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0

구글 어시스턴트 : 반드시 사용해봐야 할 5가지 새로운 기능

Ryan Whitwam | PCWorld
구글은 지난 몇 년간 안드로이드에 음성 검색을 제공해왔으나, 2016년 10월 픽셀(Pixel)과 함께 구글 어시스턴트가 공개되고, 마침내 모든 것이 통합됐다. 어시스턴트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상당히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으며, 구글은 이 플랫폼을 최근 새로운 기능과 함께 업데이트했다.

뉴스에 주목하고 있지 않다면 쉽게 놓칠 수 있으므로, 최근에 추가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멋진 기능 5가지를 모았다.

탐색 메뉴
구글은 난해하고 찾기 어려운 메뉴에 어시스턴트의 모든 기능을 숨겨놓곤 했다. 이제 탐색 메뉴에서 어시스턴트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찾을 수 있는 조금 더 쉬운 방법이 생겼다.



이 메뉴에 접근하려면, 어시스턴트를 열고 오른쪽 위 모서리에 있는 파란색 상자 아이콘을 탭한다. 여기서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소셜 & 커뮤니케이션, 교육 & 레퍼런스, 게임 & 펀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찾을 수 있다. 각 타일은 전체 정보 페이지로 연결되며, 이 페이지에서 사용자는 명령 예제와 본인의 계정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결론 : 탐색 메뉴를 확인하는 것은 어시스턴트에 새롭게 추가되는 것들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상단에서는 일반적인 어시스턴트 명령 제안을 볼 수도 있다. 이들을 말할 필요없이 풍선 모양의 명령들을 탭하기만 하면 바로 어시스턴트로 이동된다.

텍스트 입력으로 어시스턴트와 이야기하기
구글 어시스턴트는 먼저 알로(Allo) 앱에 등장했고, 사용자들은 텍스트를 입력해서 구글 봇과 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더 강력한 휴대폰 버전의 어시스턴트는 음성 명령으로만 동작하기 시작했다. 휴대폰에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괜찮지만, 음성 명령이 모든 상황에서 적합한 것은 아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타이핑으로 명령을 할 수 있게 됐다.



어시스턴트에서 키보드를 활성화하려면, 평소와 마찬가지로 홈 버튼을 길게 누른다. 그다음 바로 말하지 말고, 왼쪽 아래에 있는 키보드 아이콘을 탭한다. 어시스턴트가 전체 화면으로 확장되며, 타이핑을 시작할 수 있다. 어시스턴트는 음성으로 동작할 때와 같은 명령에 반응하며, 키보드 위에서 맥락에 의한 제안 명령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안들은 어시스턴트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키보드 앱의 종류에 상관없이 나타난다.

편집 가능한 기록
구글 어시스턴트는 일회성 경험이다. 어시스턴트에 무엇을 말하든 어시스턴트 UI를 떠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 모든 명령 기록을 남기고, 편집도 할 수 있게 됐다.



어시스턴트 기록에 접근하려면 어시스턴트를 실행했을 때 오버레이를 위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최근 쿼리릅 보여주는 전체화면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스크롤해서 어시스턴트에 질문했던 것들과 어시스턴트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편집도 쉽다. 쿼리를 길게 누르면 팝업 메뉴가 나타나며, 여기에서 삭제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쿼리를 삭제하면 관련 활동도 기록에서 모두 삭제된다. 구글 검색 기록에서 어떤 것을 삭제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쿼리 편집을 선택하면, 쿼리가 텍스트 필드로 바뀌고 키보드가 나타난다. 전송을 탭하면 바로 해당 명령을 반복할 수 있고, 아니면 일부를 수정한 다음 다시 보낼 수 있다. 애초에 해당 명령이 진행됐던 것을 변경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가기
이미 어시스턴트가 통합된 서비스와 앱이 상당히 많지만, 그들 중 일부는 특별 대우를 받는다. 예를 들어, 휴(Hue) 조명 제어를 구글에 직접 명령할 수 있지만, 호미(Homey)를 통한 조명들은 명령을 내리기 전에 ‘호미에게 말해(Tell Homey)’를 붙여야 한다. 지루할 순 있지만, 도움이 될만한 바로가기를 생성할 수 있다.



