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4

꽉 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여유공간 확보하는 6가지 방법 : 업데이트

Ben Patterson | PCWorld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 더 이상 앱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보다 더욱 짜증나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다. 다행히 인생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서도 이 문제는 비교적 해결이 쉬운 편이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오래된 다운로드를 없애고 오프라인 지도와 문서를 찾아내며, 캐시를 정리하고 필요 없는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삭제해 수백 Mb에서 Gb까지의 공간을 손쉽게 비울 수 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앱도 찾아서 지우는 것이 좋다.

1. 모든 앱 임시 데이터를 삭제한다.
앱 저장공간의 설정 화면을 살펴보고 개별 앱을 터치하면 각 앱마다 수 Kb에서 수 백 Mb 까지 "임시"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데이터 캐시는 기본적으로 쓰레기 파일에 불과하며 저장 공간을 늘리기 위해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다. 캐시 삭제(Clear Cache) 버튼을 눌러 쓰레기를 정리한다.

임시 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 모든 앱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따분하다면 한 번에 모든 임시 앱 데이터를 삭제하면 된다. 설정(Settings) > 저장소(Storage) > 임시 데이터(Cached data)를 누른 후 확인 창에서 OK를 누른다.

2. 다운로드 폴더를 비운다.
PC나 맥에서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다운로드 폴더가 있으며, 여기에는 웹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의 사소한 쓰레기 파일이 숨어 있다.


앱 드로어(Drawer)를 열고 다운로드를 누르면 다운로드 폴더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있다. 화면 상단 모서리에 있는 3줄 메뉴를 누르고 다운로드 목록을 크기 별로 정렬한 후, 가장 큰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앱이 어떤 것인지 파악한다. 필요 없는 앱은 파일을 불러 선택하고 휴지통 버튼을 누른다.

3. 이미 백업된 사진을 지운다.
구글 포토 앱의 가장 좋은 기능은 사진 라이브러리 전체를 온라인 구글 계정으로 백업하는 기능이다. 스냅샷을 안전하게 백업한 후, 로컬 상태로 저장된 이미지를 없애 더 많은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포토 앱을 열고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의 3선 햄버거 메뉴를 누른 후, 설정 > 기기 저장공간 비우기(Free up device storage)를 누른다. 포토 앱이 로컬 저장소에서 삭제할 수 있는 사진의 수를 표시하며, OK를 누른다.

참고 : 무제한이지만 해상도가 낮은 백업 사진 클라우드 저장소를 위해 "고화질(High quality)" 설정을 사용하는지 생각해보자. "기기 저장소 비우기" 기능은 전체 해상도 원본을 삭제하기 때문에 OK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른 곳에 저장해 두는 것이 좋다.

4. 다운로드된 음악 및 팟캐스트를 관리한다.
구글 플레이 뮤직 앱은 기기에 노래를 저장할 때 2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구매하거나 업로드된 구글 플레이 노래와 앨범 중 무엇을 다운로드할지 수동으로 선택하거나 앱이 결정하도록 할 수 있다.


팟캐스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플레이 뮤직의 기본 설정은 각 구독의 최신 에피소드 3개를 다운로드하는 것이다. 여러 개의 팟캐스트를 구독하는 경우 기기에 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

플레이 뮤직이 노래와 팟캐스트에 할당하는 저장 공간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화면 상단 모서리의 3선 햄버거 버튼을 누른 후, 설정 > 다운로드 관리(Manage downloads)를 누른다. 다운로드한 노래나 로컬 저장소의 팟캐스트를 삭제하려면 이름 옆의 주황색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보너스 요령 : 같은 방법으로 플레이 무비 & TV(Play Movies & TV) 앱의 다운로드를 관리할 수 있다.

