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복잡한 안드로이드 파일 시스템, 더 완벽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

JR Raphael | Computerworld
스마트폰하면 가장 먼저 앱과 인터페이스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라는 최신 기기 기기의 표면 아래에는 수많은 파일과 폴더가 숨겨져 있다. 기존의 수십 년 된 컴퓨터와 다를 것이 없다.

스마트폰 파일 시스템을 직접 들여다 볼 일은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필요할 때 작동 방식을 알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강력한 생산성 도구이다. PDF와 PSD부터 프레젠테이션과 팟캐스트까지 모든 것을 지원한다. 주머니 속에 중요한 파일을 (클라우드 방식이 아니더라도)직접 보관해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 역할도 한다. 모바일 기기에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다니는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할 때가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파일 관리 기능을 활용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파일 관리
안드로이드에서는 기기의 전체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운영 체제에 기본 파일 관리 도구가 탑재되어 있다. 2015년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가 시초다. 처음에는 베타 버전처럼 보였지만, 이제 기본적인 데이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발전했다. 안드로이드 6.0부터 7.1까지는 시스템 수준의 파일 관리 도구가 숨겨져 있었다. 지금까지는 시스템 설정(Setting)의 스토리지(Storage)에서 아래로 스크롤, ‘탐색(Explore)’ 항목을 두드렸다.

새로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서는 파일 관리 도구가 안드로이드 다운로드(Downloads) 앱 안으로 이동했다. 이 앱을 열어 메뉴에서 ‘내부 스토리지 보기(Show internal storage)’ 옵션을 선택하면 내부 스토리지 전체를 탐색할 수 있다. 이후 필요에 따라 파일을 열고, 옮기고, 이름을 바꾸고, 복사하고, 삭제할 수 있다.

왼쪽/ 안드로이드 순정 파일 매니저. 오른쪽/솔리드 익스플로러 앱은 더 기능이 풍부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관리 작업 이상을 원한다면 서드파티 파일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2주 동안의 시험 사용 기간 후 이후 2달러를 내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솔리드 익스플로러(Solid Explorer)를 좋아한다.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이 좋다. 또 그 즉시 기기 전반에 걸쳐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고급 검색 기능, ZIP과 7ZIP, RAR 같이 많이 사용하는 압축 파일 형식 생성 및 해제 기능, 지문이나 비밀번호로만 액세스 할 수 있는 파일 및 폴더 암호화 기능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또 대부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심지어 기업이나 개인 FTP 서버를 연결, 로컬 파일과 원격 파일을 쉽게 전송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가로 모드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앱이 ‘멀티 윈도우’ 모드로 확장되어, 쉽게 폴더 간 파일을 ‘드랙 앤 드롭(끌어 옮기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부 스토리지 확장
잘 알려지지 않은 안드로이드 기능 중 하나는 USB 플래시 메모리 카드 같은 외장 스토리지 기기를 연결하는 것이다. 때로는 대용량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도 있다. 필요한 액세서리는 USB OTG(On-The-Go)다.

구글 픽셀, 대다수 삼성 갤럭시 기기가 OTG를 지원한다. 자신의 스마트폰이 OTG를 지원하는지 알고 싶다면, 모델명과 USB OTG를 함께 구글 검색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

기기가 USB OTG를 지원하면 이제는  구글 스토어 판매 제품 같은 USB A-USB C 어댑터가 필요하다. USB C가 없는 구형 기기는 USB A 마이크로 USB 어댑터가 필요하다. 아마존 등 많은 상점에서 다양한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어댑터로 외장 드라이브를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기기가 연결되었다는 알림을 찾는다.

기기가 외장 드라이브와 연결되었다는 알림이 뜨면 액세스 준비가 된 것이다.