바로가기를 만들려면, 우선 탐색 탭에서 빠르게 액세스하길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야 한다. 정보 페이지에 새로운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바로가기 화면에는 말하고싶은 것을 위한 상자가 있고, 그 아래에는 어시스턴트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길 바라는지를 입력하는 상자가 있다.

위쪽 상자에는 원하는 바로가기 문구를 넣는다. 마이크 버튼을 사용해서 바로가기르 말하면 더 잘 동작하는 경향이 있다. 아래 상자에는 어시스턴트가 예시 명령을 보여주는데,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다. 완전한 구문 형태를 띄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에게 말해줘(Tell ~)”이 포함되어야 한다. 바로가기를 저장하면, 음성과 텍스트 모두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익스프레스 쇼핑 목록
구글 어시스턴트는 항항 쇼핑 목록에 아이템을 추가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 목록은 구글 킵(Google Keep)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냥 목록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은 쇼핑 목록 기능을 구글 익스프레스(Google Express) 배달 서비스와 바로 연동되도록 변경했다.



사용자는 “[아이템을] 쇼핑 목록에 추가해줘(Add [itme name] to my shopping list”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즉시 구글 익스프레스 쇼핑 목록에 나타난다. 이 목록에는 구글 익스프레스 앱을 통해서 보거나, 어시스턴트에 “내 쇼핑 목록을 보여줘(Show me my shopping list)”라고 말하면 된다. 그러면 목록의 온라인 버전을 표시해주며, 이것을 연락처 상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구글 익스프레스 구독자라면, ‘내 목록 쇼핑하기(Shop your list)’를 탭해서 지원되는 로컬 매장에서의 검색 결과를 표시할 수 있다. 아이템을 장바구니에 추가하면 된다.

어시스턴트는 등장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새로운 기능을 익히고 점점 유용해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 이후, 어시스턴트를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이러한 새로운 기능들이 어시스턴트 사용을 다시 시도해보도록 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7.10

구글 어시스턴트 : 반드시 사용해봐야 할 5가지 새로운 기능

Ryan Whitwam | PCWorld
구글은 지난 몇 년간 안드로이드에 음성 검색을 제공해왔으나, 2016년 10월 픽셀(Pixel)과 함께 구글 어시스턴트가 공개되고, 마침내 모든 것이 통합됐다. 어시스턴트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상당히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으며, 구글은 이 플랫폼을 최근 새로운 기능과 함께 업데이트했다.

뉴스에 주목하고 있지 않다면 쉽게 놓칠 수 있으므로, 최근에 추가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멋진 기능 5가지를 모았다.

탐색 메뉴
구글은 난해하고 찾기 어려운 메뉴에 어시스턴트의 모든 기능을 숨겨놓곤 했다. 이제 탐색 메뉴에서 어시스턴트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찾을 수 있는 조금 더 쉬운 방법이 생겼다.



이 메뉴에 접근하려면, 어시스턴트를 열고 오른쪽 위 모서리에 있는 파란색 상자 아이콘을 탭한다. 여기서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소셜 & 커뮤니케이션, 교육 & 레퍼런스, 게임 & 펀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찾을 수 있다. 각 타일은 전체 정보 페이지로 연결되며, 이 페이지에서 사용자는 명령 예제와 본인의 계정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결론 : 탐색 메뉴를 확인하는 것은 어시스턴트에 새롭게 추가되는 것들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상단에서는 일반적인 어시스턴트 명령 제안을 볼 수도 있다. 이들을 말할 필요없이 풍선 모양의 명령들을 탭하기만 하면 바로 어시스턴트로 이동된다.

텍스트 입력으로 어시스턴트와 이야기하기
구글 어시스턴트는 먼저 알로(Allo) 앱에 등장했고, 사용자들은 텍스트를 입력해서 구글 봇과 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더 강력한 휴대폰 버전의 어시스턴트는 음성 명령으로만 동작하기 시작했다. 휴대폰에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괜찮지만, 음성 명령이 모든 상황에서 적합한 것은 아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타이핑으로 명령을 할 수 있게 됐다.