5. 구글 지도 오프라인 영역을 삭제한다.
최신 버전의 구글 지도 앱에서 지도를 다운로드하면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도 길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지금은 검색 및 운전 길안내가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검색 가능한 오프라인 영역을 사용하려면 상당한 저장 공간을 희생해야 한다. 실제로 하나의 오프라인 지도가 영역 크기에 따라 1Gb 이상의 저장 공간을 차지할 수 있다.
메인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의 상단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는 3선 햄버거 버튼을 누른 후, 오프라인 영역(Offline areas)을 눌러 오프라인 지도가 얼마만큼의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ㅈ 확인할 수 있다. 각 오프라인 지도가 사용하는 저장 공간이 이름 아래에 표시되며, 지도를 누르고 삭제(Delete)를 누르면 저장 공간을 회복할 수 있다.

6.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한다.
필자는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에서 원격으로 개인 기기에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좋아한다. 단점은 필자의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너무 많은 앱이 설치되어 있고, 그 중 일부는 한 번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앱도 있다.


물론, 이런 앱 중 가장 덜 사용하는 앱을 삭제하는 것이 이상적인 해결책이다.

마지막으로 사용한 시점을 기준으로 설치된 앱을 정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설정 > 저장소 & USB(Storage & USB) > 앱(Apps)을 누르면 크기 별로 정렬할 수 있다. 화면 상단 모서리의 3선 버튼을 누른 후, 크기 별로 정렬(Sort by size)을 누른다.

앱 사용량을 추적하여 어떤 앱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지 알려주는 서드파티 앱은 여러 가지 있다. 앱 유시지(App Usage), 앱 트랙커(App Tracker), 퀄러티타임(QualityTime)이 좋은 예다.

참고 : 공간이 거의 가득 찬 안드로이드 기기에 새로운 앱을 설치할 때, 플레이 스토어 앱이 거의 사용되지 않아 삭제해도 되는 앱을 제안한다는 보도도 있다. 실제로 가능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필자는 넥서스 7 태블릿(안드로이드 6.0.1로 구동)을 가득 채우고 새 앱을 설치하는데, 플레이 스토어는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알림을 제공할 뿐, 자주 사용하지 않아 폐기할 앱을 제안하지는 않았다. 구글이 아직 이 기능을 모든 마쉬멜로우 운영체제 기기에 적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08.04

꽉 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여유공간 확보하는 6가지 방법 : 업데이트

Ben Patterson | PCWorld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 더 이상 앱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보다 더욱 짜증나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다. 다행히 인생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서도 이 문제는 비교적 해결이 쉬운 편이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오래된 다운로드를 없애고 오프라인 지도와 문서를 찾아내며, 캐시를 정리하고 필요 없는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삭제해 수백 Mb에서 Gb까지의 공간을 손쉽게 비울 수 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앱도 찾아서 지우는 것이 좋다.

1. 모든 앱 임시 데이터를 삭제한다.
앱 저장공간의 설정 화면을 살펴보고 개별 앱을 터치하면 각 앱마다 수 Kb에서 수 백 Mb 까지 "임시"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데이터 캐시는 기본적으로 쓰레기 파일에 불과하며 저장 공간을 늘리기 위해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다. 캐시 삭제(Clear Cache) 버튼을 눌러 쓰레기를 정리한다.

임시 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 모든 앱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따분하다면 한 번에 모든 임시 앱 데이터를 삭제하면 된다. 설정(Settings) > 저장소(Storage) > 임시 데이터(Cached data)를 누른 후 확인 창에서 OK를 누른다.

2. 다운로드 폴더를 비운다.
PC나 맥에서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다운로드 폴더가 있으며, 여기에는 웹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의 사소한 쓰레기 파일이 숨어 있다.


앱 드로어(Drawer)를 열고 다운로드를 누르면 다운로드 폴더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있다. 화면 상단 모서리에 있는 3줄 메뉴를 누르고 다운로드 목록을 크기 별로 정렬한 후, 가장 큰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앱이 어떤 것인지 파악한다. 필요 없는 앱은 파일을 불러 선택하고 휴지통 버튼을 누른다.

