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

무료 대안 오피스 라운드업 : MS 오피스의 ‘원조’ 대안 아파치 오픈 오피스

Michael Ansaldo | PCWorld
최근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와 리브레 오피스에 입지를 빼앗기긴 했으나, 오픈 오피스는 최초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무료 대안이었다. 오픈 오피스에는 워드 프로세싱(Write), 스프레드시트(Calc), 프레젠테이션(Impress), 데이터베이스 관리(Base)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그리기나 수식 편집기도 들어있다.

오픈 오피스는 DOCX, XLS, PPT, XML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형식을 지원하며,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대안 오피스 라운드업 : MS 오피스 온라인 "간편한 협업용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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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안 오피스 라운드업 : 협업이 필요할 때? 답은 구글 문서
무료 대안 오피스 라운드업 : 최신 오피스 파일 형식 지원이 아쉬운 프리오피스 2016

체험 리뷰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어떤 모습인지 기억하고 있다면, 오픈 오피스의 인터페이스가 친숙할 것이다. 오픈 오피스는 트렌디한 리본 인터페이스를 따라하지 않고, 옛날의 메뉴와 툴바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리본 인터페이스가 여전히 싫다면 좋은 소식이겠지만, 이미 익숙해진 상태라면 조금 어색할 수도 있다.

오픈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형식과 잘 호환되며, 3개의 앱에서 모두 PDF 출력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오픈 오피스는 오픈 문서 표준을 사용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형식으로 바꿔서 저장할 수 있고, 현재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PCWorld에서 테스트했을 때, 이력서나 칼럼이 여러 개인 뉴스레터 등을 만드는 복잡한 작업도 문제 없이 진행됐다. 포함된 이미지를 모두 삭제할 때 같은 경우엔 충돌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작은 수정은 문제 없어 보인다. 3개의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PDF로 내보낼 수도 있다.

오픈 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스위트와 다른점은 협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원드라이브와 긴밀히 통합되어 있고, 각각의 프로그램을 떠나지 않고도 아웃룩으로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오픈 오피스는 댓글이나 수정 사항 추적 등 문서 검토 기능을 지원하지만, 클라우드 스토리지나 이메일 프로그램이 통합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박스(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등 서드파티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연결할 수 있고, 모질라 썬더버드(Thunderbird)같은 오픈소스 이메일 클라이언트와도 연결할 수 있다.

눈에 띄는 기능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뛰어난 호환성
-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일의 인터페이스

아쉬운 기능
- 기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이메일 지원
- 모바일 앱

이런 사람들에게 좋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맷을 꼭 사용해야 하고, 오래된 인터페이스도 상관없다면, 오픈 오피스는 기능 면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 단,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필요하다면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2017.09.29

무료 대안 오피스 라운드업 : MS 오피스의 ‘원조’ 대안 아파치 오픈 오피스

Michael Ansaldo | PCWorld
최근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와 리브레 오피스에 입지를 빼앗기긴 했으나, 오픈 오피스는 최초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무료 대안이었다. 오픈 오피스에는 워드 프로세싱(Write), 스프레드시트(Calc), 프레젠테이션(Impress), 데이터베이스 관리(Base)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그리기나 수식 편집기도 들어있다.

오픈 오피스는 DOCX, XLS, PPT, XML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형식을 지원하며,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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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안 오피스 라운드업 : 협업이 필요할 때? 답은 구글 문서
무료 대안 오피스 라운드업 : 최신 오피스 파일 형식 지원이 아쉬운 프리오피스 2016

체험 리뷰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어떤 모습인지 기억하고 있다면, 오픈 오피스의 인터페이스가 친숙할 것이다. 오픈 오피스는 트렌디한 리본 인터페이스를 따라하지 않고, 옛날의 메뉴와 툴바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리본 인터페이스가 여전히 싫다면 좋은 소식이겠지만, 이미 익숙해진 상태라면 조금 어색할 수도 있다.

오픈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형식과 잘 호환되며, 3개의 앱에서 모두 PDF 출력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오픈 오피스는 오픈 문서 표준을 사용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형식으로 바꿔서 저장할 수 있고, 현재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다. PCWorld에서 테스트했을 때, 이력서나 칼럼이 여러 개인 뉴스레터 등을 만드는 복잡한 작업도 문제 없이 진행됐다. 포함된 이미지를 모두 삭제할 때 같은 경우엔 충돌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작은 수정은 문제 없어 보인다. 3개의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PDF로 내보낼 수도 있다.

오픈 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스위트와 다른점은 협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원드라이브와 긴밀히 통합되어 있고, 각각의 프로그램을 떠나지 않고도 아웃룩으로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오픈 오피스는 댓글이나 수정 사항 추적 등 문서 검토 기능을 지원하지만, 클라우드 스토리지나 이메일 프로그램이 통합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박스(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등 서드파티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연결할 수 있고, 모질라 썬더버드(Thunderbird)같은 오픈소스 이메일 클라이언트와도 연결할 수 있다.

눈에 띄는 기능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뛰어난 호환성
-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일의 인터페이스

아쉬운 기능
- 기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이메일 지원
- 모바일 앱

이런 사람들에게 좋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맷을 꼭 사용해야 하고, 오래된 인터페이스도 상관없다면, 오픈 오피스는 기능 면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 단,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필요하다면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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