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7

AR 활용 가능성 보여주는” 구글 탱고 앱 5선

Michael Simon | PCWorld
구글의 탱고(Tango) 증강현실 플랫폼이 적용된 최신 안드로이드 폰인 젠폰 AR(Zenfone AR)은 이제 겨우 두 번째 모델이다. 그 때문에 플레이 스토어에는 이 플랫폼을 위한 앱이 아주 많진 않지만, 경험해볼 만한 훌륭한 것들이 있다. 데이터와 이미지를 휴대폰 카메라가 촬영한 실제 장면과 창의적으로 통합되는 멋진 기술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5개의 탱고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BMW 비주얼라이저(BMW Visualizer)




우리 대부분은 한 대에 15만 달러를 호가하는 BMW i8을 살만한 여유가 없다. BMW 비주얼라이저(BMW Visualizer)는 이런 판타지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하기도 한다. 마당에서 차고로 들어오는 길에 수퍼카를 놓는 것이다. 위치를 잡으면 휴대폰으로 문과 트렁크를 열고, 대시보드를 살펴보고, 운전석에 앉을 수 있다. 문을 여닫는 것 외에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가 집 마당과 잘 어울리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전기차인 i3도 경험할 수 있다.

웨이페어 뷰(Wayfare View)



온라인 쇼핑의 단점이 있다면, 제품 사진으로만 물건을 구입하고 나면 정작 본인의 방에서 잘 어울리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웨이페어 뷰(Wayfare View)는 이런 물건들을 집에 3D로 배치해보고 어울릴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앱이다. 현재는 일부 샘플 아이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계속 더 많은 아이템을 추가하고 있다. 물건을 찾으면 ‘방에서 3D 보기(3D View in Room) 버튼을 눌러 탁자, 마루, 벽, 천장 등 원하는 어디든 배치할 수 있다. 아이템의 위치를 옮기고 회전시키고 모든 각도를 학인할 수 있다.

메저(Measure)



구글의 자체 탱고 앱인 메저(Measure)는 간단하지만 아주 유용하다. 이름처럼 테이프나 자 없이도 물건의 길이를 잴 수 있다. 측정하고자 하는 물건을 카메라에 비추고, 측정용 막대의 위치를 탭 하기만 하면 길이를 잴 수 있다. 매우 정확하고 쉬우며, AR의 힘을 보여주는 앱이다.

WSJ AR



주식거래를 자주 한다면, 월스트리트저널의 탱고 앱을 하루에도 몇 번씩 열게 될 것이다. 미래형 주식 시세 표시기 같은 느낌의 WSJ AR 앱은 시장 상황을 3D 형태로 보여준다. 상한가인 주식은 녹색으로, 하한가인 주식은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길이를 통해 낙폭을 확인할 수 있다. 2D 차트에서처럼 원하는 조건으로 필터링도 가능하며,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본인이 보고 있는 것을 함께 보도록 할 수도 있다.

핫 휠 트랙 빌더(Hot Wheels Track Builder)



핫 휠 트랙 빌더(Hot Wheels Track Builder)가 정확히는 AR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탱고 앱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증강현실이라기보다는 가상현실 게임에 가깝다. 하지만 증강현실과 마찬가지로 탱고 엔진을 십분 활용한 앱이다. 트랙, 자동차 루프, 그리고 다른 것들이 있는 가상의 굴에서 꿈의 트랙을 만들면 된다. 탱고 엔진으로 실제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트랙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꿈의 트랙을 만드는 데 앱 내의 추가 결제가 필요 없다. editor@itworld.co.kr


2017.08.17

AR 활용 가능성 보여주는” 구글 탱고 앱 5선

Michael Simon | PCWorld
구글의 탱고(Tango) 증강현실 플랫폼이 적용된 최신 안드로이드 폰인 젠폰 AR(Zenfone AR)은 이제 겨우 두 번째 모델이다. 그 때문에 플레이 스토어에는 이 플랫폼을 위한 앱이 아주 많진 않지만, 경험해볼 만한 훌륭한 것들이 있다. 데이터와 이미지를 휴대폰 카메라가 촬영한 실제 장면과 창의적으로 통합되는 멋진 기술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5개의 탱고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BMW 비주얼라이저(BMW Visualizer)




우리 대부분은 한 대에 15만 달러를 호가하는 BMW i8을 살만한 여유가 없다. BMW 비주얼라이저(BMW Visualizer)는 이런 판타지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하기도 한다. 마당에서 차고로 들어오는 길에 수퍼카를 놓는 것이다. 위치를 잡으면 휴대폰으로 문과 트렁크를 열고, 대시보드를 살펴보고, 운전석에 앉을 수 있다. 문을 여닫는 것 외에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가 집 마당과 잘 어울리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전기차인 i3도 경험할 수 있다.

웨이페어 뷰(Wayfare View)



온라인 쇼핑의 단점이 있다면, 제품 사진으로만 물건을 구입하고 나면 정작 본인의 방에서 잘 어울리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웨이페어 뷰(Wayfare View)는 이런 물건들을 집에 3D로 배치해보고 어울릴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앱이다. 현재는 일부 샘플 아이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계속 더 많은 아이템을 추가하고 있다. 물건을 찾으면 ‘방에서 3D 보기(3D View in Room) 버튼을 눌러 탁자, 마루, 벽, 천장 등 원하는 어디든 배치할 수 있다. 아이템의 위치를 옮기고 회전시키고 모든 각도를 학인할 수 있다.

메저(Measure)



구글의 자체 탱고 앱인 메저(Measure)는 간단하지만 아주 유용하다. 이름처럼 테이프나 자 없이도 물건의 길이를 잴 수 있다. 측정하고자 하는 물건을 카메라에 비추고, 측정용 막대의 위치를 탭 하기만 하면 길이를 잴 수 있다. 매우 정확하고 쉬우며, AR의 힘을 보여주는 앱이다.

WSJ AR



주식거래를 자주 한다면, 월스트리트저널의 탱고 앱을 하루에도 몇 번씩 열게 될 것이다. 미래형 주식 시세 표시기 같은 느낌의 WSJ AR 앱은 시장 상황을 3D 형태로 보여준다. 상한가인 주식은 녹색으로, 하한가인 주식은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길이를 통해 낙폭을 확인할 수 있다. 2D 차트에서처럼 원하는 조건으로 필터링도 가능하며,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본인이 보고 있는 것을 함께 보도록 할 수도 있다.

핫 휠 트랙 빌더(Hot Wheels Track Builder)



핫 휠 트랙 빌더(Hot Wheels Track Builder)가 정확히는 AR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탱고 앱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증강현실이라기보다는 가상현실 게임에 가깝다. 하지만 증강현실과 마찬가지로 탱고 엔진을 십분 활용한 앱이다. 트랙, 자동차 루프, 그리고 다른 것들이 있는 가상의 굴에서 꿈의 트랙을 만들면 된다. 탱고 엔진으로 실제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트랙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꿈의 트랙을 만드는 데 앱 내의 추가 결제가 필요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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