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 숨겨진 보석 같은 기능 5가지

Ryan Whitwam | PCWorld
제조사들이 각자 스마트폰을 업데이트하면서 구글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넥서스와 픽셀 기기로 내보내고 있다. 적어도 당분간은 새로운 운영체제는 구글 기기에 한정해서 작동한다. 오레오의 업데이트 내용 중에 많이 알려진 것은 픽처인픽처나 자동 완성 등이지만, 더 깊이 파고들면 상세한 변화가 많다. 당장 사용하고 싶은 6가지 기능을 알아보자.

앱 바로 가기와 위젯

구글은 홈 화면 위젯 피커의 위치와 모양을 여러 번 바꿨다. 오레오에서도 또 한 번 변화가 있었는데, 그래서 위젯이 더 사용하기 쉬워졌다. 앱 위젯은 아이콘을 길게 눌러 액세스한다. 앱 서랍과 홈 화면 모두에서 작동하는 방식이다.

길게 누르기 메뉴는 보류 중인 알림을 표시하는 메뉴와 같다. 안드로이드 8.0에서 주목할만한 변경 사항 중 하나다. 4개의 작은 네모처럼 보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콘이 바로 위젯 바로 가기다. 런처 바로가기가 있는 앱은 팝업 상단에 있지만, 표시되지 않는 앱에는 전체 행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콘을 가볍게 누르면, 화면 아래 앱 위젯이나 위젯 패널이 나타난다. 길게 누르면 홈 화면으로 드래그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 작동 앱 설정하기

안드로이드 8.0은 백그라운드에서 앱이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도록 새로운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오레오의 새로운 API 수준을 맞춘 앱에만 적용된다. 강제로 백그라운드 작동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장점이다.

시스템 설정을 열고 앱 및 알림 > 앱 정보로 이동하고, 설정하려는 앱을 선택한다. 정보 내역에 배터리 사용 링크가 있는데, 이 버튼을 두드리면 백그라운드 활동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 설정을 활성화하면 작업 스케줄러를 사용하도록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은 앱은 알림이 늦게 오는 등 다른 버그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알림 일시 중지


알림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매번 알림에 신경을 쓸 수는 없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서는 한동안 앱 알림을 중지할 수 있다. 상세 메뉴를 파고들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숨겨진 설정 중 하나다.

알림이 오면 가볍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화면을 민다. 완전히 화면을 밀지 않는다. 알림 옆의 시계 아이콘을 두드리면, 1시간 동안 알림이 중지된다. 1시간이 지나면 알림이 다시 팝업되는데, 시간 표시 옆에 있는 드롭다운 메뉴를 눌러 15분, 30분, 2시간으로 타이머를 변경할 수 있다.

사이드 로딩 앱 세부 설정

과거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알 수 없는 출처’ 권한은 다 되거나 다 안 됐다. 스마트폰의 모든 앱이 사이드로딩 된 APK 앱을 설치할 수 있거나, 전부 설치할 수 없었다. 안드로이드 8.0에서는 앱마다 사이드로딩 설정을 달리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안전해졌지만, 관리하기는 조금 까다롭다.

오레오에 설치할 목적으로 APK를 다운로드하거나 액세스할 때는 에러 메시지와 함께 설정을 변경하도록 메뉴로 이동한다. 앱 및 알림 > 특별 액세스 앱 > 알 수 없는 앱 설치 메뉴에 APK를 열려고 시도하는 앱이 표시된다.

알림 맞춤 설정

알림 점, 알림 채널 등 오레오 알림에는 바뀐 부분이 많다. 불필요한 소음을 덜어내고 싶다면 이 두 가지 알림 설정에 주의를 기울여 보자.

알림 점은 간단하다. 앱에 보류 상태인 알림이 있으면 아이콘에 색칠된 점이 표시된다. 길게 누르면 알림 창이 팝업으로 나타난다. 알림 점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앱 및 알림 > 앱 정보 > 앱 이름 > 앱 알림 설정 메뉴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 알림 메뉴에서도 채널 컨트롤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메뉴를 통해 액세스하거나 알림 팝업이 나타날 때 옆으로 밀어내고 설정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모든 채널에는 활성화/비활성화 토글 버튼이 있고, 알림의 중요도와 소리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어떤 앱의 채널 알림을 켜고 어떤 앱을 끌지 사용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8.0용으로 업데이트 된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11.21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 숨겨진 보석 같은 기능 5가지

Ryan Whitwam | PCWorld
제조사들이 각자 스마트폰을 업데이트하면서 구글도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넥서스와 픽셀 기기로 내보내고 있다. 적어도 당분간은 새로운 운영체제는 구글 기기에 한정해서 작동한다. 오레오의 업데이트 내용 중에 많이 알려진 것은 픽처인픽처나 자동 완성 등이지만, 더 깊이 파고들면 상세한 변화가 많다. 당장 사용하고 싶은 6가지 기능을 알아보자.

