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

레노버, AR·VR 구현하는 미라지 헤드셋 및 익스플로러 헤드셋 발표

편집부 | ITWorld
레노버가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스마트 기능을 구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할 수 있는 신제품들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미라지 AR 헤드셋(Mirage AR headset), 익스플로러 혼합현실 헤드셋(Explorer Mixed Reality headset), 모토 X 스마트폰(Moto X smartphone), 탭 4 홈 어시스턴트(Tab 4 Home Assistant) 그리고 요가 920 컨버터블(Yoga 920 convertible) 등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미라지 AR 헤드셋은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과 아이폰에서 호환되는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AR 게임인 ‘스타워즈: 제다이 챌린지’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타워즈: 제다이 챌린지’ 게임 앱을 다운로드하고 헤드셋과 광선검 컨트롤러를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라지 헤드셋은 게임을 실행하는 동안 최적의 편안함과 함께 끊김없이 몰입감을 제공하며, 헤드셋 아래쪽에 부착된 비콘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레노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한 익스플로러 혼합현실(MR) 헤드셋도 선보였다. 익스플로러 혼합현실 헤드셋은 기존과 차별화된 VR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100개 이상의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익스플로러 헤드셋은 PC에서의 다양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익스플로러 헤드셋을 착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가상의 환경에서 온라인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헤드셋의 케이블을 PC에 연결해 3D 영상 혹은 360도 4K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레노버는 자사의 태블릿인 탭 4 시리즈와 4세대 모토 X 스마트폰에 아마존의 음성 인식 AI 플랫폼인 알렉사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내장된 알렉사를 통해 손으로 잠금 해제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온라인 쇼핑, 음악 감상, 스마트 홈 제어 등의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모토 X 카메라에는 랜드마크 디텍션(Landmark Detection) 기능이 포함됐다. 모토 X 카메라 렌즈를 통해 물체를 비추면 피사체를 감지하고 보이는 것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AR 기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사진이나 동영상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추가할 수도 있다.

신제품 요가 920(Yoga 920)에도 음성인식 기술인 코타나가 탑재됐다. 대기모드인 경우에도 4m 이내에서는 음성 명령을 인식해 이메일 전송, 인터넷 검색, 배송 추적,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이 가능하다. 코타나는 사용자의 반응을 학습하기 때문에 요가 920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똑똑해진다. 인텔의 최신 8세대 쿼드코어 i7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OS를 탑재했으며, 13.9인치의 베젤리스(bezel-less) 프레임에 4K IPS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또한, 레노버는 컨버터블 노트북인 요가 720(Yoga 720) 12인치 모델, 투인원 노트북인 믹스 520(Miix 520), 모니터인 씽크비전 P27u(ThinkVision P27u) 등을 공개하며 PC 관련 기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요가 720 12인치 모델은 무게와 두께를 각각 1.15kg, 15.75mm로 줄였다. 요가 920과 마찬가지로 액티브 펜을 옵션으로 제공하며 코타나와 지문을 통한 로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믹스 520은 디지털 펜이나 3D 이미지 생성을 위한 월드 뷰 카메라(WorldView camera) 옵션을 통해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인공지능은 이제 사용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스마트 디바이스는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예측하고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레노버는 원거리 음성 인식 기술과 같은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혼합 현실과 생체 인식 기술 등이 적용된 기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스마트하고 새로운 라이프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7.09.01

레노버, AR·VR 구현하는 미라지 헤드셋 및 익스플로러 헤드셋 발표

편집부 | ITWorld
레노버가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스마트 기능을 구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할 수 있는 신제품들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미라지 AR 헤드셋(Mirage AR headset), 익스플로러 혼합현실 헤드셋(Explorer Mixed Reality headset), 모토 X 스마트폰(Moto X smartphone), 탭 4 홈 어시스턴트(Tab 4 Home Assistant) 그리고 요가 920 컨버터블(Yoga 920 convertible) 등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미라지 AR 헤드셋은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과 아이폰에서 호환되는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AR 게임인 ‘스타워즈: 제다이 챌린지’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스타워즈: 제다이 챌린지’ 게임 앱을 다운로드하고 헤드셋과 광선검 컨트롤러를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라지 헤드셋은 게임을 실행하는 동안 최적의 편안함과 함께 끊김없이 몰입감을 제공하며, 헤드셋 아래쪽에 부착된 비콘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레노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한 익스플로러 혼합현실(MR) 헤드셋도 선보였다. 익스플로러 혼합현실 헤드셋은 기존과 차별화된 VR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100개 이상의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익스플로러 헤드셋은 PC에서의 다양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익스플로러 헤드셋을 착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가상의 환경에서 온라인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헤드셋의 케이블을 PC에 연결해 3D 영상 혹은 360도 4K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레노버는 자사의 태블릿인 탭 4 시리즈와 4세대 모토 X 스마트폰에 아마존의 음성 인식 AI 플랫폼인 알렉사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내장된 알렉사를 통해 손으로 잠금 해제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온라인 쇼핑, 음악 감상, 스마트 홈 제어 등의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모토 X 카메라에는 랜드마크 디텍션(Landmark Detection) 기능이 포함됐다. 모토 X 카메라 렌즈를 통해 물체를 비추면 피사체를 감지하고 보이는 것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AR 기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사진이나 동영상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추가할 수도 있다.

신제품 요가 920(Yoga 920)에도 음성인식 기술인 코타나가 탑재됐다. 대기모드인 경우에도 4m 이내에서는 음성 명령을 인식해 이메일 전송, 인터넷 검색, 배송 추적,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이 가능하다. 코타나는 사용자의 반응을 학습하기 때문에 요가 920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똑똑해진다. 인텔의 최신 8세대 쿼드코어 i7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OS를 탑재했으며, 13.9인치의 베젤리스(bezel-less) 프레임에 4K IPS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또한, 레노버는 컨버터블 노트북인 요가 720(Yoga 720) 12인치 모델, 투인원 노트북인 믹스 520(Miix 520), 모니터인 씽크비전 P27u(ThinkVision P27u) 등을 공개하며 PC 관련 기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요가 720 12인치 모델은 무게와 두께를 각각 1.15kg, 15.75mm로 줄였다. 요가 920과 마찬가지로 액티브 펜을 옵션으로 제공하며 코타나와 지문을 통한 로그인 기능을 지원한다. 믹스 520은 디지털 펜이나 3D 이미지 생성을 위한 월드 뷰 카메라(WorldView camera) 옵션을 통해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인공지능은 이제 사용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스마트 디바이스는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예측하고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레노버는 원거리 음성 인식 기술과 같은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혼합 현실과 생체 인식 기술 등이 적용된 기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스마트하고 새로운 라이프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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