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7.06.13

“오래됐지만 가장 유용한” 모든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기본 iOS 사용 팁

Ben Patterson | PCWorld
메시지 스티커에서 3D 터치, 라이브 포토, 애플 페이까지, WWDC에서 소개되는 iOS 여러 신기능은 늘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iOS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 즉, 오래된 기능들은 기억의 저편에서 잊힐 때도 있다. 이런 기능들은 특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다.

스크린샷 찍기, 카메라 앱의 셔터로 볼륨 버튼 사용하기 등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기본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스크린샷 찍기
iOS의 가장 오래된 기능 중 하나이자,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는 빠르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화면을 촬영하는 것이다. 버그가 가득한 iOS 앱을 기록하는 것부터, 문자 메시지로 빠르게 친구에게 공유하는 것 등을 모두 손쉽게 해주는 주요 기능이다.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잠자기/깨우기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그러면, 화면이 반짝이며 찍힌 느낌이 난다. iOS 사진 앱의 스크린샷 앨범이나 카메라 롤에 저장된다. 활동 버튼(위쪽으로 향한 화살표 모양)을 눌러, 다른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아이폰 강제 재시작하기
때때로 아이폰은 멈춘다. 앱 에러 때문일 수도 있고, iOS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멈춰버린 앱을 종료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다. 앱 강제 종료 방법은 홈 버튼을 두 번 누르고 멀티태스킹 카드에서 앱을 스와이프하는 것이다. 또한,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밀어서 전원 끄기’가 나올 때까지 눌러 완전히 끈 후에 다시 켜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앱이 멈추고, iOS 자체가 완전히 멈춰버렸다면 ‘하드 리셋(hard reset)’이라고 알려진 방법으로 재시작을 하면 된다. 아이폰 7 이전 모델에서는 잠자기/깨우기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되, 스크린샷을 찍는 것처럼 금방 손가락을 떼지 말고 화면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계속 누른다. 그러면 그 순간 혹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의 재시동을 알리는 애플 로고를 볼 수 있다.

아이폰 7이나 7 플러스에서는 잠자기/깨우기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을 같은 방식으로 누르면 된다.

볼륨 버튼으로 사진찍기



사진을 찍을 때, 미끄러운 터치스크린 속 촬영 버튼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는, 직접 사진기 셔터를 누르는 것이 그립다면, 아이폰의 볼륨 버튼을 눌러 촬영해보자. 위, 아래 어느 것을 눌러도 상관없다. 특히, 아이폰을 양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찍을 때 유용한 방법이다.

전화 오는 소리 없애기
전화가 올 때, 거절 버튼을 누르거나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발신자를 바로 음성메일로 넘길 수 있다. 모르는 번호에서 오는 전화를 거절할 때는 괜찮지만, 상사에게 전화가 왔을 땐, 바로 음성메일로 보내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럴 때는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두 번이 아닌 한 번만 누른다. 이렇게 하면 전화가 음성메일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전화벨 소리만 사라진다. 어느 정도 전화 연결음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음성메일로 넘어가서, 일부러 거절한 것이 아니라, 전화가 온 지 몰랐던 것으로 할 수 있다.

모두 대문자로 입력하기
iOS 키보드에는 별도의 Caps Lock 버튼은 없다. 하지만, 모두 대문자로 입력하는 모드로 들어가는 쉬운 방법이 있다. Shift 키를 두 번 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Shift 키가 굵은 글씨로 바뀌고, 화살표 아래에 밑줄을 보게 될 것이다. 일반 타이핑 모드로 전환하려면, Shift 키를 다시 두 번 탭하면 된다.

엑센트 표시가 있는 문자 입력하기



기본 iOS 키보드에는 엑센트 표시가 따로 없기 때문에, 지원을 안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voila’ 대신, ‘voilà’를 입력하고 싶다면, ‘a’ 키를 길게 누른다. 상단에 엑센트 표시 옵션이 나타나며, 손가락을 누른 채 원하는 엑센트 표시로 가져갔다가 놓으면, 입력된다.

흔들어서 입력 취소하기
메시지를 입력하다가 문구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백스페이스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는 것보다 간단한 방법이 있다.



아이폰을 흔들기만 하면, ‘입력 실행 취소’ 팝업이 나타난다. 여기서 ‘실행 취소’를 탭하면 입력한 것이 사라진다. 방금 취소한 내용을 다시 살리고 싶다면, 아이폰을 다시 흔들면 된다.

