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4

"우리 회사, 우리 브랜드" 더 주목받게 하는 4가지 링크드인 활동

Sarah K. White | CIO
기업 운영진을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도구로 링크드인을 들 수 있다. 주력 운영 브랜드를 잘 구축하려면 링크드인 프로필을 섬세하게 정비해야 한다. 훌륭한 관리자를 고용하고, 사려깊은 경영진이 되고, 또 다른 C레벨 경영진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잘 찍힌 프로필 사진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기업의 비전과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게임 플랜이 필요하다.

다행히 링크드인 프로필과 페이지를 개선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다음에 소개하는 4가지 단계를 잘 따라하고 자사 브랜드의 영역을 더 확장해보자.

온라인 이미지 다듬기
링크드인에 등록된 페이지는 다른 온라인 자아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큰 효과를 낼 수 없다. 즉, 링크드인은 페이스북, 트위터,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웹 사이트나 IT 관련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프로필과 일치해야 한다. 강사이자 저자이고 여성을 위한 라이프 코치 서비스인 ‘Becoming Bodacious’의 설립자인 타마라 가트너는 여기에 들어가야 할 정보와 사적으로 관리할 정보는 서로 분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트너는 “스스로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을 던져라”라고 말했다. 사려깊고 신뢰할 만한 리더로 보이고 싶은지, 아니면 뛰어난 가치가 있는 구직자로 보이고 싶은지를 명확히 하고 자사 브랜드를 특정해야 할 것이다.

링크드인 요약 잘 활용하기
2017년 현재, 링크드인 프로필은 단 2줄만 노출된다. 켈리 도노반 앤드 어소시에이트의 수석 켈리도노반은 그 이상을 읽으려면 별도로 클릭해 요약란을 확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프로필 요약의 처음 두 줄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프로필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읽고 싶다,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 지향적인”, “열심히 일하는” 등의 뻔한 표현을 피해야 한다. 대신 도노반은 자사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가치나 흥미로운 결과물 예시를 들어 브랜드가 돋보이게 하라고 조언했다.

또, 너무 딱딱하게 쓰거나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다. 링크드인은 이력서가 아니다. 당연히 내용 속에 자신만의 개성을 집어넣어야 한다.

PR 전문가 로빈 사모라는 “링크드인 페이지는 회사의 대변인이 아니라 실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사람들은 인간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고 인간과 거래하고 싶어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모라는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설명하거나 자신의 가치를 노출하라고 조언했다. 즉, “너무 많은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인생의 단면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영진의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된다.

링크드인 기본 설정에 안주하지 말 것
프로필 사진은 물론, 링크드인 프로필 제목에도 사진을 포함할 수 있다. 도노반은 이 단계를 해도되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도노반은 “파란 바탕에 점이 연결될 링크드인 기본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은 윈도우의 블루 스크린이나 마찬가다. 브랜드 인지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진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쓸 사진을 고를 때는 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다. 구입한 이미지든 직접 찍은 것이든 중요한 것은 너무 일반적인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이미지를 골라야 “기억에 남을 수 있다”.

시간을 들여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
링크드인은 원스톱 이력서 백화점이나 다름 없다. 링크드인에서 마주칠 수 있는 네트워크 기회에 최대한 참여하면 자사 브랜드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 소속된 산업 분야의 인물들을 방문하고, 리더나 영향력이 큰 인물을 팔로우하며, 토론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의 업데이트에 반응을 보이자.

도노반은 “모임이나 단체에 소속되면 노출 빈도도 늘어날 수 있다. 프로필을 본 사람들이 영향력이 있는 인물의 팔로워이며 어떤 분야에 소속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유연하게 따라가는 참신한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위치에 만족한다면, 일주일에 2, 3번 링크드인에 접속하고, 읽은 기사를 공유하고 업계 소식을 읽어보는 것으로도 족하겠지만, 특히 구직자의 경우에는 매일 로그인해 네트워크 기회를 증진하는 것이 좋다. 그룹 대화나 토론에 참여해 네트워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자료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업데이트에 피드백을 제공하자.

이렇게 참여할 때 너무 많은 시간을 쓸 필요는 없다. 사모라는 자주 눈에 띄도록 “신경 써서 활동하는 정도”를 추천한다. 또, “소셜 미디어 중독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소속 분야의 전문가로서 의견을 내놓는 것이 좋다. 부지런히 좋아요를 표현하고 포스트를 작성하며 코멘트를 다는 것이 좋다. 경영진으로서 또 브랜드로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신뢰와 기호를 구축해야 함을 잊지 말 것”이라고 조언했다. editor@itworld.co.kr  


2017.08.14

"우리 회사, 우리 브랜드" 더 주목받게 하는 4가지 링크드인 활동

Sarah K. White | CIO
기업 운영진을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도구로 링크드인을 들 수 있다. 주력 운영 브랜드를 잘 구축하려면 링크드인 프로필을 섬세하게 정비해야 한다. 훌륭한 관리자를 고용하고, 사려깊은 경영진이 되고, 또 다른 C레벨 경영진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잘 찍힌 프로필 사진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기업의 비전과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게임 플랜이 필요하다.

