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엔비디아, ‘GTC 유럽’서 자율주행 차량용 AI 컴퓨터 기술 발표

편집부 | ITWorld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엔비디아 젠슨황 CEO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GTC 유럽(GPU Technology Conference in Europe)’의 기조연설에서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AI 컴퓨터와 관련 업계 디자이너들을 위한 새로운 VR 애플리케이션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관해 발표했다.

이번 GTC 유럽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GTC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달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된 본 투어는 현재 유럽을 거쳐, 앞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워싱턴, 일본 도쿄로 이어질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GPU 컴퓨팅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주제로, 엔비디아는 전 세계의 혁신과 과학을 가능케 한 이 컴퓨팅 형식을 발전시키는 데에 헌신하고 있다”며, “컴퓨터 그래픽, 과학 컴퓨팅,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내 수백 개 GPU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가 고성능 컴퓨팅, 인터넷 서비스, 자동차, 의료 영상, 물류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17’에서 공개했던 엔비디아의 새로운 지능형 VR 플랫폼 홀로데크(Holodeck)의 얼리액세스 제공에 관한 발표도 진행됐다.

엔비디아 홀로데크는 전 세계 어디서든 디자이너, 개발자, 고객들이 사실적이고 협업적이며 물리적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지는 VR 환경에서 함께 만나 창작물을 살펴보고, 구축 및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젠슨 황 CEO는 홀로데크의 시연을 통해 디자인 팀이 고도로 현실적인 가상 환경에서 맥라렌(McLaren) 스포츠카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드라이브 PX(DRIVE PX) 계열의 자율주행 시스템 제품군 발표도 진행됐다. ‘페가수스(Pegasus)’라는 코드명이 부여된 이 새로운 시스템은 로봇택시와 같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5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양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젠슨 황 CEO는 “로봇택시를 현실화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로운 작업”이라며, “고해상도 360도 전방위 카메라, 레이더 및 라이다를 통해 주변을 인식하고, 센티미터 단위의 정확성으로 스스로의 위치를 파악하며, 주변의 차량 및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를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번호판 크기의 엔비디아의 새로운 드라이브 PX 페가수스 AI 컴퓨터는 레벨5 자율주행 프로토타입에서 활용되고 있는 컴퓨팅 장비 전체를 대체할 수 있다. 이번 AI 컴퓨터는 초당 320조 회의 연산이 가능해 이전 버전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젠슨 황 CEO는 “과거에는 엔진이 강력할수록 더 매끄럽게 달릴 수 있었다면, 미래에는 컴퓨팅 성능이 뛰어날수록 더욱 부드러운 주행이 보장될 것”이라며, “지능형 경험을 의미하는 엔비디아가 AI 코파일럿(co-pilot) 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드라이브 IX(NVIDIA DRIVE IX)’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이브 IX는 자동차 내부 및 외부의 카메라와 마이크의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안면 인식을 통한 차량 잠금장치 해제, 운전자의 주의 산만 및 졸음을 방지하기 위한 시선 추적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AI 로봇 시뮬레이터, 아이작 프로젝트(Project Issac) 데모를 선보였다. 아이작 로봇 시뮬레이터는 홀로데크를 사용해서 자동화 머신을 트레이닝하고, 로봇이 장난감 하키 스틱으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10.13

엔비디아, ‘GTC 유럽’서 자율주행 차량용 AI 컴퓨터 기술 발표

편집부 | ITWorld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엔비디아 젠슨황 CEO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GTC 유럽(GPU Technology Conference in Europe)’의 기조연설에서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AI 컴퓨터와 관련 업계 디자이너들을 위한 새로운 VR 애플리케이션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에 관해 발표했다.

이번 GTC 유럽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GTC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달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된 본 투어는 현재 유럽을 거쳐, 앞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워싱턴, 일본 도쿄로 이어질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GPU 컴퓨팅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 주제로, 엔비디아는 전 세계의 혁신과 과학을 가능케 한 이 컴퓨팅 형식을 발전시키는 데에 헌신하고 있다”며, “컴퓨터 그래픽, 과학 컴퓨팅,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내 수백 개 GPU 가속화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가 고성능 컴퓨팅, 인터넷 서비스, 자동차, 의료 영상, 물류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17’에서 공개했던 엔비디아의 새로운 지능형 VR 플랫폼 홀로데크(Holodeck)의 얼리액세스 제공에 관한 발표도 진행됐다.

엔비디아 홀로데크는 전 세계 어디서든 디자이너, 개발자, 고객들이 사실적이고 협업적이며 물리적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지는 VR 환경에서 함께 만나 창작물을 살펴보고, 구축 및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젠슨 황 CEO는 홀로데크의 시연을 통해 디자인 팀이 고도로 현실적인 가상 환경에서 맥라렌(McLaren) 스포츠카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드라이브 PX(DRIVE PX) 계열의 자율주행 시스템 제품군 발표도 진행됐다. ‘페가수스(Pegasus)’라는 코드명이 부여된 이 새로운 시스템은 로봇택시와 같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5 완전자율주행 차량을 양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젠슨 황 CEO는 “로봇택시를 현실화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로운 작업”이라며, “고해상도 360도 전방위 카메라, 레이더 및 라이다를 통해 주변을 인식하고, 센티미터 단위의 정확성으로 스스로의 위치를 파악하며, 주변의 차량 및 사람들의 움직임을 추적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를 계획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번호판 크기의 엔비디아의 새로운 드라이브 PX 페가수스 AI 컴퓨터는 레벨5 자율주행 프로토타입에서 활용되고 있는 컴퓨팅 장비 전체를 대체할 수 있다. 이번 AI 컴퓨터는 초당 320조 회의 연산이 가능해 이전 버전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 대비 10배 이상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젠슨 황 CEO는 “과거에는 엔진이 강력할수록 더 매끄럽게 달릴 수 있었다면, 미래에는 컴퓨팅 성능이 뛰어날수록 더욱 부드러운 주행이 보장될 것”이라며, “지능형 경험을 의미하는 엔비디아가 AI 코파일럿(co-pilot) 기술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드라이브 IX(NVIDIA DRIVE IX)’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이브 IX는 자동차 내부 및 외부의 카메라와 마이크의 센서로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안면 인식을 통한 차량 잠금장치 해제, 운전자의 주의 산만 및 졸음을 방지하기 위한 시선 추적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AI 로봇 시뮬레이터, 아이작 프로젝트(Project Issac) 데모를 선보였다. 아이작 로봇 시뮬레이터는 홀로데크를 사용해서 자동화 머신을 트레이닝하고, 로봇이 장난감 하키 스틱으로 골을 넣을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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