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

새로운 윈도우 서버 관리 GUI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이해

Jonathan Hassell | Computerworld

필자는 윈도우 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파워셸(PowerShell) 지식이 필수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당히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파워셸 명령어로 수행할 수 있는 대상 영역을 확장하는데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지난 3~4년 간은 더더욱 그랬다. 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파워셸을 사용해오고 있으며, 너무 많이 사용해서 초보자들이 파워셸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까지 쓸 정도였다.

파워셸의 적용 분야가 확장되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MMC(Microsoft Management Console)과 다른 GUI 툴들이 조금은 노후하게 방치해 두었다. 그렇지만 파워셸이 늘 최고의 도구는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IT 관리자들은 GUI 도구가 여전히 윈도우 관리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명령 줄을 사용하고 싶다면, 리눅스를 사용하면 된다. 원래 포인트 앤 클릭이 윈도우다운 것이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이런 사용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한다. “두려워 말라. 우리는 이제 그대들이 잘 알 고 있는 내장된 GUI 도구보다 더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관리를 위한 새로운 웹 기반 GUI 도구, 코드명 프로젝트 호놀룰루(Project Honolulu)를 영접하라.”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단계인 프로젝트 호놀룰루는 윈도우 서버 2012, 2012 R2, 2016 그리고 향우 버전 모두를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와 구글 크롬을 지원한다. 무료인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서버까지 다룰 수 있어서 하이퍼-V 서버의 아리송한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 애쓰지 않고도 모든 기능을 갖춘 윈도우 서버가 필요하지 않은 환경에서 무료 하이퍼바이저를 쉽게 배포할 수 있다.

호놀룰루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호놀룰루가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자.

프로젝트 호놀룰루란?
현재 사용자가 보유한 내장 유틸리티로 서버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상이한 툴을 사용해야 하며,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주 임무는 이 모든 것을 한 곳으로 모아 놓는 것이다. 하이퍼-V 관리, 디스크 관리, 파일 서버 관리 등 툴들의 모든 기능이 화면의 왼쪽 면에 통합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는 여러 가지 관리 툴을 화면 왼쪽에 스크롤과 검색이 가능한 목록으로 통합한다.

직관적인 HTML5 기반 터치스크린 호환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여기저기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이전 툴로 할 수 있었던 거의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즉, 이 모든 작업을 업계에서 선호하는 용어를 사용하자면 “단일 관리 창”에서 수행할 수 있다.

반가운 소식은 설치 본이 아주 가볍다는 것이다. 서버 상에서 구동하고 싶은 경우, 전용 머신일 필요가 없고, 관리 워크스테이션이나 노트북 상에 배포할 수도 있다. 어떤 추가 파일도 없는 약 30 MB짜리 단일 MSI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며, 아무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2016 서버 머신 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그야말로, 설치 마법사에서 몇 번만 다음, 다음, 다음을 클릭하면 약 30초 뒤에는 작업이 완료된다. 그 다음에는 그저 서버 이름만 입력하면, 호놀룰루가 서버를 찾을 것이며, 어느 순간 해당 서버를 원격에서 관리하고 있다.

호놀룰루의 설치와 기본 동작에 대한 몇 가지 주석은 다음과 같다.

- 호놀룰루를 윈도우 10에 설치하면, 원하는 수의 원격 서버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 기반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적으로 갖게 된다. 호놀룰루는 기본으로 포트 6515를 사용하지만,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다.

- 윈도우 서버 기기에 호놀룰루를 설치하면, 스스로를 다중 사용자 웹 앱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누구나 연결해서 자신만의 구성을 맞춤화할 수 있다. 서비스가 요청에 대한 응답을 위해 사용할 포트를 지정해야만 하며, 호놀룰루가 자체 서명한 인증서를 생성할 수 있게 허용하거나, 설치 전에 서버 상에 적절한 인증서를 설치하고 호놀룰루 인스톨러에게 해당 인증서의 지문(Certificate’s Thumbprint)을 알려주어야 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는 관리할 기기를 추가하는 것이다. 주 화면에서 서버 연결(Server Connections)아래 있는, 추가(Add) 링크를 클릭하라.

관리할 서버 추가

이 화면에서, 단일 서버, 서버 클러스터, 또는 하이퍼컨버지드 서버 클러스터를 추가할 수 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하이퍼컨버지드 클러스터 세트를 관리하려면 새로운 윈도우 서버 반기 채널(Windows Server Semi Annual Channel) 릴리즈를 실행해야 하는데, 아직은 많은 조직에서 제외되어 있다.) 여기서는 단일 서버를 추가해 보자. 선택하고 서버의 이름을 입력하면 연결된다.

관리 대상 서버에 대한 개요 화면

한 줄에 서버 하나씩 서버 목록을 작성한 다음에, 호놀룰루에게 가져오기를 지시할 수도 있다. 서버 가져오기(Import Servers) 링크를 클릭하고 호놀룰루에게 해당 텍스트 파일을 알려주면 된다.

 .txt 파일에서 서버 가져오기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가장 큰 이점은 윈도우 서버 2012부터 도입된 끔찍한 서버 관리자 앱을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처음에 필자를 비롯한 모두는 서버 관리자가 여러 대의 서버를 더 잘 관리하고 일반적인 관리 작업을 더 쉽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대부분은 “새로운” 서버 관리자가 단지 엄청나게 혼란스러울 뿐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적합한 대체물이 나와있기 때문에, 서버 관리자를 축출할 수 있다.


