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가상 공간에서 친구들과 산책을” 페이스북, 오큘러스 리프트용 소셜 앱 스페이스 공개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이 가상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용 앱 스페이스(Spaces)를 공개했다. 이 앱은 사용자들이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서 친구와 만나고 몰입감 있는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페이스를 이용하면 가상의 탁자에 둘러앉아서 3D 그림을 공유하고, 리프트의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서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의 콘텐츠 라이브러리에서 360도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도 있다.



리프트 헤드셋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메신저 화상 통화 기능을 이용해 스페이스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스페이스를 볼 수 있으며, 그 가상 공간 안에 화상 통화가 표시된다.

스페이스는 페이스북의 첫 소셜 가상현실이며, 소셜 네트워크와 오큘러스 하드웨어가 결합했을 때 내는 시너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멀리 떨어진 친구와도 곁에서 함께 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페이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아바타 생성이다.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기반해 만들어진 아바타를 제안한다. 현실감있는 아바타가 제공되는 것이다.

더불어 사용자들은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본인이 조금 다르게 보이고 싶은 경우, 아바타를 변경할 수도 있다. 스페이스 내에서 사용자들은 아바타 위에 떠있는 이름으로 구별된다. 여기에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도 들어간다.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페이스북은 가상 셀카봉도 스페이스에 넣었다. 사용자들은 모두가 함께 가상 공간 내에서 셀카를 찍고,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소셜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잠재적 이슈는 ‘괴롭힘’이다. 우선 페이스북은 이 문제를 스페이스를 초대 기반으로 만들어 해결한다. 또한, 그룹 지어 놀 수 있는 인원수를 최대 4명으로 한정했다.

전문 게이머나 기술 전문가만이 즐기던 가상현실을 조금 더 대중화하는 데, 이번 스페이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2017.04.19

“가상 공간에서 친구들과 산책을” 페이스북, 오큘러스 리프트용 소셜 앱 스페이스 공개

Blair Hanley Frank | IDG News Service
페이스북이 가상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용 앱 스페이스(Spaces)를 공개했다. 이 앱은 사용자들이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서 친구와 만나고 몰입감 있는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페이스를 이용하면 가상의 탁자에 둘러앉아서 3D 그림을 공유하고, 리프트의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서로 대화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의 콘텐츠 라이브러리에서 360도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도 있다.



리프트 헤드셋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메신저 화상 통화 기능을 이용해 스페이스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스페이스를 볼 수 있으며, 그 가상 공간 안에 화상 통화가 표시된다.

스페이스는 페이스북의 첫 소셜 가상현실이며, 소셜 네트워크와 오큘러스 하드웨어가 결합했을 때 내는 시너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멀리 떨어진 친구와도 곁에서 함께 노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페이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아바타 생성이다.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기반해 만들어진 아바타를 제안한다. 현실감있는 아바타가 제공되는 것이다.

더불어 사용자들은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본인이 조금 다르게 보이고 싶은 경우, 아바타를 변경할 수도 있다. 스페이스 내에서 사용자들은 아바타 위에 떠있는 이름으로 구별된다. 여기에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도 들어간다.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페이스북은 가상 셀카봉도 스페이스에 넣었다. 사용자들은 모두가 함께 가상 공간 내에서 셀카를 찍고,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소셜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잠재적 이슈는 ‘괴롭힘’이다. 우선 페이스북은 이 문제를 스페이스를 초대 기반으로 만들어 해결한다. 또한, 그룹 지어 놀 수 있는 인원수를 최대 4명으로 한정했다.

전문 게이머나 기술 전문가만이 즐기던 가상현실을 조금 더 대중화하는 데, 이번 스페이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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