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엑셀 2016 완전 정복 3탄 “소소하지만 유용한 새로운 기능과 단축키 총정리”

Preston Gralla | Computerworld

미디어의 관심은 온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집중되지만 실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리고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이라면 대부분 엑셀을 의미한다.

현재 버전은 엑셀 2016으로, 전체 오피스 제품군이 업그레이드된 2015년에 출시된 버전이다. 그러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더라도 엑셀 2016에 구현된 유용한 기능들을 모른 채 그냥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엑셀 2016 완전 정복’ 시리즈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살펴본다.

사용 중인 엑셀 2016이 독립적인 소프트웨어로 구매한 버전인지, 오피스 365의 일부인지는 신경 쓸 필요 없다. 여기 소개하는 모든 팁은 엑셀 2016 버전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리본 메뉴, 입력 상자, 스마트 조회, 새로운 차트 유형을 알아본 1탄과, 개선된 협업 관련 기능을 살펴본 2탄에 이어, 소소하지만 유용한 새로운 기능과 엑셀 단축키를 총정리한다.

엑셀 2016 완전 정복 1탄 “입력 상자, 스마트 조회, 새로운 차트 등”
엑셀 2016 완전 정복 2탄 “개선된 협업 기능”

살펴볼 만한 네 가지 새로운 기능
엑셀 2016의 네 가지 새로운 기능, 즉 빠른 분석과 예측 시트, 가져오기 및 변환, 3D 맵은 스프레드시트 전문가에게 반가운 선물이다.

빠른 분석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빠른 분석 툴이 유용하다. 분석할 셀을 선택한 다음 선택 영역의 오른쪽 하단으로 커서를 옮긴다. 번개가 그려진 작은 스프레드시트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툴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이 툴을 사용해서 특정 수보다 값이 큰 셀을 강조 표시하고, 선택할 셀의 평균을 구하거나 즉석에서 차트를 만들 수 있다.

빠른 분석 도구는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클릭하면 확대

예측 시트
예측 시트 기능을 사용해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을 생성하는 기능도 새로운 기능이다. 예를 들어 날짜별로 책 판매량을 보여주는 워크시트가 있다면 예측 시트를 사용해서 이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판매량을 예측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시간을 기준으로 한 과거 데이터가 포함된 워크시트가 필요하다. 데이터 셀 중 하나에 커서를 올리고 리본의 데이터 탭으로 이동해 오른쪽 예측 그룹에서 예측 시트를 선택한다. 표시되는 화면에서 선 차트 또는 막대형 차트, 예측의 종료 날짜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과거 데이터와 예측 데이터, 예측 차트를 보여주는 새 워크시트가 나타난다. (원본 워크시트는 변경되지 않음)

 예측 시트는 과거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 결과를 예측한다. 클릭하면 확대

가져오기 및 변환
완전히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이전 명칭은 ‘파워 쿼리’로, 엑셀 2013에서 무료 추가 기능으로 나왔으며, 엑셀 프로페셔널 플러스의 파워 피벗 기능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의 이름이 가져오기 및 변환으로 바뀐 것이다. 다양한 로컬 및 클라우드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조합하고 가공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이다. 지원되는 소스는 엑셀 통합 문서, CSV 파일, SQL 서버 및 기타 데이터베이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비롯해 그 외에도 많다. 위키피디아를 포함한 공개 소스의 데이터도 사용할 수 있다.

가져오기 및 변환은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조합하고 가공한다. 클릭하면 확대

가져오기 및 변환 툴은 리본의 데이터 탭에서 그룹으로 묶어 제공된다. 이러한 툴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엑셀 2016에서 가져오기 및 변환 기능 사용하기”에서 볼 수 있다.

3D 맵
엑셀 2016 이전에는 엑셀용 무료 3D 지형 시각화 추가 기능으로 파워 맵(Power Map)이 널리 사용됐다. 이 추가 기능이 3D 맵이라는 이름으로 이제 엑셀 2016에 기본적으로 내장된다. 이 기능을 사용해서 3D 지구본 또는 지도에 지리나 기타 정보를 도표화할 수 있다. 먼저 매핑에 적합한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이 데이터를 3D 맵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한 단계는 이 기사의 범위를 벗어나지만 3D 맵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해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움말을 볼 수 있다. 데이터를 적절히 준비하면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삽입 > 3D 맵 > 3D 맵 열기를 선택한다. 그러면 3D 맵 기능이 활성화된다. 데이터를 다루고 맵을 설정하는 자세한 방법을 보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자습서 “3D 맵 시작”을 참조하라.

맵핑을 위한 데이터는 없지만 3D 맵이 어떤 기능인지 일단 보고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작한 샘플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여기 나온 스크린샷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댈러스 발전소 계절별 전기 소비량 시뮬레이션 데모다. 통합 문서를 다운로드한 다음 열고 삽입 > 3D 맵 > 3D 맵 열기를 선택하고 맵을 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3D 맵 기능으로 지리 데이터를 3D 지도로 표현할 수 있다. 클릭하면 확대

(다음 페이지 : 유용한 단축키 보기)


2017.05.26

엑셀 2016 완전 정복 3탄 “소소하지만 유용한 새로운 기능과 단축키 총정리”

Preston Gralla | Computerworld

미디어의 관심은 온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집중되지만 실제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리고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이라면 대부분 엑셀을 의미한다.

