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IDG 블로그 | “엔터테인먼트부터 기업용 앱까지” 앱 스토어에 등장한 iOS 11 ARKit 활용 앱

Jonny Evans | Computerworld
페이스 ID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이 높지만, 아이폰 사용자들의 생활을 바꿀 더 큰 것은 바로 애플의 ARKit다.

출시 준비를 마친 AR 앱들
아이폰 X 공개 행사에서 AR 게임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ARKit 활용 앱은 엔터테인먼트 앱뿐만이 아니다.

iOS 11 출시에 맞춰 앱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R 앱들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AR 앱은 빠르게 추가되고 있는 중이다.


이케아 카탈로그(IKEA Catalog)
이미 널리 알려진 앱이다. ARKit을 사용해서 방에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 공간의 면적을 정확히 탐지해서 가상의 가구를 배치한다.

캐롯 웨더(Carrot Weather)
인기 날시 앱인 캐롯 웨더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3D로 날씨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원 드롭 당뇨 관리(One Drop Diabets Management)
원 드롭은 사용자들이 AR로 하루의 당수치를 확인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그래픽을 제공한다.

컴플리트 아나토미(Complete Anatomy)
유용한 교육용 앱인 컴플리트 아나토미는 해부학을 공부할 때 신체를 3D 모델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PCalcLite
PCalc는 훌륭한 계산기인데, 새로운 AR 시연 모드가 추가되어 방에 가상의 물체를 놓을 수 있도록 한다.

워해머 40,000: 프리블레이드(Warhammer 40,000: Freeblade)
지난 주에 시연됐던 것으로, 고도의 엔터테이닝 엑션 게임이다. 내 공간에 임페이렁 나이트를 배치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 기술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중이다.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나 오르브(Orb), 소셜 AR 메신저 플랫폼인 네온(Neon) 등 흥미로운 사례들이 있다.


AR 엔터프라이즈 앱
애플의 AR 기술은 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유통업에서 기대가 크다.

마케팅 전문가인 스콘 닥코는 “쇼핑을 위한 증강현실 모바일 앱은 시장 점유율, 매출, 수익 등 여러 측면에서 유통 업체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라고, 2016년에 발표한 AR이 유통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는 AR 쇼핑 앱이 “매장 손님을 늘이고 오프라인 매장의 전환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풍부한 경험과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더스트리 4.0
부동산, 자동차 판매, 도시 관리 등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여러 측면에도 유사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Fybr은 도시의 교통 관리, 농업, 산업 등을 위한 센서 네트워크를 만든다. 아래는 거리의 센서를 통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ARKit 앱의 개념 증명 영상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RKit이 순수한 소비자용 기술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기업과 산업 측면에서 큰 기회가 있으며, 여기에는 현재 오토캐드(AutoCAD)와 오토데스크(Autodesk)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및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200억 달러의 시장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애플은 갤러리나 공공 전시 영역에서도 ARKit의 활용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아래 영상은 ARKit을 이용한 애플 파크 방문자 센터의 전시 모습이다.


아마도 초기의 AR 기반 iOS 앱들은 필수적인 것들보다는 실험에 가깝겠지만, iOS 11이 널리 확산되고 개발자들이 이 기술로 유용한 차이를 만들어낼 분야를 분명히 한다면 상황은 바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9.19

IDG 블로그 | “엔터테인먼트부터 기업용 앱까지” 앱 스토어에 등장한 iOS 11 ARKit 활용 앱

Jonny Evans | Computerworld
페이스 ID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이 높지만, 아이폰 사용자들의 생활을 바꿀 더 큰 것은 바로 애플의 ARKit다.

출시 준비를 마친 AR 앱들
아이폰 X 공개 행사에서 AR 게임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ARKit 활용 앱은 엔터테인먼트 앱뿐만이 아니다.

iOS 11 출시에 맞춰 앱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R 앱들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AR 앱은 빠르게 추가되고 있는 중이다.


이케아 카탈로그(IKEA Catalog)
이미 널리 알려진 앱이다. ARKit을 사용해서 방에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다. 공간의 면적을 정확히 탐지해서 가상의 가구를 배치한다.

캐롯 웨더(Carrot Weather)
인기 날시 앱인 캐롯 웨더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3D로 날씨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원 드롭 당뇨 관리(One Drop Diabets Management)
원 드롭은 사용자들이 AR로 하루의 당수치를 확인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그래픽을 제공한다.

컴플리트 아나토미(Complete Anatomy)
유용한 교육용 앱인 컴플리트 아나토미는 해부학을 공부할 때 신체를 3D 모델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PCalcLite
PCalc는 훌륭한 계산기인데, 새로운 AR 시연 모드가 추가되어 방에 가상의 물체를 놓을 수 있도록 한다.

워해머 40,000: 프리블레이드(Warhammer 40,000: Freeblade)
지난 주에 시연됐던 것으로, 고도의 엔터테이닝 엑션 게임이다. 내 공간에 임페이렁 나이트를 배치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 기술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중이다.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나 오르브(Orb), 소셜 AR 메신저 플랫폼인 네온(Neon) 등 흥미로운 사례들이 있다.


AR 엔터프라이즈 앱
애플의 AR 기술은 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유통업에서 기대가 크다.

마케팅 전문가인 스콘 닥코는 “쇼핑을 위한 증강현실 모바일 앱은 시장 점유율, 매출, 수익 등 여러 측면에서 유통 업체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라고, 2016년에 발표한 AR이 유통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는 AR 쇼핑 앱이 “매장 손님을 늘이고 오프라인 매장의 전환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풍부한 경험과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더스트리 4.0
부동산, 자동차 판매, 도시 관리 등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여러 측면에도 유사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Fybr은 도시의 교통 관리, 농업, 산업 등을 위한 센서 네트워크를 만든다. 아래는 거리의 센서를 통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ARKit 앱의 개념 증명 영상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RKit이 순수한 소비자용 기술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기업과 산업 측면에서 큰 기회가 있으며, 여기에는 현재 오토캐드(AutoCAD)와 오토데스크(Autodesk)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및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200억 달러의 시장이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애플은 갤러리나 공공 전시 영역에서도 ARKit의 활용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아래 영상은 ARKit을 이용한 애플 파크 방문자 센터의 전시 모습이다.


아마도 초기의 AR 기반 iOS 앱들은 필수적인 것들보다는 실험에 가깝겠지만, iOS 11이 널리 확산되고 개발자들이 이 기술로 유용한 차이를 만들어낼 분야를 분명히 한다면 상황은 바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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