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2

MS, 윈도우 PC에서 iOS 앱 개발하는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 발표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iOS와 안드로이드용 앱을 개발하는 모바일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도구가 발표됐다.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기반 개발자가 자신의 윈도우 PC에서 iOS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는 일련의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Xamarin Live Player)라는 이 응용 프로그램으로 개발자는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윈도우나 맥의 비주얼 스튜디오에 연결하고 수초만에 개발 중인 .NET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냇 프리드먼 부사장은 개발자들이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로 개발 환경 설정에 드는 시간,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컴파일에 걸리는 시간이라는 두 가지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리드먼은 개발자가 iOS나 안드로이드 앱에서 작업을 시작한 후에는 “작업을 시작한 후이므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도 추출하고, 앱의 복잡성, 컴파일 시간이나 배포 시간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60초에서 어느 순간 갑자기 5분, 7분으로 시간이 늘어나면서 개발 속도가 확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컴파일 및 배포 시간을 줄이면 개발자 생산성이 큰 폭으로 향상하며, 윈도우 기반 개발자는 과거 맥을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iOS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다.

현재 라이브 플레이어는 코드 개발자가 중간 언어(바이트 코드)로 코드를 작성하고, 응용 프로그램에서 이 코드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프리드먼은 라이브 플레이어가 향후 개발자들을 도울 수 있는 다른 기능과 접근법도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 플레이어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안의 특정 화면을 선택하고, 모바일 기기에서 변경 내용이 어떻게 표시되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라이브 런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가 라이브 런을 사용하면, 디자인 변경 사항을 장치 화면으로 확인할 때마다 프로그램을 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프리드먼은 개발자가 몇 초 동안 타이핑을 멈추고 기기에 업데이트 된 화면을 확인할 때까지 비주얼 스튜디오가 대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벽한 실시간 앱 환경까지는 아니지만 세부 사항을 반복 수정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물론 라이브 플레이어는 애플과 협의를 마쳤고 앱 스토어에서의 배포를 승인 받았다.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 외에도 다른 모바일 개발 관련 뉴스가 전해졌다. 비주얼 스튜디오 모바일 센터에 테스트 클라우드(Test Cloud)에서 호스팅되는 서피스 기기에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을 테스트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iOS와 안드로이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마크업 언어인 XAML 스탠더드(XAML Standard)를 개발하고 있다. XAML은 자마린.폼과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의 설계 인터페이스에 사용되지만, 실제 구문은 약간 다른데 새로운 스탠더드가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7.05.12

MS, 윈도우 PC에서 iOS 앱 개발하는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 발표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iOS와 안드로이드용 앱을 개발하는 모바일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도구가 발표됐다.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기반 개발자가 자신의 윈도우 PC에서 iOS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는 일련의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Xamarin Live Player)라는 이 응용 프로그램으로 개발자는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윈도우나 맥의 비주얼 스튜디오에 연결하고 수초만에 개발 중인 .NET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냇 프리드먼 부사장은 개발자들이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로 개발 환경 설정에 드는 시간,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컴파일에 걸리는 시간이라는 두 가지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리드먼은 개발자가 iOS나 안드로이드 앱에서 작업을 시작한 후에는 “작업을 시작한 후이므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도 추출하고, 앱의 복잡성, 컴파일 시간이나 배포 시간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60초에서 어느 순간 갑자기 5분, 7분으로 시간이 늘어나면서 개발 속도가 확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컴파일 및 배포 시간을 줄이면 개발자 생산성이 큰 폭으로 향상하며, 윈도우 기반 개발자는 과거 맥을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 iOS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다.

현재 라이브 플레이어는 코드 개발자가 중간 언어(바이트 코드)로 코드를 작성하고, 응용 프로그램에서 이 코드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프리드먼은 라이브 플레이어가 향후 개발자들을 도울 수 있는 다른 기능과 접근법도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 플레이어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안의 특정 화면을 선택하고, 모바일 기기에서 변경 내용이 어떻게 표시되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라이브 런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가 라이브 런을 사용하면, 디자인 변경 사항을 장치 화면으로 확인할 때마다 프로그램을 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프리드먼은 개발자가 몇 초 동안 타이핑을 멈추고 기기에 업데이트 된 화면을 확인할 때까지 비주얼 스튜디오가 대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벽한 실시간 앱 환경까지는 아니지만 세부 사항을 반복 수정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물론 라이브 플레이어는 애플과 협의를 마쳤고 앱 스토어에서의 배포를 승인 받았다.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자마린 라이브 플레이어 외에도 다른 모바일 개발 관련 뉴스가 전해졌다. 비주얼 스튜디오 모바일 센터에 테스트 클라우드(Test Cloud)에서 호스팅되는 서피스 기기에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을 테스트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iOS와 안드로이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마크업 언어인 XAML 스탠더드(XAML Standard)를 개발하고 있다. XAML은 자마린.폼과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의 설계 인터페이스에 사용되지만, 실제 구문은 약간 다른데 새로운 스탠더드가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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