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1

크롬북을 초보자를 위한 “크롬북에서 사용하면 좋은 안드로이드 앱”

JR Raphael | Computerworld

크롬OS 상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면 유용하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으나, 막상 크롬북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처음 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크롬북은 안드로이드 앱이 없어도 이미 출중한 디바이스이며, 무엇보다도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들은 웹 버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크롬북에서 구글 문서 안드로이드 앱이나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는 있지만, 더 완전하고 편한 웹 기반 서비스가 있는 마당에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관건은 실제로 크롬OS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개선해주는 안드로이드 앱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 플랫폼의 공백을 채워주거나 새롭고 실용적인 것을 추가해 주는 앱을 말한다. 그러나 기능이 겹치고 모바일 전용 유틸리티가 넘쳐나는 가운데 그러한 앱을 추려내는 것은 언제나 간단하지 않다.

그러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필자는 크롬북을 오랫동안 생산성 도구로서는 물론, 오락용 도구로 사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안드로이드 앱이 있는지 탐구해 본 결과 크롬북의 기능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확장해주는 프로그램들을 찾아냈다. 출장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이 설치된 크롬북만 들고 가서 업무 일체를 처리한 것은 물론, 시간을 죽이는 용도로도 쓴 바 있다.

아래 소개한 항목부터 사용해보자. 별도로 언급이 없는 한 모두 무료다. 클라우드 중심의 노트북이던 크롬북이 플랫폼을 초월한 만능 기기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오피스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먼저 가장 뻔한 것부터 시작하겠다. 만일 구글 문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온라인 역시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느껴진다면, 안드로이드 버전의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가 제격이다. 기능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고 더할 나위 없이 친숙하다. 단,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버전 제품의 아쉬움을 채워준다.

오피스스위트 프로(OfficeSuite Pro)
데스크톱 수준의 오피스 제품군이 필요하지만 요금을 계속 내는 것이 싫다면? 모비시스템즈(MobiSystems)의 오피스스위트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대신할 만한 차선책이다. 앱 가격은 15달러인데, 거의 필수라고 할만한 폰트 팩에 10달러가 추가로 든다. 단, 일단 구매하면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스위트 프로는 데스크톱 수준의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닮은 경험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에버노트
에버노트 사용자라면 주목하자. 안드로이드 버전 앱은 오프라인 접근성과 웹 버전보다 터치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괜찮은 기능들도 추가됐다. 예를 들면, 계속되는 알림을 선택하여 빠르게 노트를 만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원노트의 안드로이드 앱은 웹 기반 버전보다 한 걸음 앞서 있다. 오프라인에서 노트에 접근 가능하며, 손글씨 지원도 향상됐기 때문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마이스크립트 네보(MyScript Nebo)

스타일러스가 있는 크롬북 사용자라면 이 3달러짜리 필기 유틸리티가 유용할 것이다. 마이스크립트 네보(MyScript Nebo)라는 이름은 어색하지만 기기 화면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텍스트에 서식을 지정할 수 있고 도표를 그릴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일반 텍스트, HTML 또는 서식을 완전히 갖춘 워드 문서로 변환된다.

마이스크립트 네보는 스타일러스로 그린 것들을 일반적인 포맷으로 바꿔준다.
 



2017.11.01

크롬북을 초보자를 위한 “크롬북에서 사용하면 좋은 안드로이드 앱”

JR Raphael | Computerworld

크롬OS 상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면 유용하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으나, 막상 크롬북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처음 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크롬북은 안드로이드 앱이 없어도 이미 출중한 디바이스이며, 무엇보다도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들은 웹 버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크롬북에서 구글 문서 안드로이드 앱이나 트위터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는 있지만, 더 완전하고 편한 웹 기반 서비스가 있는 마당에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관건은 실제로 크롬OS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개선해주는 안드로이드 앱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 플랫폼의 공백을 채워주거나 새롭고 실용적인 것을 추가해 주는 앱을 말한다. 그러나 기능이 겹치고 모바일 전용 유틸리티가 넘쳐나는 가운데 그러한 앱을 추려내는 것은 언제나 간단하지 않다.

그러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필자는 크롬북을 오랫동안 생산성 도구로서는 물론, 오락용 도구로 사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안드로이드 앱이 있는지 탐구해 본 결과 크롬북의 기능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확장해주는 프로그램들을 찾아냈다. 출장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이 설치된 크롬북만 들고 가서 업무 일체를 처리한 것은 물론, 시간을 죽이는 용도로도 쓴 바 있다.

아래 소개한 항목부터 사용해보자. 별도로 언급이 없는 한 모두 무료다. 클라우드 중심의 노트북이던 크롬북이 플랫폼을 초월한 만능 기기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오피스 작업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먼저 가장 뻔한 것부터 시작하겠다. 만일 구글 문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온라인 역시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느껴진다면, 안드로이드 버전의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가 제격이다. 기능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고 더할 나위 없이 친숙하다. 단,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버전 제품의 아쉬움을 채워준다.

오피스스위트 프로(OfficeSuite Pro)
데스크톱 수준의 오피스 제품군이 필요하지만 요금을 계속 내는 것이 싫다면? 모비시스템즈(MobiSystems)의 오피스스위트 프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대신할 만한 차선책이다. 앱 가격은 15달러인데, 거의 필수라고 할만한 폰트 팩에 10달러가 추가로 든다. 단, 일단 구매하면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스위트 프로는 데스크톱 수준의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닮은 경험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에버노트
에버노트 사용자라면 주목하자. 안드로이드 버전 앱은 오프라인 접근성과 웹 버전보다 터치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괜찮은 기능들도 추가됐다. 예를 들면, 계속되는 알림을 선택하여 빠르게 노트를 만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원노트의 안드로이드 앱은 웹 기반 버전보다 한 걸음 앞서 있다. 오프라인에서 노트에 접근 가능하며, 손글씨 지원도 향상됐기 때문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마이스크립트 네보(MyScript Nebo)

스타일러스가 있는 크롬북 사용자라면 이 3달러짜리 필기 유틸리티가 유용할 것이다. 마이스크립트 네보(MyScript Nebo)라는 이름은 어색하지만 기기 화면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텍스트에 서식을 지정할 수 있고 도표를 그릴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일반 텍스트, HTML 또는 서식을 완전히 갖춘 워드 문서로 변환된다.

마이스크립트 네보는 스타일러스로 그린 것들을 일반적인 포맷으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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