임시 저장 이메일로 바로 이동하기
새로운 메일 메시지를 작성하다가 ‘취소’를 누르면, 해당 메일을 임시 저장할 것인지 묻는 안내가 나온다. 좋은 선택지다. 하지만, 보통 임시 저장된 이메일을 다시 작성하려면, 메일보관함 버튼을 탭하고, 임시 보관함을 찾아서 탭해야 한다. iOS 메일 앱으로 자주 이메일을 작성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귀찮을 수 있다.



다행히, 임시저장으로 바로 이동하는 숨은 단축키가 있다. 어떤 이메일 계정으로 만들었든지, 작성 버튼을 길게 누른다. 임시보관 메시지를 계속 작성하려면 ‘열기’를 탭하고, 그렇지 않으면 스와이프해서 삭제한다.

이메일에서 캘린더 일정 바로 만들기
이메일로 점심 식사 초대장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날짜와 시간을 기억하고, 캘린더 앱을 열어 기록할 필요가 없다.



메일 앱의 가장 편한 기능 중 하나는 이메일 메시지 속 날짜와 시간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것이다. 본문에 표시된 날짜에 밑줄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을 탭하고 ‘이벤트 생성’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새로운 이벤트 생성 화면이 바로 표시되는데, 날짜와 시간이 이미 지정되어 있다. 기타 상세 내용만 채워 넣은 후, ‘추가’를 탭하면 된다.

홈 화면에 웹사이트 바로가기 만들기
아이폰에서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가 있다면, 이 사이트의 아이콘을 생성해서 홈 화면에 고정할 수 있다. 아이콘을 만들어놓으면, 독립적인 앱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홈 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길게 눌러 위치를 바꾸거나, 폴더에 넣거나, 독(dock)에 넣을 수도 있다.



우선 iOS의 사파리에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간 후, 위로 향한 화살표 모양의 활동 버튼을 탭하고,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한다. 홈 화면에 고정하기 전에, 아이콘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
2017.06.13

“오래됐지만 가장 유용한” 모든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기본 iOS 사용 팁

Ben Patterson | PCWorld
메시지 스티커에서 3D 터치, 라이브 포토, 애플 페이까지, WWDC에서 소개되는 iOS 여러 신기능은 늘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iOS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 즉, 오래된 기능들은 기억의 저편에서 잊힐 때도 있다. 이런 기능들은 특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다.

스크린샷 찍기, 카메라 앱의 셔터로 볼륨 버튼 사용하기 등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기본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스크린샷 찍기
iOS의 가장 오래된 기능 중 하나이자,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는 빠르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화면을 촬영하는 것이다. 버그가 가득한 iOS 앱을 기록하는 것부터, 문자 메시지로 빠르게 친구에게 공유하는 것 등을 모두 손쉽게 해주는 주요 기능이다.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잠자기/깨우기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른다. 그러면, 화면이 반짝이며 찍힌 느낌이 난다. iOS 사진 앱의 스크린샷 앨범이나 카메라 롤에 저장된다. 활동 버튼(위쪽으로 향한 화살표 모양)을 눌러, 다른 앱에 공유할 수 있다.

아이폰 강제 재시작하기
때때로 아이폰은 멈춘다. 앱 에러 때문일 수도 있고, iOS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멈춰버린 앱을 종료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다. 앱 강제 종료 방법은 홈 버튼을 두 번 누르고 멀티태스킹 카드에서 앱을 스와이프하는 것이다. 또한,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밀어서 전원 끄기’가 나올 때까지 눌러 완전히 끈 후에 다시 켜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앱이 멈추고, iOS 자체가 완전히 멈춰버렸다면 ‘하드 리셋(hard reset)’이라고 알려진 방법으로 재시작을 하면 된다. 아이폰 7 이전 모델에서는 잠자기/깨우기 버튼과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되, 스크린샷을 찍는 것처럼 금방 손가락을 떼지 말고 화면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계속 누른다. 그러면 그 순간 혹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의 재시동을 알리는 애플 로고를 볼 수 있다.

아이폰 7이나 7 플러스에서는 잠자기/깨우기 버튼과 볼륨 내리기 버튼을 같은 방식으로 누르면 된다.

