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5

'어쩌면 크롬보다 더 나은' 안드로이드용 대안 브라우저 10선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다수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고 해서 꼭 그래야 필요는 없다. 플레이 스토어에는 크롬 대신 쓸만한 브라우저가 넘쳐난다. 그 중에는 특정 작업에 안성맞춤인 것도 있다. 크롬의 대안이 될 만한 10가지 브라우저를 소개한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

고스터리(Ghostery)는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보호 확장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가 안드로이드에서 브라우저로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고스터리의 핵심은 사용자가 웹을 돌아다닐 때 광고 및 수용자 측정 네트워크가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지 못하게 해 주는 추적기 차단기다. 업무적인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이 연계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이상적이다. 고스터리를 사용하면 특정 서비스의 추적을 막거나 알려진 2,200개의 추적기와 4,500개의 스크립트를 모두 끄는 것이 수월해진다.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에 충실하고자 위치, 사진/미디어/파일, 와이파이 연결 정보 정도 이외에 지나치게 많은 허용을 요청하지 않는다. “고스트 모드(Ghost Mode)”라고 하는 개인 브라우징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3 이상에서 구동된다.


얀덱스 브라우저

얀덱스(Yandex)는 러시아의 구글에 해당한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검색 엔진 기술을 심도 있게 활용하여 독립형 기능을 구동한다. 즐겨 찾는 사이트로 직접 이동 시켜주는 시작 페이지 상의 버튼과 데이터 및 이미지를 전송 전에 압축하고 축소하여 연결 속도가 느릴 때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 주는 “터보(turbo) 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얀덱스 브라우저의 가장 특이한 기능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게 무한히 쏟아지는 뉴스 피드인 젠(Zen)이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오르폭스

과거 어니언 라우터(Onion Router)였던 토르(Tor)는 토르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분산 시스템으로서 인터넷 트래픽을 익명화한다. 파이어폭스 기반의 오르폭스(Orfox) 브라우저는 또 다른 앱인 오르봇(Orbot, 토르의 프록시)을 사용해 토르로 웹 트래픽을 전송한다. 브라우징 하고 있는 내용을 ISP가 알지 못하게 숨길 수 있으며 방문하는 웹사이트로부터 자신의 IP주소를 숨길 수 있다. 단,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로 로그인하면 여전히 정체가 알려진다. 오어봇은 오어폭스와 함께 작동하지 않는다. 다른 앱과 동시에 실행되도록 설정하면 VPN 연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어폭스는 사용자의 기기/앱 방문 기록과 사진/미디어/파일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며 안드로이드 4.0.3 이상에서 구동된다. 오어봇은 사용자의 사진/미디어/파일과 기기 ID 및 호출 정보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며 안드로이드 4.1 이상에서 구동된다. 두 앱 모두 무료이다.

오페라 미니

오페라 미니(Opera Mini)는 원래 피처폰과 저가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고 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오페라 미니의 속도와 효율성이 반가울 수 있다. 이 브라우저에는 오페라에서 구동하는 웹 프록시를 사용하는 압축 기능뿐 아니라 어둠 속에서 브라우징 할 때 밝기를 줄여주는 야간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할 때까지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를 지연시킬 수 있다. 광고 차단기도 포함되어 있지만, 모든 광고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페이스북 광고 네트워크의 광고는 선별하여 표시한다. 오페라 미니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렇다. 윈도우에서 거의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에도 등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하는 핵심 기능은 ‘PC에서도 계속되는(Continue on PC)’ 지속성이다. 스마트 폰의 엣지 브라우저에서 읽던 웹 페이지나 작성하던 양식을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실행하는 PC의 엣지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넘겨받아 마무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버에 로그인된 모든 기기에서 즐겨찾기와 암호를 동기화 한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의하면 엣지에는 내장 QR 코드 스캐너, 음성 검색, 사용자의 브라우징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지켜주는 인프라이빗(InPrivate) 모드가 있다. 엣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4 이상에서 구동된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는 단순히 브라우징만이 아닌 인터넷의 게시 방식을 바꾸는 실험을 진행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브레이브는 HTTPS 에브리웨어(Everywhere)를 시행하고, 스크립트, 팝업, 타사 쿠키, 광고 및 추적기를 차단한다. 광고를 없앤 뒤에는 새로운 웹사이트 수익 모델을 제공한다. 바로 베이직 어텐션 토큰(Basic Attention Token, BAT)이다. 사용자들은 브레이브에 매달 요금을 내고 다수의 BAT를 구입할 수 있다. 이 수익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웹사이트에 재분배된다. 웹사이트에서 받는 배당금은 방문자의 호의과 방문 빈도에 의해 결정된다. 브레이브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 이상에서 구동된다.