앱 바로 가기와 위젯

구글은 홈 화면 위젯 피커의 위치와 모양을 여러 번 바꿨다. 오레오에서도 또 한 번 변화가 있었는데, 그래서 위젯이 더 사용하기 쉬워졌다. 앱 위젯은 아이콘을 길게 눌러 액세스한다. 앱 서랍과 홈 화면 모두에서 작동하는 방식이다.

길게 누르기 메뉴는 보류 중인 알림을 표시하는 메뉴와 같다. 안드로이드 8.0에서 주목할만한 변경 사항 중 하나다. 4개의 작은 네모처럼 보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콘이 바로 위젯 바로 가기다. 런처 바로가기가 있는 앱은 팝업 상단에 있지만, 표시되지 않는 앱에는 전체 행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콘을 가볍게 누르면, 화면 아래 앱 위젯이나 위젯 패널이 나타난다. 길게 누르면 홈 화면으로 드래그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 작동 앱 설정하기

안드로이드 8.0은 백그라운드에서 앱이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도록 새로운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오레오의 새로운 API 수준을 맞춘 앱에만 적용된다. 강제로 백그라운드 작동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장점이다.

시스템 설정을 열고 앱 및 알림 > 앱 정보로 이동하고, 설정하려는 앱을 선택한다. 정보 내역에 배터리 사용 링크가 있는데, 이 버튼을 두드리면 백그라운드 활동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 설정을 활성화하면 작업 스케줄러를 사용하도록 올바르게 설정되지 않은 앱은 알림이 늦게 오는 등 다른 버그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알림 일시 중지


알림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매번 알림에 신경을 쓸 수는 없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서는 한동안 앱 알림을 중지할 수 있다. 상세 메뉴를 파고들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숨겨진 설정 중 하나다.

알림이 오면 가볍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화면을 민다. 완전히 화면을 밀지 않는다. 알림 옆의 시계 아이콘을 두드리면, 1시간 동안 알림이 중지된다. 1시간이 지나면 알림이 다시 팝업되는데, 시간 표시 옆에 있는 드롭다운 메뉴를 눌러 15분, 30분, 2시간으로 타이머를 변경할 수 있다.

사이드 로딩 앱 세부 설정

과거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알 수 없는 출처’ 권한은 다 되거나 다 안 됐다. 스마트폰의 모든 앱이 사이드로딩 된 APK 앱을 설치할 수 있거나, 전부 설치할 수 없었다. 안드로이드 8.0에서는 앱마다 사이드로딩 설정을 달리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안전해졌지만, 관리하기는 조금 까다롭다.

오레오에 설치할 목적으로 APK를 다운로드하거나 액세스할 때는 에러 메시지와 함께 설정을 변경하도록 메뉴로 이동한다. 앱 및 알림 > 특별 액세스 앱 > 알 수 없는 앱 설치 메뉴에 APK를 열려고 시도하는 앱이 표시된다.

알림 맞춤 설정

알림 점, 알림 채널 등 오레오 알림에는 바뀐 부분이 많다. 불필요한 소음을 덜어내고 싶다면 이 두 가지 알림 설정에 주의를 기울여 보자.

알림 점은 간단하다. 앱에 보류 상태인 알림이 있으면 아이콘에 색칠된 점이 표시된다. 길게 누르면 알림 창이 팝업으로 나타난다. 알림 점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앱 및 알림 > 앱 정보 > 앱 이름 > 앱 알림 설정 메뉴에서 비활성화할 수 있다.

이 알림 메뉴에서도 채널 컨트롤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메뉴를 통해 액세스하거나 알림 팝업이 나타날 때 옆으로 밀어내고 설정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모든 채널에는 활성화/비활성화 토글 버튼이 있고, 알림의 중요도와 소리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어떤 앱의 채널 알림을 켜고 어떤 앱을 끌지 사용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8.0용으로 업데이트 된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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