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0

페이스북, 메신저와 스포티파이·애플 뮤직 통합 기능 곧 공개

Oscar Raymundo | Macworld
페이스북이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의 음원을 메신저 안으로 가져왔다.

외부 음원 재생은 F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한 메신저 플랫폼 챗 익스텐션 계획의 일부로, 페이스북은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을 메신저에 통합해 사용자가 노래, 앨범, 재생목록 링크를 메신저 앱 안에서 직접 공유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메신저 앱에서 스포티파이 음악 카탈로그를 검색하고, 최근 재생한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메신저에 공유된 노래 링크를 클릭하면 30초짜리 미리 듣기 클립을 재생할 수 있다. 전체 노래를 들으려면 스포티파이 메인 앱으로 가야 한다.


애플 뮤직이 어떤 방식으로 메신저와 통합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마도 스포티파이와 비슷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메신저 내 음악 앱 기능을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는 사용자의 기분이나 활동, 원하는 장르에 알맞은 곡을 추천하는 메신저 봇을 개발하기도 했다. 서드파티나 외부 플랫폼에 개방된 서비스는 가능한 많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 메신저와의 통합이 얼마나 성공하더라도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이 여전히 폐쇄적인 생태계라는 점은 변함 없다.

사실 메신저 앱에서 음악 링크를 공유할 때는 회원 가입이 필요하지 않은 다른 링크를 보내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더 편리하다. 유튜브나 사운드 클라우드 링크 등 30초 제한이 없는 음악 서비스도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4.20

페이스북, 메신저와 스포티파이·애플 뮤직 통합 기능 곧 공개

Oscar Raymundo | Macworld
페이스북이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의 음원을 메신저 안으로 가져왔다.

외부 음원 재생은 F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한 메신저 플랫폼 챗 익스텐션 계획의 일부로, 페이스북은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을 메신저에 통합해 사용자가 노래, 앨범, 재생목록 링크를 메신저 앱 안에서 직접 공유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메신저 앱에서 스포티파이 음악 카탈로그를 검색하고, 최근 재생한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 메신저에 공유된 노래 링크를 클릭하면 30초짜리 미리 듣기 클립을 재생할 수 있다. 전체 노래를 들으려면 스포티파이 메인 앱으로 가야 한다.


애플 뮤직이 어떤 방식으로 메신저와 통합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마도 스포티파이와 비슷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메신저 내 음악 앱 기능을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는 사용자의 기분이나 활동, 원하는 장르에 알맞은 곡을 추천하는 메신저 봇을 개발하기도 했다. 서드파티나 외부 플랫폼에 개방된 서비스는 가능한 많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 메신저와의 통합이 얼마나 성공하더라도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이 여전히 폐쇄적인 생태계라는 점은 변함 없다.

사실 메신저 앱에서 음악 링크를 공유할 때는 회원 가입이 필요하지 않은 다른 링크를 보내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더 편리하다. 유튜브나 사운드 클라우드 링크 등 30초 제한이 없는 음악 서비스도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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