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2018 아이패드 루머 :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Jason Cross | Macworld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를 채용하고,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 18W 전원 어댑터”를 번들로 포함시킬 예정으로 보인다. 맥루머(MacRumors)가 보도한 보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 ID 지원과 함께 우리는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의 주 업그레이드에 라이트닝을 USB-C 인터페이스로 대체하고, 탈착 가능한 플러그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의 18W 전원 어댑터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 : 조금 혼란스럽다.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포트를 채택한다고 말했고, ‘탈착 가능한 플러그 디자인(removable plug design)’은 12W 아이패드 전원 어댑터 대신 맥북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는 스타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USB쪽이 아니다. 이전에 나왔던 정보에 따르면, 플러그 통합식의 18W USB-C 전원 어댑터가 아이폰에도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USB-C-라이트닝 케이블을 위한 USB-C 포트다. 

애플이 iOS 디바이스에 라이트닝 대신 USB-C를 탑재한다는 것은 아직 상상하기 힘들며, 특히 애플 펜슬도 라이트닝 포트에서 바로 충전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트닝이 사라지는 것은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둥근 아이패드 프로
*2018년 8월 3일 업데이트 : iOS 12 베타 5에는 개발자들이 인터페이스 요소가 화면에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도구인 ‘어셋 마스크(asset mask)’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곡선 모서리가 적용되는 것을 발견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이 ‘J3xx affordance corners.png’라는 파일을 발견했는데, J3xx는 올해 나올 2018 아이패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시뮬레이터에서 수정된 디바이스 ID를 구동해 이 어셋을 발견했기 대문에, 실제 하드웨어와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가능성 : 높다. 올해 아이패드 프로 모델들은 베젤이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화면의 모서리가 둥그러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베젤은 아이폰 X만큼 얇아지진 않고,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모듈을 위한 공간이 남겨질 것이다. 애플의 공식 iOS 베타 버전에서 힌트를 발견한 것도 좋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헤드폰 잭과 스마트 커넥터가 사라진다
*2018년 7월 30일 업데이트 : 일본 블로그 맥코타카라(Macotakara)는 애플의 공급망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과거에 언급됐던 루머를 재확인했다. 페이스 ID를 위한 트루뎁스 센서를 배치하고 터치 ID 센서는 없애 베젤을 더 많이 줄일 것이라는 루머다. 여기에 헤드폰 잭 역시 사라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맥코타카라는 애플이 페이스 ID를 가로 모드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지만, 스마트 커넥터의 위치가 기존의 옆면에서 하단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스마트 키보드를 가로가 아닌 세로모드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가능성 : 헤드폰 잭에 대한 주장은 어느 정도 사실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마트 커넥터 위치를 아래로 옮기는 것은 허황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지난 2년간 아이패드 프로를 가로로 사용하면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다고 홍보해왔다. 또한, 세로로 연결하면 스마트 키보드가 아이패드를 지지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늘어나야 한다. 

우리는 스마트 커넥터는 계속해서 측면에 위치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옆면에는 아마도 애플 펜슬이나 서드파티 액세서리를 위한 자석 충전 공간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본다.

 



2018.09.11

2018 아이패드 루머 :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Jason Cross | Macworld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를 채용하고,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 18W 전원 어댑터”를 번들로 포함시킬 예정으로 보인다. 맥루머(MacRumors)가 보도한 보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 ID 지원과 함께 우리는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의 주 업그레이드에 라이트닝을 USB-C 인터페이스로 대체하고, 탈착 가능한 플러그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의 18W 전원 어댑터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 : 조금 혼란스럽다.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포트를 채택한다고 말했고, ‘탈착 가능한 플러그 디자인(removable plug design)’은 12W 아이패드 전원 어댑터 대신 맥북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는 스타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USB쪽이 아니다. 이전에 나왔던 정보에 따르면, 플러그 통합식의 18W USB-C 전원 어댑터가 아이폰에도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USB-C-라이트닝 케이블을 위한 USB-C 포트다. 

애플이 iOS 디바이스에 라이트닝 대신 USB-C를 탑재한다는 것은 아직 상상하기 힘들며, 특히 애플 펜슬도 라이트닝 포트에서 바로 충전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트닝이 사라지는 것은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둥근 아이패드 프로
*2018년 8월 3일 업데이트 : iOS 12 베타 5에는 개발자들이 인터페이스 요소가 화면에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도구인 ‘어셋 마스크(asset mask)’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곡선 모서리가 적용되는 것을 발견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이 ‘J3xx affordance corners.png’라는 파일을 발견했는데, J3xx는 올해 나올 2018 아이패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iOS 시뮬레이터에서 수정된 디바이스 ID를 구동해 이 어셋을 발견했기 대문에, 실제 하드웨어와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가능성 : 높다. 올해 아이패드 프로 모델들은 베젤이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화면의 모서리가 둥그러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베젤은 아이폰 X만큼 얇아지진 않고,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모듈을 위한 공간이 남겨질 것이다. 애플의 공식 iOS 베타 버전에서 힌트를 발견한 것도 좋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헤드폰 잭과 스마트 커넥터가 사라진다
*2018년 7월 30일 업데이트 : 일본 블로그 맥코타카라(Macotakara)는 애플의 공급망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과거에 언급됐던 루머를 재확인했다. 페이스 ID를 위한 트루뎁스 센서를 배치하고 터치 ID 센서는 없애 베젤을 더 많이 줄일 것이라는 루머다. 여기에 헤드폰 잭 역시 사라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맥코타카라는 애플이 페이스 ID를 가로 모드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지만, 스마트 커넥터의 위치가 기존의 옆면에서 하단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스마트 키보드를 가로가 아닌 세로모드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가능성 : 헤드폰 잭에 대한 주장은 어느 정도 사실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마트 커넥터 위치를 아래로 옮기는 것은 허황되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지난 2년간 아이패드 프로를 가로로 사용하면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다고 홍보해왔다. 또한, 세로로 연결하면 스마트 키보드가 아이패드를 지지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늘어나야 한다. 

우리는 스마트 커넥터는 계속해서 측면에 위치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옆면에는 아마도 애플 펜슬이나 서드파티 액세서리를 위한 자석 충전 공간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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