는지 이유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자산과 같이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른 집을 지어라
모든 자산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는 번성할 수 있는 올바른 환경이 필요하다. 이는 자사에서 직원들에게 일할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

데이터 전략을 생각하라. 스토리지, 미디어 유형, 또는 특정 공급업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또는 기술이 아닌 데이터 자체에 초점을 맞춘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 파일은 사일로로 처리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 올바른 저장소에 배치될 수 있는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저장소 간에도 완벽하게 이동할 수 있는가? 어디에서든 항상 사용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가? 자산 자체, 즉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세워라

이제 일을 할 준비를 하라
진정으로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려면 다른 자산과 마찬가지로 이를 제대로 사용할 준비를 해야 한다.

필자가 지금까지 언급한 것을 적용할 수 있다면 즉, 데이터를 제대로 정리하고 통제하며, 데이터 중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데이터를 올바른 위치에 보유하고 있다면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잡은 것이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자사의 자산에 적용하면 데이터를 좀 더 잘 이해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로부터 이전에는 결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데이터는 가장 흥미로운 기회를 선물할 것이다.

문화
앞서 언급한 모든 내용도 중요하지만 데이터가 자사의 성공을 위한 중대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문화는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데이터 중심 작업 가운데 하나일 수 있다.

자사의 문화를 바꿔 나갈 수 있다면 이는 데이터를 자산으로 취급하고 이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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