알림에서 ‘탐색(Explore)’ 옵션을 선택한다. 고급 기능이 필요한 경우 앞서 언급한 솔리드 익스플로러 같은 서드파티 파일 관리 도구를 연다. 도구 안에서 USB 드라이브를 찾아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작업을 끝내고 기기 연결을 해제하기 전에 알림에서 ‘꺼내기(Eject)’ 항목을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간 파일 전송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기기를 윈도우나 맥 컴퓨터에 연결하면, 전체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또한 아주 쉽게 파일을 끌어 옮길 수 있다.

윈도우 시스템은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스마트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맥의 경우, 스마트폰을 연결하기 전에 컴퓨터에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각 플랫폼의 단계별 사용법은 필자의 안드로이드 파일 전송 가이드를 참고하기 바란다.

기기 간 파일 무선 전송
안드로이드와 컴퓨터(또는 다른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사이에서 파일을 무선 전송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매개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에서 폴더에 파일을 업로드 한 후, 수신하는 기기에 설치된 앱에서 파일을 업로드 한 폴더를 찾으면 된다(반대 경우도 가능하다).

훨씬 더 편한 ‘고급스러운’ 방법도 존재한다.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푸시불릿(Pushbullet)이라는 앱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앱을 설치한다. 그리고 파일을 공유하고 싶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기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오페라가 설치된 기기에 동일한 앱이나 브라우저용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푸시불릿으로 어느 기기에서나 간편하게 파일 전송을 시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푸시불릿 앱을 열어 공유할 파일을 선택한다. 또는 파일 관리 도구나 사진 갤러리 앱 등 안드로이드 시스템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유(Sharing) 기능을 사용해 푸시불릿으로 파일을 전송하면 된다. 필자는 스마트폰 스크린샷을 컴퓨터로 보낼 때 항상 이 방법을 쓴다. 스크린샷 알림 창에서 ‘공유’ 링크를 선택한 후 PC를 선택하면 1초 후 데스크톱에 파일이 나타난다.

컴퓨터에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선택한 푸시불릿 창으로 파일을 끌어 옮기면 된다. 그러면 파일 전송이 완료된다.

왼쪽/ PC의 푸시불릿에서 파일을 추가하면, 오른쪽/ 안드로이드 폰에도 파일이 나타난다.


더 나아가 안드로이드 기기가 원격으로 윈도우 컴퓨터에 액세스, 파일을 탐색하거나 가져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집 컴퓨터에서 작업한 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을 사무실로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을 때도 바로 파일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다.

푸시불릿은 전송 용량 기준 월 25M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상을 전송해야 한다면 연 40달러인 프로(Pro) 버전을 구독할 수 있다. 프로 버전은 월 1GB까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동일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로만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 같은 개발사의 포털(Portal) 앱 사용을 권장한다. 전송 파일 용량에 제한이 없고, 사용이 간편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토리지를 컴퓨터로 동기화
보통은 파일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로컬 저장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컴퓨터에 백업으로 저장하고 싶을 수도 있다. 두 방식의 장점만 활용하는 것이다.

가능한 방법이고, 어렵지도 않다. 3달러인 ‘폴더싱크 프로(FolderSync Pro)’ 앱을 구입하면 된다. 그러면 스마트폰 로컬 폴더와 클라우드 기반 폴더간 페어링이 생성된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 등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제 컴퓨터에 PC용 폴더싱크 앱을 설치하고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와 동기화 될 수 있도록 설정한다. 그러면 안드로이드 기기의 폴더가 PC의 일부로 인식된다.

이렇게 쌍방향으로 폴더를 계속 동기화 할 수 있다. 컴퓨터에 파일을 추가하면, 스마트폰에도 파일이 추가된다.

이제 끝!
축하한다! 이제 안드로이드 파일 ‘마스터’가 되었다. ‘안드로이드 파일 마스터’가 되었다는 문구를 자격증처럼 인쇄해 책상 앞에 붙여 놓아도 좋다. 진짜 자격증 소지자와 다름 없는 역량이다. 다음 번에 시간이 나면, 안드로이드 백업 과정도 자세히 이해하면 좋다. 안드로이드는 결국 여러 개의 파일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editor@itworld.co.kr  

2017.09.27

복잡한 안드로이드 파일 시스템, 더 완벽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

JR Raphael | Computerworld
스마트폰하면 가장 먼저 앱과 인터페이스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라는 최신 기기 기기의 표면 아래에는 수많은 파일과 폴더가 숨겨져 있다. 기존의 수십 년 된 컴퓨터와 다를 것이 없다.