현재 버전은 엑셀 2016으로, 전체 오피스 제품군이 업그레이드된 2015년에 출시된 버전이다. 그러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더라도 엑셀 2016에 구현된 유용한 기능들을 모른 채 그냥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엑셀 2016 완전 정복’ 시리즈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살펴본다.

사용 중인 엑셀 2016이 독립적인 소프트웨어로 구매한 버전인지, 오피스 365의 일부인지는 신경 쓸 필요 없다. 여기 소개하는 모든 팁은 엑셀 2016 버전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리본 메뉴, 입력 상자, 스마트 조회, 새로운 차트 유형을 알아본 1탄과, 개선된 협업 관련 기능을 살펴본 2탄에 이어, 소소하지만 유용한 새로운 기능과 엑셀 단축키를 총정리한다.

엑셀 2016 완전 정복 1탄 “입력 상자, 스마트 조회, 새로운 차트 등”
엑셀 2016 완전 정복 2탄 “개선된 협업 기능”

살펴볼 만한 네 가지 새로운 기능
엑셀 2016의 네 가지 새로운 기능, 즉 빠른 분석과 예측 시트, 가져오기 및 변환, 3D 맵은 스프레드시트 전문가에게 반가운 선물이다.

빠른 분석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빠른 분석 툴이 유용하다. 분석할 셀을 선택한 다음 선택 영역의 오른쪽 하단으로 커서를 옮긴다. 번개가 그려진 작은 스프레드시트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툴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이 툴을 사용해서 특정 수보다 값이 큰 셀을 강조 표시하고, 선택할 셀의 평균을 구하거나 즉석에서 차트를 만들 수 있다.

빠른 분석 도구는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클릭하면 확대

예측 시트
예측 시트 기능을 사용해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을 생성하는 기능도 새로운 기능이다. 예를 들어 날짜별로 책 판매량을 보여주는 워크시트가 있다면 예측 시트를 사용해서 이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판매량을 예측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시간을 기준으로 한 과거 데이터가 포함된 워크시트가 필요하다. 데이터 셀 중 하나에 커서를 올리고 리본의 데이터 탭으로 이동해 오른쪽 예측 그룹에서 예측 시트를 선택한다. 표시되는 화면에서 선 차트 또는 막대형 차트, 예측의 종료 날짜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과거 데이터와 예측 데이터, 예측 차트를 보여주는 새 워크시트가 나타난다. (원본 워크시트는 변경되지 않음)

 예측 시트는 과거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 결과를 예측한다. 클릭하면 확대

가져오기 및 변환
완전히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이전 명칭은 ‘파워 쿼리’로, 엑셀 2013에서 무료 추가 기능으로 나왔으며, 엑셀 프로페셔널 플러스의 파워 피벗 기능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의 이름이 가져오기 및 변환으로 바뀐 것이다. 다양한 로컬 및 클라우드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조합하고 가공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이다. 지원되는 소스는 엑셀 통합 문서, CSV 파일, SQL 서버 및 기타 데이터베이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비롯해 그 외에도 많다. 위키피디아를 포함한 공개 소스의 데이터도 사용할 수 있다.

가져오기 및 변환은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조합하고 가공한다. 클릭하면 확대

가져오기 및 변환 툴은 리본의 데이터 탭에서 그룹으로 묶어 제공된다. 이러한 툴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엑셀 2016에서 가져오기 및 변환 기능 사용하기”에서 볼 수 있다.

3D 맵
엑셀 2016 이전에는 엑셀용 무료 3D 지형 시각화 추가 기능으로 파워 맵(Power Map)이 널리 사용됐다. 이 추가 기능이 3D 맵이라는 이름으로 이제 엑셀 2016에 기본적으로 내장된다. 이 기능을 사용해서 3D 지구본 또는 지도에 지리나 기타 정보를 도표화할 수 있다. 먼저 매핑에 적합한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이 데이터를 3D 맵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한 단계는 이 기사의 범위를 벗어나지만 3D 맵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해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움말을 볼 수 있다. 데이터를 적절히 준비하면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삽입 > 3D 맵 > 3D 맵 열기를 선택한다. 그러면 3D 맵 기능이 활성화된다. 데이터를 다루고 맵을 설정하는 자세한 방법을 보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자습서 “3D 맵 시작”을 참조하라.

맵핑을 위한 데이터는 없지만 3D 맵이 어떤 기능인지 일단 보고싶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작한 샘플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여기 나온 스크린샷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댈러스 발전소 계절별 전기 소비량 시뮬레이션 데모다. 통합 문서를 다운로드한 다음 열고 삽입 > 3D 맵 > 3D 맵 열기를 선택하고 맵을 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3D 맵 기능으로 지리 데이터를 3D 지도로 표현할 수 있다. 클릭하면 확대

(다음 페이지 : 유용한 단축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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