다행히 링크드인 프로필과 페이지를 개선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다음에 소개하는 4가지 단계를 잘 따라하고 자사 브랜드의 영역을 더 확장해보자.

온라인 이미지 다듬기
링크드인에 등록된 페이지는 다른 온라인 자아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큰 효과를 낼 수 없다. 즉, 링크드인은 페이스북, 트위터,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웹 사이트나 IT 관련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프로필과 일치해야 한다. 강사이자 저자이고 여성을 위한 라이프 코치 서비스인 ‘Becoming Bodacious’의 설립자인 타마라 가트너는 여기에 들어가야 할 정보와 사적으로 관리할 정보는 서로 분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트너는 “스스로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을 던져라”라고 말했다. 사려깊고 신뢰할 만한 리더로 보이고 싶은지, 아니면 뛰어난 가치가 있는 구직자로 보이고 싶은지를 명확히 하고 자사 브랜드를 특정해야 할 것이다.

링크드인 요약 잘 활용하기
2017년 현재, 링크드인 프로필은 단 2줄만 노출된다. 켈리 도노반 앤드 어소시에이트의 수석 켈리도노반은 그 이상을 읽으려면 별도로 클릭해 요약란을 확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프로필 요약의 처음 두 줄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프로필을 들여다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읽고 싶다, 알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 지향적인”, “열심히 일하는” 등의 뻔한 표현을 피해야 한다. 대신 도노반은 자사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가치나 흥미로운 결과물 예시를 들어 브랜드가 돋보이게 하라고 조언했다.

또, 너무 딱딱하게 쓰거나 격식을 차릴 필요는 없다. 링크드인은 이력서가 아니다. 당연히 내용 속에 자신만의 개성을 집어넣어야 한다.

PR 전문가 로빈 사모라는 “링크드인 페이지는 회사의 대변인이 아니라 실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사람들은 인간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고 인간과 거래하고 싶어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모라는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설명하거나 자신의 가치를 노출하라고 조언했다. 즉, “너무 많은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인생의 단면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영진의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된다.

링크드인 기본 설정에 안주하지 말 것
프로필 사진은 물론, 링크드인 프로필 제목에도 사진을 포함할 수 있다. 도노반은 이 단계를 해도되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도노반은 “파란 바탕에 점이 연결될 링크드인 기본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은 윈도우의 블루 스크린이나 마찬가다. 브랜드 인지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진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쓸 사진을 고를 때는 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다. 구입한 이미지든 직접 찍은 것이든 중요한 것은 너무 일반적인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는 이미지를 골라야 “기억에 남을 수 있다”.

시간을 들여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
링크드인은 원스톱 이력서 백화점이나 다름 없다. 링크드인에서 마주칠 수 있는 네트워크 기회에 최대한 참여하면 자사 브랜드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 소속된 산업 분야의 인물들을 방문하고, 리더나 영향력이 큰 인물을 팔로우하며, 토론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의 업데이트에 반응을 보이자.

도노반은 “모임이나 단체에 소속되면 노출 빈도도 늘어날 수 있다. 프로필을 본 사람들이 영향력이 있는 인물의 팔로워이며 어떤 분야에 소속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유연하게 따라가는 참신한 인물이라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위치에 만족한다면, 일주일에 2, 3번 링크드인에 접속하고, 읽은 기사를 공유하고 업계 소식을 읽어보는 것으로도 족하겠지만, 특히 구직자의 경우에는 매일 로그인해 네트워크 기회를 증진하는 것이 좋다. 그룹 대화나 토론에 참여해 네트워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자료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업데이트에 피드백을 제공하자.

이렇게 참여할 때 너무 많은 시간을 쓸 필요는 없다. 사모라는 자주 눈에 띄도록 “신경 써서 활동하는 정도”를 추천한다. 또, “소셜 미디어 중독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소속 분야의 전문가로서 의견을 내놓는 것이 좋다. 부지런히 좋아요를 표현하고 포스트를 작성하며 코멘트를 다는 것이 좋다. 경영진으로서 또 브랜드로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신뢰와 기호를 구축해야 함을 잊지 말 것”이라고 조언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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