볼륨 버튼으로 사진찍기



사진을 찍을 때, 미끄러운 터치스크린 속 촬영 버튼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는, 직접 사진기 셔터를 누르는 것이 그립다면, 아이폰의 볼륨 버튼을 눌러 촬영해보자. 위, 아래 어느 것을 눌러도 상관없다. 특히, 아이폰을 양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찍을 때 유용한 방법이다.

전화 오는 소리 없애기
전화가 올 때, 거절 버튼을 누르거나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발신자를 바로 음성메일로 넘길 수 있다. 모르는 번호에서 오는 전화를 거절할 때는 괜찮지만, 상사에게 전화가 왔을 땐, 바로 음성메일로 보내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럴 때는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두 번이 아닌 한 번만 누른다. 이렇게 하면 전화가 음성메일로 바로 넘어가지 않고, 전화벨 소리만 사라진다. 어느 정도 전화 연결음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음성메일로 넘어가서, 일부러 거절한 것이 아니라, 전화가 온 지 몰랐던 것으로 할 수 있다.

모두 대문자로 입력하기
iOS 키보드에는 별도의 Caps Lock 버튼은 없다. 하지만, 모두 대문자로 입력하는 모드로 들어가는 쉬운 방법이 있다. Shift 키를 두 번 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Shift 키가 굵은 글씨로 바뀌고, 화살표 아래에 밑줄을 보게 될 것이다. 일반 타이핑 모드로 전환하려면, Shift 키를 다시 두 번 탭하면 된다.

엑센트 표시가 있는 문자 입력하기



기본 iOS 키보드에는 엑센트 표시가 따로 없기 때문에, 지원을 안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voila’ 대신, ‘voilà’를 입력하고 싶다면, ‘a’ 키를 길게 누른다. 상단에 엑센트 표시 옵션이 나타나며, 손가락을 누른 채 원하는 엑센트 표시로 가져갔다가 놓으면, 입력된다.

흔들어서 입력 취소하기
메시지를 입력하다가 문구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백스페이스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는 것보다 간단한 방법이 있다.



아이폰을 흔들기만 하면, ‘입력 실행 취소’ 팝업이 나타난다. 여기서 ‘실행 취소’를 탭하면 입력한 것이 사라진다. 방금 취소한 내용을 다시 살리고 싶다면, 아이폰을 다시 흔들면 된다.

임시 저장 이메일로 바로 이동하기
새로운 메일 메시지를 작성하다가 ‘취소’를 누르면, 해당 메일을 임시 저장할 것인지 묻는 안내가 나온다. 좋은 선택지다. 하지만, 보통 임시 저장된 이메일을 다시 작성하려면, 메일보관함 버튼을 탭하고, 임시 보관함을 찾아서 탭해야 한다. iOS 메일 앱으로 자주 이메일을 작성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귀찮을 수 있다.



다행히, 임시저장으로 바로 이동하는 숨은 단축키가 있다. 어떤 이메일 계정으로 만들었든지, 작성 버튼을 길게 누른다. 임시보관 메시지를 계속 작성하려면 ‘열기’를 탭하고, 그렇지 않으면 스와이프해서 삭제한다.

이메일에서 캘린더 일정 바로 만들기
이메일로 점심 식사 초대장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날짜와 시간을 기억하고, 캘린더 앱을 열어 기록할 필요가 없다.



메일 앱의 가장 편한 기능 중 하나는 이메일 메시지 속 날짜와 시간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것이다. 본문에 표시된 날짜에 밑줄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을 탭하고 ‘이벤트 생성’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새로운 이벤트 생성 화면이 바로 표시되는데, 날짜와 시간이 이미 지정되어 있다. 기타 상세 내용만 채워 넣은 후, ‘추가’를 탭하면 된다.

홈 화면에 웹사이트 바로가기 만들기
아이폰에서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가 있다면, 이 사이트의 아이콘을 생성해서 홈 화면에 고정할 수 있다. 아이콘을 만들어놓으면, 독립적인 앱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홈 화면에 표시된 아이콘을 길게 눌러 위치를 바꾸거나, 폴더에 넣거나, 독(dock)에 넣을 수도 있다.



우선 iOS의 사파리에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간 후, 위로 향한 화살표 모양의 활동 버튼을 탭하고,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한다. 홈 화면에 고정하기 전에, 아이콘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