파이어폭스 포커스

파이어폭스 포커스(Firefox Focus)는 이름이 암시하듯 집중하는 분야가 있는 파이어폭스의 한 버전이다. 이 경우에 집중 분야는 개인정보 보호다. 자동으로 추적기를 차단하고, 설정을 만지작거릴 필요 없이 암호와 쿠키를 삭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광고도 차단한다. 모질라 재단에 따르면 광고 차단으로 페이지 다운로드 속도가 개선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능을 제어하지 못하면 일부 사이트는 방문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파이어폭스 포커스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5.0 이상에서 구동된다.


퍼핀 웹 브라우저

여전히 일부 조직에서는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플래시로 코딩된 페이지에 접근할 때 퍼핀 웹 브라우저(Puffin Web Browser)를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미니와 마찬가지로 퍼핀은 데이터 사용량과 페이지 다운로드 시간을 줄이기 위해 그래픽을 압축하는 프록시 서버를 통해 웹 트래픽을 라우팅한다(퍼핀은 미국과 싱가포르에 있다). 사무실에서 나중에 읽기 위해 파일을 즐겨찾기 할 때 편리하다. 퍼핀의 “클라우드로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을 스마트폰에 먼저 저장할 필요 없이 구글 드라이브로 직접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방문하는 모든 사이트에 대한 로그인 정보를 퍼핀의 프록시 서버에 맡겨야 한다. 또 한 가지 단점은 다른 브라우저들은 광고 제거를 약속하는 반면 이 앱은 광고로 후원 된다는 것이다. 퍼핀을 좋아하지만 광고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3.99달러(4.49유로)를 내야 한다. 그러면 광고로 후원 되지 않는 버전인 퍼핀 브라우저 프로(Pro)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퍼핀 웹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 이상에서 구동된다.

돌핀 웹 브라우저

돌핀 브라우저는 모바일 브라우저 중에서 설명하기에 가장 긴 기능을 갖고 있다. 돌핀에 사용자가 가고 싶은 곳을 알려 주려면, 단축 다이얼 버튼 중 하나를 눌러 북마크, 방문 기록에서 목적지를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주소를 입력해서 PC와 동기화된 탭을 열거나 터치 손동작을 이용해 자주 찾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Computerworld의 C를 추적하는 식이다.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0.99 달러를 내고 돌핀 소나(Dolphin Sonar) 애드온을 구입하면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폰에 대고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브라우저를 제어할 수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광고 및 팝업 차단기, 익명 브라우징 모드도 있다. 돌핀 웹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웹루트 시큐어웹 브라우저

웹루트(Webroot)의 모바일 보안 제품이 제공하는 보호 기능 중 일부를 사용하고 싶지만, 전체를 다 구입하고 싶지 않으면, 무료인 웹루트 시큐어웹 브라우저(Webroot SecureWeb Browser)를 시험 삼아 사용해볼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기의 앱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를 사용해 방문하는 사이트만을 점검하는 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에서 URL 리뷰를 확인함으로써 악성 웹사이트와 피싱 페이지를 방문 전에 미리 구분한다. 국제 백신 테스트 표준 기구인 AMTSO(Anti-Malware Testing Standards Organization)의 보안 점검 기능을 이용해 웹 브라우저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악성 컨텐츠를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웹루트 시큐어웹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 이상에서 구동된다. 


