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6

2017년 사이버보안의 5가지 통계

Steve Morgan | CSO
사이버보안 산업에 대한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사이버보안 산업 규모와 향후 5년 전망을 정리했다.

1. 사이버범죄 피해는 2021년까지 미화 6조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모두 사이버범죄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사이버범죄가 없다면 사이버방어에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사이버범죄 집단과 주요 언론은 사이버범죄 피해가 2021년이면 6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3조 달러보다 상승한 수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이버 도둑질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2.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의 증가로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사이버보안 투자가 2016년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IoT 기기 보호 및 보안에 대한 총 소비자 투자가 포함돼 있는 지는 확실치 않다.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투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 동안 1조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3. 사이버범죄로 사이버보안 일자리는 2021년에 350만 개가 공백 상태에 놓이며, 이 숫자는 지금 수준보다 3배 늘어난 규모다. 현재 사이버보안은 IT 직종에서 높은 순위에 든다. 모든 IT작업자, 모든 기술 작업자는 앱, 데이터, 기기, 인프라, 사람을 보호하고 방어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으로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0%로 떨어졌다.

4. 2020년까지 40억 명이 달하는 사람이 사이버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 세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사이버범죄자는 컴퓨터 사용자를 최우선 대상으로 삼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까지 40억 명이 온라인에 연결되며, 이는 현재 온라인에 연결된 사람 수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5. 전세계 랜섬웨어 피해 규모는 2017년 5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년 동안 15배 증가한 규모며, 2015년 3억 2,500만 달러에서 증가해 점점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공격 대상 1위인 의료기관에 대한 랜섬웨어의 공격은 2020년까지 4배가 될 것이다.

지난해 IBM의 회장이자 CEO인 지니 로메티는 "사이버범죄가 전세계의 모든 기업에서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 사이버범죄는 세계의 모든 사람, 장소, 사안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ciokr@idg.co.kr 

2017.06.16

2017년 사이버보안의 5가지 통계

Steve Morgan | CSO
사이버보안 산업에 대한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사이버보안 산업 규모와 향후 5년 전망을 정리했다.

1. 사이버범죄 피해는 2021년까지 미화 6조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모두 사이버범죄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사이버범죄가 없다면 사이버방어에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사이버범죄 집단과 주요 언론은 사이버범죄 피해가 2021년이면 6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3조 달러보다 상승한 수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이버 도둑질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2. 가트너에 따르면, 사이버범죄의 증가로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사이버보안 투자가 2016년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IoT 기기 보호 및 보안에 대한 총 소비자 투자가 포함돼 있는 지는 확실치 않다.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투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 동안 1조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3. 사이버범죄로 사이버보안 일자리는 2021년에 350만 개가 공백 상태에 놓이며, 이 숫자는 지금 수준보다 3배 늘어난 규모다. 현재 사이버보안은 IT 직종에서 높은 순위에 든다. 모든 IT작업자, 모든 기술 작업자는 앱, 데이터, 기기, 인프라, 사람을 보호하고 방어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인력 부족으로 사이버보안 실업률은 0%로 떨어졌다.

4. 2020년까지 40억 명이 달하는 사람이 사이버공격의 대상이 될 것이다. 세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사이버범죄자는 컴퓨터 사용자를 최우선 대상으로 삼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까지 40억 명이 온라인에 연결되며, 이는 현재 온라인에 연결된 사람 수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5. 전세계 랜섬웨어 피해 규모는 2017년 5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년 동안 15배 증가한 규모며, 2015년 3억 2,500만 달러에서 증가해 점점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공격 대상 1위인 의료기관에 대한 랜섬웨어의 공격은 2020년까지 4배가 될 것이다.

지난해 IBM의 회장이자 CEO인 지니 로메티는 "사이버범죄가 전세계의 모든 기업에서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 사이버범죄는 세계의 모든 사람, 장소, 사안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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