스마트폰 파일 시스템을 직접 들여다 볼 일은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필요할 때 작동 방식을 알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강력한 생산성 도구이다. PDF와 PSD부터 프레젠테이션과 팟캐스트까지 모든 것을 지원한다. 주머니 속에 중요한 파일을 (클라우드 방식이 아니더라도)직접 보관해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 역할도 한다. 모바일 기기에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다니는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할 때가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파일 관리 기능을 활용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파일 관리
안드로이드에서는 기기의 전체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운영 체제에 기본 파일 관리 도구가 탑재되어 있다. 2015년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가 시초다. 처음에는 베타 버전처럼 보였지만, 이제 기본적인 데이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발전했다. 안드로이드 6.0부터 7.1까지는 시스템 수준의 파일 관리 도구가 숨겨져 있었다. 지금까지는 시스템 설정(Setting)의 스토리지(Storage)에서 아래로 스크롤, ‘탐색(Explore)’ 항목을 두드렸다.

새로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서는 파일 관리 도구가 안드로이드 다운로드(Downloads) 앱 안으로 이동했다. 이 앱을 열어 메뉴에서 ‘내부 스토리지 보기(Show internal storage)’ 옵션을 선택하면 내부 스토리지 전체를 탐색할 수 있다. 이후 필요에 따라 파일을 열고, 옮기고, 이름을 바꾸고, 복사하고, 삭제할 수 있다.

왼쪽/ 안드로이드 순정 파일 매니저. 오른쪽/솔리드 익스플로러 앱은 더 기능이 풍부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관리 작업 이상을 원한다면 서드파티 파일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2주 동안의 시험 사용 기간 후 이후 2달러를 내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솔리드 익스플로러(Solid Explorer)를 좋아한다.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이 좋다. 또 그 즉시 기기 전반에 걸쳐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고급 검색 기능, ZIP과 7ZIP, RAR 같이 많이 사용하는 압축 파일 형식 생성 및 해제 기능, 지문이나 비밀번호로만 액세스 할 수 있는 파일 및 폴더 암호화 기능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또 대부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심지어 기업이나 개인 FTP 서버를 연결, 로컬 파일과 원격 파일을 쉽게 전송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가로 모드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앱이 ‘멀티 윈도우’ 모드로 확장되어, 쉽게 폴더 간 파일을 ‘드랙 앤 드롭(끌어 옮기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부 스토리지 확장
잘 알려지지 않은 안드로이드 기능 중 하나는 USB 플래시 메모리 카드 같은 외장 스토리지 기기를 연결하는 것이다. 때로는 대용량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도 있다. 필요한 액세서리는 USB OTG(On-The-Go)다.

구글 픽셀, 대다수 삼성 갤럭시 기기가 OTG를 지원한다. 자신의 스마트폰이 OTG를 지원하는지 알고 싶다면, 모델명과 USB OTG를 함께 구글 검색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

기기가 USB OTG를 지원하면 이제는  구글 스토어 판매 제품 같은 USB A-USB C 어댑터가 필요하다. USB C가 없는 구형 기기는 USB A 마이크로 USB 어댑터가 필요하다. 아마존 등 많은 상점에서 다양한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어댑터로 외장 드라이브를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기기가 연결되었다는 알림을 찾는다.

기기가 외장 드라이브와 연결되었다는 알림이 뜨면 액세스 준비가 된 것이다.