3. 이미 백업된 사진을 지운다.
구글 포토 앱의 가장 좋은 기능은 사진 라이브러리 전체를 온라인 구글 계정으로 백업하는 기능이다. 스냅샷을 안전하게 백업한 후, 로컬 상태로 저장된 이미지를 없애 더 많은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포토 앱을 열고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의 3선 햄버거 메뉴를 누른 후, 설정 > 기기 저장공간 비우기(Free up device storage)를 누른다. 포토 앱이 로컬 저장소에서 삭제할 수 있는 사진의 수를 표시하며, OK를 누른다.

참고 : 무제한이지만 해상도가 낮은 백업 사진 클라우드 저장소를 위해 "고화질(High quality)" 설정을 사용하는지 생각해보자. "기기 저장소 비우기" 기능은 전체 해상도 원본을 삭제하기 때문에 OK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른 곳에 저장해 두는 것이 좋다.

4. 다운로드된 음악 및 팟캐스트를 관리한다.
구글 플레이 뮤직 앱은 기기에 노래를 저장할 때 2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구매하거나 업로드된 구글 플레이 노래와 앨범 중 무엇을 다운로드할지 수동으로 선택하거나 앱이 결정하도록 할 수 있다.


팟캐스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플레이 뮤직의 기본 설정은 각 구독의 최신 에피소드 3개를 다운로드하는 것이다. 여러 개의 팟캐스트를 구독하는 경우 기기에 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

플레이 뮤직이 노래와 팟캐스트에 할당하는 저장 공간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화면 상단 모서리의 3선 햄버거 버튼을 누른 후, 설정 > 다운로드 관리(Manage downloads)를 누른다. 다운로드한 노래나 로컬 저장소의 팟캐스트를 삭제하려면 이름 옆의 주황색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보너스 요령 : 같은 방법으로 플레이 무비 & TV(Play Movies & TV) 앱의 다운로드를 관리할 수 있다.

5. 구글 지도 오프라인 영역을 삭제한다.
최신 버전의 구글 지도 앱에서 지도를 다운로드하면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도 길을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지금은 검색 및 운전 길안내가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검색 가능한 오프라인 영역을 사용하려면 상당한 저장 공간을 희생해야 한다. 실제로 하나의 오프라인 지도가 영역 크기에 따라 1Gb 이상의 저장 공간을 차지할 수 있다.
메인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의 상단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는 3선 햄버거 버튼을 누른 후, 오프라인 영역(Offline areas)을 눌러 오프라인 지도가 얼마만큼의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ㅈ 확인할 수 있다. 각 오프라인 지도가 사용하는 저장 공간이 이름 아래에 표시되며, 지도를 누르고 삭제(Delete)를 누르면 저장 공간을 회복할 수 있다.

6.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한다.
필자는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에서 원격으로 개인 기기에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을 좋아한다. 단점은 필자의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너무 많은 앱이 설치되어 있고, 그 중 일부는 한 번만 사용한다는 점이다.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앱도 있다.


물론, 이런 앱 중 가장 덜 사용하는 앱을 삭제하는 것이 이상적인 해결책이다.

마지막으로 사용한 시점을 기준으로 설치된 앱을 정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설정 > 저장소 & USB(Storage & USB) > 앱(Apps)을 누르면 크기 별로 정렬할 수 있다. 화면 상단 모서리의 3선 버튼을 누른 후, 크기 별로 정렬(Sort by size)을 누른다.

앱 사용량을 추적하여 어떤 앱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지 알려주는 서드파티 앱은 여러 가지 있다. 앱 유시지(App Usage), 앱 트랙커(App Tracker), 퀄러티타임(QualityTime)이 좋은 예다.

참고 : 공간이 거의 가득 찬 안드로이드 기기에 새로운 앱을 설치할 때, 플레이 스토어 앱이 거의 사용되지 않아 삭제해도 되는 앱을 제안한다는 보도도 있다. 실제로 가능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필자는 넥서스 7 태블릿(안드로이드 6.0.1로 구동)을 가득 채우고 새 앱을 설치하는데, 플레이 스토어는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알림을 제공할 뿐, 자주 사용하지 않아 폐기할 앱을 제안하지는 않았다. 구글이 아직 이 기능을 모든 마쉬멜로우 운영체제 기기에 적용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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