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리뷰 | “구글 드라이브와 포토를 합쳤다” 구글 파일 백업 및 동기화 기능 장단점

Glenn Fleishman | Macworld
구글의 새로운 백업 및 동기화(15GB까지 무료)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파일 백업 옵션을 더해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구글 포토(Google Photos)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다. 여러 가지 제약 사항이 있지만 2가지 핵심 장점이 있다. 하나는 간단하다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구글의 무료 스토리지와 유료 스토리지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파일 백업에 있어 단순함은 사람들이 실제로 파일을 확실히 백업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거의 매일 필자는 사진이나 드라이브를 실수로 삭제했거나, 하드웨어가 망가져서 그 안의 파일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보통 이런 사람들에게 백블레이즈(Backblaze)같은 저렴한 무제한 온라인 스토리지를 추천한다. 혹은 암호화나 파일의 저장 위치에 대한 통제를 원하면 아크(Arq)나 크로노싱크(ChronoSync)를 추천한다.

그러나 너무 과하거나 관리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구글의 백업 및 동기화가 최소한 선택한 폴더에 대해서는 번거로움 없이 백업을 해줄 것이다. 사실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선택한 파일 백업, 구글 포토를 통한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 등 3개의 제품이 하나에 들어간 것이라 정확히 기능을 하나로 집어 설명하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구글 파일 백업 및 동기화는 사용자 컴퓨터의 내장된 드라이브와 연결된 드라이브에 있는 폴더를 선택해서 드라이브 스토리지의 ‘컴퓨터’에 동기화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연결된 USB 드라이브나 카메라 카드의 파일을 백업하길 원하는지를 묻는 창이 나타나며, 이 설정을 구글이 기억한다.

동기화 메뉴는 비리 보기와 함께 처리 과정을 보여준다.

이 시스템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식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구글 포토 업로더와 유사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고품질을 선택하면, 이미지와 영상의 용량이 계산되지 않지만, 구글이 해당 파일들을 1,600만 화소 미만으로 압축한다. 1080p 이상의 동영상은 1080p로 조정되며, 그 이하의 동영상은 원본과 가까운 화질로 저장된다. 하지만 ‘원본 화질’을 선택한다면 단순히 파일을 복사하는 것이며, 파일 크기가 그대로 용량에 계산된다.

백업 및 동기화 서비스는 구글 포토 동기화와 효율적으로 통합되며, 모든 미디어를 구글 포토로 업로드하는 설정도 있다.

drive.google.com을 웹 브라우저나 스마트폰 앱으로 접속하면, 구글 드라이브를 통한 파일 동기화인 ‘내 드라이브’와 백업된 폴더와 콘텐츠가 들어갈 ‘컴퓨터’를 보게될 것이다. 백업 및 동기화를 활성화해서 구글 드라이브를 컴퓨터와 동기화할 수도 있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완전히 백업용으로만 사용하고, 웹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특정 백업을 삭제하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에서도 삭제된다고 경고한다.



구글 백업 및 동기화는 백업 스냅샷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폴더나 컴퓨터를 선택해서 복구하고자 하는 시점을 설정하지 못한다. 프로젝트나 파일이 망가졌을 때 시간을 되돌리는 용로 좋은 기능인데, 구글 백업 및 동기화에서는 폴더나 컴퓨터의 경우 모두 최신 버전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각 파일에 대해서는 백업을 했든 동기화를 했든 해당 아이템을 선택하고 점 세 개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버전 관리를 선택하고 변경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 버전의 파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결론
백업 및 동기화가 이도저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로 따로따로 동기화하던 것을 하나로 구현하고, 백업 기능까지 더한 유연한 소프트웨어다. 직관적이고 혼란스럽지 않으며, 이미 구글 생태계에 속해있는 사람들에겐 매우 유용할 것이다.

