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3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아이에게 물려주기 전에 할 일 5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좋든 싫든, 아이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좋아한다. 아이들은 보는 것도 좋아하고 화면을 만지는 것도 좋아하며 아이폰 게임도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동영상 감상을 좋아한다.

아이에게 iOS 기기를 물려주면 그들의 화면에 대한 욕망을 손쉽게 충족시킬 수 있으며, 필자의 아이는 아이폰 3GS와 3세대 아이패드를 자랑스럽게 소유하고 있다.

그렇긴 하지만 구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물려주기 전에 할 일이 있다. 데이터를 삭제하고, 아이의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을 설정하는 것부터,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인앱(In-app) 구매를 차단하는 것까지, 아이를 위해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준비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래된 데이터 삭제하기
아이에게 구형 아이폰을 물려주기 전에 모든 개인 정보를 깔끔하게 삭제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폰의 스토리지를 삭제하고 공장 설정으로 되돌리는 “공장” 초기화다.



그렇기 때문에 보존하고 싶은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백업해 두어야 한다. 이미 새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업그레이드하고 아이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복원했다면, 이 단계는 이미 완수한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설정을 누르고 아이클라우드 프로필을 누른 후 아이클라우드 > 백업 > 지금 백업하기를 누른다. 또한 맥 또는 PC에 연결하고 아이튠즈와 동기화하여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백업할 수도 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한 후에는 장치를 삭제하자. 설정 > 일반 > 재설정 > 모든 콘텐츠와 설정 지우기를 누른다. 초기화가 완료되면,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는 처음 구매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공장 설정으로 되돌아간다.

아이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생성하기
아이를 위한 애플 ID를 생성한다는 자체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잘 생각해 보자. 아이는 머지않아 걷고 말하며 아이폰 업그레이드에 기뻐할 것이고, 이미 아이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는 경우 데이터와 앱을 옮기기가 더 쉬울 것이다.



아이가 아직 13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자신만의 아이클라우드 계정과 애플 ID를 가질 수 있다. iOS의 “가족 공유(Family Sharing)”에 따라 계정만 생성하면 된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아이는 구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로그인하고 앱을 다운로드하며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다. 물론, 부모의 승인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다고 해서 아이가 부모의 동의 없이 웹 서핑, 트윗(Tweet) 작성, 인스타그램에 셀카 게시 등을 진행할 수는 없다. (iOS의 부모 관리는 잠시 후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아이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설정을 누르고 자신의 아이클라우드 사용자 이름을 누른 후 가족 공유(Family Sharing) > 가족 구성원 추가 > ‘어린이용 Apple ID를 생성하십시오’를 누른다.

아이의 생일을 입력하고, 일부 고지 및 법률 용어에 동의하며, 앱 스토어 구매(통제 그리고/또는 차단 가능)의 결제 방법을 선택한 후, 애플 ID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선택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아이의 새 아이클라우드 계정은 부모의 동의 없이 앱 스토어 구매가 불가능하다. “구매 요청(Ask to Buy)” 설정을 다시 확인하려면, 설정을 누르고 자신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이름을 누른 후 가족 공유와 아이의 이름을 누른다.

아이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일 통제하기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아이의 새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설정한 후에는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iOS 기능을 결정해야 한다.



설정 > 일반 > 차단 > 차단 활성화를 누른 후 차단 암호를 생성한다.

그리고 나서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아이가 사용하지 못하게 할 모든 iOS 기능을 비활성환다. 사파리(Safari)와 아이튠즈 스토어를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가 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아이가 쓸데 없이 수백 장에 달하는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카메라 앱도 차단하는 것이 좋다.

“허용된 콘텐츠” 섹션에서 인앱 구매를 비활성화하고 노골적인 음악과 성인 영화, TV 프로그램, 서적 등을 차단한다.

개인 정보 보호 섹션에서는 아이의 아이폰에서 어떤 앱이 위치 서비스, 연락처, 마이크 등에 접근할 수 있는지 통제할 수 있다.