알림에서 ‘탐색(Explore)’ 옵션을 선택한다. 고급 기능이 필요한 경우 앞서 언급한 솔리드 익스플로러 같은 서드파티 파일 관리 도구를 연다. 도구 안에서 USB 드라이브를 찾아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작업을 끝내고 기기 연결을 해제하기 전에 알림에서 ‘꺼내기(Eject)’ 항목을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간 파일 전송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기기를 윈도우나 맥 컴퓨터에 연결하면, 전체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또한 아주 쉽게 파일을 끌어 옮길 수 있다.

윈도우 시스템은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스마트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맥의 경우, 스마트폰을 연결하기 전에 컴퓨터에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각 플랫폼의 단계별 사용법은 필자의 안드로이드 파일 전송 가이드를 참고하기 바란다.

기기 간 파일 무선 전송
안드로이드와 컴퓨터(또는 다른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사이에서 파일을 무선 전송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

‘매개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에서 폴더에 파일을 업로드 한 후, 수신하는 기기에 설치된 앱에서 파일을 업로드 한 폴더를 찾으면 된다(반대 경우도 가능하다).

훨씬 더 편한 ‘고급스러운’ 방법도 존재한다.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푸시불릿(Pushbullet)이라는 앱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앱을 설치한다. 그리고 파일을 공유하고 싶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기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오페라가 설치된 기기에 동일한 앱이나 브라우저용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푸시불릿으로 어느 기기에서나 간편하게 파일 전송을 시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푸시불릿 앱을 열어 공유할 파일을 선택한다. 또는 파일 관리 도구나 사진 갤러리 앱 등 안드로이드 시스템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유(Sharing) 기능을 사용해 푸시불릿으로 파일을 전송하면 된다. 필자는 스마트폰 스크린샷을 컴퓨터로 보낼 때 항상 이 방법을 쓴다. 스크린샷 알림 창에서 ‘공유’ 링크를 선택한 후 PC를 선택하면 1초 후 데스크톱에 파일이 나타난다.

컴퓨터에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선택한 푸시불릿 창으로 파일을 끌어 옮기면 된다. 그러면 파일 전송이 완료된다.

왼쪽/ PC의 푸시불릿에서 파일을 추가하면, 오른쪽/ 안드로이드 폰에도 파일이 나타난다.


더 나아가 안드로이드 기기가 원격으로 윈도우 컴퓨터에 액세스, 파일을 탐색하거나 가져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집 컴퓨터에서 작업한 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을 사무실로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을 때도 바로 파일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다.

푸시불릿은 전송 용량 기준 월 25M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상을 전송해야 한다면 연 40달러인 프로(Pro) 버전을 구독할 수 있다. 프로 버전은 월 1GB까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동일한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로만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 같은 개발사의 포털(Portal) 앱 사용을 권장한다. 전송 파일 용량에 제한이 없고, 사용이 간편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토리지를 컴퓨터로 동기화
보통은 파일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로컬 저장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컴퓨터에 백업으로 저장하고 싶을 수도 있다. 두 방식의 장점만 활용하는 것이다.

가능한 방법이고, 어렵지도 않다. 3달러인 ‘폴더싱크 프로(FolderSync Pro)’ 앱을 구입하면 된다. 그러면 스마트폰 로컬 폴더와 클라우드 기반 폴더간 페어링이 생성된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 등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제 컴퓨터에 PC용 폴더싱크 앱을 설치하고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와 동기화 될 수 있도록 설정한다. 그러면 안드로이드 기기의 폴더가 PC의 일부로 인식된다.

이렇게 쌍방향으로 폴더를 계속 동기화 할 수 있다. 컴퓨터에 파일을 추가하면, 스마트폰에도 파일이 추가된다.

이제 끝!
축하한다! 이제 안드로이드 파일 ‘마스터’가 되었다. ‘안드로이드 파일 마스터’가 되었다는 문구를 자격증처럼 인쇄해 책상 앞에 붙여 놓아도 좋다. 진짜 자격증 소지자와 다름 없는 역량이다. 다음 번에 시간이 나면, 안드로이드 백업 과정도 자세히 이해하면 좋다. 안드로이드는 결국 여러 개의 파일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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