2017.10.25

'어쩌면 크롬보다 더 나은' 안드로이드용 대안 브라우저 10선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다수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고 해서 꼭 그래야 필요는 없다. 플레이 스토어에는 크롬 대신 쓸만한 브라우저가 넘쳐난다. 그 중에는 특정 작업에 안성맞춤인 것도 있다. 크롬의 대안이 될 만한 10가지 브라우저를 소개한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

고스터리(Ghostery)는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보호 확장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가 안드로이드에서 브라우저로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고스터리의 핵심은 사용자가 웹을 돌아다닐 때 광고 및 수용자 측정 네트워크가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지 못하게 해 주는 추적기 차단기다. 업무적인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이 연계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이상적이다. 고스터리를 사용하면 특정 서비스의 추적을 막거나 알려진 2,200개의 추적기와 4,500개의 스크립트를 모두 끄는 것이 수월해진다.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에 충실하고자 위치, 사진/미디어/파일, 와이파이 연결 정보 정도 이외에 지나치게 많은 허용을 요청하지 않는다. “고스트 모드(Ghost Mode)”라고 하는 개인 브라우징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3 이상에서 구동된다.


얀덱스 브라우저

얀덱스(Yandex)는 러시아의 구글에 해당한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검색 엔진 기술을 심도 있게 활용하여 독립형 기능을 구동한다. 즐겨 찾는 사이트로 직접 이동 시켜주는 시작 페이지 상의 버튼과 데이터 및 이미지를 전송 전에 압축하고 축소하여 연결 속도가 느릴 때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 주는 “터보(turbo) 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얀덱스 브라우저의 가장 특이한 기능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게 무한히 쏟아지는 뉴스 피드인 젠(Zen)이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오르폭스

과거 어니언 라우터(Onion Router)였던 토르(Tor)는 토르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분산 시스템으로서 인터넷 트래픽을 익명화한다. 파이어폭스 기반의 오르폭스(Orfox) 브라우저는 또 다른 앱인 오르봇(Orbot, 토르의 프록시)을 사용해 토르로 웹 트래픽을 전송한다. 브라우징 하고 있는 내용을 ISP가 알지 못하게 숨길 수 있으며 방문하는 웹사이트로부터 자신의 IP주소를 숨길 수 있다. 단,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로 로그인하면 여전히 정체가 알려진다. 오어봇은 오어폭스와 함께 작동하지 않는다. 다른 앱과 동시에 실행되도록 설정하면 VPN 연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어폭스는 사용자의 기기/앱 방문 기록과 사진/미디어/파일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며 안드로이드 4.0.3 이상에서 구동된다. 오어봇은 사용자의 사진/미디어/파일과 기기 ID 및 호출 정보에 대한 접근을 요청하며 안드로이드 4.1 이상에서 구동된다. 두 앱 모두 무료이다.

오페라 미니

오페라 미니(Opera Mini)는 원래 피처폰과 저가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고 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오페라 미니의 속도와 효율성이 반가울 수 있다. 이 브라우저에는 오페라에서 구동하는 웹 프록시를 사용하는 압축 기능뿐 아니라 어둠 속에서 브라우징 할 때 밝기를 줄여주는 야간 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와이파이 연결을 사용할 때까지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를 지연시킬 수 있다. 광고 차단기도 포함되어 있지만, 모든 광고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페이스북 광고 네트워크의 광고는 선별하여 표시한다. 오페라 미니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그렇다. 윈도우에서 거의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에도 등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약속하는 핵심 기능은 ‘PC에서도 계속되는(Continue on PC)’ 지속성이다. 스마트 폰의 엣지 브라우저에서 읽던 웹 페이지나 작성하던 양식을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실행하는 PC의 엣지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넘겨받아 마무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버에 로그인된 모든 기기에서 즐겨찾기와 암호를 동기화 한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의하면 엣지에는 내장 QR 코드 스캐너, 음성 검색, 사용자의 브라우징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지켜주는 인프라이빗(InPrivate) 모드가 있다. 엣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4 이상에서 구동된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는 단순히 브라우징만이 아닌 인터넷의 게시 방식을 바꾸는 실험을 진행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브레이브는 HTTPS 에브리웨어(Everywhere)를 시행하고, 스크립트, 팝업, 타사 쿠키, 광고 및 추적기를 차단한다. 광고를 없앤 뒤에는 새로운 웹사이트 수익 모델을 제공한다. 바로 베이직 어텐션 토큰(Basic Attention Token, BAT)이다. 사용자들은 브레이브에 매달 요금을 내고 다수의 BAT를 구입할 수 있다. 이 수익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웹사이트에 재분배된다. 웹사이트에서 받는 배당금은 방문자의 호의과 방문 빈도에 의해 결정된다. 브레이브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 이상에서 구동된다.