제일 아래에서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액세스, 친구 추가, 화면 기록 등 게임 센터(Game Center)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비활성화 할 수 있다.

설정, 메일, 기타 애플 앱 숨기기
iOS의 모든 제한 설정을 꼼꼼히 관리한 경우라도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홈 화면에 아이에게 적합하지 않은 아이콘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설정 아이콘뿐만이 아니라 메일 앱, 게임 센터, 앱 스토어 등을 차단해야 할 수 있다.



필자는 딸 아이에게 구형 아이폰을 물려주기 전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필자는 iOS의 마지막 홈 화면에 ‘숨김’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여러 애플 앱을 넣어 두었다. 홈 화면 폴더를 생성하려면 하나의 아이콘 위로 다른 아이콘을 끌어 놓고 폴더 이름을 설정한 후, 다른 앱 아이콘을 새롭게 생성된 폴더로 끌어 놓으면 된다.

물론, 아이가 성숙하고 iOS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숨김” 폴더를 쉽사리 찾아낼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의 5살짜리 딸은 필자가 어디에 설정 아이콘을 숨겨 놓았는지 알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마 설정을 눌러도 좋아하는 캐릭터와는 전혀 상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비행기 모드 켜기
아이가 아이폰으로 인터넷에서 성인용 콘텐츠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인터넷 접속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며, 가장 손쉬운 방법은 비행기 모드를 켜는 것이다.



설정을 누른 후 비행기 모드 스위치를 켜자.

iOS 6 이상으로 구동하는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경우 홈 화면과 앱 내에서 비행기 모드 버튼이 포함되어 있는 제어 센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을 수 있다. 그러면 설정 > 제어 센터를 누른 후 잠금 화면에서 접근과 앱 내 접근을 비활성화한다. 그렇다고 제어 센터가 완전히 비활성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찾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6.13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아이에게 물려주기 전에 할 일 5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좋든 싫든, 아이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좋아한다. 아이들은 보는 것도 좋아하고 화면을 만지는 것도 좋아하며 아이폰 게임도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동영상 감상을 좋아한다.

아이에게 iOS 기기를 물려주면 그들의 화면에 대한 욕망을 손쉽게 충족시킬 수 있으며, 필자의 아이는 아이폰 3GS와 3세대 아이패드를 자랑스럽게 소유하고 있다.

그렇긴 하지만 구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물려주기 전에 할 일이 있다. 데이터를 삭제하고, 아이의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을 설정하는 것부터,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인앱(In-app) 구매를 차단하는 것까지, 아이를 위해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준비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래된 데이터 삭제하기
아이에게 구형 아이폰을 물려주기 전에 모든 개인 정보를 깔끔하게 삭제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폰의 스토리지를 삭제하고 공장 설정으로 되돌리는 “공장” 초기화다.



그렇기 때문에 보존하고 싶은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데이터를 백업해 두어야 한다. 이미 새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업그레이드하고 아이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복원했다면, 이 단계는 이미 완수한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설정을 누르고 아이클라우드 프로필을 누른 후 아이클라우드 > 백업 > 지금 백업하기를 누른다. 또한 맥 또는 PC에 연결하고 아이튠즈와 동기화하여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백업할 수도 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한 후에는 장치를 삭제하자. 설정 > 일반 > 재설정 > 모든 콘텐츠와 설정 지우기를 누른다. 초기화가 완료되면,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는 처음 구매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공장 설정으로 되돌아간다.

아이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생성하기
아이를 위한 애플 ID를 생성한다는 자체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잘 생각해 보자. 아이는 머지않아 걷고 말하며 아이폰 업그레이드에 기뻐할 것이고, 이미 아이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는 경우 데이터와 앱을 옮기기가 더 쉬울 것이다.