모든 파일을 일정한 폴더에 저장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백업 및 동기화 기능이 충분할 것이다. 파일, 애플리케이션, 설정, 그리고 복구 기능을 원한다면, 다른 전문 백업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2017.07.27

리뷰 | “구글 드라이브와 포토를 합쳤다” 구글 파일 백업 및 동기화 기능 장단점

Glenn Fleishman | Macworld
구글의 새로운 백업 및 동기화(15GB까지 무료)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파일 백업 옵션을 더해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구글 포토(Google Photos)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다. 여러 가지 제약 사항이 있지만 2가지 핵심 장점이 있다. 하나는 간단하다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구글의 무료 스토리지와 유료 스토리지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파일 백업에 있어 단순함은 사람들이 실제로 파일을 확실히 백업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거의 매일 필자는 사진이나 드라이브를 실수로 삭제했거나, 하드웨어가 망가져서 그 안의 파일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보통 이런 사람들에게 백블레이즈(Backblaze)같은 저렴한 무제한 온라인 스토리지를 추천한다. 혹은 암호화나 파일의 저장 위치에 대한 통제를 원하면 아크(Arq)나 크로노싱크(ChronoSync)를 추천한다.

그러나 너무 과하거나 관리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구글의 백업 및 동기화가 최소한 선택한 폴더에 대해서는 번거로움 없이 백업을 해줄 것이다. 사실 구글 드라이브 동기화, 선택한 파일 백업, 구글 포토를 통한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 등 3개의 제품이 하나에 들어간 것이라 정확히 기능을 하나로 집어 설명하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구글 파일 백업 및 동기화는 사용자 컴퓨터의 내장된 드라이브와 연결된 드라이브에 있는 폴더를 선택해서 드라이브 스토리지의 ‘컴퓨터’에 동기화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연결된 USB 드라이브나 카메라 카드의 파일을 백업하길 원하는지를 묻는 창이 나타나며, 이 설정을 구글이 기억한다.

동기화 메뉴는 비리 보기와 함께 처리 과정을 보여준다.

이 시스템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식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구글 포토 업로더와 유사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고품질을 선택하면, 이미지와 영상의 용량이 계산되지 않지만, 구글이 해당 파일들을 1,600만 화소 미만으로 압축한다. 1080p 이상의 동영상은 1080p로 조정되며, 그 이하의 동영상은 원본과 가까운 화질로 저장된다. 하지만 ‘원본 화질’을 선택한다면 단순히 파일을 복사하는 것이며, 파일 크기가 그대로 용량에 계산된다.

백업 및 동기화 서비스는 구글 포토 동기화와 효율적으로 통합되며, 모든 미디어를 구글 포토로 업로드하는 설정도 있다.

drive.google.com을 웹 브라우저나 스마트폰 앱으로 접속하면, 구글 드라이브를 통한 파일 동기화인 ‘내 드라이브’와 백업된 폴더와 콘텐츠가 들어갈 ‘컴퓨터’를 보게될 것이다. 백업 및 동기화를 활성화해서 구글 드라이브를 컴퓨터와 동기화할 수도 있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완전히 백업용으로만 사용하고, 웹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특정 백업을 삭제하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에서도 삭제된다고 경고한다.



구글 백업 및 동기화는 백업 스냅샷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폴더나 컴퓨터를 선택해서 복구하고자 하는 시점을 설정하지 못한다. 프로젝트나 파일이 망가졌을 때 시간을 되돌리는 용로 좋은 기능인데, 구글 백업 및 동기화에서는 폴더나 컴퓨터의 경우 모두 최신 버전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각 파일에 대해서는 백업을 했든 동기화를 했든 해당 아이템을 선택하고 점 세 개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버전 관리를 선택하고 변경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 버전의 파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결론
백업 및 동기화가 이도저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로 따로따로 동기화하던 것을 하나로 구현하고, 백업 기능까지 더한 유연한 소프트웨어다. 직관적이고 혼란스럽지 않으며, 이미 구글 생태계에 속해있는 사람들에겐 매우 유용할 것이다.

모든 파일을 일정한 폴더에 저장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백업 및 동기화 기능이 충분할 것이다. 파일, 애플리케이션, 설정, 그리고 복구 기능을 원한다면, 다른 전문 백업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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