파이어폭스 포커스

파이어폭스 포커스(Firefox Focus)는 이름이 암시하듯 집중하는 분야가 있는 파이어폭스의 한 버전이다. 이 경우에 집중 분야는 개인정보 보호다. 자동으로 추적기를 차단하고, 설정을 만지작거릴 필요 없이 암호와 쿠키를 삭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광고도 차단한다. 모질라 재단에 따르면 광고 차단으로 페이지 다운로드 속도가 개선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능을 제어하지 못하면 일부 사이트는 방문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파이어폭스 포커스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5.0 이상에서 구동된다.


퍼핀 웹 브라우저

여전히 일부 조직에서는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플래시로 코딩된 페이지에 접근할 때 퍼핀 웹 브라우저(Puffin Web Browser)를 사용할 수 있다. 오페라 미니와 마찬가지로 퍼핀은 데이터 사용량과 페이지 다운로드 시간을 줄이기 위해 그래픽을 압축하는 프록시 서버를 통해 웹 트래픽을 라우팅한다(퍼핀은 미국과 싱가포르에 있다). 사무실에서 나중에 읽기 위해 파일을 즐겨찾기 할 때 편리하다. 퍼핀의 “클라우드로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을 스마트폰에 먼저 저장할 필요 없이 구글 드라이브로 직접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방문하는 모든 사이트에 대한 로그인 정보를 퍼핀의 프록시 서버에 맡겨야 한다. 또 한 가지 단점은 다른 브라우저들은 광고 제거를 약속하는 반면 이 앱은 광고로 후원 된다는 것이다. 퍼핀을 좋아하지만 광고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3.99달러(4.49유로)를 내야 한다. 그러면 광고로 후원 되지 않는 버전인 퍼핀 브라우저 프로(Pro)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퍼핀 웹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 이상에서 구동된다.

돌핀 웹 브라우저

돌핀 브라우저는 모바일 브라우저 중에서 설명하기에 가장 긴 기능을 갖고 있다. 돌핀에 사용자가 가고 싶은 곳을 알려 주려면, 단축 다이얼 버튼 중 하나를 눌러 북마크, 방문 기록에서 목적지를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주소를 입력해서 PC와 동기화된 탭을 열거나 터치 손동작을 이용해 자주 찾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Computerworld의 C를 추적하는 식이다.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0.99 달러를 내고 돌핀 소나(Dolphin Sonar) 애드온을 구입하면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폰에 대고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브라우저를 제어할 수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광고 및 팝업 차단기, 익명 브라우징 모드도 있다. 돌핀 웹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웹루트 시큐어웹 브라우저

웹루트(Webroot)의 모바일 보안 제품이 제공하는 보호 기능 중 일부를 사용하고 싶지만, 전체를 다 구입하고 싶지 않으면, 무료인 웹루트 시큐어웹 브라우저(Webroot SecureWeb Browser)를 시험 삼아 사용해볼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기의 앱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를 사용해 방문하는 사이트만을 점검하는 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에서 URL 리뷰를 확인함으로써 악성 웹사이트와 피싱 페이지를 방문 전에 미리 구분한다. 국제 백신 테스트 표준 기구인 AMTSO(Anti-Malware Testing Standards Organization)의 보안 점검 기능을 이용해 웹 브라우저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악성 컨텐츠를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웹루트 시큐어웹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 이상에서 구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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