아이가 아직 13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자신만의 아이클라우드 계정과 애플 ID를 가질 수 있다. iOS의 “가족 공유(Family Sharing)”에 따라 계정만 생성하면 된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아이는 구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로그인하고 앱을 다운로드하며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다. 물론, 부모의 승인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다고 해서 아이가 부모의 동의 없이 웹 서핑, 트윗(Tweet) 작성, 인스타그램에 셀카 게시 등을 진행할 수는 없다. (iOS의 부모 관리는 잠시 후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아이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설정을 누르고 자신의 아이클라우드 사용자 이름을 누른 후 가족 공유(Family Sharing) > 가족 구성원 추가 > ‘어린이용 Apple ID를 생성하십시오’를 누른다.

아이의 생일을 입력하고, 일부 고지 및 법률 용어에 동의하며, 앱 스토어 구매(통제 그리고/또는 차단 가능)의 결제 방법을 선택한 후, 애플 ID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선택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아이의 새 아이클라우드 계정은 부모의 동의 없이 앱 스토어 구매가 불가능하다. “구매 요청(Ask to Buy)” 설정을 다시 확인하려면, 설정을 누르고 자신의 아이클라우드 계정 이름을 누른 후 가족 공유와 아이의 이름을 누른다.

아이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일 통제하기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아이의 새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설정한 후에는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iOS 기능을 결정해야 한다.



설정 > 일반 > 차단 > 차단 활성화를 누른 후 차단 암호를 생성한다.

그리고 나서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아이가 사용하지 못하게 할 모든 iOS 기능을 비활성환다. 사파리(Safari)와 아이튠즈 스토어를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가 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아이가 쓸데 없이 수백 장에 달하는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카메라 앱도 차단하는 것이 좋다.

“허용된 콘텐츠” 섹션에서 인앱 구매를 비활성화하고 노골적인 음악과 성인 영화, TV 프로그램, 서적 등을 차단한다.

개인 정보 보호 섹션에서는 아이의 아이폰에서 어떤 앱이 위치 서비스, 연락처, 마이크 등에 접근할 수 있는지 통제할 수 있다.

제일 아래에서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액세스, 친구 추가, 화면 기록 등 게임 센터(Game Center)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비활성화 할 수 있다.

설정, 메일, 기타 애플 앱 숨기기
iOS의 모든 제한 설정을 꼼꼼히 관리한 경우라도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홈 화면에 아이에게 적합하지 않은 아이콘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설정 아이콘뿐만이 아니라 메일 앱, 게임 센터, 앱 스토어 등을 차단해야 할 수 있다.



필자는 딸 아이에게 구형 아이폰을 물려주기 전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필자는 iOS의 마지막 홈 화면에 ‘숨김’이라는 이름의 폴더를 만들고 여러 애플 앱을 넣어 두었다. 홈 화면 폴더를 생성하려면 하나의 아이콘 위로 다른 아이콘을 끌어 놓고 폴더 이름을 설정한 후, 다른 앱 아이콘을 새롭게 생성된 폴더로 끌어 놓으면 된다.

물론, 아이가 성숙하고 iOS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숨김” 폴더를 쉽사리 찾아낼 것이다. 예를 들어, 필자의 5살짜리 딸은 필자가 어디에 설정 아이콘을 숨겨 놓았는지 알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마 설정을 눌러도 좋아하는 캐릭터와는 전혀 상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비행기 모드 켜기
아이가 아이폰으로 인터넷에서 성인용 콘텐츠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인터넷 접속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며, 가장 손쉬운 방법은 비행기 모드를 켜는 것이다.



설정을 누른 후 비행기 모드 스위치를 켜자.

iOS 6 이상으로 구동하는 구형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경우 홈 화면과 앱 내에서 비행기 모드 버튼이 포함되어 있는 제어 센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을 수 있다. 그러면 설정 > 제어 센터를 누른 후 잠금 화면에서 접근과 앱 내 접근을 비활성화한다. 그렇다고 제어 센터가 완전히 비활성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찾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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