2017.11.08

새로운 윈도우 서버 관리 GUI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이해

Jonathan Hassell | Computerworld

필자는 윈도우 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파워셸(PowerShell) 지식이 필수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당히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파워셸 명령어로 수행할 수 있는 대상 영역을 확장하는데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지난 3~4년 간은 더더욱 그랬다. 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파워셸을 사용해오고 있으며, 너무 많이 사용해서 초보자들이 파워셸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까지 쓸 정도였다.

파워셸의 적용 분야가 확장되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MMC(Microsoft Management Console)과 다른 GUI 툴들이 조금은 노후하게 방치해 두었다. 그렇지만 파워셸이 늘 최고의 도구는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IT 관리자들은 GUI 도구가 여전히 윈도우 관리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명령 줄을 사용하고 싶다면, 리눅스를 사용하면 된다. 원래 포인트 앤 클릭이 윈도우다운 것이다.

Image Credit : GettyImagesBank

이런 사용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한다. “두려워 말라. 우리는 이제 그대들이 잘 알 고 있는 내장된 GUI 도구보다 더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관리를 위한 새로운 웹 기반 GUI 도구, 코드명 프로젝트 호놀룰루(Project Honolulu)를 영접하라.”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단계인 프로젝트 호놀룰루는 윈도우 서버 2012, 2012 R2, 2016 그리고 향우 버전 모두를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와 구글 크롬을 지원한다. 무료인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서버까지 다룰 수 있어서 하이퍼-V 서버의 아리송한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려 애쓰지 않고도 모든 기능을 갖춘 윈도우 서버가 필요하지 않은 환경에서 무료 하이퍼바이저를 쉽게 배포할 수 있다.

호놀룰루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호놀룰루가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자.

프로젝트 호놀룰루란?
현재 사용자가 보유한 내장 유틸리티로 서버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상이한 툴을 사용해야 하며,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주 임무는 이 모든 것을 한 곳으로 모아 놓는 것이다. 하이퍼-V 관리, 디스크 관리, 파일 서버 관리 등 툴들의 모든 기능이 화면의 왼쪽 면에 통합된다.

프로젝트 호놀룰루는 여러 가지 관리 툴을 화면 왼쪽에 스크롤과 검색이 가능한 목록으로 통합한다.

직관적인 HTML5 기반 터치스크린 호환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여기저기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이전 툴로 할 수 있었던 거의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즉, 이 모든 작업을 업계에서 선호하는 용어를 사용하자면 “단일 관리 창”에서 수행할 수 있다.

반가운 소식은 설치 본이 아주 가볍다는 것이다. 서버 상에서 구동하고 싶은 경우, 전용 머신일 필요가 없고, 관리 워크스테이션이나 노트북 상에 배포할 수도 있다. 어떤 추가 파일도 없는 약 30 MB짜리 단일 MSI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며, 아무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2016 서버 머신 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그야말로, 설치 마법사에서 몇 번만 다음, 다음, 다음을 클릭하면 약 30초 뒤에는 작업이 완료된다. 그 다음에는 그저 서버 이름만 입력하면, 호놀룰루가 서버를 찾을 것이며, 어느 순간 해당 서버를 원격에서 관리하고 있다.

호놀룰루의 설치와 기본 동작에 대한 몇 가지 주석은 다음과 같다.

- 호놀룰루를 윈도우 10에 설치하면, 원하는 수의 원격 서버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 기반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적으로 갖게 된다. 호놀룰루는 기본으로 포트 6515를 사용하지만,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다.

- 윈도우 서버 기기에 호놀룰루를 설치하면, 스스로를 다중 사용자 웹 앱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누구나 연결해서 자신만의 구성을 맞춤화할 수 있다. 서비스가 요청에 대한 응답을 위해 사용할 포트를 지정해야만 하며, 호놀룰루가 자체 서명한 인증서를 생성할 수 있게 허용하거나, 설치 전에 서버 상에 적절한 인증서를 설치하고 호놀룰루 인스톨러에게 해당 인증서의 지문(Certificate’s Thumbprint)을 알려주어야 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는 관리할 기기를 추가하는 것이다. 주 화면에서 서버 연결(Server Connections)아래 있는, 추가(Add) 링크를 클릭하라.

관리할 서버 추가

이 화면에서, 단일 서버, 서버 클러스터, 또는 하이퍼컨버지드 서버 클러스터를 추가할 수 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하이퍼컨버지드 클러스터 세트를 관리하려면 새로운 윈도우 서버 반기 채널(Windows Server Semi Annual Channel) 릴리즈를 실행해야 하는데, 아직은 많은 조직에서 제외되어 있다.) 여기서는 단일 서버를 추가해 보자. 선택하고 서버의 이름을 입력하면 연결된다.

관리 대상 서버에 대한 개요 화면

한 줄에 서버 하나씩 서버 목록을 작성한 다음에, 호놀룰루에게 가져오기를 지시할 수도 있다. 서버 가져오기(Import Servers) 링크를 클릭하고 호놀룰루에게 해당 텍스트 파일을 알려주면 된다.

 .txt 파일에서 서버 가져오기

프로젝트 호놀룰루의 가장 큰 이점은 윈도우 서버 2012부터 도입된 끔찍한 서버 관리자 앱을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처음에 필자를 비롯한 모두는 서버 관리자가 여러 대의 서버를 더 잘 관리하고 일반적인 관리 작업을 더 쉽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대부분은 “새로운” 서버 관리자가 단지 엄청나게 혼란스러울 뿐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적합한 대체물이 나와있기 때문에, 서버 관리자를 축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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