어시스턴트에서 키보드를 활성화하려면, 평소와 마찬가지로 홈 버튼을 길게 누른다. 그다음 바로 말하지 말고, 왼쪽 아래에 있는 키보드 아이콘을 탭한다. 어시스턴트가 전체 화면으로 확장되며, 타이핑을 시작할 수 있다. 어시스턴트는 음성으로 동작할 때와 같은 명령에 반응하며, 키보드 위에서 맥락에 의한 제안 명령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안들은 어시스턴트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키보드 앱의 종류에 상관없이 나타난다.

편집 가능한 기록
구글 어시스턴트는 일회성 경험이다. 어시스턴트에 무엇을 말하든 어시스턴트 UI를 떠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 모든 명령 기록을 남기고, 편집도 할 수 있게 됐다.



어시스턴트 기록에 접근하려면 어시스턴트를 실행했을 때 오버레이를 위로 드래그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최근 쿼리릅 보여주는 전체화면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스크롤해서 어시스턴트에 질문했던 것들과 어시스턴트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편집도 쉽다. 쿼리를 길게 누르면 팝업 메뉴가 나타나며, 여기에서 삭제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쿼리를 삭제하면 관련 활동도 기록에서 모두 삭제된다. 구글 검색 기록에서 어떤 것을 삭제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쿼리 편집을 선택하면, 쿼리가 텍스트 필드로 바뀌고 키보드가 나타난다. 전송을 탭하면 바로 해당 명령을 반복할 수 있고, 아니면 일부를 수정한 다음 다시 보낼 수 있다. 애초에 해당 명령이 진행됐던 것을 변경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가기
이미 어시스턴트가 통합된 서비스와 앱이 상당히 많지만, 그들 중 일부는 특별 대우를 받는다. 예를 들어, 휴(Hue) 조명 제어를 구글에 직접 명령할 수 있지만, 호미(Homey)를 통한 조명들은 명령을 내리기 전에 ‘호미에게 말해(Tell Homey)’를 붙여야 한다. 지루할 순 있지만, 도움이 될만한 바로가기를 생성할 수 있다.



바로가기를 만들려면, 우선 탐색 탭에서 빠르게 액세스하길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야 한다. 정보 페이지에 새로운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바로가기 화면에는 말하고싶은 것을 위한 상자가 있고, 그 아래에는 어시스턴트가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길 바라는지를 입력하는 상자가 있다.

위쪽 상자에는 원하는 바로가기 문구를 넣는다. 마이크 버튼을 사용해서 바로가기르 말하면 더 잘 동작하는 경향이 있다. 아래 상자에는 어시스턴트가 예시 명령을 보여주는데,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다. 완전한 구문 형태를 띄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에게 말해줘(Tell ~)”이 포함되어야 한다. 바로가기를 저장하면, 음성과 텍스트 모두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익스프레스 쇼핑 목록
구글 어시스턴트는 항항 쇼핑 목록에 아이템을 추가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 목록은 구글 킵(Google Keep)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냥 목록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은 쇼핑 목록 기능을 구글 익스프레스(Google Express) 배달 서비스와 바로 연동되도록 변경했다.



사용자는 “[아이템을] 쇼핑 목록에 추가해줘(Add [itme name] to my shopping list”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즉시 구글 익스프레스 쇼핑 목록에 나타난다. 이 목록에는 구글 익스프레스 앱을 통해서 보거나, 어시스턴트에 “내 쇼핑 목록을 보여줘(Show me my shopping list)”라고 말하면 된다. 그러면 목록의 온라인 버전을 표시해주며, 이것을 연락처 상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구글 익스프레스 구독자라면, ‘내 목록 쇼핑하기(Shop your list)’를 탭해서 지원되는 로컬 매장에서의 검색 결과를 표시할 수 있다. 아이템을 장바구니에 추가하면 된다.

어시스턴트는 등장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새로운 기능을 익히고 점점 유용해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 이후, 어시스턴트를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이러한 새로운 기능들이 어시스턴트 사용을 다시 시도해보도록 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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